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주요 대학 연구실의 연구 분야, 주요 논문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H. Tajima 교수의 연구실은 펄서와 초신성 잔해에서 발생하는 고에너지 천체물리 현상을 주로 연구합니다. 페르미 위성의 대형면적망원경(LAT)을 활용해 펄서의 감마선 펄스 신호를 탐지하고, 초신성 잔해에서의 고에너지 입자 가속 메커니즘과 그로 인한 감마선 방출 메커니즘을 규명하고자 합니다. 특히, 감마선 스펙트럼의 경향성과 공간 분포를 통해 우주선 생성 메커니즘을 해석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히로시 이시모토 교수의 연구실은 곤충, 특히 열대열대파리(Drosophila melanogaster)를 모델로 삼아 스트레스 반응, 수면-각성 전환, 기억 형성 등 성체 생리 기능과 행동 조절에 관여하는 스테로이드 호르몬 20-하이드록시에크다이손(20E)의 분자 기전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20E의 비유전적 작용(비유전자 전사 조절)과 수면의 이원적 패턴, 장기적 성적기억 형성과의 연관성 등에서 새로운 메커니즘을 규명하고자 합니다. 이는 수면, 기억, 스트레스 반응의 진화적 보존 메커니즘을 이해하는 데 기여합니다.
나오 후지모리 교수의 연구실은 췌장질환, 특히 췃물성 종양, 췌장염, 췌장암 및 자가면역성 췌장염을 중심으로 한 내 endoscopic 및 진단·치료 전략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고해상도 내시경 초음파(EUS)와 생검(ЕUS-FNA)을 활용한 정밀 진단, 췌장암의 신약 요법 및 IgG4 관련 질환의 병태생리학적 이해를 위한 임상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췌장 내분비세포종양의 조직학적 분류 및 예후 예측, 췌장성 당뇨병의 유병률 및 관리 전략에 대한 연구도 활발히 수행되고 있습니다.
이 교수의 연구실은 감염성 질환, 특히 고령자 및 면역 억제 상태에 있는 환자에서의 면역 반응과 병원성 박테리아의 항생제 내성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나이와 HIV 감염이 B 세포 반응에 미치는 영향을 면역학적 분석을 통해 규명하고 있으며, 특히 항생제 내성 세균(예: ESBL, S. maltophilia, P. aeruginosa)의 전파와 치료 전략에 대한 임상적 요법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병원성 세균의 내성 패atters 분석과 함께, 면역 억제 환자에서의 감염 예방 및 치료 전략 수립을 위한 종합적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마치라 교수의 연구실은 별 형성 과정에서의 자기장, 유체역학적 흐름, 그리고 에너지 전달 메커니즘을 3차원 수치 시뮬레이션을 기반으로 연구하는 연구실입니다. 주요 연구 주제로는 성간 구름의 붕괴 과정에서 발생하는 저속 및 고속의 은하형성 분출, 원형행성원반의 형성과 붕괴, 오믹 소산 효과가 별 형성에 미치는 영향 등이 있습니다. 특히, 실제 물리 법칙을 반영한 고해상도 MHD 및 방사압을 고려한 RMHD 시뮬레이션을 통해 별 형성의 초기 단계를 정밀하게 분석하고 있습니다.
오오타 쿠니마사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신호전달 경로, 특히 Wnt 및 BMP 경로 조절을 중심으로 세포 분화와 발달, 손상 복구 메커니즘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Tsukushi(TSK) 단백질이 외부 신호 수용체와 상호작용하여 세포의 운명을 결정짓는 분자 기전을 규명하며, 배아 발달, 신경 발생, 조직 재생 등 다양한 생물학적 과정에서 TSK의 핵심적 역할을 밝혀내고 있습니다. 특히 피부 섬유아세포, 망막, 피부 상처 치유 등에서 TSK가 어떻게 다능성 세포를 유도하고 조직 재생을 조절하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Koji Takahashi 교수의 연구실은 분자의 진화 기초를 다지는 분자계통학적 마커로서의 SINEs 연구와, 생체 신호를 활용한 정서 인식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시알리드류의 분포를 분석해 진화적 관계를 규명하거나, 다중 생체 전위 신호를 기반으로 한 정서 분류 알고리즘을 개발하며, 정밀한 생체 신호 분석과 응용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또한, 나노스케일에서의 물질 성질과 물리적 거동을 연구하는 나노소재 및 반도체 에피택시 연구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Satoshi Iikubo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금속 화합물의 상안정성, 자기적 및 열적 거동, 그리고 반도체 나노소재의 에너지 응용을 중심으로 한 다학제적 연구를 수행합니다. 특히 반불화물 구조를 가진 망간 질화 화합물에서의 거대 음온팽창 및 자기체적 효과, 페로브스카이트 양자점의 고속 캐리어 냉각 거동, 그리고 고온에서의 열적 거동을 정량적으로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는 고효율 태양전지 및 고온 소재 개발에 기여할 수 있는 기초 과학적 통찰을 제공합니다.
요시츠구 오토모 교수의 연구실은 전자기기 및 전력변환 장치의 고성능 설계를 목표로 하며, 주로 유도 전력 전송(WPT) 및 전기기계장치의 최적화 설계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유전자 알고리즘과 위상 최적화 기반의 기하구조 최적화, 그리고 유한요소해석과 동등화 기법을 융합한 고정밀 해석 기법을 활용해, 효율성과 안정성을 극대화하는 구조적·전자적 설계를 수행합니다. 특히, 릿츠선의 손실 분석, 자기핵 구조 최적화, Cauer 등가회로 기반의 회로 모델링 등 실용적 응용에 기여하는 기초 기술 개발에도 주력하고 있습니다.
Akihiko Fukunaga 교수의 연구실은 고압 수소 환경에서의 금속 재료, 특히 스테인리스강과 니켈기 초합금의 수소 연성 저하 거동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수소 충전 상태에서의 근육변형률 테스트(SSRT)를 활용한 기계적 거동 분석과 수소 침입이 재료의 연성에 미치는 영향을 정량적으로 평가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수소 안정성 평가 방법의 개발도 핵심 과제입니다. 또한 수소 저장 및 전환 기술과 연계한 고온에서의 수소 반응 메커니즘 연구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마코토 호소야 교수의 연구실은 청각 손실의 유전적 기전과 병태생리학을 이해하기 위해 환자 유래 induced pluripotent stem cells(iPSCs)와 비인간灵장류, 특히 공통 마모셋을 이용한 청각 기관의 발달 및 기능 연구를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펜드린 기능 이상이 원인이 되는 펜드린 증후군과 같은 유전성 청각 손실의 병태생리학적 메커니즘을 체세포 모델과 동물 모델을 기반으로 규명하고 있으며, 저용량 라파미신의 치료적 잠재성에 대해서도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는 유전성 청각 손실의 조기 진단 및 치료 전략 개발에 기여할 잠재력을 지닙니다.
켄지 히로시 타나카 교수의 연구실은 신경과학 분야에서 신호전달 수용체, 신경세포 기능, 그리고 신경질환과 관련된 유전자 발현 조절 메커니즘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세로토닌 수용체, 아드레날린 수용체, 그리고 아교세포 기반 질환인 올라거병의 분자 기전에 대한 기초 연구를 통해 뇌의 세포 유형 특이적 기능과 병태생리학적 변화를 규명하고자 합니다. 또한 optogenetics 기반 유전자 조절 기술과 동물 모델을 활용한 기능적 신경생물학 연구도 활발히 수행되고 있습니다.
나오하사 히아기 교수의 연구실은 위장관계 내 endoscopic submucosal dissection(ESD) 기술의 개선과 표준화를 핵심으로 삼고 있습니다. 특히 고위험 병변의 근치적 제거를 위해 내시경적 절제 기술의 안전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신규 기구 개발 및 수술 방법의 최적화에 주력하고 있으며, 병변의 종류와 위치에 맞는 맞춤형 ESD 기법 개발도 진행 중입니다. 또한, ESD 후 상피 재생 및 상처 치유 과정에 대한 기전 연구를 통해 장기적인 치료 성과를 뒷받침하고자 합니다.
Shinichi Watanabe 교수의 연구실은 광학 및 양자물리학 분야에서 다각도의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주요 연구 방향은 전자기파와 물질 간의 강한 상호작용, 특히 고강도 테라헤르츠 파장에서의 비선형 광학 현상과 양자점, 이중 여기 상태 등에서의 전자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합니다. 또한, 전자기 복사와 물질 간의 상호작용을 정밀하게 분석하기 위한 고속·고정밀 테라헤르츠 분광법 기술 개발도 진행 중입니다. 이는 나노소재의 광학적 성질 제어 및 생체 조직의 미세 구조 분석 등 응용 분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마사루 타케시타 교수의 연구실은 DNA 손상 및 복구 메커니즘을 중심으로, 특히 아바식 사이트(abasic sites)의 구조적 특성과 그가 유전자 돌연변이를 유도하는 메커니즘을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항생제인 블로미신, 네오카르지노스타틴 등이 유도하는 DNA 절단의 염기서열 특이성과 관련된 분자 생물학적 기전을 규명하며, 암과 자가면역질환 등 질병의 분자 기전을 밝혀내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SARS-CoV-2 감염 환자에서의 항체 반응을 분석함으로써 감염의 경과와 면역 반응의 상관관계를 규명하는 임상 분야의 연구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Tatsuyuki Chiyoda 교수의 연구실은 난소암 및 자궁 내막하암을 중심으로 한 고도의 분자생물학적 분석을 수행하며, 암의 전이 메커니즘과 대사 재편화, 특히 EMT(상피세포 간엽세포 전환)와 유전자 변이의 역할을 규명하고자 합니다. 특히, BRCA1 결핍이 난소세포의 대사 변화를 유도하는 메커니즘과, 암세포에서의 신호전달 경로(예: TGF-β, LATS1-MYPT1-PLK1)의 조절 기전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정밀의료를 위한 유전체 기반 바이오마커 발굴 및 임상 적용 전략 개발도 중요한 연구 방향입니다.
Satoshi Honda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고분자 나노구조물의 안정성과 기능성 향상을 목표로 하며, 특히 고리형 고분자 구조가 자가조립된 나노입자에 미치는 토폴로지 효과를 중심으로 연구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열적·염소 안정성 향상과 함께, 고온·고염 조건에서도 유지되는 다공성 또는 네트워크형 소재 설계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이는 생체 모방적 설계 원리에 기반합니다. 또한, 고분자 구조의 가역적 변형을 통한 상전이 제어 및 유기 소재의 기계적·열적 특성 제어에 대한 기초 연구도 진행 중입니다.
다이스케 츠구마 교수의 연구실은 식물 세포의 물리적 파괴 없이도 효율적으로 단백질과 유전자를 추출할 수 있는 혁신적 화학적 라이시스 방법을 개발하며, 식물 분자생물학과 신호전달 메커니즘의 해부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VIP1과 같은 전사인자와 칼슘 신호, 단백질 인산화 등 기계적 자극과 스트레스 반응을 조절하는 분자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연구를 전개하고 있으며, 식물의 성장과 발달 조절 메커니즘을 규명하고자 합니다. 또한 식물에서 G-단백질과 같은 핵심 신호 분자의 상호작용 단백질을 규명함으로써 식물의 환경 적응 메커니즘을 밝히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Shusaku Imajo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유기 초전도체의 비정상적 초전도 메커니즘과 비국소적 전자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d파벨형 초전도성과 선형 노드를 가진 초전도 상태, 그리고 FFLO 상태와 같은 양자 양자상에서의 비정상적 초전도 메커니즘을 열역학적, 초음파, 자기장 각도 의존성 측정을 통해 규명하고자 합니다. 연구는 초전도 티어의 대칭성, 전자 구조의 비대칭성, 그리고 자기장에 의한 초전도 상태의 변화를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와타나베 요스토 교수의 연구실은 지구의 기후-생물-지구화학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특히 대기 중 산소의 기원과 변화 과정, 고대 지구의 환경 변화 메커니즘을 수치 모델링과 고지질 기록을 기반으로 연구합니다. 주요 연구 주제로는 대기 산소의 급격한 증가(대산소화 사건), 철과 산소의 상호작용, 그리고 생명 활동이 지구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다룹니다. 또한 외계행성에서의 생명 탐색을 위한 대기 성분(산소, 메탄 등)의 기원과 안정성에 대해서도 기초 모델링을 수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