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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chul Lim

Korea University · 社会科学

研究室紹介

Professor Junchul Lim's research focuses on the literary transmission, reception, and transformation of classical Chinese and Korean poetry, particularly the self-elegy (ziwan shi) tradition. His work explores the interplay between canonical texts—especially Tao Yuanming’s *Yiwan Jiaci*—and their reinterpretation across East Asian literary history, with a special emphasis on Joseon Dynasty poetics, textual reception, and the evolution of poetic forms. He investigates how literary models were transmitted through annotated editions, commentaries, and imitative poetry, especially the 'he Tao shi' (Hedao shi) tradition, and examines the ideological, philosophical, and political dimensions embedded in poetic self-representation.

self-elegyTao Yuanmingpoetic receptionJoseon Dynasty poetryHe Tao shi

Research Overview

Papers
22
Total Citations
24
Papers (5y)
10
Primary Field
社会科学

Research Output Trend

Figures are computed from collected data and may differ slightly.

Publications per year (5y)
10total
2017
2018
2019
2021
2025
Citations per year (5y)
8total
20172018201920212025

Selected Papers

15
1
Article|5 citations·2014
陶淵明의 와 조선시대 自挽詩 -韓中 자만시 비교 (1)-
임준철

이 글은 자만시의 始原이라 할 도연명의 자만시를 중심에 놓고 중국 역대의 자만시들을 참조의 대상으로 삼아 조선시대 자만시와 비교 검토한 것이다. 도연명의 <擬挽歌辭三首>는 주로 조선시대 간행되거나 通行本으로 유통된 도연명 문집을 통해 조선시대 문인들에게 수용되었다. 특히, 元代 李公煥이 箋注한 『箋注靖節先生集』과 明代 何湛之가 校刊한 『陶靖節集』 등이 큰 영향을 미쳤다. 또 도연명의 문집은 아니지만, 그의 시와 관련 자료가 수록되어 있는 『精刊補註東坡和陶詩話』가 전기 <擬挽歌辭> 수용에 一翼을 담당했다. 하지만, 조선시대 문인들의 도연명 <의만가사>에 대한 수용 경로는 대체로 분명히 드러나지는 않는다. 또 조선시대 모든 자만시 작가들이 같은 이해 방식을 가지고 있었던 것도 아니다. 자만시의 내용을 통해 볼 때 조선시대 시인들은 臨終詩로서의 성격에 주목하는 경우와 의중을 우회적으로 표현하는 자기표현의 시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있었음이 확인된다. 발생과 유래란 측면에서 중국과 조선시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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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5 citations·2019
『風騷軌範』의 編纂과 體裁 특성 연구
임준철

이 글은 『풍소궤범』의 편찬과 체재 특성을 살핀 것이다. 『풍소궤범』은 당시 홍문관 부제학이었던 성현의 발의로 김흔, 안침, 이창신, 조위, 신종호, 권건 등 홍문관 관료들이 참여하였으며, 당시 홍문관 내 藏書閣에 소장된 문헌들을 대거 동원하여 책을 편찬하였다. 『풍소궤범』은 중국에서 전래된 近體詩 중심의 『瀛奎律髓』와 『聯珠詩格』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古詩에 초점을 맞추었다. 조선 전기는 한시 分門纂類書의 간행이 유독 활발했던 시기였다. 『문선』을 제외한다면 주로 송대 이후 편찬된 한시 분문찬류서의 분류인식이 이 시기 문인들에게도 영향을 미쳤다고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성현이 가지고 있던 서거정의 『東文選』 체재에 대한 불만과 성종조에 강화된 문신의 製述 능력에 대한 요구도 편찬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검토결과 『풍소궤범』의 체재 특성으로 주목되는 점은 다음 세 가지다. 첫째, 중국 문학 분류서의 영향을 받은 책이다. 시체별 분류는 『元詩體要』로부터, 주제별 분류는 『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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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4 citations·2015
조선 전기 和陶詩의 轉變
임준철

이 글은 조선 전기에 발견되는 도연명 시에 대한 특징적 계승 작업들을 典範의 확충과 변주, 그리고 재인식이란 관점에서 살펴본 것이다. 현전 자료를 중심으로 볼 때 조선 전기 和陶詩에서는 李公煥의 『箋注陶淵明集』(『箋注靖節先生集』), 『東坡先生和陶詩』, 그리고 『精刊補註東坡和陶詩話』의 영향이 확인된다. 조선 전기 시인들의 주요한 도연명 시 수용 경로가 湯漢 등의 주석과 蘇軾의 화도시였음을 짐작할 수 있다. 도연명의 시라는 전범에 대한 이해와 인식이 소식과 탕한을 경유해 이루어진 셈이다. 소식의 화도시에 영향을 받긴 했지만, 조선 전기 화도시들은 이전 시기는 물론 동아시아 화도시의 역사에서 보더라도 특징적인 부분이 발견된다. 김시습은 소식처럼 집중적으로 화운[細和]했다는 점에서 이전보다 전범에 대해 더 포괄적으로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창작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소식과 달리 현실에 대한 憤懣을 날카롭게 표출하였고, 農耕 주제/제재 시들에 화운한 작품에서는 본인의 실제 생활경험이나 현실

4
Article|3 citations·2017
The Relationship between Kim Taek Young and Zhang Linnian and Self-elegy Poems
Junchul Lim
HANMUNHAKRONCHIP Journal of Korean Literature in ChineseOA
Cultural StudiesSocial Sciences
5
Article|2 citations·2014
조선시대 자만시의 전개 양상과 계보적 특징
임준철

This article is focues on aspects of developtment and genealogical features of Self-elegies in Chosun Dynasty. Development of self-elegy in Chosun dynasty can be devided into two aspects: one is early and middle Chosun, the other is late Chosun. From the perspective of form, the ancient form were dominet in early and middle Chosun, while Jueju and Lushi became more popular in late Chosun. And in late Chosun, we can find new forms, like one person creating two or more works of self-elegy, a son w

6
Article|1 citations·2010
Typological Characteristics of Self-Elegy in Chosun Dynasty
Junchul Lim
The Society for Korean Language & Literary ResearchOA
MarketingBusiness, Management and Accounting
7
Article|1 citations·2015
『陶靖節集』과 조선시대 自挽詩 -의 수용 경로를 중심으로-
임준철

도연명의 <擬挽歌辭三首>는 주로 조선시대 간행되거나 通行本으로 유통된 도연명 문집을 통해 조선시대 문인들에게 수용되었다. 중국본의 유입상황은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조선시대 간행된 도연명집의 판본은 전기가 5종, 후기가 2종으로 파악된다. 이밖에 유형원 개인이 편찬한 필사본이 1종 전한다. 또 도연명의 문집은 아니지만, 그의 시와 관련 자료가 수록되어 있는 『精刊補註東坡和陶詩話』가 전기 <擬挽歌辭> 수용에 一翼을 담당했다. 이 글에선 조선시대 刊本 및 通行本에 수록된 도연명의 <擬挽歌辭三首>에 대한 문헌적 검토를 바탕으로, 이 작품이 조선 전기 문인들에게 수용된 경로와 그것이 자만시 창작에 미친 영향을 추정해 보았다. 그 결과 조선 전기에 비해 후기 간본이 가진 한계로 인해 후기 자만시 창작이 편향되었을 가능성을 제기하였으며, 전기의 경우 蘇軾의 和陶詩에 대한 주석과 비평서 성격의 『精刊補注東坡和陶詩話』가 도연명에 대한 재인식은 물론 자만시 창작에 미친 영향이 적지 않음을 확인하였다

8
Article|1 citations·2015
조선시대 自挽詩의 특수 유형
임준철

이 글은 자만시의 특수유형 작품들을 학계에 소개하기 위해 작성되었다. 자만시는 동아시아의 독특한 자전적 글쓰기 방식의 하나로 주제적 속성 자체가이었다고 볼 수 있다. 그런데 변격의 문학주제인 자만시가 조선 후기에 이르면 또다른 일탈을 보이기 시작한다. 그것은 내용과 글쓰기 방식 모두에서 일어난다. 이를테면 변격의 변격이 발생한 것이다. 이 글은 이를 자만시의 특수 유형으로 규정하고 그 양상과 특성을 살펴 본 것이다. 내용의 특수성이란 측면에선 사후 두 번째 기일이란 특정 시공간에 자신의 죽음에 대한 상상력을 펼친 김조순, 자만시를 쓴 뒤 소생한 경험을 추가한 박치원, 의리라는 시대의식을 담은 이언직의 작품을 살펴보았다. 글쓰기의 특수성이란 측면에선 과체시 형식으로 자만시를 쓴 정기안, 두보의 작품에 덧붙여 써서 자만시를 완성한 석지형의 경우를 살펴보았다. 조선시대시인들은 자만시를다층적으로 인식했다. 그들은 자만시를단순히 임종 무렵에 남기는 마지막 말 정도로 인식했던 것이 아니라, 죽

9
Article|1 citations·2016
李言直과 張岱 自挽詩의 對比 연구 - 韓中 자만시 비교(2) -
임준철

이 글은 동아시아 自挽詩의 주제적 전통 속에서 張岱(1597-1684?)와 李言直(1631-1698)의 자만시를 對比하여 연구한 것이다. 이들은 17세기 명말청초와 조선 후기라는 서로 다른 공간을 살다갔지만, 이들의 자만시는 명나라에 대한 충성심과 청나라에 대한 복수심이란 매우 유사한 주제의식을 담고 있다. 이 글에선 두 작품을 대비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도출하였다. 첫째, 이언직이 장대에 비해 더욱 직접적이고 일관된 對明義理를 드러내고 있다. 두 사람의 미묘한 인식차는 이 시기 양국 지식인들의 명나라와 청나라를 바라보는 의식의 차이를 반영한다. 그런데 자만시에 투영된 시대상은 이언직의 작품에서만 발견되는 현상은 아니다. 조선시대 자만시에서 유독 정치현실이나 국제 정세의 변화와 관련된 작품이 많다는 점은 우리 문인들이 자만시를 좀 더 현실적 발언의 도구로 인식했음을 의미한다. 둘째, 장대 자만시의 표현방식이 암시적이고 우회적인 반면 이언직의 자만시는 단선적이고 직설적이다. 이언직의

10
Article|1 citations·2013
A Study on The First Saheng poet of Chosun Dynasty, Panseogong Jochon Ilgi
Junchul Lim
Korean Classical Poetry StudiesOA
Cultural StudiesSocial Sciences
11
Article|0 citations·2012
The Archetype and Variation of Korean Self-praise on Portrait
Junchul Lim
Journal of Chinese Characters Education in KoreaOA
MarketingBusiness, Management and Accoun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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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0 citations·2021
『分類補注李太白詩』의 조선시대 수용 양상(Ⅰ)―전⋅중기를 중심으로―
임준철

이 글은 한국에서의 이백 시 수용 연구 일환으로 현전하는 가장 이른 시기의 이백 시집 판본이자 주석서인 『分類補注李太白詩』의 조선 전⋅중기 수용 양상을 살펴본 것이다. 이백은 우리 한문학에 큰 영향을 미친 작가 중의 한 사람이지만, 개별 문인들이 어떤 책을 통해 수용하였던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검증된 바가 없다. 이 글에서는 조선 초기 이래 이백 시 주석서 및 시집으로 큰 영향을 미쳤던 『分類補注李太白詩』의 수용 양상을 중심으로 이 문제에 접근하여 다음 네 가지 결론에 도달하였다. 첫째, 판본 간 수록된 내용에 차이가 있는 작품들을 대상으로 검토한 결과 조선 중기까지 『분류보주이태백시』의 내용이 주로 수용되었음을 확인하였다. 이 점은 이 책이 조선시대 문인들의 이백 이해에 주요한 준거가 되었음을 증명한다. 둘째, 『分類補注李太白詩』와 다른 이본 계열이 유입되었을 가능성도 발견되었다. 조선 전기 金安老가 『希樂堂稿』에 自註할 때 활용한 이백 시는 현재 전하는 異本들과도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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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0 citations·2009
Self-eulogy to Portrait:Its Ways of Writing and Characteristics of Self-figuration
Junchul Lim
Journal of Korean Classical LiteratureOA
Literature and Literary TheoryArts and Human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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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0 citations·2021
〈風騷軌範〉의 〈分類補註李太白詩〉 수용과 재분류
임준철
한문학논집(漢文學論集)

이 글은 조선 전기 편찬된 〈風騷軌範〉 수록 李白 시를 대상으로 〈풍소궤범〉 분류의 실상을 분석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分類補注李太白詩〉는 宋 楊齊賢이 集注하고 元 蕭士贇이 補注한 현전하는 가장 이른 시기의 이백 시 주석본이다. 〈분류보주이태백시〉는 세종대 간행되어 조선 전기 문인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 이 책의 分門纂類 방식은 〈풍소궤범〉의 분류에도 일부 참조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풍소궤범〉에 수록된 총 143수의 이백 시는 단일한 문헌으로부터 온 것이라기보다 이백 시가 수록된 다양한 문헌을 참조했을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이백 시를 가려 뽑을 때 당시 궁중 도서관에 보관되어 있던 문헌들 중 준거가 되었던 책은 〈분류보주이태백시〉였던 것으로 보인다. 〈풍소궤범〉에는 〈분류보주이태백시〉에만 수록되어 있는 작품이 다수 실려 있으며, 「胡無人」과 같이 〈분류보주이태백시〉본의 특성이 드러난 내용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풍소궤범〉과 〈분류보주이태백시〉의 분류 체계와 방식에는

Research Areas

Cultural StudiesMarketingSociology and Political ScienceFood ScienceLiterature and Literary TheoryInformation Syste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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