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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um Joong Hwang

Yonsei University · 社会科学

研究室紹介

Professor Geum Joong Hwang's research lab specializes in Confucian and East Asian educational philosophy, with a central focus on the revival and re-interpretation of mind-centered education rooted in Confucian and especially Neo-Confucian thought. The lab explores foundational concepts such as *jing* (reverence), *cheng* (sincerity), and *gugong* (cultivation) as core elements of moral and intellectual formation. It emphasizes the integration of moral, intellectual, and embodied dimensions of education through the lens of classical texts and historical educational praxis, particularly the works of Yi I and Zhu Xi. The lab’s research aims to provide philosophical and practical frameworks for contemporary education reform by re-establishing 'mind education' as a holistic, integrative, and transformative educational model.

mind educationConfucian educationcultivation theoryeducational philosophyNeo-Confucianism

Research Overview

Papers
53
Total Citations
197
Papers (5y)
15
Primary Field
社会科学

Research Output Trend

Figures are computed from collected data and may differ slightly.

Publications per year (5y)
15total
2018
2019
2020
2022
2025
Citations per year (5y)
31total
20182019202020222025

Selected Papers

15
1
Article|23 citations·2013
Educational modes of thinking in Neo-Confucianism: a traditional lens for rethinking modern education
Keum-Joong Hwang
SJR Q1Asia Pacific Education Review
Sociology and Political ScienceSocial Sciences
2
Article|21 citations·2004
‘마음교육론’의 학문적 성격과 전망
황금중

이 논문에서는 교육학 담론의 새로운 지평으로서 ‘마음교육론’을 제안했다. ‘마음교육론’은 心 중심의 동양교육적 사유를 계승, 반영하고 있는데 다음과 같은 학문적 특성을 지닌다. 첫째, 우선 ‘마음’ 및 ‘마음의 본성’에 대한 형이상학적 탐색을 학문적 기초로 삼되, 마음형이상학에는 일종의 ‘心善’의 전제가 내포되어 있다. 둘째, 삶의 주재자이며 창조자로서의 마음의 측면에 주목한다. 셋째, 공부 및 수양 등의 배움의 측면을 제일의 학문적 관심사로 하되, 가르침의 측면 역시 간과하지 않는다. 넷째, 사소하게 보이는 일상을 최초의, 최후의, 그리고 최고의 교육의 장으로 이해하고 탐구한다. 다섯째, 교육내용 및 방법의 측면에서 ‘도덕교육’과 ‘지식교육’의 통합을 지향한다. 여섯째, 마음교육 속에 이미 몸교육을 포괄하는 통합적 교육 이해를 지향한다. 일곱째, ‘聖人을 꿈꾸는 배움’으로서의 聖學의 특성을 갖추며, 성학을 위한 실제적 처방을 제시하는데 주안점을 둔다. ‘마음교육론’은 ‘숭고한 마음

3
Article|20 citations·2010
주자의 독서론: 격물치지공부로서의 독서
황금중
http://eduphil.jams.or.kr/jams/co/download/popup/poDownload.kci?storFileBean.orteFileId=FI0002365334

이 글에서는 주자의 독서론을 논하되, 독서의 격물치지공부로서의 성격에 주목했다. ‘체험적 고찰’과 더불어 격물치지공부의 한 축을 형성하는 ‘독서’는, 사물의 리를 철저히 이해하고 체득하며 마음의 본체와 작용을 지극히 밝히고자 하는 격물치지적 이상을 공유하고 있었다. 삶에서의 절실하고 긴요한 문제-신심성정의 덕, 인간사의 리 등-의 궁리에 주안점을 두면서도 멀리는 자연사의 리의 탐구도 아우르고자 하는 등, 독서의 대상 범위는 격물궁리의 방대한 탐구 관심과 연계해서 광범위했지만, 삶의 핵심 진리를 체화하며 마음의 통찰적 지혜를 극대화하려는 격물치지적 초점은 언제나 견지되었다. 격물치지공부로서의 독서는 구체적으로, 삶의 절실하고 긴요한 리에 대한 철학적 소양을 길러준다고 판단되는 양서(경서)를 중심으로 하는 독서, ‘마음의 보존’을 그 전제요 목표로 삼는 독서, 책 속의 리를 하나 하나 자기체화해 가는 독서, 고도의 몰입력과 ‘마음 비움’을 근간으로 엄밀하고 객관적인 의미 분석을 꾀하는

4
Article|13 citations·2002
栗谷의 敬과 誠의 工夫論的 性格 및 關係
황금중

A study on the character of ching(敬) and cheng(誠) in Yi Yi'(李珥)s theory of Kung-fu(工夫)

5
Article|12 citations·2009
주자 공부론의 형성 과정과 문제의식
황금중

주자의 공부론의 형성 과정과 그 이면의 공부론적, 교육론적 문제의식에 대해 연평수학단계, 중화구설단계, 중화신설단계 및 그 이후 단계를 중심으로 검토했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연평수학단계에서 중화신설단계까지의 미발(未發)․이발(已發) 공부에 대한 논의는 곧 공부의 근본이며 합리적 출발점으로서의 ‘본령공부(本領工夫)’에 대한 논의로서, 이는 중화신설에서는 미발과 이발을 관통하는 함양찰식 공부로서의 ‘경공부(敬工夫)’로 정리된다. 둘째, 중화신설에서 경의 본령공부와 더불어 공부의 다른 한 축으로 ‘격물치지(格物致知)’가 제시된다. 이는 경과 격물치지를 두 축으로 하는 정이천의 공부론적 명제의 재발견에 기인한다. 셋째, 주자는 평이하고 자연스러운 본령공부에 부응하는 안정성과 자율성을 갖춘 공부주체론을 구축해 가고자 했으며, 그 결과 중화신설단계에서 심통성정(心統性情), 성체정용(性體情用)의 심성론적 관점이 정립된다. 넷째, 중화신설의 공부론적 틀을 기저로 이후 공부론의 완성태

6
Article|8 citations·2005
성리학의 마음교육 이해와 현대 공교육에의 시사
황금중

이 논문에서는 현대 한국 공교육의 개선을 위해 ‘마음교육’을 뿌리내리는 일이 긴요하다는 점을 밝히되, 성리학의 마음교육론을 준거로 고찰했다. 유가와 불가 등을 근간으로 전개된 한국의 교육전통에서는 ‘마음교육’이 교육의 핵심이었다. 그러나 19세기 말 이후 교육의 근대적 재편 과정에서 이 전통은 상실되고, 대신에 교육을 주로 개인과 국가의 생존문제와 결부시키는 도구적 교육관이 교육 실제를 지배하게 된다. 그 결과 현대 한국의 공교육은 인성교육 측면은 물론이고 지성교육 측면에서도 실패하게 된다. 이와 같은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마음을 돌보는’ 교육의 기초 위에서 인성과 지성을 동시에 육성하는 교육을 지향해야 한다. 여기에서 성리학의 교육적 사유는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한다. 성리학은 한마디로 ‘마음교육학’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인간의 ‘마음’ 및 ‘마음의 교육적 형성과 변화’의 문제를 중심 관심사로 삼고 있다. 성리학의 ‘마음교육학’의 핵심은 ‘(마음)공부론’이며, 그 주요 방법

7
Article|8 citations·2018
Relations as the aim of education in Joseon neo-Confucianism: The case of the Five Relationships
Keum-Joong Hwang, David Samuel Meyer
SJR Q1Educational Philosophy and Theory

This article attempts to explain through the lens of the Five Relationships the meaning of Joseon neo-Confucian view which emphasized relationship development as the aim and contents of education. In neo-Confucianism, education is the task of guiding learners in cultivating and unfolding capabilities in the relationships of everyday life. Within the context of neo-Confucianism, the development of competency in relationships was another expression of the educational goal of actualizing the ‘origi

Sociology and Political ScienceSocial Sciences
8
Article|7 citations·2016
퇴계의 《성학십도》로 본 인성교육의 의미와 원리
황금중
퇴계학논집

이 글은 현재 한국 사회에서 교육적 이슈로 떠오른 인성교육의 의미와 원리를 퇴계 성리학의 관점에서 이해하고자 하는 의도를 담고 있다. 방법적으로 퇴계 성리학의 정수를 담은 《성학십도》속의 인성교육에 대한 이해를 읽고자 했다. 인성교육의 시각에서 볼 때, 《성학십도》는 인성교육론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인성의 의미와 인성 실현의 교육및 일상 공부의 길에 대해 체계적으로 보여주는 저작이다. 퇴계 성리학에서 인성은 곧 인간 본성으로서 이는 ‘성스러운’ 존재원천에 뿌리를 둔인 및 인의예지의 본성으로 정리되는데, 이 주장을 둘러싼 본체론적, 심성론적 논의는 <태극도>(1도), <서명도>(2도), <인설도>(7도), <심통성정도>(6도)에 충실히 담겨 있다. 다음으로 인성을 실현하는 교육의 길로서 소학-대학 과정 및 학교교육의 비전을 드러내는데 이는 <소학도>(3 도), <대학도>(4도), <백록동규도>(5도)가 잘 보여주고 있다. 나아가 삶의 모든 일상에서 인성을 구현해야한다는 이상과

9
Article|7 citations·2013
Educational modes of thinking in Neo-Confucianism: a traditional lens for rethinking modern education
황금중

This article discusses the distinctive educational modes of thinking in Neo-Confucianism, with an interest of extracting Confucian reflective views for modern education of traditionally Confucian East Asia. Neo-Confucian typical modes of thinking on education are characterized as “heart-mind centered” and “learning as self-cultivation centered.” Neo-Confucianism regards education as the very task of perfecting as well as realizing the heart-mind, and furthermore puts emphasis on learning charact

10
Article|7 citations·2008
「심경부주」를 통해 본 주자학적 배움의 성격
황금중
http://eduphil.jams.or.kr/jams/co/download/popup/poDownload.kci?storFileBean.orteFileId=FI0002266708

이 글은 공부론적 연구 관심의 맥락에서 주자학에서의 배움의 성격을 조망하되 특히 「심경부주」를 중심으로 접근했다. 「심경부주」는 주자학은 물론이고 유학 일반에서 중시한 배움의 본질을 이해할 수 있는 자료이다. 탐색의 결과 주자학에서는 배움의 방법론 문제가 핵심의 학적 관심사로서 여타 학파(육왕학 등)와의 구분 준거 자체가 된다는 점, 배움은 도심(道心) 혹은 인(仁)의 본성 실현을 정점으로 하여 경(敬)과 예(禮)와 의(義)와 지(知 혹은 智)의 공부가 역동적으로 얽힌 심학적(心學的) 성격을 지닌다는 점, 배움의 방법은 경(敬) 및 존덕성(尊德性)의 토대 위에 도문학(道問學)이 조화를 이루는 방식으로 정리되어 왔다는 점을 확인했다. 인간 본성 자체로서의 인이 예로, 예가 경으로, 경이 인으로 이어지며, 또 한편 지와 행이 함께 녹아드는 심학적 배움의 통합성과 역동성을 「심경부주」는 어느 자료보다 잘 보여주었다. 「심경부주」의 안내와 더불어 주자학에서의 배움의 본질이 심학적일뿐 아니라

11
Article|5 citations·2010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마음교육
황금중
http://eduphil.jams.or.kr/jams/co/download/popup/poDownload.kci?storFileBean.orteFileId=FI0002483137

지속가능성이 의심되는 문명의 위기를 초래하는 원인의 하나로, ‘소유’, ‘분리’, ‘결핍’, ‘두려움’으로 특징지어질 수 있는 뿌리의식에 지배되는 인류의 집단의식을 꼽을 수 있다. 이를 성찰적으로 변화시키는 교육의 길을 모색할 필요가 있으며, 이 길에서는 인간의 마음의 심층, 즉 존재, 본성, 도심, 영혼의 지평을 일깨워서 마음의 주재적 위치에 서도록 하는 일이 긴요하다. 이것은 곧 ‘마음교육’의 요체이기도 하다. 마음교육의 실천의 핵심은 특히 유가의 ‘경(敬)’이나 불가의 ‘사띠(sati)’의 수행법과 같은 맥락의 ‘마음챙김(mindfulness)’의 공부이다. ‘경’과 ‘사띠’와 같은 마음챙김의 공부는 마음의 몰입, 각성, 보호 등을 특징으로 하면서 마음의 심층 지평의 발현을 활성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마음챙김의 공부를 근간으로 한 마음교육은 궁극적으로 인간에게 내재된 존재적, 본성적 지혜(wisdom)를 끌어내고자 하며, 이것이야말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요청되는 새로운 의식

12
Article|5 citations·2013
『대학』의 공부 강목(綱目)에 대한 주희(朱熹)의 이해
황금중

주희(朱熹) 사상 체계에서 그의 『대학(大學)』 연구는 각별한 의미를 지닌다. 그는 『대학』을 인간의 공부 및 학문의 길을 체계적으로 제시하는 텍스트로서, 나아가 자신이 야심차게 구축한 소학-대학 교육론에서 대학 과정의 입문서로서 자리매김 시켰다. 이 논문에서는 주희의 소학-대학 교육론의 틀에서의 『대학』의 특별한 위상을 염두에 두면서 『대학』의 공부 강목(綱目), 즉 삼강령(三綱領)과 팔조목(八條目)에 대한 주희의 인식을 분석하고자 했다. 특히 『대학』의 공부 강목은 상호 긴밀한 유기적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각 강령과 조목의 의미, 그리고 강령과 조목의 관계, 그리고 강령 간, 조목 간의 관계를 종합적으로 설명해 보고자 했다. 이를 위해 『대학장구』와 『대학혹문』, 그리고 『주자어류』에서 『대학』을 집중적으로 토론한 부분(14-16권)을 주요 분석 자료로 삼았다.

13
Article|4 citations·2010
화랑도 교육의 공간, 산수(山水) : 교육공간으로서의 자연
황금중

이 글에서는 화랑도 교육의 사례를 중심으로 자연이 지니는 교육공간으로서의 성격과 의미에 대해 논했다. 화랑도 교육은, 여타의 교육이 주로 건축공간을 기반으로 해서 이루어지는 것과는 달리, 자연을 핵심의 교육공간으로 삼았다. 자연이라는 교육공간을 요청한 화랑도의 사상적 구심점은, 신라시대에 불교와 더불어 양대 산맥을 이루었던 사상 조류로서의 선도(仙道)였다. 선도(仙徒) 그 자체라고도 할 수 있는 화랑도(花郞徒)에게서 선도적 가치를 실현하는 가장 유력한 방법은 각지의 산수(山水)를 순유하며, 그리고 산수를 낀 삶의 터전을 살펴보며 수행하는 방법-여기에는 관찰과 사색과 체험과 독서와 수련이 포함-이었다. 화랑도는 멀다하여 가지 않는 곳이 없을 정도로 두루 유오하며 활용했는데, 현재 사료를 통해 확인되는 화랑도 유오지는 신라의 수도였던 경주의 남산, 그리고 강원도에서 경상도에 이르는 해안가에 위치한 총석정, 삼일포, 영랑호, 경포대, 한송정, 천전리 암각화 현장과 같은 승지이다. 교육공간

15
Article|4 citations·2005
新羅 花郞徒 敎育의 硏究 成果와 課題
황금중

This study aims to review on the whole the history of research dealing with Hwarangdo(花郞徒) education in Silla(新羅) period and to propose the future research vision for that subject. The research of Hwarangdo education is of great significance not only for examining the representative education style of Silla period but also for searching the typical education mode native to Korea since Gochosun(古朝鮮) period. And to satisfy these two research interest simultaneously, it is needed to investigate de

Research Areas

Sociology and Political ScienceInformation SystemsCultural StudiesHealth, Toxicology and MutagenesisEducationPolitical Science and International Relations

Geum Joong Hwangの研究をNubintでさらに深く

この研究室の論文をアプリで開き、AIと共に読み、要約し、引用しましょ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