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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ho Yoo

Hanyang University · 社会科学

研究室紹介

Professor Sung-ho Yoo's research lab specializes in modern Korean literature, with a primary focus on the ideological, aesthetic, and linguistic dimensions of 20th-century Korean poetry and literary criticism. The lab explores the interplay between poetic form, social consciousness, and national identity, particularly during the colonial and post-liberation periods. Key research directions include the poetics of self-consciousness, the role of literary criticism in preserving autonomy, and the ethical dimensions of empathy and social responsibility in modernist and realist poetry.

Korean modern poetryliterary criticismempathy in poetrynational identity in literaturepoetics of self-consciousness

Research Overview

Papers
56
Total Citations
136
Papers (5y)
11
Primary Field
社会科学

Research Output Trend

Figures are computed from collected data and may differ slightly.

Publications per year (5y)
11total
2020
2021
2022
2024
2025
Citations per year (5y)
1total
20202021202220242025

Selected Papers

15
1
Article|24 citations·2008
문학교육과 정전 구성
유성호
2
Article|16 citations·2012
김현 비평의 맥락과 지향
유성호

Our modern critics had moved the barycenter to field of art in Kim Hyeon’s period. His critics could be told results shaped as refined language from double demands. These results that nevertheless critics should intervene to reality unfavorably, critics should preserve autonomous territory of literature. Intense generation theory of self-consciousness adhere to him functioned as internal principle of Hanguel generation. Therefore it became source of power fulfilling continuous secure of self-ide

3
Article|10 citations·2011
윤곤강 시 연구 -현실과의 길항, 격정적 자의식-
유성호

윤곤강은 식민지 시대에 활동했던 시인 가운데 가장 많은 시집을 출간하였다. 그리고 그는 김기림에 이어 근대문학사상 두 번째 시론집을 상재한 시론가이기도 하다. 그리고 그는 이러한 출간 이력과 함께, 후기 카프 가담과 2차 검거 때의 복역 같은 활동도 자신의 생애에 부가하였다. 그렇게 윤곤강은 1930년대 초반부터 해방 직후까지 20년 가까이 지속적인 창작과 시론 작업에 몰두한, 이채롭고 오롯한 행동파 시인이자 시론가였다고 할 수 있다. 그의 시는 당대 주류였던 ‘순수 서정시/프로시/모더니즘시’ 어디에도 귀속되지 않고 독자적 세계를 일구었다. 그의 시편에는 순수서정이 추구하는 내면 토로도 들어 있고, 프로시가 지켰던 현실 개입의 알레고리도 있으며, 모더니즘이 추구했을 이미지즘에 대한 열망도 섞여 있다. 그리고 그는 당대 시론가들 가운데서도 유난히 시와 현실 사이의 관계를 따져 물음으로써 리얼리즘 시론을 일구어갔다. 말하자면 그의 시론의 일관된 속성은, 언제나 현실 혹은 사회라는 키워드

4
Article|9 citations·2011
견고하고 역동적인 생명 의지 -황순원의 시-
유성호

황순원의 초기 시작은 순수한 동심 지향의 속성을 잘 보여준다. 황순원의 시작(詩作) 활동은, 비록 황순원 문학의 본령이 단편소설에 있다 할지라도, 그의 문학적 생애 갈피갈피마다 시가 그것을 지탱해준 어떤 수원(水源)이자 기초였음을 알려준다. 그래서 황순원 문학에서 ‘시’의 존재론은, 그의 문학을 이룬 커다란 밑그림이자, 순간순간 찾아온, 매우 지속적이고 눈부셨던 섬광(閃光) 같은 것이었다고 할 수 있다. 먼저 그의 시세계는 견고한 생명 의지의 알레고리로 나타난다. 황순원 초기 시편에 드러나는 주제 가운데 가장 강렬하고 지속적인 것은, 순수 원형에 대한 강렬한 희원에 있다. 또한 어떤 원형(archetype)으로서의 생명에 대한 지극한 관심과 추구에 있다. 이러한 황순원의 견고한 생명 의지는, 그 상황적 토대를 민족적 울분으로 옮겨감으로써, 목소리의 외연을 넓혀가게 된다. 이러한 면모를 그는 알레고리의 형상으로 그려낸다. 이렇듯 황순원의 식민지 시대 시편들은, 견고한 생명 의지의 알레

5
Article|7 citations·2013
현대시에 나타난 연민과 배려의 시학
유성호

연민은 존재의 가장 밑바닥까지 내려가는 고유한 힘을 내포한다는 점에서 서정시의 가장 근원적인 정서이다. 김소월은 그의 시론 「시혼」에서 그늘진 곳에서 외롭게 울고 있는 벌레 한 마리, 빈 들에 말라가며 벌바람에 여위는 갈대 하나, 아득한 바다에 뛰노는 물결 속에 지순한 정조가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서정시의 근본 정신이라 말할 수 있는 이러한 ‘시혼’은, 오늘날의 생태 의식과 긴밀하게 상통하는 것이고, 세상의 모든 외롭고 초라하고 쓸쓸한 것들에 대한 일종의 ‘우주적 연민’에서 우러나온 것이다. 그런가 하면 백석은 가난의 시적 기표를 통해 가난한 이들에 대한 연민의 정서를 지속적으로 보여준 대표적 시인이다. 소외되고 가난한 이들에 대한 일관된 연민의 시선은 백석 시편의 가장 종요로운 자질이며, 후대 시인들에게 가장 강렬한 감염력을 가지며 전달된 속성이라고 할 수 있다. 특별히 일제 강점기라는 상황을 직접적 배경으로 하여 씌어진 시편들에는 백석 특유의 ‘사회적 연민’이 잘 드러난다. 이

6
Article|7 citations·2008
백석 시의 세 가지 영향
유성호

백석의 시편들은 정지용, 임화, 이용악 등과 함께 매우 중요한 근대 시인으로 연구자들의 호평은 물론 일반의 사랑까지 받고 있다. 이러한 문학사적 평가가 가능했던 이유는, 초기 시편에 대한 호의적 평판도 한 몫 했지만, 그를 일급의 서정 시인으로 끌어올린 것은 후기 시편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인지, 후대의 시인들이 백석의 영향을 받을 때, 그 대상은 시집 『사슴』의 세계가 아니라 후기 시편들일 경우가 훨씬 많다. 『사슴』의 경우도 외재적 풍경의 인상적 묘사, 가난의 섬세한 세목들, 풍부한 유년 서사에 대한 추체험 등이 후대 시인들의 상상력을 광범위하게 자극하였을 것이지만, 그보다는 시인들이 긴 호흡에 실어 들려주는 생의 경험들에 대한 회상이 그의 후기 시편의 영향 아래 존재하는 경우가 훨씬 많은 것이다. 그렇다면 백석 시편들은 후대의 시인들에게 어떻게 틈입하는가. 대략 세 가지로 요약 가능하다는 것이 이 글의 관점이다. 하나는 근대적인 것에 대한 근원적인 반성적 전거와 ‘시각

7
Article|6 citations·2014
김광균과 방법적 모더니즘
유성호
한국시학연구

김광균 시의 세계 인식과 창작 방법은 매우 밀접한 상호 관련성을 가지고 있다. 그의 비극적 세계 인식은 식민지 근대의 타율적 도시화에 따른 소외감과 상실 의식에 의해 구성되어 있고, 그의 창작 방법인 이미지즘은 그러한 슬픔의 미학 구현을 위한 일종의 시적 전략으로 채택된 것이기 때문이다. 상실 의식의 외화로서의 감각, 그 심리적 대상(代償)으로서의 비극성, 참신한 기표로서의 이국적 이미지 등은 그러한 세계를 구성하는 일관된 원리였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그의 모더니즘은 철저한 이념에 바탕을 둔 것이 아니라 다분히 방법적인 것이었으며, 그의 선명한 감각 역시 즉물성에 머무르지 않고 일종의 문명 비판적 성격으로 나아가게 된다. 따라서 우리는 김광균 시편들이 전해 준 비애, 공허, 부재, 상실 의식이 당대 주체들이 겪은 시대적 슬픔의 맥락에서 유래한 것임을 알 수 있다. 더불어 이번에 소개하는 새로운 자료는 임화와 일제 말기에 나눈 실물적 대담으로서, 두 논자는 경향시와 모더니즘의 관계

8
Article|6 citations·2013
이호우 시조의 방법과 위상
유성호
한국시학연구

이호우는 이영도와 함께 오누이 시인으로 한층 유명한 시인으로서, 가람 이병기에 의해 「달밤」이 1940년 『문장』에 추천됨으로써 등단하였다. 그는 시조의 특성을 선험적이고 초역사적인 굴레로 생각하지 않고, 3장 구조 내에서 다양하게 변주할 수 있는 실험적 가능성을 가진 양식으로 이해하였다. 그 결과 ‘3연 6행’이라는 독자적 형식을 우리 시조사에 정착시켰고, 이후 시인들에게 커다란 양식적 영향을 끼치게 되었다. 이호우 시편들은 이른바 정경교융의 확연한 범례로 다가오면서, 다양하고도 넓은 서정의 편폭의 세계를 보여주었다. 형식상으로 보면 초기시에서는 연시조 위주의 형식을 주로 유지하다가, 후기시로 갈수록 3연 6행의 단수 형식에 집중하게 된다. 후기에 지향한 단수 창작에는 감정 절제가 수반되면서 단아한 서정의 원리가 구현된다. 내용상으로 보면 그는 개성적 제재와 목소리 그리고 여러 층위의 주제를 지향했는데, 이는 가람이 이호우를 추천하면서 강조한 개성이나 영감과 상통하는 것이다. 그리

9
Article|6 citations·2008
제도로서의 문학교육 - 대학에서의 문학교육을 중심으로 -
유성호

문학의 위상이 달라진 대학에서의 문학교육은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가능성에 직면하고 있다. 최근 인문학적 사유의 깊이를 상실하기 일쑤인 흐름 속에서, 대학원 진학이라는 작가들의 존재 방식은 확실히 문학 고유의 저항성과 자율성을 침해하고 있다. 그래서 문학은 이제 홀로 존재하지 않고, 교육이나 제도 안으로 급격히 수렴되고 있는 과정을 밟고 있다. 말할 것도 없이 교육이란 본질적으로 가치 지향적 활동이다. 그것은 제도적, 비제도적 교육 과정을 통해 학습자에게 가치있는 어떤 특성을 길러주는 교육적 가치의 실현 과정이다. 이때 교육적 가치는 학습자에게 실현되어 학습자의 삶의 지향을 안내하는 교양의 기반이 된다. 곧 다양한 문화의 장(場) 안에서 학습자가 자신의 교육적 경험을 바탕으로 바람직한 자신의 삶의 지향을 위한 교양을 형성하게 된다. 특히 삶과의 총체적 연관을 가지는 문학을 교육하는 데서는 더욱 그러하다. 문학이 본질적으로 삶의 문제를 규명하려는 노력이며 교육 또한 그러하다면,

10
Article|6 citations·2017
윤동주 시의 보편성과 특수성 - 저항시인을 넘어서
유성호

북간도는 고구려와 발해의 고토(故土)로서 우리 선조들의 삶과 역사가 어린 역사적 공간이다. 윤동주의 언어는 철저하게 북간도 용정 산(産)이었다. 그는 1945년 2월 16일 운명하여 한 줌 재가 되어 부친 품에 안겨 고향 땅 용정에 묻혔다. 이로써 북간도, 평양, 서울, 도쿄, 교토, 후쿠오카를 거쳐 다시 북간도로 회귀한 그의 삶과 죽음이 완성되었다. 가족들은 그의 삶과 죽음에 ‘시인윤동주지묘(詩人尹東柱之墓)’라는 글귀를 새겨 넣었는데, 이는 평생 ‘학생’이기만 했던 그가 비로소 ‘시인’으로 태어나는 기념비적 순간이 아닐 수 없다. 그동안 윤동주가 기억되어온 대표적 브랜드는 ‘저항시인’의 몫을 근간으로 하는 것이었다. 해방 후 윤동주는 이육사와 함께 우리 사회의 국가주의적 열정을 통합하고 확충하는 실례로 해석되어왔다. 말하자면 윤동주를 비롯한 몇몇 예외적 개인들에 의해 우리 민족의 정치적, 윤리적 우월성의 근거를 마련하고, 곧바로 그러한 연속성을 이어받자는 문화적 기억의 캠페인이 제

11
Article|6 citations·2012
가람, 시조, 문장
유성호

가람 이병기는 시조를 근대문학의 한 양식으로 혁신시키려는 야심적 기획을 실천한 인물이다. 가람은 구체적인 근대시조 창작 방법을 제시하였고, 창작의 길에 매진하여 자신의 이론을 착실하게 실천한 시사적 범례로 남았다. 그는 전통 서정을 바탕으로 시조 고유의 유기적 구조를 완성하였고, 서정과 인식의 지평을 결속하여 완미한 근대시조 양식을 완성하였다. 가람 시조는 단순한 풍경이나 자연 서정을 넘어 생명의 원초성을 복원하는 일종의 구도적 면모를 보였는데, 이는 시조를 통해 인간과 자연의 합일을 꿈꾼 가람 시조의 개성적 영역이라 할 만하다. 가람 시조는 자연 사물과 함께 본원적 생명과 예도를 지키겠다는 미학적 의지를 줄곧 보여주면서, 생명을 향한 부단한 탐색 과정과 ‘난초’의 형상화를 일관되게 밀고 간 지속성을 보여주었다. 그는 근대시조가 ‘실감실정(實感實情)’을 표현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시조에 섬세한 묘사를 도입해야 한다고 천명하였다. 그렇게 미학적 기품과 지조를 지켜온 자신을 깊이 긍정하

12
Article|5 citations·2011
다문화와 한국 현대시
유성호

한국 근대사에서 민족 관념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우리는 단일민족 신화를 끊임없이 재생산하면서 순혈주의적 민족 관념을 공고하게 형성해왔다. 하지만 동일한 혈통과 언어를 바탕으로 하는 민족국가는 최근 활발한 균열 과정에 들어섰다. 글로벌 시대가 가시화되면서 우리 안의 타자라고 부를 수 있는 요인들이 광범위하게 섞여들게 되었기 때문이다. 우리 시대의 타자인 결혼 이민자나 이주 노동자들은 단일민족 신화가 견고한 한국 사회를 흔들면서 새로운 한국을 구성해가고 있다. 우리는 다민족 국가로 나아가는 도정에 있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을 한국 시는 줄곧 반영해왔는데, 한국 시가 처음으로 다문화 양상을 반영한 것은 한국전쟁이나 베트남전에서 비롯된 혼혈 현상이었다. 김명인은 그 비극적 형상을 일구어낸 대표적 시인이다. 그리고 하종오는 한국에 정착한 결혼 이민자들의 삶과 이주 노동자들의 삶을 사실적으로 반영하였다. 그리고 김사이는 불법 체류자인 아시아 여성과 한국인 여공 모두 자본과 성(性)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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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5 citations·2012
초정 김상옥의 시조 미학
유성호

초정 김상옥은 우리 근대 시조사에서 작품의 양과 질 모두 대가급의 성취를 이루어낸 시인이다. 그는 시조를 통해 다양한 형식과 소재를 변주한 미학적 장인이다. 몇 가지 사조나 유형으로는 그의 시조 미학을 설명하기 어렵지만, 그는 진즉부터 ‘고향’과 ‘고전’에 대한 함축적 지향을 보여주면서 작품 세계를 열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김상옥 시조에서는 관념보다는 경험적이고 일상적인 자연의 모습이 잘 드러난다. 이념의 상관물로서의 자연이 아니라, 생활적 구체를 지닌 자연 혹은 시인 자신의 내면과 깊이 상응하는 자연이 나타난다. 거기에 고전을 바탕으로 한 예술적 상상력을 얹은 것이다. 후기로 접어들수록 그는 일상과 내면을 적극 회복하면서 근대인의 일상과 내면이 어떻게 유비적으로 결속하는지를 일관되게 탐구하였다. 그리고 균형과 절조를 바탕으로 한, 풍경과 내면의 유추적 접점 구축을 견고하게 지향하였다. 그 결과 그는 시조를 통해, 시조에 대한 견고한 자의식과 미적 성찰을 통해, 개성적인 시적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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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4 citations·2010
발견으로서의 문학 읽기 -성장 개념을 중심으로-
유성호

The important thing in adolescence is the course of making identity. This paper researched types of the growth and anti-growth through concrete literary works. It was young adult literature that consisted of readings as discovery. The growth essentially has a value-aimed direction. This is a process of value-realization that a certain accepter could experience something with a course of study. We were to experience young adult literature as completing truth in the course of reading as discov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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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3 citations·2011
해외문학파의 시적 지향―이하윤의 경우
유성호

해외문학파는 근대문학사에 처음으로 외국문학을 번역하고 소개한 그룹이다. 그들은 특별한 구심적 강령이나 이념에 의해 결합된 집단이라기보다는 비교적 느슨한 인적 결속체였다고 할 수 있다. 이들의 문학적 행로는 『海外文學』에서 시작하여 『詩文學』―『文藝月刊』―『文學』―『詩苑』으로 이어지는 순수서정시 계열로 나타난다. 이때 이하윤의 매체적 역할과 시적 성취는 해외문학파가 1930년대 문단에서 자신들의 흔적을 남기는 중요한 준거가 된다. 비교적 뚜렷한 외국어 실력과 전공 의식을 바탕으로 한국문학을 위한 외국문학 연구와 수용을 기치로 내걸었던 해외문학파는 이렇게 다른 매체들로 이월되고 흡수되어간다. 이 매체들의 속성은 시 중심의 순수서정 지향으로 모아지는데, 이들은 그 당시 문단을 흔들었던 프로문학과 민족주의를 모두 넘어선 곳에 현저한 미학주의적 지향을 드리웠다. 이때 중요한 역할을 한 사람이 이하윤이다. 이하윤은 순수서정시의 지향을 지속적으로 지켜가면서, 후기에는 가요 형식에 가까운 시편들을

Research Areas

Cultural StudiesSociology and Political ScienceLiterature and Literary TheoryNature and Landscape ConservationMolecular BiologyPhilosophy

Sung-ho Yooの研究をNubintでさらに深く

この研究室の論文をアプリで開き、AIと共に読み、要約し、引用しましょ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