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n-Jin Lee
Seoul National University · 心理学
研究室紹介
Professor Hoon-Jin Lee's research lab focuses on personality psychology, particularly the clinical and developmental aspects of narcissism, self-compassion, and emotional regulation. The lab investigates narcissistic traits through subtypes such as vulnerable and overt narcissism, examining their psychological mechanisms, self-regulation strategies, and links to psychopathology. A key focus is on promoting psychological well-being through self-compassion interventions and exploring acceptance-based processes like mindfulness and cognitive acceptance in relation to anxiety, depression, and trauma-related disorders.
Research Overview
Research Output Trend
Figures are computed from collected data and may differ slightly.
Selected Papers
15본 연구 결과는 자기애의 두 하위유형 구분이 임상적으로나 경험적으로 타당함을 의미하며, Akhtar와 Thompson(1982), Cooper(2000), Kohut(1971, 1977), 그리고 Wink(1991) 등 임상가들이 제안한 하위 유형 구분이 적절했음을 의미한다. 그러나 본 연구는 일부 대학생 자기애 성격성향자 집단만을 대상으로 자기보고식 측정치만을 사용했기 때문에, 본 연구 결과를 임상적 자기애 성격장애 집단이나 일반인 자기애 성향자에 일반화하는데 한계가 있다. 또한 18문항의 NPDS가 자기애 성향과 자기애성 성격장애성향을 잘 구분해 주는지도 추가 검증이 필요하며, 자기애 성향과 자기애성 성격장애 성향을 정교화해서 구분하고 비교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본 연구에서는 인위적으로 극단 집단을 구분해 비교했는데, 자기애 성향의 연속선상의 경향성도 확인할 필요가 있다. 마지막으로, 두 하위 유형의 자기고양 전략 및 방어 전략 같은 자기 조절과정을 직접 검증하지 못했다는 점
최근 자기자비(self-compassion)의 임상적 적용에 대한 관심과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자기자비 증진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프로그램이 심리적 건강 개선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자기자비 하위 세 요인인 자기친절, 마음챙김, 인간보편성을 중심으로 한 자기자비 증진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초기 성인기 참여자 14명에게 실시하였다. 또한, 자존감 프로그램 참여자 13명 및 무처치 통제집단 13명과 비교하여 개입효과를 검증하였다. 각 집단에서 자기자비, 우울, 경계선 성향, 삶의 만족도 측정치를 프로그램 전, 후 및 1개월 후 수집하였다. 그 결과, 자기자비 집단 참여자들은 프로그램 전후로 우울, 경계선 성향, 삶의 만족도가 유의미한 수준에서 변화되었고, 변화가 1개월 후까지 유지되어 그 치료적 효과가 입증되었으며, 특히 경계선 성향이 감소하였다. 자존감 집단에서는 프로그램 전후로 삶의 만족도가 증진되었으나 프로그램 종료 1개월 후에는 그 효과가
본 연구에서는 자기애 유형을 내현적 자기애와 외현적 자기애로 구분하고 두 하위유형의 부정적 정서를 비교하였다. 부정적 정서관련 측정치에는 우울, 분노, 공격성, 적대적 자동적 사고가 포함되었다. 그리고 자기애 성향자의 부정적 정서 경험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진 자기개념 명료성도 측정하였다. 대학생 356명을 대상으로 내현적 자기애 집단과 외현적 자기애 집단, 통제집단을 선발한 후 자기개념 명료성 척도, 우울 질문지, 상태-특성 분노표현 척도, 공격성 질문지, 적대적 자동적 사고 질문지에 응답하도록 하였다. 연구 결과, 내현적 자기애 집단은 외현적 자기애 집단보다 더 우울하고 공격적이었으며 분노억제 수준도 높았다. 자기개념 명료성은 내현적 자기애 집단이 외현적 자기애 집단과 통제집단보다 현저히 낮았다. 그리고 부가적으로 자기개념 명료성에 따라 외현적 자기애 집단을 구분하여 공격성 점수의 차이를 검증해 보았을 때, 외현적 자기애 집단 중 자기개념 명료성이 낮은 집단이 높은 집단보다
North American research has consistently reported higher social anxiety among people of Asian heritage compared to people of Western heritage. The present study used a cross-national sample of 692 university students to explore explanatory hypotheses using planned contrasts of group differences in social anxiety and related variables. The East Asian socialization hypothesis proposed social anxiety would show a linear relation corresponding to the degree of exposure to East Asian cultural norms.
심리적 수용/ 경험적 회피의 정도를 측정한다고 알려진 AAQ(Acceptance and Action Questionnaire)와 다양한 인지, 정서적 조절 변인과의 관계를 살펴보고, 불안, 우울, 피해사고, 자존감 및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탐색하였다. 대학생 349명에게 AAQ, 마음챙김 주의자각척도, 사고억제질문지, 사고통제질문지, 인지적 정서조절질문지, 이분법적사고 질문지 등의 조절 및 대처 질문지와, 우울, 불안, 사회불안, 피해사고, 자존감, 삶의 만족도를 측정하는 질문지를 실시한 결과, AAQ 수용 점수는 마음챙김 주의자각, 긍정적 재평가와는 유의미한 정적 상관을, 자기비난, 반추, 파국화, 사고 억제, 사고통제-처벌, 사고통제-걱정, 이분법적 사고 등과는 유의미한 역상관을 나타냈다. 회귀분석 결과, 심리적 수용 수준은 우울, 불안, 피해사고는 물론 자존감과 삶의 만족도에서도 유의한 예언변인이었고, 마음챙김 주의자각, 사고억제, 사고통제, 인지적 정서조절 관련 변인들
With the participation of 46 prostituted women in Korea, this study investigates the relationship between prostitution experiences, a history of childhood sexual abuse (CSA), and symptoms of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PTSD) and disorders of extreme stress not otherwise specified (DESNOS). Prostituted women showed higher levels of PTSD and DESNOS symptoms compared to a control group. Women who had experienced both CSA by a significant other and prostitution showed the highest levels of trauma
본 연구는 연령이 행복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수행되었다. 행복을 측정하기 위한 도구로서 주관적 안녕감(SWB)과 심리적 안녕감(PWB)을 선정하였으며, 중학생 210명, 대학생 100명, 4,50대 124명, 60대 이상 69명 등 503명을 대상으로 주관적 안녕감과 심리적 안녕감을 측정하여 비교하였다. 그 결과, 중학생들의 주관적 안녕감(SWB)은 노인(60대 이상)들과 함께 대학생 및 장년(4,50대) 집단보다 낮았다. 심리적 안녕감(PWB)의 경우에는 중학생들은 대학생들보다는 낮은 수준의 심리적 안녕감을 보였으나 장년 및 노년층보다는 높은 점수를 나타내었다. 서로 다른 행복 개념인 주관적 안녕감과 심리적 안녕감 사이의 관계는 모든 연령대에서 전반적으로 강한(r=.488~.724) 정적 상관을 보였으나 상관계수의 크기에서 연령별 차이가 있었으며(청소년>장․노년), 주관적 안녕감의 세부 구성요소들 간의 관계에서는 연령 집단 별로 각기 다른 패턴이 나타났다. 본 연구는 종전
The Korean construction industry has experienced poor labor productivity and high accident rates. Previous studies have reported that workers' mental health can cause negative impacts on work performance; thus, enhancing workers' psychological conditions would help achieve more productive and safer workplaces. This research aimed to understand the level of psychological conditions of construction field-workers using four categories: (1) stress (occupational stress and stress-coping style), (2) p
정신장애 아동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가 신체 장애아나 정상아 어머니보다 높았고, 안정애착 유형 어머니는 자녀의 장애유형과 상관없이 회피애착 및 불안애착 유형보다 양육스트레스가 낮았다.논 의
본 연구의 목적은 분노표출/분노억제에 대한 태도를 평가하는 척도를 개발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 대학생 82명을 대상으로 예비문항을 표집하였다. 탐색적 요인분석을 위해 대학생 316명에게 예비 분노표출/분노억제 태도 척도를 실시하였으며, 수렴 및 변별 타당도를 알아보기 위해서 대학생 134명에게 분노표현 행동을 평가하는 척도들을 분노표출/ 분노억제 태도 척도와 함께 실시하였다.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1) 분노표출 태도 척도는 총 36문항으로 4개 요인(부정적인 평가에 대한 두려움(10문항), 적극적인 분노표출 지지(10문항), 부정적인 대인관계 결과 예상(9문항), 소극적인 분노표출 지지(7문항))을 포함하고 있었다. 2) 분노억제 태도 척도는 총 23문항으로 2개 요인(분노억제-반대(17문항), 분노억제-지지(6문항))을 포함하였다. 3) 분노표출/분노억제 태도 척도의 요인별 내적 신뢰도는 .76~.89로 적절하였다. 4) 분노표현 행동을 평가하는 척도와 분노표출/분노억제
경험적 회피 개념의 이론적 정교화 및 타당화를 위해 일련의 연구를 수행하였다. 먼저 연구1에서는 대학생 905명에게 정서이해 및 표현에 의한 대처 척도를 실시해 사적 사건의 회피 유형 중 행동적 회피, 감추기 및 거리두기를 구분하였다. 그리고 이 유형들과 우울, 편집 성향, 자존감과의 관계를 살펴보았다. 세가지 회피 유형 중 행동적 회피가 부적응 지표와 가장 상관이 높았다. 연구2에서는 대학생 169명을 대상으로, 연구 1에서 구분된 세 가지 회피 유형 중 어느 것이 경험적 회피 개념과 가장 관련성이 높은지를 알아보았다. 경험적 회피는 행동적 회피와 관련성이 높았지만 감추기 및 거리두기와는 관련성이 높지 않았다. 연구2에서의 감추기 및 거리두기는 한 시점에서 측정된 것이었기 때문에, 연구3에서는 대학생 42명이 3주간 작성한 정서일기를 통해 반복적인 감추기 및 거리두기 시도를 측정하고, 이것과 경험적 회피와의 관련성을 살펴보았다. 그 결과, 반복적인 거리두기 시도는 경험적 회피와 관
본 연구에서는 우울과 품행장애성향이 공존하는 청소년들의 정서인식과 정서조절 특성을 확인하였다. 인문계 고등학생 435명에게 Zung 우울척도(SDS), 청소년 자기행동 평가척도(K-YSR)의 비행 척도, 기분인식 척도(MAS), 특질 상위-기분 척도(TMMS), 정서조절 질문지(ERQ), 정서표현 양가성 질문지(AEQ)를 실시한 후, Zung 우울척도 50점과 청소년 자기행동 평가척도의 비행 척도 표준점수 63T점을 기준으로 우울-품행장애성향 집단, 우울 집단, 품행장애성향 집단, 통제 집단을 선발하여 비교하였다. 연구 결과, 우울-품행장애성향 집단과 우울 집단은 통제 집단보다 기분인식 척도의 기분검색 점수는 높았지만, 기분명명 점수는 낮았다. 특질 상위-기분 척도의 정서명료성 점수는 우울 집단이 가장 낮았고, 정서개선믿음 점수는 우울-품행장애성향 집단이 가장 낮았다. 정서조절 질문지의 인지적 재해석 점수는 우울-품행장애성향 집단이 통제 집단보다 낮았으며, 정서표현 양가성 질문지의
본 연구에서는 외현적 자기애와 내현적 자기애로 자기애 하위유형을 구분하고 두 유형의 명시적․간접적 귀인양식을 살펴보았다. 대학생 278명에게 자기애 성격장애 척도(NPDS)와 내현적 자기애 척도(CNS)를 실시해 외현적 자기애 집단 28명, 내현적 자기애 집단 33명, 통제 집단 32명을 선발한 후, 귀인양식질문지(ASQ)와 비명백 귀인양식 과제인 실용추리과제(PIT)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성취사건에 대한 명시적 귀인에서 두 자기애 집단 모두 긍정 사건을 부정 사건보다 내부 귀인 하였으나, 집단 비교에서 자기고양 편향은 나타나지 않았다. 반면, 내현적 자기애 집단은 부정사건을 외현 및 통제 집단에 비해 외부 귀인 하는 방어적 귀인편향을 나타냈다. 간접적 귀인에서는 내현적 자기애성향자들의 방어적 귀인편향이 나타나지 않았으며, 명시적 귀인과 마찬가지로 자기고양 편향도 나타나지 않았다.
본 연구는 한국인의 정서, 사고방식, 가치관을 지역별, 연령별, 계층별로 구분하여 측정함으로써 한국사회의 마음의 분포가 어떻게 이루어져있는지를 파악하고, 한국인의 마음지도(Korean Mind Map)를 체계적으로 그리는 것을 목적으로 한 일련의 연구 중 첫 번째 시도로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별 차이를 기술하고자 수행되었다. 정서, 사고방식, 가치관 각 영역을 측정하기 위한 11개의 척도들을 선정하여 서울경기, 강원, 충청, 전라, 경상의 5대 권역에서 각 권역 당 200명씩 총 1,000명의 대학생들에게 설문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정서 영역에서, 우울은 강원과 충청에서 높게 나타났으며, 주관적안녕감(SWB)은 서울경기와 경상지역이 높고 강원, 충청지역이 낮았다. 둘째 사고방식에서의 차이는, 강원과 충청지역의 종합적 사고경향이 높았고 서울경기, 전라, 경상지역은 낮았다. 셋째, 가치관에서는, 보수성은 전라와 경상지역에서 높게 나타났으며 서울경기,
피해망상 환자집단과 우울증 환자집단, 정상인 통제집단의 지각된 부모양육행동과 성인기 애착유형 및 애착관계 특성을 알아보았다. 피해망상 환자 34명, 우울증 환자 34명, 정상인 통제집단 34명을 대상으로 편집 척도, 우울 척도, 애착유형척도, 성인애착척도, 부모양육행동척도, 자기개념척도, 자존감 척도를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피해망상 집단은 두려움형과 몰입형 애착이 많았고, 친밀 수준은 낮고 불안 수준은 높은 애착관계를 나타냈다. 우울증 집단은 몰입형 애착이 많았고, 의존 및 친밀 수준은 낮고 불안 수준은 높은 애착관계를 나타냈다. 부모양육행동의 경우, 부모의 과잉간섭과 비일관성이 피해망상 집단의 독특한 특성이었으며, 부모의 학대와 방치는 피해망상 집단과 우울증 집단의 공통 특성이었다. 성인기 애착유형 및 애착 관계의 질적 특성과 가장 광범위한 상관을 보인 부모 양육행동은 부모의 방치와 어머니의 과잉간섭, 어머니의 비일관성이었다. 본 연구의 시사점과 제한점, 추후 연구 방향을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