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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치욱 교수

Chi-Wook Won

고려대학교 철학과

연구실 소개

원치욱 교수의 연구실은 철학적 인과성 이론과 인간 행동의 이해를 중심으로 하는 철학적 분석을 전개합니다. 특히 비환원적 물리주의와 과잉결정 문제를 다루는 반사실 조건문적 인과 이론의 한계를 검토하며, 행동 설명의 인과적, 규범적, 공감적 측면을 통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이론적 틀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연구는 철학적 개념 분석을 바탕으로 하되, 실질적인 인간 행동 이해에의 응용 가능성을 고려한 체계적 접근을 추구합니다.

인과성 이론행동 설명반사실 조건문규범주의공감주의

연구 현황

논문 수
2
총 인용 수
0
최근 5년 논문
2
주요 분야

연구 성과 추이

표시된 성과는 수집된 데이터 기준으로 산출되며,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5개년 연도별 논문 게재 수
2총합
2026
5개년 연도별 피인용 수
0총합
2026

주요 논문

2
1
논문|인용수 0·2026
과잉결정 문제와 의존적 인과: 선우환 교수의 반사실주의 옹호에 대한 배제주의자의 반론
원치욱

심적 인과의 문제, 특히 이른바 과잉결정 문제는 비환원적 물리주의자가 직면하는 주된 도전 중 하나이다. 이러한 도전에 대응하기 위해 많은 비환원적물리주의자들이 반사실 조건문적 인과 개념에 호소해 왔다. 이들 반사실주의자들의핵심 주장은 반사실 의존적 인과 개념 하에서는 과잉결정 문제가 제기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최근의 논문에서 필자는 이러한 반사실주의 접근이 과잉결정 문제의 해법으로 충분치 못하다고 논증하였고, 선우환 교수는 이에 반론을 제기하며 반사실주의를 옹호하였다. 본 글은 선우환 교수의 대응 및 반사실주의 옹호가 성공적이지 않음을 논증하고, 왜 반사실주의가 여전히 문제에 대한 해결로 부족해 보이는지 논의한다.

2
논문|인용수 0·2026
두 층위의 행위 이해
원치욱

우리가 이유를 들어 서로의 행위를 설명하고 이해할 때 그러한 설명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인과주의자들은 이유는 행위의 원인이 됨으로써 행위를 설명한다고 주장하고, 규범주의자들은 행위는 정당화됨으로써 설명, 이해된다고 말하며, 공감주의자들은 공감적 재연 혹은 시뮬레이션을 통해 행위가 이해된다고 말한다. 본고는 행위에 대한 왜-이해의 두 층위가 있음을 주장하고, 이러한 구분을 통해 규범주의와 공감주의를 옹호한다. 나아가 본고는 그러한 견해가 어떻게 인과주의의 틀 내에서 정식화될 수 있는지 보임으로써, 인과주의, 규범주의, 그리고 공감주의의 기본 통찰이 어떻게 그럴듯하게 종합될 수 있는지 보인다. 결과적으로 본고는 행위 이해를 두 가지 층위로 구분하는 것이 어떻게 행위 설명의 본성에 대한 포괄적이고 체계적인 해명을 가능케 하는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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