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sook Jung
Sungkyunkwan University · 人文科学
研究室紹介
Professor Jisook Jung's research lab focuses on sustainable design and material innovation, particularly in fashion and interior textiles. The lab explores the materiality of fabrics through interdisciplinary lenses, connecting contemporary art, historical textile traditions, and eco-conscious production methods. Key research directions include the development of sustainable alternatives to traditional materials like leather, the reinterpretation of historical motifs such as the xue xiongbei (chest ornament) for modern cultural products, and the application of eco-friendly textile materials in architectural interiors. The lab emphasizes environmental responsibility, circular design principles, and the integration of cultural heritage with modern sustainability challenges.
Research Overview
Research Output Trend
Figures are computed from collected data and may differ slightly.
Selected Papers
6Fashion has been compared to art since Japanese avant-garde fashion designers expanded the thoughts about conceptual fashion in late 1970s. The fashion designers focused on the materiality of fashion textiles by placing more importance on it than the shapes. This bears a striking resemblance to contemporary art of 1960s and 1970s as many artists used soft materials like felt, fabric, rubber to emphasize themselves. This study establishes the materiality of fabric, which can be found in both cont
기계와 과학이 결합된 산업구조에서 오늘날 인간이 직면하고 있는 환경오염과 관련된 위기감에 대한 인식은 환경 친화를 위한 일차원적인 방법에서 나아가 ‘지속 가능한 디자인’이라는 개념 안에서 인간과 환경이 건강하게 공존할 수있는 방법들을 연구하고 있다. 이는 패션산업에서도 예외는 아니다. 특히 가죽은 자연소재이지만 그 가공과정에서 환경파괴는 물론, 인간의 건강까지 위협하고 있다. 때문에 패션 산업에서 인기가 놓은 가죽에 대한 지속 가능한 소재로서의 연구가 필요하다. 본 연구는 가죽의 지속 가능한 소재로서의 접근 방법을 알아보기 위해 우선 지속 가능성의 개념안에서 일반 패션 소재의 소재가공의 방법들을 살펴보았다. 현재 가죽의 가공 방식과 가장 많이 보급되고 있는 크롬가죽의 환경에 대한 유해성은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다. 이에 글로벌 브랜드에서 현재 실천하고 있는 사용사례를 (1) 베지터블 가죽의 사용, (2) 사용 후 폐기되는 가죽의 재가공, 그리고 (3) 핸드메이드 방식과 결합한 자투리
최근 인류는 환경오염과 자원 고갈 문제로 인해 심각한 자연 재앙을 맞고 있다. 그리하여 친환경에 초점을 두고, 실내 마감재에서 사용되는 사례 중 친환경 섬유 소재로 만들어진 제품들을 살펴보고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것에 그 목적을 두었다. 연구 결과, 첫째, 건축의 모든 과정에서는 환경의 침해와 자원의 고갈 등의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실내 마감재에 있어서, 점차 지속 가능한 소재로 만들어지는 제품이 개발되고 있다. 이는 친환경적일 뿐 아니라 기능성과 심미성까지 갖추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국내 업체에서 개발의 어려움과 경제적 이유로 인하여, 개발되는 실내 마감재에는 한계가 있다. 그러므로 정부나 학계에서, 개발비 지원 및 공동 연구 등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둘째, 실내 마감재로써 친환경 섬유 소재의 적용 사례를 알아보았다. 그 결과, 예상보다 다양한 소재와 기법으로 개발된 것을 볼 수 있었다. 거의 대부분의 제품의 제작 단계에서는 친환경적 공정
본 연구는 조선시대 후기와 청나라에 사용했던 학흉배를 중심으로 흉배문양에 나타난 문양의 조형적특징을 비교하여 현대화 된 문화상품으로 개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문헌연구와 조사연구 방법을통해 한중 흉배문양의 특징을 조사했다. 또한 비교연구를 통해 한중 학흉배문양의 조형적 차이점을 분석했다. 흉배문양은 예로부터 왕실과 관료 복장의 가슴과 등에 표현한 네모난 장식으로, 등급에 따라문양도 다르게 나타난다. 흉배제도는 중국 명나라부터 체계적인 흉배 사용에 관한 제도가 마련되었고한국에는 조선시대 후기에 전해졌다. 한중 흉배에 나타난 문양은 대부분 유사한 의미를 가지고 사용되고 있으나 형태적 측면에서 구도나 색채 등 차이가 많이 나고 있다. 그 중 학은 동양문화에서 장수를상징하고 일상생활에도 매우 친숙한 새로 등장했으며 한중 문관 일품 관복도 모두 학을 모티브로 하였다. 학문양은 흉배문양 중에 가장 오래되었으며 심미적인 형태는 현대의 문양으로 변형되어 사용될수 있는 가능성이 충분하다. 흉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