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woo Lee
Ewha Womans University
研究室紹介
Professor Ji-woo Lee's research lab specializes in clinical and developmental psychology, with a focus on vocational identity, work-life adaptation, and the psychological dynamics of non-marital lifestyles in contemporary Korean society. The lab investigates internal psychological factors—such as vocational calling, self-concept clarity, and job stress—that shape well-being and professional adaptation among clinical mental health professionals. It also explores the multidimensional nature of singlehood as a life choice, developing culturally grounded measurement tools to understand identity, relationship openness, and critical consciousness toward marriage institutions. The lab’s work bridges individual psychological processes with broader sociocultural transformations, particularly in the context of changing family and career trajectories in East Asian societies.
Research Overview
Research Output Trend
Figures are computed from collected data and may differ slightly.
Selected Papers
2본 연구는 임상심리전문인력을 대상으로 개인 내적 요인(소명, 자기개념명확성, 직무스트레스)에 따른 잠재유형을 분류하고, 잠재유형별 일과 삶에서의 적응(소명수행, 행복, 직무만족)의 차이를 탐색하였다. 임상심리전문가, 정신건강 임상심리사, 임상심리사 자격 중 하나 이상을 취득한 임상심리전문인력 192명(M = 35.48세, SD = 5.011)을 대상으로 한 잠재프로파일 유형은 (i) 소명과 자기개념명확성이 가장높고 직무스트레스가 가장 낮은 이상적 자기실현형, (ii) 이상적 자기실현형에는미치지 못하나 소명, 자기개념명확성, 직무스트레스가 모두 안정적인 수준의 균형적 자원보존형, (iii) 소명이 가장 낮고 자기개념명확성은 기저선 수준이며 직무스트레스가 높은 수준으로 나타난 소명저인식형, (iv) 소명은 기저선 수준이나 자기개념명확성이 가장 낮고 직무스트레스는 가장 높은 자기개념혼란형, 총 4가지로 구분되었다. 둘째, 각 프로파일별로 일과 삶에서의 적응 수준(소명수행, 행복, 직무만족
결혼은 성인기 핵심 발달과업으로 간주되어 왔으나, 한국 사회에서는 결혼을 선택적 생애 방식으로 보는 ‘비혼’ 지향이 부상하고 있다. 비혼은 정체성․인지․정서․관계․제도적 차원을 아우르는 복합적인 과정임에도, 심리적 구조에 대한 측정 도구가부재하였다. 이에 본 연구는 한국의 발달적․문화적 맥락을 반영한 비혼주의 다차원척도를 개발하였다. 선행연구와 FGI로 예비문항 도출 후, 연구 1과 연구 2에서 각각 25~40세 성인 500명을 독립표본으로 수집하였다. 연구 1에서는 EFA로 척도의구성요인을, 연구 2에서는 CFA로 요인 구조의 적합성과 타당성을 검증하였다. 분석 결과 다차원 비혼주의 척도는 5요인(비혼 정체성․결혼 선택 인식․비혼 삶의 충족감․관계 개방성․결혼제도 비판의식) 24문항으로 구성되었고, 내적 합치도와 수렴․ 변별 타당도가 양호하였다. 아울러 준거 관련 타당도가 지지되었고, 관련 변수 통제 후에도 결혼 의향에 대한 증분 설명력을 갖춰 구성 타당도가 지지되었다. 또한M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