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i-kyung Ahn
Hanyang University · 経営学
研究室紹介
Professor Hui-kyung Ahn's research lab specializes in consumer behavior and decision-making, with a focus on the psychological and emotional drivers behind consumer choices. The lab investigates how factors such as leadership styles, environmental awareness, financial cognition, scarcity messaging, and self-improvement motivations shape attitudes and behaviors in marketing and personal finance contexts. Key research directions include the role of mood and emotions in consumer judgment, the impact of framing and feedback on budgeting biases, and the influence of symbolic self-enhancement on product purchase intentions. The lab integrates theories from social psychology, behavioral economics, and embodied cognition to explore real-world implications in marketing and sustainable consumption.
Research Overview
Research Output Trend
Figures are computed from collected data and may differ slightly.
Selected Papers
15The present study examined human resource environment in convention planning business focusing on PCOs engaging in the field and investigated leaders who could effectively and successfully manage human resources. This study also examined how different types of leaders would influence organizational members’ satisfaction with human relationship and their turnover intention. According to the analytical findings, personal consideration of superiors may give a sense of satisfaction to organizational
본 연구는 실험적인 방법을 통해 소비자들의 환경 문제에 대한 지각 수준과 물 절약 광고의 유형이 광고에 대한 태도와 물 절약 행동 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았다. 본 연구에서는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지각하는 정도 (고/저)와 광고의 유형 (금전적 광고, 비금전적 광고) 에 따라 물 소비자들의 광고에 대한 태도와 물 절약 행동 의도가 달라진다는 것을 밝혀냈다. 본 연구에서 발견한 것을 요약하면, 첫째,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높게 지각하는 소비자들은 낮게 지각하는 소비자들에 비해 물 절약 관련 공익 광고에 대해 더 호의적인 광고 태도를 보였으며 물을 절약하려는 행동의도도 높게 나타났다. 둘째, 물을 아끼면 금전적 절약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광고는 환경보호를 강조한 물 절약 광고에 비해서 소비자들에게 비호의적인 태도를 형성하게 되고, 물 절약을 하려는 행동 의도 또한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환경문제에 대한 지각 수준과 광고 유형 사이에 상호 작용 효과가 나타났다. 즉
신용카드의 사용이 보편화되면서, 신용카드는 실제 소비생활에서 중요한 결제수단이 되었다. 이에 따라 현금 이외의 결제수단의 발달과 활성화가 소비생활에 미치는 영향이나 변화를 탐구한 연구들이 활발히 이루어져왔다(e.g., Chatterjee & Rose, 2011; Raghubir & Srivastava, 2008; Soman, 2001; Heath & Soll, 1996). 그러나 선행연구들에서는 구매의사결정에 중요한 소비자의 가용예산액을 추정할 때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한 관심은 상대적으로 적었다. 이런 이유로 본 연구에서는 신용카드의 사용의 보편화로 인해 생길 수 있는 가용예산액 추정 시의 소비자의 편향을 밝히고 피드백 메시지를 통해 이런 편향이 감소될 수 있음을 밝히고자 한다. 즉, 신용카드사용이 보편화되면서 한 달의 예산 시작일과 카드 사용액에 대한 출금일이 시기가 가까울 수도 멀 수도 있을 것이다. 이는 신용카드의 경우, 구매 시점과 구매에 대한 출금이 일어나는 시점이 불
Scarcity appeals (as represented by the “Limited edition” or “Limited number” of a given product) have been known for some time to be a very important and widely-used marketing tactic. According to past research, scarcity results in two apparently contradictory effects (facilitative effect and inhibitory effect) on depth of consumers’ information processing. In this paper, we identify a new moderating variable – namely, mood – that determines when either effect is likely to be dominant. We devel
Building on the growing literature on how physical bodily expressions influence psychological processes, the authors propose that exerting physical strength decreases risk perceptions and increases preference for risky options by increasing perceptions of control or agency. The present research is based on the belief of “no pain, no gain”, that when an individual exerts physical strength and effort, he believes he can be the agent in bringing about the desired outcome. Because of this automatic
급격하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선도 브랜드가 그 지위를 유지하고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마케팅 전략의 실행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본 사례연구에서는 환경의 변화와 치열한 경쟁에 직면하게 된 시장 선도 브랜드 요플레가 이에 대응하고자 수립 및 시행한 마케팅 전략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구체적으로, 떠먹는 요구르트 시장의 선점 브랜드인 빙그레 요플레가 후발 브랜드들의 도전적이고 경쟁적인 마케팅 활동에 대응했던 방식, 시장에서의 리더십 강화를 위해 시행한 자기 혁신의 내용, 그리고 마케팅믹스 전략의 전개 방법 등의 측면을 상세하게 기술하였다. 또한 요플레의 판매 성과 분석을 통해 이러한 빙그레의 리더십 방어 전략이 어느 정도의 성과가 있었는지를 살펴보았다. 본 사례연구를 통하여 ㈜빙그레가 구사했던 요플레의 시장 리더십 강화 전략이 성공할 수 있었던 요인들을 살펴보고자 하였으며, 아울러 이와 관련된 시사점 도출 및 향후 과제들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였다.
In this research, we explore whether mere exposure to external cues with vertical progress (e.g., moving upward or moving downward) can influence individuals’ persistence to complete focal tasks. Drawing on the theory of embodied cognition, we propose that, a moving-upward (vs. downward) cue activates the abstract concept of difficulty, which is associated with the physical experience of climbing uphill (vs. downhill). Due to this association between moving uphill and difficulty, merely exposing
본 연구는 자기향상의 유형을 신체적 자기향상, 윤리적 자기향상으로 구분하여 해당 영역을 향상시킬 수 있는 자기 향상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구매의도가 어떻게 나타나는지 알아보았다. 특히, 일상에서 흔히 느낄 수 있는 선망이라 는 감정에 주목하여, 자기향상의 유형이 구매의도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 선망의 조절적 역할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실험을 통하여 신체적 자기향상제품은 피부 탄력과 건강을 증진하는 허브티로, 윤리적 자기향상제품은 공정무역 을 통해 제조되어 제조자의 경제활동과 교육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허브티로 조작하여, 이에 대한 구매의도를 살펴 보았다. 선망은 시나리오를 제시하여 악의적 혹은 선의적 선망을 느낀 경험을 회상하게 하였다. 연구결과, 악의적 선망을 회상한 사람들은 신체적으로 스스로를 향상시킬 수 있는 제품보다 윤리적으로 자신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제 품을 더 구매하고자 하였다. 선의적 선망을 회상한 사람들은 신체적 자기향상제품과 윤리적 자기향상제품에 대한 구매의도에 유의한
ESG워싱은 기업이 실제로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하지 않으면서 이를 위장해 소비자에게 잘못된 이미지를 제공하는 행위이다. 최근 기업의 ESG 중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ESG워싱 문제도 심각해지고 있으며, 이는 소비자 신뢰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3(ESG워싱 유형: 그린워싱, 소셜워싱, 거버넌스워싱) × 2(기업명성: 고명성, 저명성) 실험설계를 통해 ESG워싱이 소비자의 기업평가에 미치는 영향과 기업명성의 조절효과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ESG워싱(그린워싱, 소셜워싱, 거버넌스워싱)은 소비자의 기업평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다만, ESG워싱 유형에 따른 부정적 영향에는 차이가 없었다. 또한, 기업명성은 ESG워싱의 부정적 영향을 조절하는 역할을 하며, 고명성 기업일수록 ESG워싱의 부정적 영향을 더 크게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ESG워싱을 그린워싱, 소셜워싱, 거버넌스워싱으로 세분화하여 각 유형이 기업평가에 미치는
본 연구는 소비자의 위험추구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써 현재까지의 삶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과 앞으로 남은 삶의 길이에 대한 인식의 상호작용을 고찰하였다. <연구 1>은 생물학적 나이와 시간조망이 밀접한 연관성을 가진다는 기존 연구에 따라, 청년 집단과 중․장년 집단을 대상으로 하여 인생에서 전반적으로 잃은 것과 얻은 것 어느 쪽이 더 많다고 생각하는지 측정함으로써, 인생경험 인식과 시간조망, 두 요인이 위험회피 의사결정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았다. 그 결과, 중․장년 집단은 인생에서 얻은 것이 많다고 생각하는 경우 잃은 것이 많다고 생각하는 경우 보다 높은 위험회피 성향을 보인 반면, 청년 집단에서는 인생경험에 대한 인식에 따른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연구 2>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시간조망을 조작하여 인생경험 인식과의 상호작용이 위험추구 의사결정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았다. 그 결과, <연구 1>과 마찬가지로, 한정적인 시간조망 조건에서는 인생에서 얻은 것이 많다고 생각하는
This research examines how processing type and alignability moderate the effect of product type on satisfaction (i.e., happiness). It is well known that there are two types of processing―deliberative and intuitive processing. Based on the previous literature that the intuitive processing is compatible with experiential purchases and the deliberative processing is fit with material purchase, the current research demonstrates that processing type moderates the effect of product type on happiness.
인지발달과정 연구에 의하면 아동의 유추능력은 성인과 비교할 때 그 발달 정도가 미흡하며, 나이가 들어가면서 정교해진다. 이와 같은 아동의 제한된 유추능력은 대응 브랜드확장 평가에 영향을 줄 수 있는데, 가령 아동은 성인과 달리 모브랜드와 확장제품범주 간의 유사성 수준을 쉽게 유추해내지 못하기 때문에 대응 브랜드확장 평가 상황에서 두 제품범주 간의 유사성 영향력은 사라지게 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기존의 성인 대상에 국한된 대응 브랜드확장 (brand counterextension; 이하 대응확장) 연구를 아동에게로까지 확장하여 대응확장제품에 대한 평가가 성인과 아동 간에 어떤 차이를 보이는지 살펴보았다. 이와 아울러 아동에 국한하여 모제품과 확장제품범주 간의 범주화 과정을 촉발하는 유사성 단서의 제시 유무 (단서 제시 vs. 단서 미제시)에 따라 대응확장제품에 대한 평가가 어떻게 달라지는지도 알아보았다. 가설의 검증을 위해 선행 브랜드확장 (previous brand extensi
This research explored how priming of money influences consumers' reactions to others' opinions, particularly regarding compliance with different types of recommendations. Across two experiments, we found that subtle reminders of money made individuals value their independence in decision-making. As a result, they tended to respond negatively to recommendations that were overly prescriptive, such as specific product suggestions. On the other hand, when money reminders accompanied recommendations
본 연구에서는 소비자들이 숫자로 표현된 정보를 처리할 때 비율정보가 미치는 효과를 고찰하였다. 소비자들이 공공재를 소비하는데 있어서 비율에 더욱 초점을 두면서 소비하기 때문에 나타날 수 있는 현상을 실험실 상황에서 검증하였다. 세 개의 실험을 통해서 소비자들은 공공재를 소비함에 있어 절대양보다는 그 양이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나 비율에 의해 소비 행동이나 절약하려는 의도에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즉, 소비하려는 양의 비율이 전체에서 차지하는 정도가 크면 절대양이 같아도 적은 비율일 때보다 공공재를 소비하는데 있어서 절약을 덜 하려는 경향을 보인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공공 자원 절약을 유도하기 위한 정책이나 캠페인을 실행할 때, 효과적인 자원 절약을 유도하는 설득 메시지에 관련된 시사점을 이끌어 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