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ng-Hyo Yun
Pohang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 工学
研究室紹介
Professor Jeong-Hyo Yun's research lab specializes in organizational behavior, innovation management, and public administration, with a strong focus on creativity, entrepreneurship, and strategic leadership in both corporate and governmental contexts. The lab explores how individual motivations, organizational culture, and leadership practices drive innovation and performance, particularly in dynamic environments such as small and medium enterprises, public institutions, and regional governments. It also investigates internationalization strategies, security cooperation in Southeast Asia, and the role of networked governance in addressing transnational challenges like terrorism and data-driven policy-making.
Research Overview
Research Output Trend
Figures are computed from collected data and may differ slightly.
Selected Papers
15[연구목적]많은 조직들이 구성원들의 창의적 활동에 목말라 하고 있으며, 이러한 창의적 활동을 토대로 기업은 혁신을 창출하고, 나아가 성과를 증대시킬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창의적 활동의 인과관계를 포괄적으로 분석한 연구는 다소 부족하며, 이를 보완하기 위해 본 연구에서는 창의적 활동의 결정요인과 조절요인을 함께 고려한 모형을 개발하였으며, 이를 토대로 실증적 관계를 검증하고자 한다. [연구방법]본 연구는 창의성과 리더십, 개인특성과 조직풍토 등에 대한 이론과 관련 선행연구 등을 충분히 검토하였으며, 이를 통해 6개의 가설을 설정하였다. 그리고 이의 검증을 위해 광고 관련 업무조직을 대상으로 설문을 수거하였으며, 신뢰도와 타당도 검증을 물론 상관관계분석과 조절회귀분석을 통해 가설을 검증하였다. [연구결과]개인차원의 결정요인 중 자기효능감과 직무수행동기 그리고 집단차원의 결정요인 임파워링 리더십이 창의적 활동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쳤다. 이와 더불어, 창의적 조직풍토가 직
창의성과 기업가정신을 강조하는 창조경제시대에 살고 있는 한국의 중소기업들은 이들 요인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특히, 급변하고 불확실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고 생존하고자 하는 기업들에게 창의성과 기업가정신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수출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창의성과 기업가 정신, 그리고 이들 변수들이 국제화에 얼마만큼의 영향을 주는지 실증적으로 알아보고자 한다. 그 결과, 창의성의 하위변인 모두가 기업가정신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고 있어 창의성이 기업가정신의 선행변인임을 알 수 있었다. 더불어, 기업가정신 역시 수출중소기업의 국제화 수준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쳤으며, 기업가정신은 창의성(독창성과 유창성)과 국제화 수준 간의 관계를 부분적으로 매개하고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국제화 수준을 결정하는 기업가정신을 고취시키는데 창의성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하며, 기업가정신을 통해서 국제화 수준이 향상된다는 점을 시시하고 있다.
이 연구의 목적은 1921년 영일동맹의 종식이 1차 세계대전 이후 영국의 군사전략에서 어떠한 의미를 가졌는지를 이해하고자 하는 것이다. 기존 연구들은 영일동맹의 종식을 극동지역에서의 세력 균형 변화가 낳은 사건으로 설명해 왔다. 그러나 영국은 상대적 쇠퇴를 고민해야 했던 19세기 말부터 전후 워싱턴회의에 이르기까지 제국 전반의 안보를 유지해야 하는 일관된 숙제를 안고 있었다. 따라서 영일동맹의 체결과 종식 역시 지역뿐만 아니라 세계수준에서의 안보를 고려한 제국 전반의 군사전략적인 큰 틀에서 살펴볼 필요가 있다. 영일동맹의 종식은 단순히 일본의 상대적 부상에 따른 양국 관계의 악화로 나타난 결과라기보다는, 세계수준과 핵심지역, 비핵심지역의 복합적인 안보를 고려한 영국의 전략적 선택이었다고 볼 수 있다. 영일동맹의 갱신 문제에 대한 치열한 찬반 논쟁에도 각 부처들이 제시한 전략적 고려는 세계제국으로서 영국이 안고 있던 안보 문제에 대한 고민을 잘 보여준다. 즉, 이슈가 된 지역의 안보를
이 글은 2000년대 초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일어났던 일련의 연쇄적인 폭탄 테러들에 대해 아세안 국가들이 기존의 일국적 대응방식에서 벗어나 어떻게 지역차원의 공조를 수립할 수 있었는지를 행위자 네트워크 이론(Actor Network Theory)을 통해 살펴보고자 하였다. 아세안 회원국들은 저마다 다른 대내외적 환경에 놓여 있었고, 폭탄테러라는 `돌발적이고 의도적인 재난`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 방식을 취하는데 상당한 간극이 존재하였던 것이 사실이다. 또한 특히 이 과정에서 `아세안방식`으로 불리는 대외관계의 원칙은 지역차원에서의 공조체계를 구축하는데 상당한 장애요소로 작용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아세안은 논의와 협력을 지속하여 결국 법적ㆍ제도적 효력을 갖춘 `아세안 안보 공동체`를 출범시키게 되는데, 본고는 이 과정에서 나타난 싱가포르의 역할에 주목하였다. 싱가포르는 `폭탄`이라는 비인간 행위자가 갖고 있는 속성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아세안 뿐만 아니라 역외의 주요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