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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yeong Kim

Korea University

研究室紹介

Professor Hye-yeong Kim's research lab specializes in corpus-based and corpus-informed studies of the Korean language, with a strong focus on discourse analysis, lexicography, and educational linguistics. The lab investigates the semantic and pragmatic functions of linguistic expressions—particularly discourse particles like '아니' and negative prefixes—within authentic spoken and written texts. It also explores the design and development of learner-centered dictionaries and educational materials, emphasizing clarity, usability, and pedagogical effectiveness in language teaching and learning contexts.

discourse particleslexicographycorpus linguisticswriting educationnegative prefixes

Research Overview

Papers
29
Total Citations
70
Papers (5y)
18
Primary Field

Research Output Trend

Figures are computed from collected data and may differ slightly.

Publications per year (5y)
18total
2022
2023
2024
2025
2026
Citations per year (5y)
24total
20222023202420252026

Selected Papers

15
1
Article|13 citations·2020
담화표지 ‘아니’의 의미 분석 -라디오 시사 프로그램의 인터뷰 담화를 중심으로-
김혜령

이 연구는 담화표지 ‘아니’의 의미를 살피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담화표지 ‘아니’의 의미를, 라디오 시사 프로그램의 인터뷰 담화에서 사용된 예시의 분석을 통해 살펴보았다. 담화표지의 의미 분석은 담화의 의미적 결속과 담화의 참여자를 분석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이 가운데 담화의 결속은 담화의 화제 흐름 및 변화에 관한 것으로, 화제의 시작, 지속, 끝 가운데 어디에서 ‘아니’가 사용되었는지를 분석하는 것이다. 참여자 정보의 경우 발화자의 태도, 감정과 의도에 관한 것이다. 이와 같은 기준으로 분석한 담화표지 ‘아니’는 모두 기존에 제시된 화제를 지속하는 과정에서 사용되는 것으로, 화제가 바뀌는 위치에서 사용되지 않는다는 공통점이 있었다. 구체적으로 ‘아니’의 의미는 셋으로 정리된다. 첫째는 감정 표현을 위한 것으로, 화제의 내용이 예상에서 벗어남에서 오는 의아함이나 당황 등의 감정을 표현하기 위한 것이다. 둘째는 화제를 지속하여 진행하기 위한 것으로, 자신의 의도를 해명하

2
Article|13 citations·2009
의 문법 및 뜻풀이 정보
서태길, 김혜령

문법 정보와 뜻풀이, 용례는 표제어의 의미, 사용 환경과 실제 사용되는 예를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부분으로 사전의 가장 핵심적인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논문은 <고려대 한국어 대사전>의 문법 정보 및 뜻풀이의 특성에 관하여 논의하였다. 첫째, 실제 사용되는 용례가 있는 모든 용언에 문형과 의미역을 제시하였다. 특히 문형과 의미역, 뜻풀이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자연스러운 문장으로 읽힐 수 있도록 기술하였다. 둘째, 어휘 의미를 직접 풀어주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의미가 동일하다고 판단되는 표제어, 생산성이 높은 파생 접사에 의한 파생어 등도 모두 직접 풀이하였다. 또한 모든 표제어에서 한 단어로 뜻풀이를 대체하지 않고 구 이상으로 풀이하여 사용자의 이해를 높였다. 셋째, 표제어가 다의어일 경우 의미 내항의 배열은 빈도순으로 하고, 기본 의미는 반전된 원문자로 표시하였다. 넷째, 코퍼스를 기반으로 하여 실제로 사용되는 문장 용례를 제시하여 표제어의 생생한 사용을 보였다.

3
Article|13 citations·2022
교양 교육을 위한 대학 글쓰기 교과의 교육 내용 분석
손다정, 김혜령

이 연구는 현재 대학에서 실시되고 있는 교양 교육 차원의 글쓰기 교과 교육 내용을 분석해 이를 바탕으로 글쓰기 교육이 교양 교육으로서 목표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교육 내용을 제안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대학 글쓰기는 교양 교육으로서 분명한 정체성을 가지고 있으며, 대학에서 학업을 수행하기 위한 필수적인 교양으로 중요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 이 연구에서는 교양 과목으로서의 글쓰기 교과목의 성격에 대해서 살피고, 이를 바탕으로 글쓰기 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였다. 이 연구는 글쓰기를 전체 공통의 필수 교양 과목이자 통일된 교육 내용으로 운영하고 있는 세 학교의 글쓰기 교과목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각 학교의 교과 목표, 학점 등의 기본 정보, 교육 내용 등을 면밀히 분석하였다. 이를 통해 교양 교육으로서 글쓰기 교과목의 내용 구성과 운영에 대한 유의미한 시사점을 도출해 낼 수 있었다. 대학 글쓰기 교육이 교양 교육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보하고, 그에 어울리는 교육 내용과 실습을 설계해

4
Article|7 citations·2022
국어사전의 관용표현 처리 방향
김혜령

본고는 국어사전에서 나타나는 관용표현의 처리 양상에 대해 살펴보고, 그 처리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2장에서는 본고에서 논의할 관용표현의 개념과 범위에 대해서 다루고 3장에서는 <표준국어대사전>과 <고려대한국어대사전>을 대상으로 관용표현의 현재 사전 처리 양상에 대해 분석하였다. 4장에서 관용표현의 사전 처리에 대해 논의하였다. 먼저 관용표현을 부표제어가 아닌 주표제어로 처리하고 관용표현이 다양한 변이형으로 나타나는 경우, 변이형들 역시 폭넓게 표제어로 처리할 것을 제안하였다. 관용표현이 비유적인 의미를 담고 있으므로, 축자적인 의미와 비유적인 의미를 동시에 뜻풀이에 제시하고, 웹 환경을 고려하여 서로 링크가 가능한 관련어 표시를 적극적으로 한다면 이용자의 편의를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았다.

5
Article|6 citations·2011
인터넷을 통한 의제파급과 정보탐색에 관한 연구: 포털사이트를 중심으로
김성태, 김혜령

본 연구는 먼저 온라인 공간에서 익명의 제보자에 의해 출발한 이슈가 급속도록 파급되면서 사회적 이슈로 되어가는 과정에 대한 온라인 의제 파급 경험자들의 인식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는 최근 빈번하게 인터넷을 통해 중요한 의제가 형성되는 시점에서 시의적절하다고 생각된다. 그런 다음, 많은 사람들이 쉽게 접근하여 정보를 찾거나 의제를 확산시키는 채널로 여기고 있는 포털사이트에서 어떻게 정보를 수집, 탐색하는지를 실험을 통해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용자의 각기 다른 정보탐색행위를 파악하기보다 공통적으로 보이는 이용자들의 행위를 연구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이용자의 포털사이트를 통한 정보탐색행위의 일반적인 패턴을 이해하고자 하였다.

6
Article|5 citations·2009
‘몰(沒)-’, ‘무(無)-’, ‘미(未)-’, ‘불(不)-’, ‘비(非)-’계 접두 파생어와 어기의 의미 관계
김혜령

The aim of this paper is to examine the semantic relation between derivative by negative prefix, ‘mol-’, ‘mu-’, ‘mi-’, ‘bul-’, ‘bi-’, and its base. On previous research derivative by negative prefix is regarded as antonym of its base, but some proofs that their relation is not antonymy are found. Therefore this study investigates the relation of derivative by negative prefix and its base. First of all, this study discussed criteria of antonym, then analysed the relation of derivative by negative

7
Article|4 citations·2009
통합합성어의 형성에 관한 고찰 -2000~2005 신어를 대상으로-
김혜령
형태론

본고는 2000년에서 2005년까지의 신어 가운데 통합합성어를 대상으로 하여, 이들의 형성에 관하여 살폈다. 국어의 통합합성어의 형성에 관한 논의는 [N+V]의 합성 과정이 먼저인가, 또는 [V+Suf]의 파생 과정이 먼저인가에 따라 두 입장으로 나뉜다. 이 중 [N+V]의 합성 과정이 먼저 일어난다는 입장으로는 신어의 통합합성어 중 설명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다는 것을 지적하고 이를 [V+Suf]의 파생 과정이 먼저 일어난다는 입장으로 설명 가능함을 보였다. 이를 통하여 신어 가운데 통합합성어의 형성에서는 [V+Suf]의 파생 과정이 먼저 일어나며 단어 형성에 활발하게 참여하는 [V+Suf]의 경우에는 임시어로 저장되는 것으로 보았다. 그리고 사용 빈도가 점차 높아지면 이것이 영구 저장되어 자립적으로 쓰일 수 있다고 보았다.

8
Article|3 citations·2024
디지털 전환기 국내 온라인 환경의 차별⋅혐오 표현 실태와 정책 방향
김혜령, 도원영

디지털 전환기를 맞아 온라인 환경에서의 차별과 혐오 표현 사용의 심각성은 점차 증대되어 왔으며 이에 대한 학술적 접근과 정책적 노력이 지금까지 진행 중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온라인에서의 차별과 혐오 표현은 그 폭과 깊이가 날로 확대, 심화되고 있다. 이에 이 연구에서는 온라인 환경에서 사용되는 차별과 혐오 표현의 사용 실태를 선행 연구를 통해 살핀 뒤 차별과 혐오 표현 사용을 줄이기 위한 정책들을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이 되었는지를 검토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법적 규제, 관련 정부 기관들의 정책, 플랫폼이나 민간 기관 등의 자율 규제 정책 등으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향후 온라인 언어 정책의 방향을 제시하였다. 먼저 규제와 정책 수립 및 추진이 정책 수립 주체에 따라 단편적으로 이루어지는 점을 극복하여, 정책이 연속성을 갖고 수행될 수 있어야 한다는 점과, 차별 및 혐오 표현 사용에 대한 정책과 규제의 일방향성을 탈피하려는 노력이 필요함을 지적하였다. 차별⋅혐오

9
Article|3 citations·2011
평행 이동 동사의 낱말밭
김혜령, 정유남, 황림화

The main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semantic field of parallel locomotion verbs among subject locomotion verbs. 20 parallel locomotion verbs were selected to study. Through identifying basic meanings of those verbs and setting semantic features of them, we specifically explored what was the semantic difference among them. As the result of this study, though those parallel locomotion verbs we selected belong to the same semantic domain, they have a clear semantic difference and can be di

10
Article|2 citations·2020
'꽃'의 은유 양상 - 관습성의 측면에서 -
김혜령, 도원영

The aim of this paper is to examine the metaphor expression of 'flower' according to the degree of customary meaning of the metaphor, and to express the result as a conceptual metaphor. The degree of custom can be expressed differently in metaphor expression, but in this paper, it is divided into the expression of high custom and the expression of low custom. To this end, a collection of metaphorical expressions in which “flowers” are used as a source region is collected from a database that col

11
Article|1 citations·2022
계절 표현의 은유적 의미 분석
김혜령

계절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표현인 ‘봄, 여름, 가을, 겨울’은 각 계절이 가진 어떤 특성에 주목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은유의 근원 영역으로 사용된다. 특히 각 계절 표현들이 서로 시간적으로 연속되며, 기온과 식생, 문화적 측면 등에서 서로 특정한 대비를 보인다는 점에 포착하여 다양한 은유 표현에 활용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동일한 근원 영역을 나타내는 표현이라고 해도, 사용되는 맥락에 따라 다른 목표 영역을 나타낼 수 있다. 가장 먼저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은 계절의 기후적 특성에 포착한 은유 표현이다. 기온과 식생을 고려했을 때 계절 가운데 가장 극적인 변화를 보이는 겨울과 봄의 대비를 활용한 표현이 사용된다. 겨울은 어려운 시기를, 봄은 그에 비해 좋은 시기를 나타내는 것이다. 또한 각 계절이 보이는 생명력과 생동성을 고려할 수 있다. 이 경우 기온과 식생의 차이가 가장 분명하게 드러나는 여름과 겨울이 각각 생동하는 것, 그리고 죽음의 목표 영역을 나타낸다. 계절에 따른 인간

12
Article|0 citations·2024
한자어 장소 접미사의 의미 분석
김혜령
배달말

이 연구는 한자어 접미사 가운데 장소의 의미를 갖는 접미사들의 의미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장소 접미사들의 의미 체계를 파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 연구에서는 장소 접미사가 갖는 의미 자체를 포착하고자 하였고, 인간이 만들어낸 공간을 나타내는 접미사만을 선택하여 의미를 분석하였다. 이 기준에 따라 ‘店, 房, 所, 室, 場, 處, 館’ 등의 접미사를 대상으로 그 의미와 체계를 분석하였다. 분석 대상으로 삼은 접미사들이 모두 공통적으로 [장소]의 자질을 공유하고 있다. 그 외에 의미를 변별하고 의미 체계를 세우기 위해 [기능], [영업], [설비], [규모], [작음]의 자질을 설정하였다. 또한 접사들의 경우 결합하는 어근의 의미 특성 역시 해당 접사의 의미 분석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므로 결합 어근의 특성 역시 함께 분석하였다.

13
Article|0 citations·2020
은유의 시각화를 위한 사례 연구
남유진, 김혜령, 도원영

본 연구는 은유 표현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여 의미망으로 시각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은유 표현의 데이터베이스는 은유의 특성에 따라 근원 영역과 목표 영역을 반드시 포함하게 되며, 나타내고자 하는 의미망에 따라 근원 영역의 분류어와 목표 영역의 주제어를 구조에 포함시킬 수 있다. 분류어는 근원 영역의 상위 부류로서 동일한 부류에 속한 어휘들이 공통적으로 지니는 은유적 의미가 무엇인지, 개별적인 은유 의미는 무엇인지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된다. 반면 주제어는 목표 영역의 상위 부류로서, 특정 은유적 의미가 어떠한 어휘를 중심으로 나타나는지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된다. 데이터베이스에 속하는 각각의 데이터들은 각기 다른 관계를 맺고 있으며 어떠한 가치도 부여되지 않은 상태로 존재한다. 연구의 목적에 따라 데이터는 유의미한 정보로 가공되며 그들이 맺는 관계도 달라진다. 본 연구에서는 근원 영역과 목표 영역을 중심으로 한 의미망을 나타내 보았으며 어떠한 값들이 정보로서 필요한지 보였다. 또한 의

14
Article|0 citations·2023
‘아프다’를 수식하는 통증 양상 어휘의 의미 분석
김혜령

이 논문은 ‘아프다’와 수식하면서, 통증의 구체적인 양상을 나타내는 어휘의 의미를 분석한 논문이다. 이를 위하여 다양한 선행 연구를 검토하여 통증의 양상을 설명하는 어휘를 수집하고, 통증 표현의 의미를 크게 두 가지 기준에 따라 분류하여 분석하였다. 먼저 통증 양상에 따른 의미를 분석하였는데, 이는 다시 신체 내부 작용에 의한 통증과 외부 충격 및 자극으로 인한 통증으로 나누어 제시하였다. 내부 작용에 의한 통증 표현에 비하여 외부 충격에 의한 표현은 통증의 원인이 보다 명확하고, 정도가 더 심한 통증을 나타내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논의하였다. 다음으로는 통증 부위에 따른 의미 특성을 분석하였는데, 신체 부위의 특성과, 해당 신체 부위를 화자가 어떻게 인식하고 있느냐에 따라 통증 표현이 달리 사용된다는 점을 논의하였다. 신체 부위는 신체의 내부와 외부, 그리고 내외부를 아우르는 ‘머리’를 별도로 보아 분석하였다.

15
Article|0 citations·2020
대학생 에세이 담화에 나타난 ‘-게 되다’ 구문의 특성
김혜령

본 연구는 대학생 글쓰기, 특히 에세이에서 나타난 ‘-게 되다’ 구문의 사용에 대하여 살펴 그 특성을 밝히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에세이의 특성을 고려하여 대학생 글쓴이들의 ‘-게 되다’가 어떤 의미로 사용되며, 담화 안에서 어떤 기능을 하는지 논의하였다. 대학생 에세이에서 ‘-게 되다’는 주어의 의지가 개입되지 않은 상황의 변화를 나타내는 의미로 쓰였다. 이렇게 주어의 의지가 없음을 나타내는 ‘-게 되다’는 담화 안에서 크게 세 가지 기능으로 사용되었다. 첫째는 책임의 회피로, 특히 사건의 결과나 부정적인 변화에서 자신의 책임을 지우려는 의도로 사용되었다. 둘째는 사건의 자연스러운 결과를 나타내는데, 사건이나 상황의 결과로 자신이 처한 상황이 불가항력이었음을 나타내려는 의도를 반영한 표현이라고 보았다. 마지막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사건의 경과를 기술하는 의도로 사용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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