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Ho Kim

Seoul National University · 医学

研究室紹介

Professor Ho Kim's research spans historical sociology, public governance, and cultural studies with a focus on the intellectual and institutional dynamics of Joseon-era Korea. His work explores the role of local gentry (xiangcun shazu) in public welfare initiatives—particularly in medical institutions (yiguo) and educational networks—highlighting their autonomous yet cooperative engagement with state institutions. He also investigates the evolution of political thought, especially through figures like Jeong Yak-yong, analyzing how practical governance and scholarly reformism shaped social resilience and public administration. His research emphasizes the interplay between Confucian ideals, grassroots activism, and institutional innovation in early modern Korea.

Joseon dynastylocal gentrypublic welfaremedical institutionsConfucian governance

Research Overview

Papers
111
Total Citations
788
Papers (5y)
36
Primary Field
医学

Research Output Trend

Figures are computed from collected data and may differ slightly.

Publications per year (5y)
36total
2022
2023
2024
2025
2026
Citations per year (5y)
30total
20222023202420252026

Selected Papers

15
1
Article|209 citations·2015
Unsuccessful Percutaneous Endoscopic Lumbar Discectomy
Kyung-Chul Choi, June-Ho Lee, Jin‐Sung Kim, Luigi Andrew Sabal, Sol Lee, Ho Kim, Sang‐Ho Lee
SJR Q1Neurosurgery

BACKGROUND: Percutaneous endoscopic lumbar discectomy (PELD) has remarkably evolved with successful results. Although PELD has gained popularity for the treatment of herniated disc (HD), the risk of surgical failure may be a major obstacle to performing PELD. We analyzed unsuccessful cases requiring reoperation. OBJECTIVE: To find common causes of surgical failure and elucidate the limitations of the conventional PELD technique. METHODS: A retrospective review was performed on all patients who h

Pathology and Forensic MedicineMedicine
4
Article|4 citations·2023
‘향당(鄕黨)의 공공화’, 상주 사족의 존애원(存愛院) 설립과 유의(儒醫) 성람(成灠)
김호

본고에서 필자는 16~17세기 조선에서 나타난 ‘향당의 공공화’ 현상에 주목하고, 이를 주도했던 사족들의 활동을 상주의 존애원을 통해 살펴보려 했다. 기왕의 연구들은 존애원의 정체성을 ‘사설 혹은 사립’ 의국(醫局)으로 규정해 왔다. 때문에 존애원을‘공국’으로 표현했던 읍지의 편찬자들이나 존애원 운용에 참여했던 상주 사족들의 ‘공공의 실천’을 제대로 평가하지 못하고 말았다. 16세기 이래 지속되었던 성리학자들의 도학(道學) 실천은 수신제가 이후 치국의 실천이, 중앙의 관료가 아닌 ‘향촌 내 공공의 실천’ 을 도모함으로써도 가능하다는 생각을 만들었다. 전직 관료는 물론 다수의 초시(初試) 합격자들이 향촌에 남아 공공의 활동에 종사했다. 이들의 적극적인 유향소 참여나 서원및 향교에서의 활동은 ‘사문(斯文) 의식의 확장과 지식인의 정체성’에 대한 느리지만 뚜렷한 변화를 동반했다. 이는 향촌을 사적 이익의 갈등장이 아닌 공공의 장으로 변화시키려는 의지의 결과였다. 필자는 향촌 사족의 존재와

5
Article|3 citations·2016
Aesthetic Characteristics in Interactive Media Facade
Ho Kim
The Journal of the Korea Contents AssociationOA

미디어 파사드(Media Facade)는 건축물의 내 외 공간을 겸하며 건축에 디자인, 동영상, IT 기술 등이 융합되어건축물을 새로운 의미 공간으로 변모하게 하는 종합 정보 전달 매체이다. 현재 미디어 파사드는 건축물의 외부 에 한정되지 않고, 영상 매체 설치가 가능한 다양한 공간에서 관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또한 인터렉션 미디어 파사드는 단방향 커뮤니케이션에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으로의 변화를 가져와 관객들에게 현장감을 더해 주고, 참여도와 몰입도를 증가시켜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본 연구는 인터렉티브 미디어 파사드(Interactive Media Facade)의 미학적(美學的) 특징에 대해 다각도로 살펴보고, 관련 사례들을 분석해보았다. 국내 외 사례를 바탕으로 향후 국내 인터렉티브 미디어 파사드의 지향점에 대해 고찰해보았다. The term 'Media Facade' is an integrated information-Conveying Medium that t

Sociology and Political ScienceSocial Sciences
6
Article|3 citations·2022
『마과회통』의 원경遠景, 보식保息의 정치
김호

본고에서 필자는 정약용이 제안했던 육보서(재난 대책)의 제도적 의의와 마과회통 저술의 역사적 배경을 살펴보고자 했다. 특히 필자는 조선시대 ‘역병 대책을 둘러싼 패러다임의 변화’에 주목했다. 한마디로 ‘격리와 벽사辟邪’의 관점으로부터 ‘온보溫補와 보호’로의 전환이었다. 이러한 변화의 한 가운데에 다산의 ‘육보서’가 자리하고 있었다. 다산은예기치 않은 재난 상황으로 생계가 곤란한 백성들을 국가가 책임지고돌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 인민들 중 오직 생계 수단을 잃은 사람들을 국가는 책임지고 돌봐야 한다는 것이 주장의 핵심이었다. 평상시에는 환과고독이요, 유사시에는 역병과 같은 재난의 피해자들이 생계 수단이 없는 자들이었다. 다산은 활인서의 대안으로 제시한 육보서를 통해 역병의 피해자들이 자활할 수 있는 복지 방안을 모색했다. 삼대의 이상 정치를 조선에 꽃피우려했던 했던 다산은 한편으로는 제도의 개선을 통해, 다른 한편으로는 마과 지식의 종합을 통해 모색했다. 특히 18 세기 후반 조선

7
Article|2 citations·2023
환난상휼의 실천, 16·17세기 향촌 사족들의 지방 의국(醫局) 운영
김호

선초 이래 조선 정부는 의료 혜택의 확산을 위해 지방의 곳곳에 의국을 건립했다. 지방 의국의 존속 가능성은 국가의 설립 의지 이외에 향촌 사족들의 적극적인 경영 참여, 나아가 의학 지식을 갖춘 유의들의 호응이 결정적이었다. 요컨대, 지방 의국을 확산하려는 정부의 의지와 이에 호응하여 공공의 실천에 앞장서려는 향촌 사족들의 자율적 참여가 절실했다. 16세기 이래 조선의 향촌 사족들은 해당 공동체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유향소를 중심으로 서원과 향교, 의국 등의 운영에 적극적으로 관여했다. 그동안 향촌 사족들의 공공 실천에 대한 연구들이 적지 않았지만, 상당수의 연구는 중앙의 지배에 대응하는 향촌 사족의 활동을 ‘저항 혹은 자치’와 같은 이분법의 구도로 단순화시켜 설명해 왔다. 본고에서 필자는 위기지학의 성리학을 표방했던 향촌 사족들이 지방 의국의 운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거나 유의로 활동했던 구체적인 양상, 그리고 이들 가운데 상당수는 성리학은 물론 실용의 학문에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

8
Article|1 citations·2024
다산 정약용의 『상서』 재해석과 현능론 -왕도의 사공(事功)과 고적(考績)-
김호

상서』는 요순 선정의 비결을 고스란히 기록한 경전이었다. 다산은 말년에 이르도록 상서 고증을 통해 삼대 이상 정치의 근거를 파악하고자 했다. 다산에게 역사 고증이란 당시 조선의 어지러운 현실을 개혁할 수 있는 중요한 방법이었다. 다산은 평생을 바친 상서 연구를 통해, 요순 정치는 현능한 신하를 발굴하여 국정을 운영한 결과 안민(安民)의 효과를 거둘 수 있었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현능에게 능력을 발휘할 기회와 권한을 준 다음에는 그의 업적을 꼼꼼하게 평가하는 고적이 중요하다는 사실도 잊지 않았다. 다산이 보기에 요순과 같은 성왕은 현능을 알아보는 지인(知人)의 능력을 갖추었을뿐더러, 현능한 신하를 존중하여 그 사업이 이루어지기를 기다릴 줄 알았다. 특히 사업에 대한 엄격한 평가를 통한 후속 조치로서의 상벌은 현능의 사업을 지속가능케 한 중요한 근거였다. 현능한 신하들의 업적은 당연히 백성의 삶을 윤택하게 하는 안민의 결과를 낳았다. 다산은 조선에도 이러한 왕과 신하의 공치(共治)가 이

9
Article|1 citations·2002
적절한 연구대상수의 산출
김호
10
Article|1 citations·2024
다산재독(茶山再讀) - ‘실학’으로서의 한국학
김호

본고는 ‘역사학의 학문적 본성’에 관한 필자의 성찰이다. 역사가는 ‘그의 사실’을 쓰는 동안, 과거를 실증하지만 실은 현실의 난제에 대한 해답을 찾는다. 필자는 다산 정약용을 재독하면서 ‘실학으로서의 한국학’을 모색할 계획이다. 다산은 조선후기의 사회문제를 관찰하면서, 가족의 붕괴와 연이은 공동체의 타락이 궁극적으로 국가의 소멸로 이어진다고 판단했다. 무엇보다 ‘가족의 회복’이 급선무였다. 다산은 혈연을 넘어선 ‘사회적 구성으로서의 가족’을 상상했는데, 이는 ‘두터운 인간관계’ 위에서 가능했다. 두터운 인간관계의 형성은 가족을 넘어 공동체를 구성하는 기본적인 동력이다. 당연하지만 한 가족의 유지는 기본 생활이 가능해야 유지된다. 이후에는 두터운 인간관계를 교육하여 공동체로 확장한다. 가족의 지속가능성과 그 안에서 인민들의 자립이 가능해진 후, 이들을 대상으로 현능한 사람을 선발하여 국가의 관료로 등용하도록 했다. 다산은 부(富)가 정의롭게 재분배되고, 관리 선발이 공정하게 이루어지면

11
Article|1 citations·2022
Unsupervised Clustering of Late Preterm Infants in Terms of Developmental Outcome
Ho Kim, Jun Hwan Song, Seung Soo Kim
SJR Q4PerinatologyOA
Pulmonary and Respiratory MedicineMedicine
12
Article|0 citations·2022
"The Distant scenery behind A Comprehensive Guide to Treating Measles(『麻科會通』): the Spirit of “Welfare” and the Pursuit of “Synthesis of Kowledge”"
Ho Kim
The Journal of TASAN Studies

본고에서 필자는 정약용이 제안했던 육보서(재난 대책)의 제도적 의의와 마과회통 저술의 역사적 배경을 살펴보고자 했다. 특히 필자는 조선시대 ‘역병 대책을 둘러싼 패러다임의 변화’에 주목했다. 한마디로 ‘격리와 벽사辟邪’의 관점으로부터 ‘온보溫補와 보호’로의 전환이었다. 이러한 변화의 한 가운데에 다산의 ‘육보서’가 자리하고 있었다. 다산은 예기치 않은 재난 상황으로 생계가 곤란한 백성들을 국가가 책임지고 돌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 인민들 중 오직 생계 수단을 잃은 사람들을 국가는 책임지고 돌봐야 한다는 것이 주장의 핵심이었다. 평상시에는 환과고독이요, 유사시에는 역병과 같은 재난의 피해자들이 생계 수단이 없는 자들이었다. 다산은 활인서의 대안으로 제시한 육보서를 통해 역병의 피해자들이 자활할 수 있는 복지 방안을 모색했다. 삼대의 이상 정치를 조선에 꽃피우려했던 했던 다산은 한편으로는 제도의 개선을 통해, 다른 한편으로는 마과 지식의 종합을 통해 모색했다. 특히 18세기 후반 조

Complementary and alternative medicineMedicine
13
Article|0 citations·2010
친환경농산물 소비자의 소비 및 의식실태에 대한 분석과 마케팅전략 수립에 대한 시사점
Ho Kim, Heo Seungwook, 이지은
식품유통연구

This study was based upon the survey regarding consumption and consciousness situations of 247 consumers at Seoul. These consumers have steadily purchased environmentally friendly agricultural products(EFAP), that is to say green consumers. Green consumers were surveyed to have the demand for EFAP's...

Cultural StudiesSocial Sciences
14
erratum|0 citations·2022
Erratum: Unsupervised Clustering of Late Preterm Infants in Terms of Developmental Outcome
Ho Kim, Jun Hwan Song, Seung Soo Kim
SJR Q4PerinatologyOA
PharmacyHealth Professions
15
Article|0 citations·2026
Plasma extracellular vesicles-derived MicroRNAs as potential biomarkers in idiopathic pulmonary fibrosis
Ju Kwang Lee, Jin-Kyung Park, Jae-Yong Nam, Ho Kim
SJR Q1Respiratory ResearchOA

Idiopathic pulmonary fibrosis (IPF) is a progressive fibrotic lung disease with limited treatment options. Despite antifibrotic therapies, IPF prognosis remains poor, with a variable clinical course. IPF pathogenesis involves recurrent epithelial injury, dysregulated wound healing, and fibroblast activation, leading to excessive extracellular matrix deposition. MicroRNAs (miRNAs) are small regulatory RNAs that modulate gene expression and have been implicated in fibrotic pathways. Encapsulated w

Pulmonary and Respiratory MedicineMedicine

Research Areas

Pulmonary and Respiratory MedicinePathology and Forensic MedicineSurgerySociology and Political ScienceEpidemiologyPublic Health, Environmental and Occupational Health

Ho Kimの研究をNubintでさらに深く

この研究室の論文をアプリで開き、AIと共に読み、要約し、引用しましょ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