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esun Kim
Ewha Womans University
研究室紹介
Professor Hyesun Kim's research lab specializes in educational technology, learning psychology, and special education, with a strong focus on enhancing learning outcomes through technology-enhanced and inclusive educational practices. The lab investigates how individual differences—such as personality traits, motivation, and cognitive engagement—affect learning in digital and collaborative environments, particularly in web-based and simulation-based science learning. It also explores the design and impact of inclusive education systems, especially Individualized Education Program (IEP) participation strategies for students with disabilities, and examines family dynamics and intergenerational support in aging societies.
Research Overview
Research Output Trend
Figures are computed from collected data and may differ slightly.
Selected Papers
10본 연구는 학습자의 성격 특성이 웹기반 협동학습에서의 상호작용과 성취도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기 위해 서울에 소재한 E 대학의 한 강좌를 수강한 학부생 63명을 대상으로 2008년 3월부터 6월까지 15주 동안 연구를 진행하였다. 본 연구에서 학습자 성격 특성은 5요인 성격 모델을 기반으로, 외향성(extraversion), 수용성(agreeableness), 성실성(conscientiousness), 정서적 불안정성(neuroticism), 개방성(openness)의 다섯 가지 요인으로 측정하였고, 상호작용은 학습자의 참여도와 메시지 내용분석에 따른 과제 관련 메시지 및 과제 무관 메시지의 빈도로, 성취도는 단답형 시험을 중심으로 한 개별 성취도와 과제 산출물을 점수화 한 팀 성취도로 구분하여 측정하였다. 연구 결과, 학습자의 다섯 가지 성격 특성 중 수용성 요인이 웹기반 협동학습의 참여도(β=.34, p<.01)와 과제 관련 메시지(β=.33, p<.01)를 유의미하게 예측하는
본 연구는 5주 동안 진행된 프로젝트 학습에 참여한 68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이들이 학습과정에서 인식한 학습실제성과 학습동기, 성취도 간의 관계 규명을 목적으로 하였다. 본 연구에서 학습실제성은 학습 활동, 과제, 자원, 그리고 평가의 실제성을 통합한 개념으로 정의하였고, 학습동기는 학습자의 목표지향성, 과제가치, 귀인, 자기효능감 등 네 가지 주요 변인으로 측정하였으며, 성취도는 개인과 팀 과제, 토론 그리고 지각된 성취도 네 영역에서 평가되었다. 연구결과는 첫째, 학습자가 인식하는 학습실제성이 학습동기(β = .672, p < .05)와 성취도(β = .554, p < .05)를 유의미하게 예측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하위변인들 중에서는 과제와 자원의 실제성이 학습동기의 과제가치를, 자원의 실제성이 귀인과 자기효능감을 예측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또한, 과제의 실제성은 팀 과제 성취도를, 자원의 실제성은 토론과 지각된 성취도를 예측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둘째, 학습동기는 성취도
웹기반 과학실험 시뮬레이션은 현장 학교의 과학실험실 미비와 제 7차 교육과정에서의 과학수업 시수 축소에 따라 현실적으로 실행이 어려워진 과학실험을 대체할 수 있는 방안으로 과학교육 분야에서 논의되고 있다. 그러나 과학실험 시뮬레이션의 학습성과와 이에 영향을 주는 변인들에 대한 실증적인 연구결과의 부족은 실험실이 아닌 시뮬레이션으로 과학실험을 대체하는 것에 대한 과학교사들 결정을 지원해주지 못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웹기반 과학실험 시뮬레이션의 학습성과를 분석하고, 이를 예측하는 변인들을 규명해 보고자하였다. 연구대상은 대전광역시에 위치한 A 여자 중학교 1학년 학생 107명(실험집단 53명, 통제집단 54명)이었고, 실헙집단은 Gizmo라는 과학실험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에 5주 동안 참여하였고, 통제집단은 기존 강의식 과학 수업에 참여하였다. 학습성과는 그래프 활용 능력과 학업성취도로 측정하였으며, 예측변인으로는 학습몰입과 인지적실재감을 상정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과학실험 시뮬
본 연구는 한국 노부모들이 성공적으로 노후를 보내기 위해 성인자녀들에게 기대하는 바가 무엇인지 밝히기 위해 질적 연구와 양적 연구를 순차적으로 적용하였다. 심층면접을 통해 ‘자녀복’이라는 주제 하에 자녀들이 건강하기, 자녀들이 입신양명하기, 자녀들이 탈 없이 살아주기, 아들과 딸이 제 몫 다하기, 자녀들이 가까이 살며 왕래하기의 5가지 기대를 찾아내었고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한국 노인의 성인자녀에 대한 기대를 16개 문항으로 구성한 후 382명의 노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양적연구 결과 한국 노부모들의 기대는 자녀 가정의 화목, 자녀의 사회적 성공, 자녀와 가까이 삶, 자녀와의 상호원조 네 개의 요인으로 구성됨을 확인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자녀에 대한 기대는 연령, 학력, 혼인상태 등의 개인적 특성에 따라 차이가 있었는데 연령이 높아질수록 학력이 낮아지고, 배우자와 사별하여 혼자 사는 경우가 많아 연령 특성에서 오는 자녀에 대한 기대의 차이가 큰 것으로 설명되었다. 이
연구목적: 본 연구는 장애학생의 IEP 참여와 관련된 국내외 선행연구를 분석하여 장애학생 IEP 참여전략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국내 특수교육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시사점을 찾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2004년부터 2024년까지 국내외에서 발표된 관련 논문 21편을 선정하여 전반적인 연구 동향과 중재 관련 요소를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지난 2004년부터 2024년까지 이루어진 장애학생 IEP 참여전략 및 중재 연구 21편 중 국내 연구는 3편으로 국외 연구에 비해 그 수가 적었다. 둘째, 연구 참여자의 경우 21편의 연구 중 19편에 지적장애학생이 참여하였으나 대부분 중고등학생이었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연구는 매우 적었다. 셋째, 총 21편의 연구 중 장애 특성을 고려한 지원을 제공한 연구는 9편이었다. 넷째, 중재에 포함된 내용을 알아보기 위하여 독립변인을 분석한 결과 자기 주도 IEP 중재 전략을 제공한 경우가 가장 많았다. 결론: 연
본 연구는 중도 발달장애인의 개인중심계획과 관련한 선행연구를 분석하여 중도 발달장애인을 위한 개인인중심계획 실천에 있어 현장과 후속연구에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2022년도까지 발표된 선행연구 총 20편(국내 5편, 국외 15편)을 선정하고, 범위 연구(scoping review)방법을 사용하여 선정된 선행 연구의 전반적 연구 동향과 하위 연구주제별로 분석하였다. 선행연구의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중도 발달장애인의 계인중심계획에 대한 선행 연구는 국내외 20편으로 그 수가 적었고, 최근 관련 연구가 활성화되고 있으며, 중도 발달장애인의 개인중심계획은 다양한 연령과 상황에 걸쳐 사용되었다. 둘째, 중도 발달장애의 개인중심계획 연구들을 하위 주제별로 살펴보면 (1) 개인중심계획의 긍정적 영향, (2) 개인중심계획 적용의 어려움, (3) 중도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의 참여 촉진 방법으로 나누어볼 수 있다. 본 연구의 분석 결과를 토대로 중도 발달장애인의 개인중심계획
본 연구는 가정 기반의 긍정적 행동중재 및 지원과 관련된 국내외 선행연구를 분석하여 가정 기반의 긍정적 행동중재 및 지원의 실행방안과 후속 연구에 대한 시사점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2012년부터 2023년까지 국내외에서 발표된 관련 논문 28편을 선정하여 전반적인 동향과 중재 관련 요소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지난 2012년부터2023년까지 이루어진 가정 기반의 긍정적 행동중재 및 지원 연구 28편 중 국내 연구는 7편으로 국외 연구에 비해 그 수가 적었다. 둘째, 총 28편의 연구 중 절반 정도의 연구가 다양한방법으로 가족 맥락적 적합성을 고려하고 있었다. 셋째, 대부분의 연구에서 직접기능평가와간접기능평가를 병행하고 있었으나 생태학적 정보를 수집한 연구는 많지 않았고, 긍정적 행동중재 및 지원 과정에서 부모의 역할은 주로 기능평가를 전문가와 함께 실행하고 전문가로부터 전략 코칭을 받아 중재를 실시하는 것이었다. 연구 결과를 토대로 가정 기반 행동
본 연구는 베트남 결혼이주여성의 사회적 네트워크를 가족자원, 에스닉 네트워크, 연계적 사회자본을 중심으로 분석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이들의 사회적 네트워크의 성격과 의미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5명의 이주여성을 심층 면접하였다. 이제까지 사회적 네트워크 연구들은 네트워크의 형태와 구조, 속성 등에 주목하여 이주자들이 맺는 관계유형의 차이를 설명하고, 강한 유대와 약한 유대, 결속적 유대와 교량적 유대 등 다양한 개념화를 발전시켜 왔으나 네트워크를 이분법적이고 정적인 것으로 간주하여 네트워크의 다차원적이며 중첩적인 속성을 충분히 고찰하지 못하였다. 결혼이주여성이 가족경계를 넘어 사회관계를 형성하는데 한국어 능력은 중요한 자원이 된다.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이웃이나 에스닉 공동체, 민간이나 공적 서비스기관 등과 다양한 사회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확장한다. 본 연구에서 결혼이주여성은 자영업을 도모하기 위한 가족전략으로 에스닉 네트워크를 활용하거나 한국사회의 배타적인 기회구조와
본 연구는 기독교학교의 초등미술교육의 절기교육을 살펴보고 기독교학교의 미술교육에서 지향해야 할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하여 본 연구에서는 3개 학교를 선정하여 질적 사례 연구를 수행하였다. 각 학교의 미술 절기교육과 관련된 교육과정 자료를 수집하고, 미술교사를 대상으로 심층적인 면담 수행되었고 수집된 자료는 ‘사례 내 분석’과 함께 ‘사례 간 분석’ 방법을 사용하여 분석되었다. A학교는 성경 말씀 교육 중심의 중핵 교육과정(core curriculum)의 형태였다. B학교는 국가수준 교육과정 중심으로 기독교적 세계관이 통합되는 미술 교육을 지향하며 교과서에 있는 활동을 활용한 절기교육을 하고 있었다. C학교는 자체적으로 환경윤리에 대한 ESD 교육과정에 통합 개발하여 성경의 문화명령에 기초한 환경윤리 ESD 교육과정을 절기교육에 연계하여 실시하고 있었다. 이러한 결과에 근거하여 본 논문에서는 절기교육을 통한 미술교육의 방향에 대해 몇 가지 제안점을 제시하였다.
연구목적: 본 연구에서는 경계선 지능 아동의 사회정서역량 향상을 위한 그림책 기반 사회정서학습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예비연구를 통해 프로그램 효과를 양적·질적으로 살펴보았다. 연구방법: CASEL의 5대 핵심역량과 스킬스트리밍을 결합하여 그림책 기반 사회정서학습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이를 초등 저학년 경계선 지능 아동 3명에게 12회기에 걸쳐 적용하였으며, 사전·사후검사와 질적 자료를 통해 아동들의 변화를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참여 아동들의 정서조절 능력과 대인관계 문제해결력이 향상되었고, 사회성 기술에서도 긍정적 변화가 나타났다. 질적 분석에서는 아동의 정서조절 및 사회성 기술의 향상, 이러한 변화에 영향을 미친 프로그램 구성요소, 부모의 변화와 성장, 그리고 남아있는 어려움과 지원요구가 주요 주제로 도출되었다. 결론: 본 연구는 경계선 지능 아동의 인지적 특성에 부합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적용하고, 가정 연계를 통해 효과를 검증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