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oseok Choi
Korea University · 経営学
研究室紹介
Professor Wooseok Choi's research lab specializes in corporate governance, audit quality, and financial reporting quality within the context of South Korea’s capital markets. The lab investigates how corporate governance mechanisms—such as board independence and audit oversight—affect earnings management, investment efficiency, and financial transparency. It also explores the role of external stakeholders, including auditors and banks, in shaping conservative accounting practices and improving financial reporting integrity. The lab emphasizes empirical research using real-world financial data from listed firms and banking institutions.
Research Overview
Research Output Trend
Figures are computed from collected data and may differ slightly.
Selected Papers
15본 연구는 감사시간과 감사보수를 이용해 감사인이 경영자의 실제이익조정활동(real earnings management: REM)행위를 인지하는가에 대해 분석하고자 한다. 실제이익조정활동은 기업의 장기성과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이익조정행위의 특성상 감사위험을 증가시키지만, 경영자의 영업활동상 의사결정의 결과로 나타나는 이익조정이라는 특성 때문에 감사인이나 감독기관이 이를 직접적으로 제재하기는 어렵다고 알려져 있다(Graham et al. 2005; Roychowdhury 2006). 하지만 감사인은 감사계획수립시 감사위험평가 단계에서 피감사회사의 실제이익조정과 관련된 활동들에 대해 파악하여 감사위험을 낮추려는 노력을 할 것이라고 예상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감사인이 실제이익조정활동을 인지하여 감사시간과 감사보수에 반영하는지에 대해 실증적으로 분석하고자 한다. 만약 감사인이 인지한 실제이익조정의 정도가 상대적으로높았다면 감사수행시 이로부터 증가된 감사위험이 반영되어 감사투입시간이
본 연구는 2006년부터 2008년까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서 추출된 사업보고서 제출 이전의 기업 가결산이익에 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공정공시 및 수시공시 등의 공시유형에 따라 예측특성차이가 존재하는 가를 살펴보고, 이에 대한 사후 정정보고 수정정도와 기업특성과의 관계를 실증 분석하였다. 가결산공시란 사업보고서 공시 이전의 기업이이익예측을 하는 것을 의미한다. 가결산공시란 공시유형에 따라 수시공시기준과 공정공시기준 두 가지로 분류될 수 있다. 수시공시기준에 따른 가결산이익은 최근 사업연도 매출액, 영업손익 또는 당기순손익등의 이익관련 구조적 변경이 있을때 이를 의무적으로 공시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와는 별도로 기업이 감사이전에 이익을 재무분석가, 투자자 등에게 가결산이익을 자발적으로 공시하는 경우 공정공시기준에 의거하여 발표하게 된다. 기존의 선행연구에서는 가결산공시가 평균적으로 과대공시하는 경향과 기업특성을 살펴보았다(전영순과 손준희 2005). 또한 가결산이익에 대
본 연구는 이사회의 독립성 및 전문성과 투자효율성 간의 관계에 대해 분석하였다. 이사회는 재무보고 뿐 아니라 대규모자본지출과 같은 투자의사결정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독립적이고 전문적인 이사회는 기업의 투자안에 대해 보다 객관적으로 위험을 평가함으로써 비효율적인 투자를 견제하고 적정투자가 이루어질 가능성이 존재하지만, 사외이사와 관련한 다양한 논의에서 언급되는 바와 같이 경영자에 대해 효과적인 감시기능을 제공하지 못 할 가능성도 상존한다. 분석 결과, 독립성 측면에서 높은 사외이사 비중은 기업의 적정투자 가능성과 유의한 관계가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더불어, 전문성 측면에서도 과거 사외이사 경험이 존재하거나 현재 겸임이사인 경험이사 비율과 투자전문가비중도 투자효율성과 유의한 관계가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독립성 및 전문성과 투자효율성 간의 유의하지 않은 관계는 유가증권 시장에서는 유지되었으나, 코스닥 시장에서는 미약하나마, 이사회의 독립성과 전문성
본 연구는 회계정보의 질을 평가하기 위한 포괄적인 측정방법을 개발하고 이 측정방법을 이용하여 한국기업의 회계정보의 질을 평가하기 위하여 시행되었다. 우리는 회계정보의 질에 대한 측정방법을 개발하면서, 사업보고서와 감사보고서의 공시정보에 초점을 맞추었다. 본 연구의 목적은 기업의 회계투명성과 관련이 있는 잠재적인 요소들을 검증하여 회계투명성지수를 개발한 후, 이를 이용해 2011년 현재 한국거래소 및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기업들의 회계투명성을 측정하는데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일부 연구들에서 공시의 질 관련 항목들을 부분적으로 검토한 바 있지만, 포괄적이고 체계적으로 사업보고서와 감사보고서 공시사항을 검토한 연구는 없었다. 특히 본 연구에서는 거래소 상장기업과 코스닥 상장기업에 대하여 3단계의 절차를 통해 회계투명성을 측정하였다. 첫 번째 단계에서 우리는 회계부정, 횡령과 배임, 비적정감사의견, 당기순손실 및 영업손실 발생 등의 회계투명성에 문제가 있거나 재무적으로 우량하지 않은 기업
본 연구는 은행 경영자의 능력이 은행의 경영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분석을 통해 검증하고, 능력이 높은 은행 경영자가 은행의 대형화 및 수익원 다각화 전략을 통해 우수한 경영성과를 달성하는지에 대해 경로분석을 통해 검증한다. 실증분석 시 은행 경영자 능력을 측정하기 위해 Demerjian et al. (2012)의 방법론을 우리나라 은행산업에 맞게 수정해 사용했다. 실증분석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은행 경영자 능력은 은행의 경영성과와 유의한 양(+)의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은행 경영자의 능력에 따라 은행의 성과가 달라질 수 있음을 의미하며, 1990년대 말 외환위기 이후은행 개혁을 통해 우리나라 은행 산업에 경영자가 역량을 발휘해 경영을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음을 시사한다. 둘째, 은행의 대형화 및 수익원 다각화 전략은 은행 경영자 능력과 경영성과간의 양(+)의 관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나타났다. 이는 능력이 높은 경영자일수록 수익성에 바탕을
Background/Aims: The use of self-expandable metallic stents (SEMS) is an established palliative treatment for malignant stenosis in the gastrointestinal tract; therefore, its application to benign stenosis is expected to be beneficial because of the more gradual and sustained dilatation in the stenotic portion. We aimed in this prospective observational study to evaluate the efficacy and safety of temporary SEMS placement in benign pyloric stenosis. Methods: Twenty-two patients with benign steno
본 연구는 기업과 은행간의 자금조달관계가 차입기업의 재무보고상 보수주의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검증하였다. 구체적으로 1999년부터 2007년까지 총 9개년간 우리나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은행으로부터의 자금조달비율과 기업의 보수주의적 회계처리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은행이 주요 자금원천인 기업들을 대상으로한 대부분의 연구들은 기업-은행관계가 기업가치 또는 주가에 미치는 영향에 중점을 두고 있다. 본 연구는 우리나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존연구에서 간과한 기업-은행간의 관계가 ‘재무보고행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검증하였다. 구체적으로, 본 연구는 은행차입기업을 대상으로 재무보고의 주요특성 중 하나인 보수주의 행태를 검증하였다. 검증결과, 우리나라 중소기업은 전반적으로 재무보고상 보수주의 성향을 나타내고 있으며, 은행자금의존도가 높을수록 이러한 보수주의 성향이 강화되었다. 추가적으로 검증한 실증결과 에 따르면 전통적으로 차입계약과 관련이 있다고 알려진 조건적 보수주의뿐만 아니라, 무
‘지배기구와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공시는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개정과 함께 2014 년에 최초로 도입된 제도로, 도입이후 공시 범위가 확대되는 등 지속적으로 개정 및 시행되어 왔다. 이에 대응하여 한국공인회계사회는 2018년 회계감사 실무지침 2018-2 ‘지배기구와 커뮤니케이션에관한 회계감사실무지침’을 마련하였다. 규제당국과 실무에서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국내 상장기업의60%이상이 지배기구와 외부감사인 간 커뮤니케이션을 연 2회 이하로 개최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기업들은 커뮤니케이션에 적극적으로 임하지 않고 있고, 커뮤니케이션의 효과에 대한 선행연구들 또한미흡한 상황이다. 본 연구는 외부감사인과 지배기구간 커뮤니케이션이 횡령 및 배임을 적발할 수 있는지에 대해 실증분석을 수행하였으며, 이를 통해 기업과 규제당국에게 해당 제도의 실효성에 대한 실증증거를 제시하고자 한다. 2014년부터 2019년까지 한국증권거래소의 유가증권시장 및 코스닥시장에상장된 기업들을 대상으로
본 연구는 경영자에 대한 주주의 견제환경이 재무제표 비교가능성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조사한다. 둘 간의 인과관계를 예상하는 근거는 다음과 같다. 주인인 주주의 견제 정도에 따라 대리인인 경영자는 자신의 행동을 변화시킬 것이고, 이런행동에는 자신의 보상과 관련이 있으면서 자신이 최종적인 책임을 지게 되는 회계정보 생산도 포함될 것이다. 한편 주주, 특히 전문투자자에 비해 전문성이 떨어지는 소액주주나 내국인투자자에 비해 정보접근성 및 회계제도․관행에 대한 이해가 떨어지는 외국인투자자의 경우 정보처리비용의 절감 및 투자효율성 제고를 위해 회계정보의 비교가능성에 관심을 가질유인이 있다. 따라서 주주들이 경영자에게 강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환경일수록 이들은 기업 간 비교가능한 회계정보를 산출할 수 있는 회계시스템을 구축하도록 요구할 것이고 대리인인 경영자는 이러한 요구를 무시하기 힘들 것이다. 이와 같은 논리에 근거하여 경영자에 대한 견제환경으로 주주권의 보호수준 및 외국인지분율을 사용하
This paper examines the effects of staggered boards on audit fees based on two contrary theories: managerial entrenchment view and shareholder interest view. According to the managerial entrenchment view, staggered boards adversely influence firm value because of their ineffective monitoring (Manne 1965). On the other hand, the shareholder interest view suggests that staggered boards play a significant role in enhancing firm value by providing a stable business environment and long-term commit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