Chulheekang
Yonsei University · 情報科学
研究室紹介
Professor Chulheekang's research lab specializes in social impact and civic engagement, with a primary focus on philanthropy, volunteerism, and the motivations behind individual and organizational contributions to social welfare. The lab investigates how personal values, social trust, happiness, and institutional credibility shape donation behaviors and long-term donor loyalty. It also explores the role of media, education, and professional image in fostering civic participation and strengthening nonprofit sustainability.
Research Overview
Research Output Trend
Figures are computed from collected data and may differ slightly.
Selected Papers
15본 연구의 목적은 개인의 기부 참여행동과 관련해서 정기적 기부참여, 비정기적 기부참여 및 기부 미 참여라는 구분된 행동의 양상이 어떠하고 또한 이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가 무엇인지를 실증적으로 밝히는 것이다. 이러한 연구 목적을 위해 아름다운 재단이 2006년에 실시한 전 국민 기부 및 자원봉사 실태 조사 자료(총 1005명)에 기초해 다항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행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를 정리해 보면, 기부참여현황에 대한 기술적 분석의 결과, 비정기적 참여가 457명(45.5%), 미 참여인 경우가 317명(31.5%), 정기적 참여가 231명(23.0%)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부참여에 대한 본 연구의 모형에 대한 다항로지스틱 회귀분석의 결과, 기부 미 참여 대 비정기적 참여, 미 참여 대 정기적 참여, 비정기적 참여 대 정기적 참여 등의 세 가지 비교 모형 모두에서 자원봉사 경험과 나눔 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수용이 비정기적 참여 및 정기적 참여의 가능성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
본 연구는 기업의 사회공헌이 재무적 성과로 이어지는지 혹은 재무적 성과가 사회공헌으로 이어지는지에 관해 연구한 것이다.
본 연구는 기부의 영향 요인으로 알려진 기부의 내적동기와 외적동기 그리고 기부대상 인지매체간의 상호작용 효과를 공분산분석(ANCOVA)을 통해 검증한다. 본 연구가 갖는 문제의식은 이러한 변수 각각의 영향력도 중요하지만, 이들 변수가 상호작용을 통해서 결합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이다. 본 연구는 설정된 연구모형의 검증을 위해서 2008년 아름다운 재단의 기부문화연구소에 의한 ‘한국인의 기부 및 자원봉사에 대한 전국조사’ 자료를 사용한다. 자료 분석의 결과, 기부 내적동기에서의 차이와 기부대상 인지매체에서의 차이가 기부노력의 수준에 영향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내적동기 중에서 ‘시민으로서의 사회적 책임감’에 기반 한 경우 기부노력의 수준이 상대적으로 가장 높았고, 인지매체 중에서는 ‘구전’에 기반 한 경우 기부노력의 수준이 상대적으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외적동기는 기부노력의 수준에 유의한 차이를 갖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부대상 인지매체는 기부동기와의 상호작
기부행동 영향 요인에 대한 탐색은 민간 영역에서의 자원 확보를 통한 사회적 안정성 제고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과제이다. 다양한 요인에 대한 탐색이 있어 왔으나, 최근 행복과 신뢰에 대한 관심이 크다. 이러한 배경을 반영하여 본 연구는 개인의 ‘행복감’과 사회에 대한 ‘신뢰’, 그리고 이들 간의 상호작용효과에 초점을 두고 이들 요인이 기부노력과 어떠한 관계에 있는지를 검증해 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높은 대표성을 지니는 '서울 복지패널조사'의 2008년 및 2010년 자료를 토대로 기존의 연구들에서 활용되어온 주요 변수들을 통제하면서 분석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표본선택 편의의 문제를 교정하는데 유용한 헤크만 선택 모형을 이용하여 검증하였다. 분석 결과, 사회적 신뢰는 부적인 방향에서, 행복감은 정적인 방향에서, 행복감과 사회적 신뢰의 상호작용효과는 정적인 방향에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사회적 신뢰보다는 개인의 행복감(+)이 기부노력에 보다 큰 영향력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
본 연구는 사회통합과 사회복지조직 생존의 초석인 시민의 기부행동과 관련해서 일반시민 중 기부충성도를 지닌 인구집단에 대한 특성을 탐색해 보고자 했다. 이를 위해 아름다운 재단의「기부에 관한 국민여론조사」자료를 활용하여 우리나라 시민 1,016명을 대상으로 기부와 관련된 참여행동 및 태도양식을 네 범주(기부지속․의향․중단 및 지속적 비기부 집단)로 구분하여 이에 대한 영향 요인들을 과거 기부경험, 과거 기부행동 관찰경험, 과거 나눔교육 경험, 기관에 대한 신뢰요인 등을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모형검증을 위해 다항로짓모형(multinomial logit model)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현재에도 기부활동을 하고 향후에도 지속하고자 하는 기부지속집단 즉 기부충성도를 지닌 인구집단에서 의미 있게 나타나는 특성은 과거 기부경험, 과거 기부행동 관찰경험, 비영리자선단체에 대한 신뢰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결혼상태, 월평균가구소득, 교육수준, 종교와 같은 인구사회학적 특성 또한
본 연구는 한국사회에서 사회복지사가 어떤 이미지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는지를 실증적으로 파악하면서 향후 사회복지전문직이 나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고등학생, 대학생, 일반인 1,156명을 대상으로 16개의 형용사 쌍으로 구성된 어의미분척도(semantic differential scale)를 활용하여, 사회복지사를 포함한 의사, 간호사, 상담심리사 및 목회상담가 등의 5개 원조전문직에 대한 일반인의 인식을 비교차원에서 조사하였다. 분석결과, 전반적으로 사회복지사는 5개 원조전문직 중 가장 긍정적으로 인식되고 있는 전문직으로 나타났다. 대응분석을 활용했을 때, 사회복지사의 대표적 이미지는 실제성과 편안함이라는 이미지와 가장 근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기존에 논의되어 온 바와 같이, 사회복지사의 전문성은 상대적으로 낮게 인식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체 이미지를 놓고 분산분석을 한 결과에서는, 사회복지사와 다른 원조전문가들 중 상담심리사가 사회복지사와 변별성이
본 연구는 지난 30여 년간 진행된 우리나라 사회복지사의 이직행동에 관한 연구와 관련해서 비교 및 종합적 차원에서 이에 대한 이해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이직행동 주제에 속한 기존 연구들을 체계적 문헌고찰의 방법을 통해 정리해 본다. 연구대상 문헌의 선정을 위해 국내외 주요 사회과학문헌 데이터베이스들에서 사회복지사 이직연구가 보고되기 시작한 1991년 11월부터 2019년 8월까지의 문헌들을 검색하였고, PRISMA의 4단계 권고에 따라 53편의 문헌들을 분석대상으로 선정하였다. 문헌고찰은 다음의 과정을 거쳐 진행했다. 첫 번째, 연구대상 문헌들의 일반적 특성인 저자 및 발표연도, 시간속성, 자료유형, 조사기간, 연구대상, 조사지역, 표집방법, 유효표본 크기, 종속변수, 분석방법을 정리하였다. 두 번째, 연구대상 문헌들에서 사용된 이직행동 측정도구에 대해 정리하였다. 세 번째, 분석대상 문헌 중 분석모형에 공변량의 통제를 위해 통제변수를 투입한 것으로 판단되는 28편의 문헌들에
본 연구는 선행연구 및 논의에 기초해서 조직몰입에 초점을 두어 조직공정성 및 복리후생제도와의 관계에 대한 모형을 설정한 후, 이를 검증해보고자 하였다. 보다 구체적으로는 사회복지사의 조직에 대한 애착 및 헌신 등을 의미하는 정서적 조직몰입을 종속변수로 설정하고 이에 영향을 미치는 절차공정성 등의 핵심 선행변수의 영향력을 파악해 보았다. 특히 정서적 조직몰입과 절차공정성의 관계에서 사회복지기관이 사회복지사들에게 제공하는 복리후생제도 시행수준이 갖는 조절효과에 대해 집중적인 분석을 하였다. 우리나라 사회복지시설에서 종사하는 사회복지사 760명으로부터의 설문자료를 중다회귀분석 방법을 사용하여 분석한 결과, 본 연구에서 제시한 세 개의 가설 중 두 개의 가설이 지지되었다. 먼저, 조직구성원이 지각한 절차공정성의 정서적 조직몰입에 대한 주효과는 정적인 방향에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고(가설1), 절차공정성과 정서적 조직몰입 간 관계에 대한 복리후생제도 시행수준의 조절효과 역시 정적인 방향에서
Korea’s nonprofit sector has undergone a sudden expansion in the last decade and its nonprofits experienced high employee turnover. This study is the first in Korean literature to examine workforce shifts in nonprofit organizations and explore influential factors that explain job changes from the nonprofit sector to other sectors. Using a three-wave panel data set of community college/university graduates, the Graduates Occupational Mobility Survey, we conducted a discrete-time survival analysis
본 연구는 일반적으로 복지 정책 및 서비스의 수혜자로만 인식되는 저소득층의 사회를 위한 기여행동 즉 기부 행동에 대해 탐색해 보면서, 어떤 요인이 그들의 기부 행동(기부참여여부 및 기부노력)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밝히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서울복지재단의 복지패널 자료 중 최저생계비 200% 이하인 가구(총 1,961명)를 대상으로 구축된 자료에 기반해서 헤크만 선택 모형 (Heckman selection model) 분석을 실행하였다. 분석의 결과를 정리해 보면, 기술적 통계분석 결과 저소득층의 기부 참여율은 10.4%, 기부 규모는 평균 약 2만원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부를 행하는 저소득층의 경우, 기부노력의 수준은 연간 지출 대비 0.0153으로 기부를 행하는 일반 시민의 평균인 0.0106보다도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헤크만 선택 모형의 분석 결과, 여성(+), 교육수준(+), 종교성(+), 행복감(+), 자립 의지(+), 자기 신뢰(+), 자원봉사경험(+),
본 연구는 자원봉사행동에 있어 세대 간 차이가 존재하는지에 대해 관심을 갖는다. 특히 베 이비붐 세대에 초점을 두면서 베이비붐 세대와 이전 및 이후 세대 간 차이가 존재하는지에 대 해 실증적 검증을 행한다. 아울러서 각 세대 간 영향요인은 무엇인지를 비교의 차원에서 검증 한다. 이러한 검증을 위해 본 연구는 자원봉사 참여와 자원봉사 시간에 초점을 두면서 통계청 의 2011년 사회조사 자료를 토대로 Heckman Selection Model을 이용하여 분석한다. 분석결과, 베이비붐 세대는 자원봉사 참여에 있어 이전 세대와 유의미한 차이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자원봉사 참여시간에 있어 이후 세대와 유의미한 차이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베이비붐 세대 의 자원봉사참여에 대해 상대적으로 주목되는 변수는 소득과 교육이었으며, 단순한 참여와는 다르게 자원봉사의 질적 측면이라 할 수 있는 자원봉사시간에 대해 베이비부머는 여성인 경우, 경제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 그리고 주관적 만족감이 더 높
Abstract Despite the potential usefulness of donation‐based crowdfunding as a fundraising tool for nonprofit social welfare organizations, academic understanding of what leads to a successful campaign is limited. Drawing on an information processing model, this research analyzes 889 donation‐based crowdfunding campaigns undertaken by nonprofit social welfare organizations using HappyBean, the most representative crowdfunding platform in South Korea. This study examines whether different types o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