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Jung Jeong
Hanyang University · 材料科学
研究室紹介
Professor Soo-Jung Jeong's research lab focuses on the intersection of artificial intelligence (AI) and higher education, particularly exploring human-AI collaboration, AI literacy, and the development of integrated AI and career education programs. The lab investigates how AI tools reshape learning processes, educational practices, and student identity formation in university settings, with an emphasis on psychological and structural challenges in AI integration. Research also extends to the design of pedagogical models that enhance students’ adaptive career planning, AI efficacy, and critical engagement with emerging technologies.
Research Overview
Research Output Trend
Figures are computed from collected data and may differ slightly.
Selected Papers
11Visual MODFLOW, a three dimensional groundwater flow model, was used to analyze effects of a weir construction in an alluvial stream on the nearby groundwater flow system. A hypothetical conceptual model was developed to investigate how the groundwater level and the water budget could change after a weir construction depending on the location of tributary streams. A site example, dealing with the Juksan weir installed in the Yeongsan River, was also demonstrated to predict the effects of the wei
본 연구는 대학생의 인간-AI 협력 역량이 AI 관련 진로에 대한 흥미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고, 이 관계에서 진로관심과 진로선택 탄력성과 같은 진로 관련 심리적 자원의 조절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서울 소재 대규모 연구중심대학인 S대학교의 학부생 41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수집된 자료에 대해 기초통계 및 상관관계 분석과 함께 조절 회귀 분석을 수행하였다. 인간-AI 협력 역량은 AI 진로흥미에 유의미한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로관심의 조절효과는 유의미하지 않았으나, 진로선택 탄력성은 인간-AI 협력 역량과 AI 진로흥미 간의 관계를 유의하게 조절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구체적으로, 진로선택 탄력성이 높을수록 인간-AI 협력 역량이 AI 진로흥미에 미치는 정적 영향이 더욱 강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AI 시대에 필요한 인재 양성을 위해 인간-AI 협력 역량 개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동시에 진로선택 탄력성과 같은 심리적 자원을 강화하
본 연구는 AI 시대에 요구되는 진로역량 강화를 위한 실천적 방안으로, 대학생 대상으로 AI에 대한이해 및 활용 역량과 진로 탐색․설계 역량을 통합적으로 함양할 수 있는 AI 융합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그 운영 사례를 분석하였다. ADDIE 모형을 기반으로 프로그램을 설계․개발하였으며, 서울 소재 국립대학인 S대학교 소속 학생 13명을 대상으로 활동과 실습 중심으로 구성된 3일간의 캠프형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사전․사후 설문조사를 통해 융합적 사고력, 인간-AI 협력 역량, AI 진로효능감, AI 진로흥미, AI 진로목표, 진로적응성 등 여섯 가지 핵심역량의 변화를 분석한 결과, 인간-AI 협력 역량, AI 진로효능감, AI 진로목표, 진로적응성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향상이 나타났다. 또한 프로그램 종료 직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교육내용, 교육방법, 교육성과, 지원환경의 네 영역 모두 높은 평균을 기록하였으며, 특히 지원환경 영역에서 가장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생성형 AI를 대학에서 활용하는 학습자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기존 대학교육 체제와 새로운 학습 도구간 갈등이 증가하고 있다. 생성형 AI의 긍정적 혹은 부정적 영향에 대한 깊이 있는 고찰 없이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경향이 있으며, 활용 방식에 대한 규칙과 문화가 정착되지 않은 상태이다. 본 연구는 생성형AI 도구가 활용된 대학 수업에서 학습자가 경험하는 모순과 그에 대한 대응 양상을 활동이론의 틀을 통해 분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서울 소재 대학교 소속 학부생 9명을 대상으로 심층 면담을 실시하고면담 자료에 대해 주제분석을 수행하였다. 분석 결과, 생성형 AI 활용 학습활동 과정에서 학습자가 경험한 모순은 (1) 생성형 AI의 역할에 대한 해석 혼재(도구 내 모순), (2) 학습의 효율성과 학습자 주체성(주체 내 모순), (3) AI 응답의 피상성 및 부정확성(도구-객체 간 모순), (4) AI 활용 역량 부족(주체-도구 간모순), (5) AI 활용 관련 가이드라인 및 평가기준의 부
본 연구는 Z세대 근로자를 대상으로 세대 내 직업가치의 다양한 양상을 규명하기 위해, 사람 중심 접근을 적용하여 직업가치 잠재프로파일을 유형화하고 그 예측요인과 결과요인 을 실증적으로 탐색하였다. 이를 위해 한국고용정보원의 청년패널2021(YP2021) 데이터를 활용하여 Z세대 근로자를 대상으로 잠재프로파일분석(LPA)을 실시하였다. 또한 사회인지진 로이론(SCCT)에 근거하여 개인 특성(성별, 학력, 고용형태, 소득) 및 가정 배경(부모 자산, 부/모 학력, 경제적 지원)이 프로파일 형성에 미치는 영향을 다항 로지스틱 회귀분석으로 검증하였으며, 각 프로파일에 따른 직장 만족도와 삶의 만족도의 차이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Z세대 근로자의 직업가치 유형은 가치 지향의 조합과 수준에 따라 총 5개의 잠재프 로파일로 도출되었다. 이들 프로파일은 개인이 처한 노동시장 내 위치와 가정의 자원적 배 경에 의해 유의하게 예측되었으며, 도출된 각 프로파일은 직장만족도와 삶의만족도에서 통 계적으
본 연구는 사회인지진로이론(Social Cognitive Career Theory, SCCT)의 관점에서 인공지능(AI) 분야에 대한 대학생의 진로 선택 과정을 탐색하고자, AI 관련 교육 경험이 자기효능감, 결과기대, 진로흥미, 진로목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기초통계분석과 함께 구조방정식 모형(SEM)을 활용한 다중집단분석을 실시하여 성별 및 지각된 전공 관련성에 따른 조절효과를 검증하였다. 분석 결과, AI 관련 교육 경험은 자기효능감과 진로흥미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나, 결과기대에 미치는 경로는 유의하지 않았다. 성별에 따른 분석에서는 진로흥미가 진로목표에 미치는 영향이 남학생 집단에서 더 강하게 나타났으며, 지각된 전공 관련성에 따른 분석에서는 자기효능감이 진로목표에 미치는 영향이 관련성이 높다고 지각한 집단에서, 반면 결과기대가 진로목표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경로는 관련성이 낮다고 인식한 집단에서 유의하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SCCT의 기본 구
본 연구는 고등교육 맥락에서 수행된 학습자-생성형 AI 협력 관련 실험연구를 대상으로 주제범위 문헌고찰을 실시하여, 해당 분야의 연구 동향, 실험 설계의 특징 및 주요 결과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자하였다. Scopus, Web of Science, ERIC에서 수행한 데이터베이스 검색을 통해 총 1,074편의 문헌이 확인되었으며, 이 중 17편이 선정 기준을 충족하여 최종 분석에 포함되었다. 분석 결과, 2024년과 2025년에 학습자-생성형 AI 협력 관련 실험연구가 급격히 증가하였으며, 교육, 인문사회, 의학 등 다양한 분야로 확산되는 양상이 확인되었다. 설계 측면에서는 다수의 연구가 양적․질적 자료를 병행하는 혼합연구 방법을 채택하였고, 전통적 통계 기법과 더불어 네트워크 분석과 같은 최신 분석 기법을 결합하여 협력 과정을 다면적으로 포착하고자 하는 경향을 보였다. 결과 측면에서는 학업 성취, 고차적 사고, 정의적 및 행동적 요인 등 대부분의 종속 변인에서 긍정적 효과가 보고되었
생성형 AI가 대학교육에 급속히 확산되면서 교수자들은 AI 도입에 대한 기대와 우려를 동시에 표출하고 있다. 본 연구는 활동체제 모형을 활용하여 생성형 AI를 활용한 대학교육 체제에서 나타나는 효과와 문제점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효과적인 활용 방안을 탐색고자 한다. 이를 위해 서울 소재 대학교에서 생성형 AI를 활용한 경험이 있는 교수자 10명을 대상으로 반구조화된 면담을 실시하고, 주제분석 방법을 적용하여 면담 자료를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교수자들은 생성형 AI가 학습자의 메타인지증진, 맞춤형 교육 제공, 사고 확장 지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였다. 반면, 활동체제 구성요소 간의상충관계로 인한 문제도 확인되었다. 학습자의 인지적 외주 유발은 주체-도구 간 대립으로, AI의 할루시네이션으로 인한 지식 학습 왜곡은 도구-객체 간 상충으로 나타났다. 또한 AI 활용 양상이 대학의비판적 사고와 학문적 리터러시 함양이라는 교육문화를 저해하는 것은 공동체-객체 간 상충으로, 교수자의 피
연구목적: 본 연구는 국내 대학 수업에서 교수자가 ChatGPT를 교수-학습 활동에 의도적으로 통합한 사례를 중심으로, 그 활용 양상과 교육적 의미를 체계적으로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연구방법: 본 연구는 체계적 문헌고찰 방법을 활용하여, 2022년 11월부터 2025년 4월까지 발표된 국내 논문 중 ChatGPT가 수업 설계 또는 운영에 통합된 사례 19편을 선정하였다. 분석 기준은 수업 활동 유형, 학습 목표, ChatGPT의 교육적 기능, 교수자의 역할, 효과 및 문제점으로 설정하였다. 연구결과: ChatGPT는 주로 작문, 번역, 문제 풀이 등 텍스트 기반 활동에 활용되었으며, ‘적용하기’, ‘창조하기’ 등 고차적 사고를 요구하는 수업 목표와 연계되는 경향을 보였다. ChatGPT는 ‘교육 보조자’, ‘콘텐츠 제공자’의 기능을 통해 아이디어 생성, 초안 지원 등을 수행하였으며, 교수자는 ‘설계자’ 및 ‘촉진자’ 역할을 중심으로 도구 활용을 조율했다. ChatGPT의 활
연구목적: 불확실성이 큰 현대 진로 환경에서 진로를 능동적으로 재해석할 필요성에 주목하여, 대학생 대상 구성주의 진로이론(Career Construction Theory) 기반 교과목을 설계하고 운영결과를 분석하였다. 연구방법: 진로교과목을 수강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전과 사후 설문을 실시하고, 점수변화가 큰 학생들을 중심으로 반구조화 면담을 실시하였다. 양적자료는 대응표본 t검증, 질적 자료는 주제분석을 적용하였다. 연구결과: 양적 분석 결과 자아정체감, 진로적응성, 진로낙관성이 유의하게 증가하고, 불확실성과 책임에 대한 진로 불안이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반면, 과정에 대한 불안은 유의한 변화가 없었다. 질적 분석에서는 “나에 대한 이해와 표현”, “타인과의 상호작용을 통한 정서적 교류와 성찰”이라는 두 가지 핵심 주제가 도출되었다. 논의 및 결론: 본 진로교과목은 학생이 자신의 경험을 재해석하고 진로내러티브를 주체적으로 구성하도록 돕는 모형으로 기능하였다. 의미구성과 상호작용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