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e Hee Kim
Korea University · 工学
研究室紹介
Professor Tae Hee Kim's research spans interdisciplinary domains, focusing on socio-cultural studies of healthcare and welfare policies in 20th-century South Korea, particularly under the Park Chung-hee regime, as well as the development of smart health technologies for aging populations. His work examines the intersection of state-led modernization, medical welfare, and cultural production—such as theater and censorship—while also advancing practical innovations in assistive technologies, including smart walking sticks with biometric and communication functions. He further explores mental health interventions in vulnerable youth populations through school-based cognitive-behavioral programs.
Research Overview
Research Output Trend
Figures are computed from collected data and may differ slightly.
Selected Papers
15본 연구는 학교 기반의 인지행동 프로그램이 빈곤 가정 아동의 우울 취약성 중 역기능적 태도를 감소시키고 낮은 자존감을 향상시키는데 효과적인지를 검증하고 개입효과에 영향 주는 조절변인들을 탐색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광역시의 한 초등학교 5, 6학년에 재학 중인 저소득 가정 학생들이 연구에 참여하였다. 개입집단 18명, 통제집단 16명, 총 34명의 자료가 분석되었다. 개입집단은 대학원에서 상담을 전공한 교사가 실시하는 총 10회기의 인지행동 프로그램에 참여하였고, 개입집단 프로그램이 끝난 후 통제집단 역시 단축형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프로그램 사전-사후의 우울 취약성 변화를 평가하기 위해 아동 역기능적 태도 척도와 자존감 척도를 사용하였다. 연구 결과, 개입집단 아동들의 경우에만 사후 역기능적 태도 점수가 감소하였고 자존감 점수는 향상되어 인지행동 프로그램이 저소득 가정 아동의 우울 취약성을 감소시키는데 효과적임이 규명되었다. 또한 성별과 사전 역기능적 태도 수준이 개입효과에 영향을
본고는 1960, 70년대 연극 작품을 통해 박정희 정부의 의료복지를 살펴보기 위해 기획되었다. 박정희 정부의 의료복지에는 다양한 결이 존재한다. 초기 박정희 정부는 의료복지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선진 의료시스템의 도입을 지향했지만 복지 정책은 점점 퇴행을 거듭했다. 정부는 예산의 부족을 종교 단체의 해외 선교 활동, 제3세계에 대한 원조 정책으로 해결하려 했고 개인에게는 의료복지를 누리기 위해 근대적 주체로 재탄생 할 것을 요구하면서 복지 정책의 책임을 국민에게 부과했다. 이근삼의 <미련한 팔자대감>은 이런 맥락을 배경으로 삼고 있다. 천주교 교단에서는 한국의 위생 계몽을 위해 계몽극을 기획하면서 이 일을 이근삼과 극단 가교에게 의뢰했고 여기에 아시아재단이 재정을 후원하고 정부 역시 새마을 연극의 일환으로 이 작품들의 순회공연에 도움을 주었다. 이근삼이 1960년대 발표했던 계몽극은 한국인들을 비위생적이고 전근대적인 존재들로 묘사하면서 정부의 의료복지를 누리기 위해 근대화 될 것을
본 논문은 주로 실버층을 위한 보행보조 역할을 하는 지팡이에 모션센싱 및 심박센싱, 데이터 처리 그리고 통신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 지팡이 개발을 기술한다. 지팡이는 사용자의 스마트폰과 통신하며, 모션센서를 활용하여 낙상이 발생하면 경보를 발생시킨다. 스마트폰은 클라우드와 연결되어 미리 지정된 보호자에게 낙상경보가 전파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시간과 공간의 제약에서 벗어나 고령자에게 스마트 헬스케어 기능을 제공하며 사용자들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수도 있는 하나의 건강 플랫폼이기도 하다. 지팡이에 장착되는 심박센서와 모션센서는 사용자의 심박정보와 움직임 정보를 제공하여 다양한 부가기능을 가능하게 한다. 본 스마트지팡이는 기본적으로 보행보조 역할을 충실히 하며, IT기술과 접목되어 고령자를 돕는 IT융합 보행보조용 스마트지팡이라 하겠다. This paper describes the development of smart sticks as walking assistance for
Interferometric metrology with a null CGH(computer-generated hologram) is presented for measuring highly aspheric surfaces used in a large screen projection television system with high accuracy. The cubic spline surface model which works in a single-pass configuration with a refractive index of object space 0 is used for designing a null CGH. A hybrid null corrector with plano-concave lens in front of a CGH is presented to make the CGH easier to fabricate. Experimental results are presented to d
공간사랑은 좁은 공간에 마련된 작은 극장이었지만 앞 시대의 극장들이 이룩한 성과들을 이어받아 소극장의 미학을 발전시키고 우리 연극계 안에서 극장의 역할을 뚜렷하게 각인시키는 데 기여한 중요한 극장이다. 객석과 무대의 거리가 멀고 대형 프로시니엄 무대를 이용해 극적 환상을 조장했던 대극장과 달리 소극장은 객석과 무대의 거리가 가까워지면서 극적 환상의 조성이 어려워졌기 때문에 이런 변화들을 바탕으로 소극장만의 미학을 만들어나가야 할 필요가 있었다. 공간사랑에서 공연된 작품들은 입체적인 공간 활용, 관객과의 일체감을 이용한 몰입감의 조성, 새로운 청각적 묘미를 제공하며 소극장 공연의 역사를 쌓아갔다. 아울러 공간사랑은 ‘전통의 소개’에 그쳤던 이전의 소극장과 달리 ‘전통적인 것’의 적극적이면서 저항적인 활용을 보여주기도 했다. 기획자 강준혁의 설명처럼 소극장 공간사랑의 기획들은 “우리 사회가 꼭 가져야 하지만 누락된 것을 더 채워 넣는” 과정을 지향하고 있었고, 이는 기존의 틀을 부수고
Objectives: We investigated bone mineral density (BMD) in women as this is related to a history of previous pregnancies and miscarriage and according to age. Materials & Methods: We performed retrospective study on 1,043 women who had their BMD in a university hospital. We analyzed the BMD and the p...
본 연구는 학교 기반의 인지행동 프로그램이 빈곤 가정 아동의 우울 취약성 중 역기능적 태도를 감소시키고 낮은 자존감을 향상시키는데 효과적인지를 검증하고 개입효과에 영향 주는 조절변인들을 탐색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광역시의 한 초등학교 5, 6학년에 재학 중인 저소득 가정 학생들이 연구에 참여하였다. 개입집단 18명, 통제집단 16명, 총 34명의 자료가 분석되었다. 개입집단은 대학원에서 상담을 전공한 교사가 실시하는 총 10회기의 인지행동 프로그램에 참여하였고, 개입집단 프로그램이 끝난 후 통제집단 역시 단축형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프로그램 사전-사후의 우울 취약성 변화를 평가하기 위해 아동 역기능적 태도 척도와 자존감 척도를 사용하였다. 연구 결과, 개입집단 아동들의 경우에만 사후 역기능적 태도 점수가 감소하였고 자존감 점수는 향상되어 인지행동 프로그램이 저소득 가정 아동의 우울 취약성을 감소시키는데 효과적임이 규명되었다. 또한 성별과 사전 역기능적 태도 수준이 개입효과에 영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