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ji Jung
Ewha Womans University
研究室紹介
Professor Min-ji Jung's research lab focuses on educational psychology, mental health, and youth well-being, with a strong emphasis on understanding and supporting vulnerable populations such as students, adolescents, and pet-owning adults. The lab investigates factors influencing student retention in higher education, the psychological impact of pet loss, and behavioral interventions for children with internalizing emotional challenges. Additionally, the lab explores public health issues among youth, including energy drink consumption and its associations with substance use and academic stress. Through mixed-methods and quantitative research designs, the lab aims to inform policy and practice in education, mental health, and youth development.
Research Overview
Research Output Trend
Figures are computed from collected data and may differ slightly.
Selected Papers
4본 연구에서는 대학 차원의 요인을 중심으로 대학생의 중도탈락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무엇인지 분석하고자 하였다. 대학의 학생변동사항 중 일시적으로 해당 대학을 떠났다가 일정기간 후 학업을 지속하는 학업지속의 의지가 담긴 휴학과 전출을 제외하고, 제적과 자퇴를 중도탈락으로 정의하였다. 대학생의 중도탈락에 영향을 미치는 대학 요인을 분석하기 위해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에듀데이터 서비스 시스템(EDSS : Edu Data Service System)’을 통해 대학알리미 원시자료를 요청하여 분석에 활용하였다. 대학알리미에서 ‘대학’으로 분류된 학교 가운데 186개 대학을 최종 분석에 활용하였으며, 대학 평판도 및 교육·연구 활동, 대학 재정·교육비, 교육 여건 변인을 독립변수로 투입하여 위계적 회귀분석을 통해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첫째, 입학전형 최종 등록률과 정원내 신입생 경쟁률이 높을수록 대학생 중도탈락률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대학 재정 및 교육비
본 연구는 국내 반려인들의 반려동물 안락사 상실 경험을 살펴보고 반려동물 애도의 맥락에서 복합 비애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요인은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최근 10년 이내에 반려동물을 안락사한 경험이 있고 복합 비애 반응을 한 가지 이상 경험하고 있는 성인 160명을 대상으로 복합 비애 척도, 반려동물 애도 척도, 심리적 부적응 척도, 성인 애착 척도, 반려동물 애착 척도, 부정적 비애 인지 척도를 사용하여 온라인 설문을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상관분석, 일원분산분석, 중다회귀분석을 사용해 분석되었다. 연구 결과, 복합 비애는 부정적 비애 인지 및 심리적 부적응과 높은 정적 상관을 보였다. 부정적 비애 인지는 복합 비애 중에서도 트라우마적 고통과 높은 정적 상관을 나타냈다. 또한 반려동물을 노화로 상실한 경우보다 급성질환으로 상실한 경우에 반려동물 애도 수준이 유의하게 높았다. 복합 비애에는 부정적 비애 인지, 심리적 부적응, 현재 반려동물 유무 순으로 큰
본 연구에서는 내면화된 정서문제를 가진 세 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자기표현증진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이 프로그램이 이들의 발표행동, 사회적 상호작용 및 시작행동의 증가와 유지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았다. 본 연구는 중다간헐기초선설계를 사용하여 기초선, 중재, 유지의 단계로 실시되었으며, 중재 기간에는 본 연구의 독립변인인 자기표현증진 프로그램을 대상아동의 특수학급 국어시간에 실시하였다. 종속변인 중 발표행동은 대상아동의 특수학급 국어시간에, 사회적 상호작용과 시작행동은 대상아동의 통합학급에서의 쉬는 시간에 측정하였으며, 중재 종결 3~5주 후 중재 효과의 유지 여부를 확인하였다. 연구 결과, 세 명의 대상아동 모두 자기표현증진 프로그램을 통하여 발표행동, 사회적 상호작용과 시작행동이 증가하였고, 중재효과가 중재 종료 후에도 유지되었다. 마지막으로 연구 결과에 대한 논의와 연구의 제한점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국내 청소년의 에너지 음료 섭취 현황과 음주, 흡연 및 약물경험과의 연관성을 살펴보고 국내의 에너지 음료 규제 정책의 문제점을 파악하여 적절한 규제를 위한 정책적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러한 목적을 위해 제 15차 청소년건강행태조사의 데이터를 통해 중·고등생 51,651명을 대상으로 에너지 음료, 흡연, 음주, 약물과의 연관성을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에너지 음료 섭취는 학업 성적, 수면시간과 부적 상관관계를 나타냈고, 학업 스트레스, 음주, 흡연, 약물 경험에 대해 정적 상관관계가 있음이 밝혀졌다. 또한 공통적으로 에너지 음료 섭취 변수가 음주, 흡연, 약물 섭취 경험 3가지의 종속변수에 대해 큰 영향력을 갖는 변수라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연구의 결과를 통해 우리나라 청소년의 에너지 음료 사용실태와 타 약물들과의 연관성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중학교 1학년과 중학교 2학년,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1학년간의 차이에서 에너지 음료 섭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