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 Ha-yun
Ewha Womans University
研究室紹介
Professor Sin Ha-yun's research lab specializes in the intersection of science education, ethics, and the history of science, with a strong emphasis on integrating historical case studies into science ethics curricula. The lab explores the cultural and intellectual history of science through literary and archival sources, particularly focusing on women's writings and historical narratives in East Asian contexts. Research directions include the pedagogical use of scientific history in ethics education, the representation of scientific figures and events in textbooks, and the literary and cultural significance of historical texts such as palace poetry and women’s literary collections.
Research Overview
Research Output Trend
Figures are computed from collected data and may differ slightly.
Selected Papers
15明清时代,中国女性文学的辉煌成就,主要借助于女性诗文总集的出 版。而其中能够具备代表意义的就是清初著名女性文人王端淑所撰的 ≪名 媛詩緯初編≫。本论文考察 ≪名媛詩緯初編≫的编撰背景、编辑体例,从 中说明它与其他总集不同的特点,并通过分析其所记载的王端淑评语,解 释她的文学思想和女性认识。 王端淑怀着极大的使命感,希望搜集和保存所有女性文人的作品。不管 作者的身份、地位、宗教如何,不管作品的体裁,风格如何,她都要收录。 甚至外族文人和鬼仙,梦中人的作品也都收录。从所谓”端淑曰”部分的王端 淑评语当中,可以看出她具有比较传统的儒家思想,否定女性的再嫁,否定 女性文人作品中所谓”鉛粉”气的表现。
본 연구는 과학사를 활용한 과학 윤리 수업의 가능성을 탐색하여 수업과 적절한 수업 모형을 개발하는데 목적이 있다. 본 연구를 위해 총 20권의 과학사 서적, 학술지, 논문, 신문자료 등에서 72개의 윤리 관련 사례를 추출했다. 과학사에서 윤리 관련 사례들은 연구 내용 위조, 연구 내용 조작, 실험 중 생명 윤리 침해, 표절과 도용, 부당한 공로 배분, 도를 넘어선 비방, 이데올로기와 결합, 사회적 책임 문제라는 총 8개의 소영역으로 범주화했다. 본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과학사에서 윤리와 관련된 사례는 과학 연구 과정에서 발생하는 윤리적 문제가 가장 많았다. 그 중에서도 연구 내용 위조 사례가 가장 많았다. 둘째, 8개 소영역별로 하나씩 총 8개의 수업을 개발했다. 셋째, 개발한 수업의 공통점을 찾아 과학사 활용 과학교육을 위한 수업 모형을 제안했다. 이 때, 과학 윤리 수업 모형, 윤리 수업 모형, 역사 수업 모형 등 관련수업 모형들을 분석한 결과도 반영했다. ‘탐색-사
최근 과학 교육에서는 과학사 측면의 접근을 시도하고 있으며,국가 교육과정에도 제시되고 있는 만큼 이에 따라 개발된 교과서가 과연 어느 정도 분량의 과학사 내용을 담고 있는지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본 연구에서는 2011년 현재 학교에서 사용되는 총 38권의 교과서를 분석한 결과 총 679건의 과학사 사건과 460명의 과학 인물과 관련된 과학사 내용이 제시되었음을 확인했다.또 이들 내용의 특성에 따라 각각 과학사 사건 영역과 과학 인물의 영역별 업적을 분류했다.영역별로 가장 많이 제시된 과학사 사건은 기술과 기기 발명의 연대기적 기록이었으며,과학사 인물은 개념에 관계된 업적이 풍부했다.또한 가장 많이 거론된 과학사 인물은 갈릴레이였다.
花蕊夫人宫词继承了中唐王建宫词的传统, 可以说它导出了北宋以后宫词组诗创作的兴盛。 另外, 它是前蜀王建妃花蕊夫人的作品, 应该说是宫中人写的宫词, 不同于宫外人写的宫词。 除了这些文学史上的意义之外, 它还体现着其固有的审美特征, 就是“道细事而不涉于俚, 作艳语而不伤于巧”的风格。本论文与其分析其艺术特点宁解释其文化史上的价值。 因为, 这组大型组诗包容的宫廷人物以及宫廷日常生活面貌非常广泛, 并且在五代蜀宫生活文化史料非常罕稀的情况下, 它的价值尤其重要。 通过它我们可以了解五代蜀宫的多样景色与风俗习惯, 进一步了解古代宫廷生活的各种面目。
'宫词'是不同于‘宮怨诗’或‘宫体诗’的一种特殊文体。它主要描写宫廷生活与宫中风俗的各个面貌,与其着重于'言情',宁着重于'言事'。中唐王建的<宫词一百首>,可以称为'宫词之祖'。其后,五代和宋元明清各时代绵绵流传着写宫词的热潮。 本论文以王建<宫词一百首>为中心,考察其创作背景及作品分析,试图说明其文化史上的意义以及史料上的价值。 王建的<宫词一百首>描写了皇帝的公式业务和个人生活,并包含着妃嬪,宦官,女官,宫女的各种各样的日常生活面目。本文以岁时风俗、宫廷宴会和歌舞、娱乐文化的三个方面进行考察,从此发现宫词组诗的丰富内容可以弥补史书的空白。它对于宫廷的饮食、服饰文化以及各种生活习惯与仪礼方面,具有很丰富的内容和价值。
王端淑은 역대 여성문인들의 시문을 수집하고 비평하여 여성시문총집을 편찬한 명말청초의 대표적 여성문예가이다. 본 논문은 현전하는 왕단숙의 저작 『名媛詩緯初編』과 『映然子吟紅集』을 중심으로 왕단숙의 문학사상과 그 창작경향에 대해 고찰한 것이다. 왕단숙은 시 창작에 있어 學識을 기반으로 한 시의 體格을 중시하였으며 궁극적으로 典雅한 풍격을 갖춘 시를 지향하였다. 또한 여성문학의 주요 개념인 脂粉氣에 대해 작가가 주어진 환경의 한계를 넘어서야 고금의 경계를 초월한 인간 본연의 문학을 할 수 있듯이 여성작가의 경우 脂粉氣를 벗어나고 피상적이고 습관적인 시어를 탈피하여야 좋은 시를 쓸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왕단숙의 시가 창작에서는 명말청초 강남지역 문인간의 교류와 소통의 도구로서 시의 기능이 강화되었음을 보여주는 다양한 제재의 작품을 볼 수 있으며 시인의 내면세계에 보다 집중하여 회포와 감회를 읊은 시들도 상당히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花蕊夫人 <宫词>, 收在≪全唐诗≫名媛诗九卷之中, 如同薛涛、 鱼玄机之诗, 占有一卷之大, 应该说是一组珍贵的女性文人诗歌作品。 它继承王建 <宫词一百首> 的创作传统, 再现了五代后蜀宫廷的各种生活面貌。 它与王建 <宫词> 不同, 是第一部宫廷人写的宫廷风俗诗, 因而其文学史上的、 文化史上的意义尤其重大。尽管如此, 关于花蕊夫人 <宫词> 的作者和其作品的真伪问题一直众说纷纭, 不能让其研究进一步发展深化。 20世纪初, 浦江清先生写过≪花蕊夫人宫词考证≫一文。 本文在浦文的基础上进一步钻研花蕊夫人 <宫词> 的作者和其作品的真伪问题, 并分析其各种议论的生成原因。 从而企望奠定花蕊夫人 <宫词> 研究的基本工作。
본 논문은 20세기 초 이백 시 번역을 둘러싼 聞一多와 시게요시의 논쟁을 통해 오늘날 우리가 이백 시 번역에 대해 생각해 볼 문제들을 짚어 보았다. 문일다는 역대 평론가들의 평가에 기대어 이백시의 ‘좋은 시’와 ‘나쁜 시’를 가렸고 선시에서는 마땅히 ‘좋은 시’를 선정했야 한다고 주장하였지만 결국 원시의 독자와 역시의 독자가 엄연히 다른 것을 상기할 때 역자는 당연히 역시의 독자를 고려하여 선시하여야 하며 소위 ‘좋은 시’의 기준은 역자에 따라 혹은 역시의 독자에 따라 충분히 가변적임을 살펴보았다. 가람의 이백시선집에서는 당시 일제강점기 역자의 상황을 반영하는 듯 현실을 벗어나 자유로운 은자의 세계를 동경하는 한적시 류의 비중이 우세하였으며 한국어 번역이니만큼 한국인, 한국역사와 관련된 이백 시가 특별히 선정되었음을 보았다, 아울러 20세기 한시 국역의 주요 성과인 가람 이병기의 <<이태백시선>>의 번역사례 분석을 통해 문일다의 주장대로 이백 시의 운율미를 역시에서도 가능한 살리는
본 연구는 중국문학사상 중당대 시작되고 북송대 다시 흥성하여 후대까지 면면히 이어진 궁사일백수의 창작전통에서 承前啓後의 역할을 한 화예부인 궁사일백수에 대해 과연 그 문학적 성격은 무엇인지 고찰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경물 묘사와 이를 바라보는 시인의 시선에 집중하여 화예부인궁사의 문학적 성격을 살펴보았다. 이를 통해 우선 화예부인궁사는 선명한 색채대비와 시각, 후각, 촉각 등 풍부한 감각 이미지를 활용하여 사계절과 절기, 명절, 밤과 아침 등을 묘사하였으며 특히 생생한 인물묘사를 통해 궁정 풍속도와 같은 회화적 아름다움, 繪畵美를 갖추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화예부인궁사는 칠언절구의 일백수 組詩 형식으로 변화 속에 조화를 이루는 七絶의 심미적 특성을 집중적으로 보여준다. 칠절이 흔히 제 3구에서 시상의 轉折이 이루어짐으로써 神韻을 갖추게 되는 것처럼 화예부인궁사는 “완곡하고 진지한 정감(委曲深挚)”을 “의외의 기세 전환과 변화(別有頓挫)”의 방식으로 표현함으로써 심미 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