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진 교수
Daejin Hyun
성균관대학교 영상학과
연구실 소개
현대진 교수의 연구실은 디지털 시대의 예술과 기술의 융합을 중심으로, 영상, 공간, 오브제, 상호작용 기반의 미디어 아트 및 총체 예술의 새로운 형태를 탐구합니다. 특히 영화 산업 클러스터의 경쟁력 분석과 함께, 관객 경험의 확장을 위한 오브제의 상호작용 메커니즘, 해체주의적 사고방식을 기반으로 한 다층적 서사와 트랜스미디어 공연의 구현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기술(예: OSC, 프로젝션 매핑)과 예술 이론이 결합된 실험적 작품 제작을 통해 새로운 예술적 경험의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연구 현황
연구 성과 추이
표시된 성과는 수집된 데이터 기준으로 산출되며,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주요 논문
4This study focuses on the development and characteristics of the industrial cluster in the motion pictures sector. Comparison of existing clusters in Hollywood and Seoul shows the weakness of the latter and indicate ways to improve competitiveness. An industrial cluster is a concentrated, highly competitive business environment that results in synergy; vision providers point the way, systems organizers keep work on track while specialized suppliers carry out the necessary skilled functions. A de
본 논문은 공간의 구성요소인 오브제의 확장에 필요한 기술적인 기반에 대해서 설명하였고 그에 따른오브제와 관객 사이의 상호작용의 양상을 규명하여실제 작품에서 어떻게 이 상호작용이 관객의 경험의확장을 이루는지를 고찰하기 위해 연구되어졌다. 경험확장을 위한 상호작용 요소로서, 공간은 과거로부터 기술과 함께 진화해 왔고 그 구성 요소인 오브제는 상위 개념인 공간의 성격을 나타내는 역할을 하고 있다. 오브제는 공간과 인간을 소통하게 하는 매개체이며, 공간의 목적에 충실하여 관객의 경험을 변형또는 확장시킨다. 또한 기술 발전을 통해서 오브제는다양한 양상으로 관객과 상호작용 하고 있음을 연구하였다. 본 연구의 범위로 오브제의 확장성의 양상과관련된 각각의 미디어 아트 작품을 제시하였다. ‘우든미러’, ‘랄프로렌 프로젝션 매핑’등 이미 존재하는 작품들의 사례를 제시 셀의 경험이론에 적용하여 ‘오브제의 모델링’, ‘오브제의 상상’ 그리고 ‘오브제의 감정이입’의 세 가지 큰 분류로 분석하였고, 이를 바
현대 예술은 장르와 매체의 다양성, 탈구조주의 현상과 더불어 다양한 해석을 이끌어내는 상대적인 관점으로 전환되는 경향 속에 있다. 이러한 조류 속에등장한 총체 예술은 각 장르간의 차이로 인한 긴장과충돌의 혼돈 속에서 서로 다른 장르의 독립성을 유지해 나가며 그들의 특성을 융합해 나간다. 각 장르의기계적 총합이나 공존이 아닌, 해체이론에 기반 하여 이질적인 요소들이 만들어내는, 즉 장르 간 모호성의가치를 발견하는 쪽으로 그 특징들을 이루게 된다. 이러한 포스트모더니즘의 분위기 속에서 등장한 해체주의 담론은 텍스트를 넘어 다양한 예술장르에서 절대적 이성 중심주의를 부정하며 발전해 나가고 있다. 이것은 곧 기존의 스크린이 지향하던 현실성에 대한 반발로 이어져 다양한 작품을 기획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더불어 디지털 테크놀로지는 장르간의 이해의폭을 더욱 넓히고 다양한 감각들을 동원하는 역할을하며 총체예술을 성립시키는 중요한 기반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러한 문화적 기반에서 본 연구는 공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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