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o, Sam Hyun
Hanyang University · 社会科学
研究室紹介
Professor Yoo, Sam Hyun's research lab focuses on reproductive and family sociology, with a strong emphasis on fertility behavior, contraceptive decision-making, and family formation in East Asian societies—particularly South Korea. The lab investigates the interplay between individual attitudes, social norms, and structural factors influencing fertility intentions, contraceptive use, and family planning. It also explores social integration and educational outcomes among marginalized youth, such as immigrant children and adolescents, with a focus on discrimination, social support, and school adaptation.
Research Overview
Research Output Trend
Figures are computed from collected data and may differ slightly.
Selected Papers
15본 연구는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삶의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지역사회 특성과 사회적 차별의 경험을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2009 전국다문화가족실태조사」자료를 사용하여 차별경험과 삶의 만족도를 종속변수로 각각 다층분석을 실시하였다. 다층분석결과에 의하면 결혼이주여성의 차별경험과 삶의 만족도는 지역에 따라 상이하였다. 결혼이주여성의 차별경험에 대한 분석결과, 개인수준의 효과를 조절한 상태에서 지역사회의 특성인 다문화가구비율과 인구밀도는 차별경험에 정적인 영향이 있었다. 삶의 만족도의 경우, 결혼이주여성의 사회인구학적 특성(연령, 거주기간, 출신국, 교육수준), 가구의 경제적 수준에 대한 인식, 한국어 능력, 사회적 연결망, 자가진단 건강상태, 남편과의 관계, 차별경험 등의 개인수준의 변수들이 유의미한 효과가 있었다. 더불어 차별경험과 지역사회의 인구밀도가 유의미한 상호작용 효과가 있었다. 구체적으로 지역의 인구밀도가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은 차별경험에 따라 다르게
This study examined the effects of perceived economic inequality and inequality of opportunity on individual preferences for redistributive policies among people in mainland China, Japan, South Korea and Taiwan. Using data from the 2009 International Social Survey Program, a series of regression analyses were performed. Results of the analyses indicate that perceived economic inequality is the most significant predictive factor of attitudes towards redistribution in all four states. Perceived in
본 연구는 2009년에 실시한 “이주아동의 교육권 실태조사”자료를 사용하여 중도입국 아동․청소년의 학교생활부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살펴보았다. 구체적으로 중도입국 아동·청소년의 사회인구학적 특성(연령, 성별, 한국어 능력, 거주기간, 부모의 출신국가), 차별과 따돌림의 경험, 교사로 부터의 사회적 지지가 학교생활부적응에 미치는 영향을 다중회귀분석을 사용하여 살펴보았다. 분석결과에 의하면 이주아동의 차별․따돌림 경험이 학교생활부적응의 주요한 원인으로 나타났다. 교사의 사회적 지지는 중도입국 아동·청소년이 겪은 차별․따돌림의 경험이 학교생활부적응에 미치는 영향에 유의미한 중재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차별과 따돌림을 경험한 중도입국 아동·청소년이 학교에 적응하도록 돕는 데 교사의 사회적 지지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실증적으로 보여준다. 일련의 결과를 바탕으로 중도입국 아동․청소년의 학교생활부적응에 대한 함의 및 향후 연구과제에 대해 논의하였다.
Previous research suggests that an individual’s socioeconomic status (SES) is negatively associated with attitudes toward redistributive policies. The objectiv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whether the relationship between an individual’s subjective SES and his or her attitudes toward redistribution is contingent upon perceptions of inequality of opportunity. A series of multilevel analyses was performed using data from 28 countries from the 2009 International Social Survey Program (ISSP). Result
청소년의 재비행은 일시적 비행보다 지속적 비행행동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 심각한 문제이다. 따라서 청소년기 재비행 요인을 살펴보는 것은 청소년의 거듭되는 비행행동과 이것이 더 심각한 비행행동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연구는 고등학교 시기 청소년의 재가출비행, 즉 중학교 시기 가출비행이 고등학교 시기 가출로 이어지는 과정에 가정의 경제적 배경과 사회유대가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지 살펴보았다. 한국청소년 패널자료의 데이터를 사용하여 로지스틱 회귀분석과 영과잉 음이항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고등학교 시기 가출여부를 종속변수로 하는 로지스틱 회귀분석 결과에 의하면 중학교 시기 가출경험이 고등학교 시기 가출경험으로 이어지는 재가출의 경향을 실증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중학교 시기 가출경험이 고등학교 시기 가출경험에 미치는 영향은 고등학교 시기 교사결속에 의해 조절되었다. 구체적으로 청소년이 인지하는 교사와의 결속 정도가 낮을수록, 중학교 시기 가출
Transportation mode detection (TMD) has been proposed as a computational technology to obtain mobility information. However, previous TMD studies mainly focused on improving detection performance and have not investigated the social implications of mobility information. This is the first study to use TMD to predict the life satisfaction of wheelchair users. Our goal is to develop TMD for wheelchair users (wTMD) utilizing smartphone location data and apply it to determine how transportation behav
본 연구의 목적은 다문화청소년과 비다문화청소년 간 자살위험의 격차가 연령에 따라 어떻게 다른지를 탐색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다문화청소년의 자살에 대한 연구는 많이 있었으나, 연령에 따른 (비다문화청소년과의) 자살위험 차이를 비교분석한 연구는 드물었다. 2011-2016년까지 수집된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조사」자료를 활용하여 12-18세 청소년의 자살생각 및 자살시도 경험을 비교분석한 결과, 다문화가족여부에 따른 자살위험의 격차는 높은 연령수준의 청소년에게서 더 크게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비다문화청소년의 경우 연령수준에 상관없이 자살생각 및 자살시도의 가능성이 일정하거나 낮아졌지만, 다문화청소년의 경우 높은 연령수준에서 자살생각 및 자살시도의 가능성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일련의 결과는 다문화가족여부에 따른 자살생각 및 자살시도의 가능성은 높은 연령의 청소년에게서 더 큰 위험요인으로 작용한다는 것을 설명한다. 결과를 바탕으로 다문화청소년의 자살에 대한 학문적, 실천적 함의를 논의하
BACKGROUND People suffering from chronic mental illness are sensitive to stressful stimuli, lack coping skills, and have low self-esteem due to problems such as social situations. They also experience depression, isolation, fear, and frustration. Due to cognitive dysfunction, people suffering from chronic mental illness have inadequate cognitive processes that lead to distorted thinking. AIM To confirm the effectiveness of cognitive rehabilitation therapy in improving cognitive function and alle
Abstract This study explored the association between mobilities and life satisfaction among wheelchair users. Mobilities encompass not only spatial mobility but also motility. Offline and online questionnaires were administered, and a mobile phone application was used to gather GPS data. Motility was measured in terms of the perceived mobility environment, and spatial mobility was measured by the daily travel distance, the average number of edges in daily motif patterns, and the number of trips
본 연구는 부모의 사회경제적 지위가 유아 이용기관 선택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2018년 전국 보육실태조사의 만 3~5세 유아 자녀가 있는 1,661가구의 표본을 최종 분석에 활용하였다. 독립변수로는 부모의 사회경제적 지위를 구성하는 지표로 부와 모의 교육 수준과 취업 여부, 가구소득을 설정하였고, 가구 요인으로 부모의 연령, 자녀의 연령, 가구 내 총 자녀 수, 조부모 동거 여부를, 기관 요인으로는 등․하원 평균 소요시간과 아동의 기관 이용시간 변수를 설정하였다. 종속변수로는 유아 자녀가 현재 다니는 기관을 어린이집과 유치원으로 구분하여 일차적으로 이항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고, 그 후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유형을 국공립․법인․직장어린이집과 민간․가정어린이집, 국공립유치원과 사립유치원의 네 가지 범주로 나누어 다항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부모의 사회경제적 지위 요인 중 모의 교육 수준과 모의 취업 여부 및 가구소득이 유아 자녀의 이용기
장애인은 사회적 배제의 위험에 가장 취약한 집단으로 설명되어왔다. 장애인의 사회적 배제는 다차원적 기회의 제약과 또 다른 사회적 배제의 재생산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심각한 문제이다. 장애인의 사회적 배제에 대한 설명요인을 분명히 하는 것은 장애인이 경험하는 불평등에 대한 사회적 환경과 배제과정에서의 원인을 탐색하는 일환이다. 이 연구의 목적은 장애인의 이동성이 사회적 배제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살펴보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이론적 논의를 통해 이동성이 사회적 배제의 결과로 이어질 가능성에 대한 명제의 연역적 도출을 시도하였다. 이후, 설문조사 데이터를 사용하여 장애인의 이동성과 사회적 배제의 관계를 실증적으로 검증하였다. 장애인의 이동성과 사회적 배제와의 관계를 검증하는 회귀분석의 결과, 장애인의 외출횟수와 외출시 편의의 정도가 사회적 배제에 유의미한 부적영향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 위치추적데이터를 사용하여 장애인의 실제 이동의 양상을 측정하였다. 연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