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g-Sun Kim
Ewha Womans University · 社会科学
研究室紹介
Professor Jung-Sun Kim's research lab focuses on health promotion and behavioral sciences in aging populations, particularly among elderly women in urban settings. The lab investigates key psychosocial and health-related factors such as self-rated health, depression, stress, social support, and health promotion behaviors. Additionally, the lab explores biomedical mechanisms in cancer, especially the functional roles of miR-34 family microRNAs in lung tumorigenesis, and examines social and structural challenges faced by marginalized groups, including marriage migrant women from Mongolia. The lab also engages in technology adoption research, particularly the acceptance of big data technologies in organizational contexts.
Research Overview
Research Output Trend
Figures are computed from collected data and may differ slightly.
Selected Papers
15Purpose: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xamine the relationship among health concern, self-rated health, health status, and health promotion behavior of elderly women in urban areas. Method: The subjects of this study consisted of 271 Korean elderly women over 65years. The data was collected through personal interviews using questionnaires from March to May of 2003. The data was analyzed by the SPSS(ver.10.0) computer program, and it included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one way ANOVA, and the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xamine the relationship among Depression, Stress, and Social support in Korean Adult Women. The subjects of this study consisted of 2,503 Korean Adult Women from 20 to 64years. The data was collected through personal interviews from March to May of 2001 using questionnaires. The data was analyzed by the SPSS(ver.10.0) computer program, and it included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one way ANOVA, the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and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Three miR-34 family members (miR-34a, miR-34b, and miR-34c) are clustered on two different chromosomal loci, Mir34a and Mir34b/c. These miRNAs have identical seed sequences, which are predicted to target the same set of genes. However, miR-34a and miR-34c have different sets of negatively correlated genes in lung adenocarcinoma data from The Cancer Genome Atlas. Therefore, we hypothesized that the individual miR-34 family members, which are tumor suppressive miRNAs, would have varying effects on
Purpose: This research was conducted to determine the effects of a fall prevention program on knowledge, self-efficacy, prevention activity, and depression in the low-income elderly women. Method: The design of this study was a nonequivalent control group pretest-posttest design. There were 22 subjects in the experimental group and 22 in the control group. A fall prevention program was performed for approximately 40 minutes, once a week for 6 weeks. Results: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
최근 한국으로 오는 결혼이주자의 수가 증가하고 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짐에 따라, 한국 정부는 결혼 이주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지원정책을 펴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이주자들이 국내에 입국하기 전 이주 과정 중에 경험하는 여러 가지 문제들에 대해서는 한국 관할권 밖의 일로 여겨져 관심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국제이주의 특성상 결혼 이주자들이 한국에서 처하는 어려움 중 많은 부분은 그 근본원인(rootcause)이 출신국으로부터의 이주 과정에서 기인한다. 현재 관행화된 결혼 중개 방식은 비용 전액을 지불하는 남성의 이해와 욕구에 초점이 맞추어져있을 뿐 아니라 최대 이윤의 추구라는 시장 논리에 의해 구조화되어 있기 때문에, 여성들은 결혼 과정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형태의 인권유린에 대해 취약할 수밖에 없다. 더욱이 중개 과정 자체에 내재된 이러한 젠더 불평등은 결혼 후 가족 내에서 여성에게 대한 착취와 극단적인 폭력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본 논문은 이와 같은 문제의식을 갖고 중
빅데이터와 관련 기술에 대하여 학계, 산업계, 공공의 관심이 크지만 아직까지 빅데이터 기술수용에 대하여 체계적으로 연구된 사례는 매우 드물다. 본 연구는 국내 초기 시장인 빅데이터 기술수용 연구를 위해 기술수용모델(TAM)을 중심 틀로 혁신확산이론(Innovation Diffusion Theory) 및 과업기술적합성(Task Technology Fit)이론을 통합적으로 활용하여 연구모형을 설정하였으며 빅데이터 기술 수용의 목적성을 기술수용모델의 조절변인으로 확장하였다. 연구결과 ‘주관적 규범’과 ‘과업기술적합성’이 TAM의 외생변인으로 가장 크게 영향을 가졌으며 기술기반의 새로운 서비스나 상품을 기획하고 개발하고자 하는 목적의 ‘기술활용자’ 집단에게 ‘조직의 혁신성향’은 기술의 수용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유의한 외생변인이나 단순히 기술을 이용하고자 하는 ‘기술이용자’ 집단에게는 오히려 ‘주관적 규범’이 영향력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매개효과 검증에서도 유의한 차이점이 검증
본 연구는 안전사고 예방프로그램이 저소득 여성노인의 안전사고에 대한 지식, 태도 및 예방행위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하기 위한 비동등성 대조군 유사실험연구이다. 연구 대상자는 서울지역 M구와 S구의 사회복지관을 통해 65세 이상의 저소득 여성노인 중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자를 대상으로 모집하였으며 정신질환이나 인지장애가 없는 자로 최종 연구대상자는 실험군 22명, 대조군 22명, 총 44명이었다. 안전사고 예방프로그램 실시 전 실험군과 대조군의 일반적 특성, 건강관련 특성, 환경적 특성에 대한 동질성을 검정하였으며 안전사고 예방프로그램 시행 후 안전사고에 대한 지식, 태도, 예방행위의 변화를 측정하였다. 연구결과 프로그램 실시 후 안전사고에 대한 지식 점수가 유의하게 증가하고(p=.009), 안전사고에 대한 태도인 유익성과 자아효능감이 증가하였으며 장애성이 감소하였다. 안전사고 예방행위는 프로그램 적용 후 두 그룹간의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결론적으로 저소득 여성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Big data seems to change knowledge management system and method of enterprises to large extent. Further, the t ype of method for utilization of u nstructured data i ncluding image, v ideo, sensor data a nd text may determine the decision on expansion of knowledge management of the enterprise or government. This paper, in this light, attempts to figure out the prediction model of demands and supply for big data market of Korea trough data mining decision making tree by utilizing text bit data gen
본 연구는 교원양성교육의 수월성 제고와 교원의 전문성 향상을 궁극적 목적으로 이화교원교육기준을 개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화교원교육기준은 우수한 전문 교원을 양성하기 위해 교원교육은 어떠해야 하는가에 대한 이화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의 합의를 담은 것으로, 전문 교원이 갖추어야 할 핵심 역량을 제시한 이화교원전문성기준, 예비교사들이 이화교원전문성기준을 성취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가를 제시한 이화교원교육 교육과정교수기준, 예비교사들의 이화교원전문성기준 성취 정도를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를 제시한 이화교원교육 평가기준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 논문에서는 이화교원교육기준 개발 과정과 결과를 논의하고 이 기준의 개발이 한국 교원양성교육에 주는 시사점을 고찰하였다.
본 연구는 여성의 안전한 해외노동을 위해 활동하는 포우라키 액티비즘을 통해이주를 계획하고 실행하는 이주여성의 시각에서 ‘안전한 이주(safe migration)’의 가능성을 탐구하였다. 지난 20년간 국제인권 단체와 학자들은 중동 카팔라 시스템 하에서의 이주가사노동을 인신매매 혹은 강제노동으로 규정하고 여성들에 대한 보호를 요청했고, 이에 아시아 송출국들은 자국여성들의 이주를 금지해왔다. 그러나 이는 여성들을 비공식이주로 내몰아 상황을 악화시킬뿐, 전혀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있다. 이런 절망적인 상황에서 네팔 귀환여성들은 포우라키라는 조직을 구성하고 권리를 확보하기 위한 정치적 주체로 등장한다. 그들은 스스로를 이주노동자로 정의하고심리적, 의식적, 정치적, 경제적 임파워먼트를 통해 국가 정책과 법 제정 과정에 적극적으로 개입함으로써, 여성친화적이고 더 안전하며 평등한 이주시스템을 만들고국가의 역할을 새롭게 규정한다. 포우라키 액티비즘은 아시아 여성들의 ‘안전한 이주’를 위한 중장기적인
본 연구에서는 군 병사들을 대상으로 병사들의 인터넷 중독 경향성과 군 생활 적응의 관계를 살펴보았다. 먼저 인터넷 중독 경향성 진단척도에 의해 중독성향군 집단과 비중독군 집단으로 구분한 결과 연구대상자의 10.7%가 중독성향군으로 분류되었다. 다음으로 인터넷 중독 경향성 진단에 따른 집단간 군 생활 적응 수준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비중독군 집단이 중독성향군 집단보다 높은 군 생활 적응 수준을 보였다. 군 생활 적응에 유의미하게 영향을 미치는 인구사회학적 요인으로는 병과, 건강상태, 진로에 대한 생각, 고민 대화 상대 수로 나타났고 인터넷 중독 경향성 하위 변인에서는 입대 전 중독 경험, 외로움, 통제력이 군 생활 적응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군사회복지제도의 도입을 제언하였다.
본 논문은 과학적 패러다임에 기초한 생의학적 모델이 간과하고 있는 보건의료 지식과 기술의 사회적 함의를 논의하고 특히 여성의 재생산에 관련된 보건의료 기술이 여성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논의하기 위하여 이론적이고 분석적 고찰을 시도하였다. 이론적으로는 과학적 의학의 한계를 비판하는 논의들을 사회문화적 관점과 정치경제적 관점, 그리고 여성주의적 관점으로 분류하여 주요 쟁점을 살펴보고, 여성의 건강과 보건에 대한 각 관점의 함의를 논의하였다. 특히 여성주의적 관점에서는 보건의료 지식의 발전과 이의 적용 과정에서 드러나는 남성주의적 특성을 비판함으로써 여성의 신체적, 생물학적 차이를 사회적 차별로 전환시키는 과학적 의학의 문제점을 지적하였다. 이러한 생의학적 지식의 남성주의적 특성은 특히 여성의 재생산과 관련된 보건의료 지식과 기술에서 더욱 명확하게 드러난다는 점에서 대표적인 재생산 관련 기술로서 피임과 불임치료 기술의 등장과 전개 과정에서 드러나는 문제점들을 비판적 관점에서 논의하였다.
이 연구는 여고생들이 대학진학을 결정하고 준비하는 과정에서 어떻게 정보를 얻는 지를 분석하여학생들이 그들의 기대에 부합하는 학교와 진로를 선택하도록 정보를 제공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여고생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와 수준, 방법 등을 파악하고, 현재 알고 있는 정보 수준과의 격차를 분석하였다. 이 연구의 목적을 수행하기 위하여 문헌 조사 및 4년제 대학교 1학년 여대생 64명을 대상으로포커스그룹 인터뷰를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여고생들의 입시정보 원천은 크게 대인관계 경로와 온라인 및 오프라인 매체 경로로 구분할 수 있으며 학교 선생님, 학원 선생님, 학원 및 학교의 데이터베이스, 지인, 입시설명회, 인터넷 입시사이트, 대학교 브로슈어, 대학교 입학처 등을 통해 입시 정보를 얻고 있었다. 대학 입시 정보에 관해구체적으로 관심을 갖게 되는 시기는 고2 겨울방학에서 고3 초반과 수시 원서 접수 기간 전이었다. 여고생들이 주로 얻고자 했던 정보는 지원가능한 대학, 합격가능성, 수시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