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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seon Bae

Sungkyunkwan University

研究室紹介

Professor Youngseon Bae's research lab specializes in early Chinese philosophy, with a focus on Confucian and Mohist thought, oracle bone inscriptions from the Shang dynasty, and the ethical and political dimensions of ancient Chinese concepts such as virtue, humility, and meritocracy. The lab investigates how ancient Chinese thinkers like Mencius and Gaozi conceptualized human nature, moral responsibility, and political legitimacy, particularly through close textual analysis of classical texts and divinatory records. It also explores the interplay between spiritual belief, political authority, and ethical self-awareness in early Chinese civilization.

early Chinese philosophyMenciusShang dynasty divinationvirtue ethicspolitical legitimacy

Research Overview

Papers
4
Total Citations
0
Papers (5y)
4
Primary Field

Research Output Trend

Figures are computed from collected data and may differ slightly.

Publications per year (5y)
4total
2017
2021
2023
2025
Citations per year (5y)
0total
2017202120232025

Selected Papers

4
1
Article|0 citations·2017
Who Answered the Shang Diviner?: The Nature of Shang Divination
백영선

Generally speaking, Shang divination has been interpreted as a divine communication between human beings and spirits. Through crack-making, Shang kings and diviners, acting as intermediaries between the human realm and the spiritual realm, sought knowledge about issues that are beyond human control and comprehension. The cracks on the bones were thus deciphered as the spirits’ responses to the diviners. However, within the oracle-bone inscriptions we cannot find any clear evidence that Shang kin

2
Article|0 citations·2023
맹자의 성선설에 대한 재고찰 ‒생물학적 욕구와 도덕적 경향성의 관계를 중심으로‒
백영선, 고승환

맹자의 성선설에 대한 통상적인 관점은 맹자의 본성 개념에서 생물학적욕구를 제외시키고 인간만이 가진 고유한 가치인 도덕적 경향성만을 본성으로 강조해왔다. 이 글은 이러한 통상적인 관점을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고자와의 논변을중심으로 맹자의 성선설이 담고 있는 의미를 재고찰한다. 맹자의 성선설은 인간 본성에 선한 경향성이 있다는 것으로, 이러한 주장이 인간의 본성에 생물학적 욕구가있다는 점과 상충되지 않는다. 한 걸음 더 나아가 맹자에서 성선은 생물학적 욕구로서의 본성과 대립 관계에 있기보다 서로 긴밀한 관련성을 가진 포함 관계로 이해할 수 있는데, 이는 비유컨대 ‘물과 기름’의 불연속적 관계보다 두 대상이 서로 밀접하게 결합될 수 있는 ‘물과 소금’의 관계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맹자의 본성 개념에서 도덕적 경향성과 생물학적 욕구를 대비시켜 이해하도록 하는데 중요한 기여를 한 「고자 상」 3장을 자세히 분석하면, 맹자와 고자의 인간 본성에 대한이해가 도덕적 경향성의 측면에서는

3
Article|0 citations·2025
『맹자』의 요순 선양 해석과 도덕 정치의 정립: 비일상에서 이상으로
백영선, 이정인, 김인영

상고시대 ‘요순의 선양(禪讓)’은 군주가 덕이 있는 자에게 왕위를 물려주는 유가 정치의 이상으로 오랫동안 중심적인 위치를 차지해 왔다. 그러나 기존의 정치적⋅혈연적 위계를 전복한다는 점에서 선양론은 정치사상적으로 중대한 문제를내포하고 있으며, 전국시대 묵가와 법가로부터도 날카로운 비판의 대상이 되었다. 본 논문은 맹자「만장 상」 4장, 일명 ‘함구몽장(咸丘蒙章)’을 중심으로, 맹자가 이러한 사상적 도전에 어떻게 대응했는지를 분석한다. 특히 맹자가 강조한 독법인 ‘이의역지(以意逆志)’를 적용하여, ‘함구몽장’에 인용된 옛 기록을 묵자「비유 하」편및 한비자「충효」편과 비교⋅검토하고, 이를 맹자전체 맥락 속에서 해석함으로써 그의 독자적 정치철학을 규명한다. 이러한 분석에 의하면, 맹자는 요순의 선양을 단순한 예외적 사건이 아닌, 덕의 위계와 기존의 위계질서가 조화롭게 작동할 수있는 다층적 구조로 재정립하였다. 이러한 사유는 정치와 윤리, 혈연과 공적 질서를도덕적 원리에 따라 상호 조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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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0 citations·2021
상서의 성왕들 ‒ 긴장의 마음 상태를 유지하는 자 ‒
백영선

이 글은 상서의 성왕들에게 나타나는 구체적인 모습으로서의 겸손(謙 遜)의 기원 또는 그 계기를 상서 내부에서 찾아본다. 이를 위해, 성왕들이 세상을 이해하는 방식을 복선화음(福善禍淫: 착한 사람은 복을 받고 나쁜 사람은 재앙을 받음)의 원리로 규정하고, 이를 ‘확신의 윤리(ethics of confidence)’라고 명명한다. 반면, 성왕들은 덕에 대한 특정한 이해, 왕이라는 정치적 지위와 책무, 자기 행위의 한계성으로 인해 자신의 덕에 대해 확신하지 못하는데, 이를 ‘불확신의 윤리(ethics of uncertainty)’라고 명명한다. 이런 불확신의 윤리는 확신의 윤리에서 비롯될 수 있는 자만과 교만, 그로 인한 방탕과 사치, 태만, 타인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 등 같 은 부작용으로부터 성왕들을 보호해주는 최선의 방책이 된다. 따라서, 성왕들은 세상에 대한 확신과 자신에 대한 불확신 사이의 긴장의 마음 상태를 성공적으로 유지하는 자들이라고 하겠다. 그리고 우리가 보통 미덕이라고 부

Youngseon Baeの研究をNubintでさらに深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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