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o-Jae Ryu
Hanyang University · 社会科学
研究室紹介
Professor Woo-Jae Ryu's research lab specializes in critical media and cultural studies, with a primary focus on the interplay between neoliberalism, digital discourse, and contemporary Korean society. The lab investigates how globalized neoliberal ideologies are reproduced and resisted through media texts, online communities, and popular cultural forms such as reality TV, internet subcultures, and youth-oriented programming. Central research directions include the critical discourse analysis of hate speech, meritocracy, and 'global talent' narratives, as well as the role of media in shaping and legitimizing structural inequalities in education, labor, and social mobility.
Research Overview
Research Output Trend
Figures are computed from collected data and may differ slightly.
Selected Papers
15이 연구는 오늘날 전 지구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혐오의 문제에 주목하고, 하나의 사례로서 한국에서 생산되고 있는 혐오 담론을 신자유주의라는 맥락을 통해 탐색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이 연구는 한국의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인 일간베스트저장소와 메갈리아 사이트를 사례로 혐오 담론이 생산되고 있는 정치적, 경제적, 문화적 배경을 살펴보고자 했다. 우선 선행 연구를 통해 신자유주의 체제 하에 확장된 세계화의 영향이 지역적 층위에서 어떻게 발현되었는지, 그리고 이러한 시대적 상황에서 경제 위기는 혐오 담론과 어떠한 연관성이 있는지 살펴보았다. 또한 한국 사회에서 혐오 담론이 어떻게 생성되었는지, 나아가 그 사회문화적 파급효과는 무엇인지 살펴보았다. 연구방법으로는 페어클로우의 비판적 담론분석의 틀을 활용하여 텍스트적 실천, 담론적 실천, 사회적 실천의 층위에서 일베와 메갈리아 사이트의 게시글과 댓글을 분석하였다. 일베와 메갈리아 사이트의 이용자들은 혐오 발화를 통해 신자유주의 체제 아래 자신들
이 논문은 한류현상으로 대변되는 한국 대중문화의 미디어 문화연구적 입장에서 미디어 텍스트나 콘텐츠, 혹은 수용자 중심주의에서 도출되는 문화의 혼종성, 창의적이고 저항적인 텍스트 읽기의 편재성에 보다 섬세한 결을 더하여 논의를 확장하기 위한 의도를 가지고 있다. 그 하나가 문화현상을 이해하는 분석의 엄정성과 총체성을 담보하기 위해 기존의 텍스트나 수용자에 중심을 둔 문화주의적 접근에 비판적 정치경제학(critical political economy) 시각의 접합이다. 가령 한류 현상을 분석하는 혼종성 개념의 유용함과 의의를 이전의 단선적인 시각들로부터 차별화하고 문화연구의 전통 내에서 그 장점과 공헌을 부각시키는 동시에, 그것이 만족스럽게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에 대한 보완을 위한 하나의 틀로서 비판적 정치경제학 패러다임의 복원에 대한 이론적이며 방법론적 요청에 대해 논구하고 있다. 더 나아가 수용자의 문화적인 상상과 수용과정 등을 강조하는 미디어 문화연구가 초국적 문화자본이나 국가 그
이 연구는 확장된 자기계발 담론으로서의 글로벌 인재 담론에 주목하여 이를신자유주의적 지구화라는 맥락에서 통시적으로 추적하였다. 이는 ‘글로벌 경쟁력’이라는 언술을 통해 개별 기업과 산업 일반으로 침투한 제도적 층위에서의 신자유주의적 지구화가 ‘글로벌 인재’라는 미시적 담론을 통해 개인과 사회로 스며들고 있다는 가정하에 구체적 담론의 형성 과정과 이의 현실 작용력을실증하려는 목적을 가진다. 이를 위해 세계화라는 용어가 최초로 국가의 공적담론으로 등장한 문민정부에서부터 박근혜 정부에 이르는 역대 전ㆍ현직대통령의 취임사 및 신년사를 대상으로 페어클로우의 비판적 담론분석(critical discourse analysis)을 차용해 분석하였다. 동시에 국정 담론을 매개하거나 교육 담론, 기업 담론 등 인접한 하위 영역의 담론들과 접합하는 미디어 담론의변천 과정을 함께 분석하였다. 이를 통해 문민정부에서 촉발된 세계화 담론이 이후 정부들을 거치는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확대 재생산되며 한국사회를
이 연구는 촛불 항쟁으로 들어선 문재인 정권 이후 신문 사설에 나타난 청년 관련 공정 담론을 비판적 담론분석을 통해 살펴봄으로써, 대표적인 사회 자원 배분 통로라 할 수 있는 교육과 노동 분야의 공정 담론이 언론 공론장에서 어떻게 다뤄지고 있는지 그 특성과 한계를 고찰하였다. 특히, 한국 사회에서 공정 담론이 각 계층 및 집단의 이익과 목표, 의제에 따라 그 의미가 왜곡되고 있는 양상을 바탕으로, 공정이 고정되거나 평면적인 개념이 아닌 복잡성과 다원성을 지닌 개념임을 드러내고자 했다. 분석 결과, 첫째, 한국 사회에서 공정 담론은 전형적인 능력주의 이데올로기에 포섭돼 공정성의 형평 원칙과 절차적 공정을 극단화하고, 구조적 차별과 착취에서 오는 불공정을 은폐하고 있음을 볼 수 있었다. 둘째, 언론은 상위 계층이나 기득권층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공정 담론을 확대 재생산함으로써, 결과적으로 구조적인 불공정 해소가 아닌 기존의 경쟁을 통한 승자독식 지배 체제를 정당화하는 모습을 보였다. 셋째
이 글은 최근 방송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서바이벌 포맷 프로그램이 방송사 내부적으로 채택 및 제작되는 과정과 이의 인기 요인 등에 대해 관련 프로그램을 직접 제작한 경험이 있거나 이를 현재 제작하고 있는 현직 예능 PD들과의 심층인터뷰를 바탕으로 분석하였다. 인터뷰 결과 서바이벌 포맷 프로그램의 채택과 제작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크게 세 가지로 이들은 방송사 시청률 요인, 제작 환경, 수용자 요인 등으로 드러났다. 첫 번째, 시청률 요인으로 인해 미국이나 유럽식의 서바이벌 포맷 프로그램보다 오디션형 서바이벌 포맷 프로그램이 더욱 인기를 끄는 이유에서 방송사는 특정 포맷의 프로그램 제작을 더욱 선호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두 번째, 제작 환경과 관련된 요인에서 밝혀진 사실은 짧은 제작 기간과 전국 단위 섭외의 어려움으로 인해 제한된 출연자를 대상으로 극적인 내러티브나 감동적 휴먼 스토리 위주로 구성함을 알 수 있었다. 세 번째, 수용자 요인에서는 많은 이들이 극한적 경쟁의 모습을
이 연구는 청년세대의 자기인식과 이를 둘러싼 사회문화적 담론을 매개하는 텔레비전 포맷의 등장과 수용을 신자유주의라는 경제적 문맥에서 탐색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이 연구는 새로운 리얼리티 TV의 형식인 쿡방과 집방을 사례로 이들의 콘텐츠적 특성과 힐링, 멘토링 문화, 그리고 자기계발 담론 등과의 연관성을 살펴보고자 했다. 분석을 위해 우선 선행 연구를 통해 리얼리티 TV 프로그램의 정의를 살펴보고 쿡방과 집방을 이 장르로 이해할 수 있는 이유를 논의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이 프로그램들이 신자유주의 체제 하 청년세대의 음식과 주거를 둘러싼 소비문화를 어떻게 재현, 매개, 재구성하는지에 초점을 두어 분석하고 있다. 연구 방법으로 청년 14명을 대상으로 한 심층 인터뷰를 통해 리얼리티 TV 프로그램의 수용 경험을 채집하였다. 청년들은 쿡방과 집방의 수용과 전유를 통해 신자유주의 하 치열한 경쟁과 반복적 일상을 창의적으로 전유하면서도 동시에 기업가적 자아로 거듭나거나 이러한 신자유주의적
이 논문은 질적, 비판적, 해석학적 커뮤니케이션 연구에 있어 담론분석이 비언어적 요소, 특히 구조와 맥락, 사회적 총체성 등을 포괄하는 구조적?산업적 분석이나 미디어 정치경제학과 맺는 유기적 관계, 나아가 양자 간의 유사한 인식론 및 문제의식을 밝혀, 향후 비판 커뮤니케이션 및 미디어 문화연구의 방법론적 논의를 확장하고자 하는 의도를 지닌다. 이를 위해 푸코의 담론이론을 포함한 비판적 담론분석의 다양한 해석 및 지류에 대해 논의하였다. 또한 이러한 방법론적 전통이 포착하고 있는 담론이 담론 아닌 것들과 맺는 관계, 이를테면 언어와 상징작용이 미디어 정치경제학의 주된 관심사인 구조와 물질, 생산과 제도 등과 맺는 교호적 관계에 대해 방법론은 물론 인식론적 견지에서도 논의하고, 이들이 창발적으로 접합할 수 있는 가능성 및 커뮤니케이션 연구의 질적 방법론으로서 활용 가능한 방법에 대해 메타 비평적 차원에서 논의하였다.
본 연구는 현대 중국문화와 중국 내 한류대중문화의 인기 및 현황에 관한 기존 연구들을 메타 분석하였다. 또한 한국 내 중국인 유학생들과의 심층인터뷰를 통해 이들의 자국 및 한류 대중문화와 문화정체성에 대한 인식들을 살펴보고, 이들이 자신들의 문화와 정체성을 어떻게 이해하고 또 문화의 산업화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지에 대한 복합적이고 맥락화된 분석을 제시하고자 했다. 이를 통해 현재 과잉담론화되고 있는 한류의 문화산업적 접근에 대한 비판적 문제제기를 하고, 향후 이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하게 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서 논의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단지 대량 생산된 상품과 산업으로서의 문화가 아니라 국가 간, 문화 간 대화와 상호이해를 통한 호혜적인 대중문화의 가능성과 이를 통한 평화로운 지역 공동체의 유지 가능성에 대해 모색하고자 하였다.
이 연구는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 여성들의 명품가방 소비를 통해 이들 세대가 경험하는 한국사회를 비판적으로 독해하고자 하였다.그간 명품 소비에 관한 기존의 연구에서 주목해 왔던 요소들은 기호와 상징으로서 명품의 가치와 소비자의 특성, 계급적 정체성, 혹은 이상적인자기 이미지 구성 차원의 표현적 행위 등에 관한 분석에 국한된 측면이 존재한다. 이 연구는 이러한 요소들을 다루면서, 동시에 일상을 영위하고구성해 나가는 삶의 양식과 실천, 기회와 한계란 측면에서 이들의 소비를 고찰함으로써 현상적으로 드러나는 개인적 소비 이면의 사회구조적 맥락에 대한 이해를 확장하고자 하였다. 특히 연구 대상자들의 삶에서 명품가방이 미디어로 재현되는 방식에 주목해, 그것이 다시 소비로 순환되는과정을 통해 자본주의적 일상과 주체, 그리고 사회에 관해 성찰적으로 논의하고자 하였다.
이 연구는 2014년 세월호 사건을 위시해 일어난 일련의 사건 사고와 이에 대처하는 정치적 리더십의 부재에 기인하는 한국사회의 위기의 징후들과 이와 연관된 사회문화적 균열의 한가운데에서, 같은 해 방한을 계기로 일어났던 ‘프란치스코 교황 신드롬’의 기저에서 작동하는 사회적 욕망과 다기한 담론정치를 분석하고 있다. 특히,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한이 한국사회의 정치사회적 위기와 어떻게 접합, 또는 확장되었고, 이것이 대중의 좋은 리더십과 국가에 대한 열망 및 사회적 상상과 어떻게 상승작용을 일으켰는지 분석하기 위해 언론보도에 대한 비판적 담론분석을 수행하였다. 분석 결과, 첫째, 한국사회의 정치적 리더십과 소통의 부재에서 대중은 정치 일반에 대한 좌절과 실망감을 표출함과 동시에, 한국사회의 리더십과 대별되는 교황의 모습에서 새로운 사회적 상상과 열망을 투영하고 있음을 볼 수 있었다. 둘째, 이의 연장선상에서 국가의 신자유주의적 정책 기조 및 사회 전반의 기업사회화에 대한 비판적 담론이 형
글로벌 한류 현상은 한국의 보편적이고 특수한 근대화 경험이 정치·경제적, 사회·문화적 요인들과 복합적으로 접합되어 형성된 것이며, 이러한 요소들을 총체적으로 살펴볼 때 문화 현상에 대한 보다 깊이 있고 엄정한 논의가 가능해진다. 이에 따라, 이 논문은 글로벌 한류 문화의 문화정치가 한국의 압축적 근대화그리고 문화적 혼종성과 깊은 연관을 맺고 있다고 보고 이를 절합해 ‘혼종적 근대성’으로 개념화하여 살펴보았다. 이때 혼종적 근대성은 한국의 압축적 근대화속 비동시성의 동시성과 그 모순이 한국 사회와 구성원의 역사적·현재적 경험과 일상, 정동과 상호작용하며 나타나는 문화적 양태의 복잡하고 역동적인 공존과 혼합, 변용 등을 설명하는 개념이다. 혼종적 근대성의 관점으로 글로벌 한류의 문화정치 정경을 보면, 세계적 인기를 얻고 있는 K-Pop과 아이돌 시스템은이윤이라는 목적에 최대한 부합하는 인력들을 능력과 노력의 추구, 선함과 진정성의 강조라는 수단을 이용해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방식을 보여준
이 연구는 한국 사회 남성들의 명품 소비가 갖는 사회문화적 의미는 무엇이며, 개인이 명품 제품에 어떤의미를 부여하고 또 이를 소비하는 과정에서 어떤 경험과 실천을 하는지 분석하고 있다. 이러한 의미와실천을 둘러싼 일련의 과정들이 개인의 삶에 개입되는 방식과 이들의 총합으로서 한국 사회의 브랜드소비와 물질문화를 둘러싼 다기한 지형과 문화정치를 비판적으로 독해하고 있다. 연구 방법으로 30대남성 9명을 대상으로 심층면접을 통해 이들의 명품 소비 경험을 수집하였다. 연구 대상자들은 자기표현이나 타인과의 관계를 위한 상징적 욕구의 충족과 정체성 및 라이프스타일(lifestyle)의 연장선상에서명품 제품을 소비하고 있었다. 이들에게 명품은 애착의 대상일 뿐 아니라, 새로운 관계와 자기 정체성의형성 과정으로서 이를 소비하는 일련의 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만족감이나 자기 효능감을 경험한다. 이들은 자신의 준거 집단으로부터 브랜드 소비 양식을 학습하면서 명품과 명품이 아닌 제품을 혼용해 사용하는 포
한국 사회에서 출신지역과 학벌은 사회 문화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특히, 청년세대에게 출신지역과 학벌은 정서적으로 큰 영향을 끼치고 있으며 입시와 취업, 결혼 등 생애주기 전반에 구체적이고 밀접한 연관을 지님을 알 수 있다. 이 연구에서는 미디어에 재현되고 있는 출신지역과 학벌을 중심으로 특정 집단에 속해 있는 청년들의 입시 및 취업과정에서 나타나는 감정구조에 주목한다. 출신지역과 학벌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해 지역청년과 지방대생으로 연구대상을 특정하고, 이들의 감정구조를 신자유주의의 맥락에서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레이몬드 윌리엄즈(Raymond Williams)의 ‘감정구조’(structure of feelings) 개념을 이론적으로 고찰했고 이를 활용해 분석을 시도하였다. 미디어에 재현되는 출신지역과 학벌을 살펴보기 위해 청년세대가 일상적으로 겪는 고충을 사실적으로 다루고 지방대와 지역에 주목하는 두 TV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면밀한 텍스트 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본 연구는 한류 대중문화 생산의 주체인 한국사회를 성찰적으로 바라보고 이를 통해 현재 진행형의 문화 현상을 적확하게 이해하기 위해 언론이 한류 현상을 어떻게 재현하고 있는지 살펴보고자 하였다. 언론은 한류를 둘러싼 다양한 이해 당사자들을 포괄하는 가운데 이의 정치경제적, 사회문화적, 시대적 지형을 압축적으로 표상하는 이유에서이다. 이를 위해 주요 일간지 기사에 대한 텍스트분석과 담론분석을 병행하였다. 분석 결과 언론은 첫째, 국부창출의 원천, 문화상품, 부가가치 창출, 문화산업 등 문화경제론적 담론을 통해 한류현상 지속의 당위성을 역설하고 있었다. 둘째, 한류 문화의 우수성, 전 지구적 확산, 현지 교육 등의 언술을 통해 한국 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냄과 동시에, 한국이 하위 문화제국으로 기능함을 보여주는 시각을 들 수 있다. 셋째, 다양함을 뒤섞어 놓은 혼종적 문화, 유교 문화권, 공통된 식민경험, 동질감의 산물, 개별적 문화 맥락 등의 언술을 통해 한류가 문화적 친연성과 문화적
이 연구는 청년세대의 연애를 둘러싼 한국 사회의 사회문화적 담론을 새로운 텔레비전 포맷의 등장과 수용을 통해 탐색하고자 했다. 이를 위해 이 연구는 리얼리티 텔레비전 프로그램의 형식인 연애상담프로그램의 특성을 일별하고, 다양한 미디어 텍스트와 사회문화적 담론을 통해 재현되는 기존의 자기계발과 힐링, 멘토링 문화와의 연계와 조응의 문맥에서 살펴보고자 했다. 우선 선행 연구를 통해 신자유주의 하 청년세대의 사랑과 연애에 대한 인식과 양식의 변화를 살펴보고, 이러한 문맥에서 연애상담프로그램을 새로운 리얼리티 텔레비전의 장르로 이해할 수 있는 이유를 논의하였다. 연구 방법으로 텍스트 분석과 심층인터뷰를 혼용해 활용했으며, 분석의 대상으로 JTBC <마녀사냥>과 <김제동의 톡투유-걱정 말아요 그대>를 선정했다. 텍스트 분석 결과, 이 프로그램들은 기획의도, 형식, 내용, 캐릭터 설정 등에서 신자유주의적 자기 통치의 논리가 작동하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었다. 한편, 심층인터뷰를 통해 청년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