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대곤 교수
Daegon Cho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 경제학
연구실 소개
조대곤 교수의 연구실은 거시경제학과 행동경제학의 융합을 바탕으로 정책 효과와 소비자 행동의 복잡한 상호작용을 분석합니다. 특히 정부 지출 증가가 소비와 마크업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기 위해 '깊은 습관'과 '규칙에 따라 소비하는 소비자'의 행동을 통합한 모델링 기법을 개발하며, 실증 데이터 기반의 정책 분석과 디지털 플랫폼 내 행동 예측에도 전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온라인 감성 데이터와 대학의 지역경제 영향 분석을 통해 실생활 이슈에 기여하는 실증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연구 현황
연구 성과 추이
표시된 성과는 수집된 데이터 기준으로 산출되며,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주요 논문
4Procyclical movements in private consumption and countercyclical markup are the most prominent feature to an increase in government spending. In this paper, we model deep habits and rule-of-thumb consumers to match this feature. We demonstrate that when ruleof-thumb consumers meet deep habits in consumption, our model improves the two models that are widely used in the literature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government spending. First, it generates a more realistic markup response. Second, it re
본 연구는 대학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평균적인 성장 효과로 설명해 온 기존 연구의 관점을 확장하여, 대학이 형성하는 제도적 수요 기반의 질적 차이가 캠퍼스 인접 상권의 단기적 수요 회복탄력성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실증적으로 분석한다. 특히 방학이라는 제도적이고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시간 충격을 활용하여, 대학 위계에 따라 캠퍼스 인접 상권의 매출 감소 폭이 체계적으로 달라지는지를 검증한다. 방학은 학생 수요의 일시적 감소를 초래하지만 모든 대학에 공통적으로 적용된다는 점에서, 제도적 수요 기반의 구조적 안정성을 비교할 수 있는 계절적 수요 충격 환경을 제공한다. 서울 소재 13개 대학 인근 1,709개 가맹점의 3개년 일별 신용카드 매출 데이터를 활용하여 상점 고정효과와 시간 고정효과를 포함한 이중차분(Difference-in-Differences) 모형을 추정한 결과, 대학 위계가 높을수록 방학 기간 매출 감소 폭이 유의하게 완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상위 랭
본 연구는 온라인 뉴스 기사에 나타난 중고차 브랜드에 대한 감성 정보가 중고차 시세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디젤차’ 관련 뉴스 기사에 대한 감성분석을 통해 지수를 개발하고, 이 지수와 중고차 시세의 유의한 상관관계를 확인하였다. 특히, 중고차 예측모형에 주로 활용된 기존 설명변수(배기량, 주행거리 등) 외에 뉴스 감성지수가 중고차 가격에 유의하게 영향을 미치며, 해당 지수를 포함한 예측모델은 지수를 포함하지 않은 예측 모형에 비해 약 10%의 정확도 향상을 보였다. 예측 분석을 위해 국산차와 수입차, 승용차와 SUV를 모두 포함한 3년간의 장기 데이터를 활용해 기존 연구가 주로 일부 차종에 한해 짧은 기간을 분석한 한계를 보완하였다. 본 연구는 중고차 가격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이벤트를 반영할 수 있는 온라인 감성지수를 개발하고 이 지수의 유효성을 검증하였다는 데 실무적 시사점이 있다.
Purpose Social Live Streaming Services (SLSS) have become a dominant digital content format, with virtual gifting functioning as a core monetization mechanism. While prior research has primarily examined the psychological motivations and behavioral mechanisms underlying virtual gifting, limited attention has been paid to its predictability using real-world platform data. This study investigates whether users who are likely to send virtual gifts can be predicted and further examines the feasibi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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