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un-Jung Yang
Yonsei University · 物理学・天文学
研究室紹介
Professor Hyun-Jung Yang's research lab specializes in psychological and educational interventions aimed at enhancing student well-being and academic success. The lab focuses on understanding and mitigating negative peer experiences such as school bullying, developing targeted support systems for at-risk students—including those on academic warning—through evidence-based programs and innovative technologies like counseling chatbots. Additionally, the lab is actively engaged in curriculum development for teacher training, particularly in career and academic counseling, to strengthen future educators' professional competencies. The integration of psychological assessment, educational technology, and institutional support systems defines the lab’s interdisciplinary approach.
Research Overview
Research Output Trend
Figures are computed from collected data and may differ slightly.
Selected Papers
15학교장면에서의 집단 따돌림 현상은 정서장애, 대인관계 문제, 학업실패를 비롯한 여러 심리사회 부적응을 유발하는 부정적인 또래경험이다. 본 연구에서는 집단 따돌림 피해 현상과 관련 있는 것으로 알려진 심리사회변인 가운데 개인의 내면화 문제행동 및 또래관계기술이 집단 따돌림으로부터 학교적응으로 이어지는 경로를 매개해주는지를 살펴보고, 자기존중감이 이 과정을 중재해주는지를 살펴보았다. 492명의 남녀중학생을 대상으로 따돌림 피해, 내면화 문제행동, 또래관계기술, 자기존중감, 학교적응 수준을 측정하고, 내면화 문제행동, 또래관계기술의 매개효과 및 자기존중감의 중재효과를 살펴보았다. 연구결과 따돌림 피해점수상 상위 50%에 해당하는 학생들은 하위 50% 학생들에 비해 학교적응, 자기존중감, 또래관계기술이 낮았으며, 내면화 문제행동은 유의미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로분석 결과 따돌림 피해는 내면화 문제행동 및 또래관계기술을 매개로 학교부적응으로 이어지는 것으로 나타났고, 이 과정에서 내면
본 연구는 대학에서 학사경고 학생에 대한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제안하기 위해, 학사경고와 관련된 주요 변인과 학사경고연구 동향을 조사하는데 그 목적을 두었다. 본 연구의 분석 자료는 학술 DB 검색엔진을 통해 학술지 게재된 연구논문을 수집하여 ‘학사경고 대학생’을 주제어로 검색된 국내․외학술지 총 51편을 분석하였다. 문헌 연구를 통해 추출된 변인을 중심으로 국내 대학 교수학습센터 전문가의 인식을 조사하기 위해 설문지를 작성하여 배포하였다. CTL 전문가들의 인식과 학사경고생의 문제를 개입하기 위한 교육적 요구를 확인하기 위해 종속표본 t-검정과 The Locus for Focus 모델을 적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세부 준거에 따라 연구 동향을 정리하고, 유의미한 학사경고생의 특성 변인을 추출하였다. 또한, 국내 대학 교수학습센터 전문가들의 요구분석 결과, 학사경고생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 설계에 반영되어야 할 14개 변인이 우선적으로 고려되어야 할 항목으로 나타났다. 분석 결과
본 연구는 상담 챗봇 구현의 기반이 되는 대화 시나리오를 개발하고, 룰 기반 상담 챗봇을 통해 그 유용성을 검증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우울감과 관련된 호소문제 탐색 및 초기 상담관계 확립을 위한 상담 시나리오를 개발하고 이를 룰 기반 상담 챗봇으로 설계하였으며, 상담심리전문가 10인을 대상으로 사용자 평가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명확한 상담 구조화, 선택형 및 서술형 응답의 적절한 활용, 룰 기반 챗봇에 특화된 경청반응이 상담 챗봇의 중요 요소로 확인되었다. 상담 챗봇 유용성 평가에서는 대학생 78명을 대상으로 최종 개발된 상담 챗봇의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그 결과, 적극적 경청은 사용자의 상담 만족도를 높이고 긍정적 기분변화를 일으키는 중요한 요소로 확인되었다. 또한 사용자 평가의 질적 분석을 통해 상담 챗봇이 지니는 고유한 장점이 확인되었으며, 동시에 상담 챗봇이 극복해야 하는 한계점이 파악되었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연구의 의의와 추후연구를 위한 제언을 논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은 사범대학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진학상담 교과목을 개발하고, 이를 실제 교육과정에 적용ㆍ운영하여 예비교사들에게 미치는 효과를 검증하는 데 있다. 교과목의 개발은 유현실과 김창대(2011), 박용호(2011)가 제안한 진로진학상담교사의 역량을 고려하여 이론과 실제를 포괄하도록 구성하였으며, 초안 작성 후 전문가 검토를 통해 프로그램을 수정ㆍ보완 하였다. 연구대상은 서울 소재 K대학교 재학 중인 학부생 62명으로, 실험집단 31명, 통제집단 31명이었다. 개발된 교과목은 한 학기(16주)동안 진행되었으며, 수업 2주차와 15주차에 각각 사전검사와 사후검사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진로진학상담 교과목을 수강한 학생들은 수강하지 않은 학생들에 비해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의 5가지 하위요인 중 ‘계획수립’ 하위요인을 제외한 나머지 하위요인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상승한 결과를 나타냈다. 둘째, 진로진학상담 수업의 수강생들은 진로지도효능감 및 진로진학상담교사
본 연구에서는 서울 시내 1개 종합대학에서 2007년부터 2015년까지 교양교육시스템의 변화가 대학 신입생의 역량, 만족도 및 성적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조사하였다. 구체적으로는 교양교육시스템에 큰 변화가 있었던 2010년(학과제 실시와 교양교육개편)과 2013년(RC교육실시)을 중심으로 3개 시기로 분류하고, 학생들의 역량과 만족도, 그리고 성적의 차이를 비교하였다. 그 결과, 첫째, 역량과 성적은 분기에 따라 유의미하게 향상되었으며, 만족도는 2분기에서 증가, 3분기에서는 감소하였다. 둘째, 성적의 높고 낮음에 따라 학생들의 분기에 따른 역량 및 만족도의 변화가 유의미하게 다른지를 알아보았다. 그 결과, 역량의 경우 성적과 분기에 따른 상호작용은 유의미하지 않았으나, 만족도 변화는 성적과 분기에 따라 유의미한 상호작용이 발견되었다. 즉, 모든 분기에 걸쳐 성적이 높은 학생들이 일관되게 높은 만족도를 보고하였으나, 성적이 높을수록 3분기 감소율이 낮아졌다. 마지막으로, 성별에 따
The measurement of the Cabibbo-favored semileptonic decay $Λ_c^+\rightarrow Λμ^+ν_μ$ is reported using $4.5~\mathrm{fb}^{-1}$ of $e^+e^-$ annihilation data collected at center-of-mass energies ranging from 4.600~GeV to 4.699~GeV. The branching fraction of the decay is measured to be $\mathcal{B}(Λ_c^+\rightarrow Λμ^+ν_μ)=(3.48\pm0.14_{\rm stat.}\pm0.10_{\rm syst.})\%$, three times more precise than the prior world average result. Tests of lepton flavor universality using $Λ_c^+\rightarrow Λ\ell^
최근 상업공간에서 감성, 감정, 감동 등의 정서를 추구하고 표현하려는 시도가 많아지고 있다. 그 중 하나의 방법은 ‘스토리텔링’을 공간 디자인에 이용하는 것이다. 스토리텔링 기법을 공간에 접목한다는 것은 공간에 내재한 콘텐츠를 다양한 매체로 표현 가능함을 내포한다. 스토리를 전개함에 있어 사건과 상황이 하나의 시간 연속을 통해 표현된 것을 내러티브라고 한다. 내러티브에 따라 사용자의 동선, 콘텐츠의 시퀀스가 결정된다. 내러티브는 폭넓은 연상, 각인, 심상 형성 등의 역할을 통해 각 공간에 다른 스토리텔링을 하고, 다른 장소성을 부여 한다. 동일한 콘텐츠를 가진 공간이라도 내러티브는 사용자들의 인지와 행동을 다르게 유도할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내러티브 관점에서 공간디자인의 유의미성을 검증하고, 디자인 평가 모형을 도출하고자 한다. 연구방법은 다음과 같다. 첫째, 내러티브 건축 연구를 통해, 공간디자인에서 내러티브의 정의를 명확히 한다. 둘째, 시퀀스 내러티브 관점에서 상업
본 연구는 대학졸업생의 수강 자료를 활용하여 계열별로 학업성취도에 차이를 가져오는 학생 특성변인(성별, 입학전형유형)을 확인하고, 전공영역의 학업성취도와 다양한 교양영역 학업성취도 간의관계를 살펴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하여 2019년 2월 졸업한 서울 소재 대학생을 대상으로 이공계열, 인문사회계열, 상경계열별로 성별과 입학전형유형에 따라 학업성취도에서 차이가 나타나는지 확인하고자 다변량 분산분석을 실시하였다. 또한, 계열별로 전공 영역의 학업성취도를 예측하는 교양 영역의우선순위와 다양한 조합 패턴을 살펴보기 위하여 의사결정나무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같다. 첫째, 교양영역의 학업성취도는 모든 전공계열에서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전공영역의 학업성취도는 상경계열에서만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높았다. 셋째, 모든 전공계열에서 입학전형유형의 주효과는 유의미하지 않았으며, 이공계열과 상경계열에서입학전형유형과 성별의 상호작용효과가
본 연구에서는 행동활성화 및 행동억제 체계가 진로포부에 영향을 미치는 데 있어 도구적 특성과 자아탄력성의 매개효과와 지각된 학업성적과 부모의 직업지위의 중재 효과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중학교에 재학 중인 401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행동활성화 및 억제 체계, 진로포부, 도구적 특성, 자아탄력성, 지각된 학업성적, 부모의 직업지위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였다. 구조방정식 모형을 사용하여 분석한 결과, 전체집단을 대상으로 했을 때, 모형의 적합도는 적절했으며 도구적 특성의 매개효과가 지지되었으나 자아탄력성의 매개효과는 지지되지 않았다. 지각된 학업성적과 직업지위를 고/저 집단으로 나누어 분석한 결과, 학업성적과 직업지위가 높은 집단에서는 자아탄력성의 매개효과가 나타났고, 학업성적과 직업지위가 낮은 집단에서는 도구적 특성의 매개효과가 나타났다. 이는 지각된 학업성적과 부모의 직업지위가 성격특성과 진로포부 간의 관계에서 매개효과를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결과
본 연구는 잠재평균분석을 활용하여 내담자 집단과 일반학생 집단을 비교함으로써 학업상담 내담자의 특성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서울 소재 K대학교에서 학업상담에 참여한 내담자 138명과 비교 집단인 일반학생 147명을 대상으로 학업상태를 평가하기 위하여 학업관련 변인들(우울, 불안, 학업소진, 성취목표지향성, 학습기술, 학업적 지연행동, 지연동기)로 이루어진 설문을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를 사용하여 학업 관련 변인들 간의 상관 분석을 실시하였고, 구조방정식모형에서 내담자 집단과 일반학생 집단의 동일성 검증 절차를 거친 후, 잠재평균을 비교하였다. 연구 결과, 일반학생 집단의 상관관계는 전반적으로 내담자 집단과 유사한 상관관계를 보였으나, 몇 몇 변인들의 경우 내담자 집단과 다른 결과가 나타났다. 측정모형의 형태동일성 검증을 위해 우울, 불안 등 총 10개의 잠재변인에 대한 측정모형을 비교한 결과 두 집단 모두 적합도는 수용 가능한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측정동일성과 절편동일성도
This study proposed ideas for saving energy used for lighting devices by utilizing an individual's record of experiences. This paper regards lifestyles as a key element affecting the lighting energy waste. The core idea of this study is to provide a customized one-to-one lighting device control service using life-log data.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the collection method and the information structure of the ‘life-log data’ are defined. Life-log data recorded regarding to '5W 1H' informat
본 연구는 의사결정나무분석을 활용하여 대학 입학 1년 후의 행복을 예측할 수 있는 결정 요인을 탐색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2017년 10개월 간격(2월 입학 시점-12월 1학년 말 시점)으로 반복 측정한 1,099개의 설문조사 자료를 분석하였다. 목표변인은 1학년 말 시점의 행복 수준으로 설정하였으며, 예측변인으로는 불안․우울, 외향성, 1․2학기 성적평점, 역량, 교육만족도, 대인관계, 신체적 건강수준, 입학시점의 행복 수준을 투입하였다. 분석결과, 대학 입학 1년 후의 행복감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변인은 1학년 말 시점의 대인관계로 나타났다. 대인관계가 가장 좋은 집단은 가장 높은 행복감을, 대인관계가 가장 빈약한 집단은 가장 낮은 행복감을 보고했다. 대인관계 점수가 평균이하인 집단은 1학년 말 시점의 불안․우울 수준에 따라 행복감에 차이를 보였으며, 대인관계 점수가 평균이상인 집단은 입학시점의 행복 수준에 따라 1학년 말 시점의 행복에도 차이가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
The Born cross sections of the processes $e^+e^- \rightarrow ωπ^{0}$ and $e^+e^- \rightarrow ωη$ are measured at center-of-mass energies between 3.773 and 4.701 GeV using a total integrated luminosity of 22.7 fb$^{-1}$ collected with the BESIII detector operating at the BEPCII collider. A simple $s^{-n}$ dependence for the continuum process can describe the measured Born cross sections. No significant contributions from the $ψ(4160)$, $Y(4230)$, $Y(4360)$, $ψ(4415)$, $Y(4660)$ resonances are fou
BACKGROUND: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the types of social isolation in the elderly in Korea and to analyze the effects of personal, social, and environmental factors on each type of isolation. METHOD: A secondary analysis was conducted on the data of 9,951 people using the 2023 Survey on Seniors. Social isolation of the elderly was classified into three types: structural isolation, contact isolation, and functional isolation,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was conducted to confi
Based on 3.19 fb$^{-1}$ of $e^+e^-$ collision data accumulated at the center-of-mass energy 4.178 GeV with the BESIII detector operating at the BEPCII collider, the electromagnetic Dalitz decay $D^{\ast 0}\to D^{0}e^{+}e^{-}$ is observed for the first time with a statistical significance of $13.2\sigma$. The ratio of the branching fraction of $D^{\ast 0}\to D^{0}e^{+}e^{-}$ to that of $D^{\ast 0}\to D^{0} \gamma$ is measured to be $(11.08\pm0.76\pm0.49)\times 10^{-3}$. By using the world aver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