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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동현 교수

Dong-Hyun Son

성균관대학교 미술학과 · 인문학

연구실 소개

손동현 교수의 연구실은 인문교양교육의 본질적 가치를 재확립하고, 지식산업사회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는 융복합적 사고력과 비판적 정서지능을 기르는 교육 체계를 모색합니다. 특히 전공과 교양의 경계를 해체하고 기초학문과 응용학문의 유기적 통합을 통해 진정성 있는 ‘지적 연결지평’을 창출하는 데 초점을 맞추며, 철학적 사유와 가치교육의 융합적 접근을 통해 미래 지향적 인문학 교육의 길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교육의 근본을 회복하고, 인간다움을 회복하는 데 기여하는 교육혁신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인문교양교육융복합교육지적연결지평철학적사고가치교육

연구 현황

논문 수
15
총 인용 수
205
최근 5년 논문
8
주요 분야
인문학

연구 성과 추이

표시된 성과는 수집된 데이터 기준으로 산출되며,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5개년 연도별 논문 게재 수
8총합
2010
2011
2013
2014
2026
5개년 연도별 피인용 수
90총합
20102011201320142026

주요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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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논문|인용수 63·2006
인문교양교육의 의미와 과제
손동현

교육이란 본래 아직 자연적 상태에 있는 동물적 존재로서의 인간을 문화적 상태의 인간적 존재로 끌어올리는 활동이다. 따라서 교육의 근본은 인간교육, 즉 인문교육에 있다. 그리고 이렇게 인간을 자연적 상태에서 문화적 상태(culture)로 끌어올리는 차별적 내용을 ‘교양’(culture)이라 한다면. 인문교양교육이란 곧 교육 일반의 핵심적 기초요, 교육의 근본은 본래 인문교양교육에 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서양을 막론하고 근대 이래 인문교양교육이 위축된 것은 우선 물질적 경제발전의 논리에 이것이 압도되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더 본질적으로는 인문학이 인문교육에서 유리되어 그 자체 독자적 학문으로서 자립화, 전문화의 길을 갔던 때문이다. 즉, 인간을 학문적 탐구의 대상으로 삼음으로써 인문학은 ‘과학화’되고 그 성찰의 대상인 인간은 망실되어갔기 때문이다.인문교양교육의 강화는 궁극적으로 인간회복을 꾀한다. 그러나 그에 앞서 인문교양교육은 “올바른 세계관과 건전한 가치관을 바탕으로 세계화된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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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인용수 34·2010
교양교육과 전공교육의 균형과 수렴에 관해
손동현
교양교육연구

한국의 대학사회에서 교양교육은 현실적으로 그 본래의 교육적 의의를 거의 살리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대학교육이 ‘특화된 전문직업교육’, 즉 전공교육에 치우친 탓인데, 이제 한국의 지식사회도 산업화에 매진하던 시대와 달리 진정한 의미에서의 교양교육, 즉 ‘일반적 보편지성교육’이 한층 더 크게 요구되는 상황으로 변모했다면, 교양교육의 강화, 심화를 위해 그에 걸맞는 변혁을 꾀해야 한다. ‘하면 좋지만, 안 해도 그만’이라는 교양교육에 대한 피상적 편견을 버리고 기초학문분야의 연구 성과가 전공 구분과 무관하게 모든 학생들에게 교육되도록 교육과정과 교육구조를 변모시켜야 한다. 교육과정을 바꿔 기초학문분야에서는 ‘전공과목’과 ‘교양과목’이 균형을 잡고 나아가서는 점차 수렴되다가 급기야는 그 구별을 철폐해야 한다. 그리고 아주 근원적으로는 기초학문분야의 학업을 기초로 하고 응용학문분야의 학업은 그 위에서 이루어지도록 교육구조가 혁신되어야 한다. 그래서 궁극적으로 교육과 연구가 유기적으로 통합되

3
논문|인용수 23·2011
분과학문과 교양교육의 불협화, 그 연원과 현실 그리고 전망
손동현
교양교육연구

한국의 대학은 기초학문과 응용학문의 위상 구별도 없이 모든 학과들을 평면 위에 병치하고 전공학과 중심의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학문지향의 교육도 직업지향의 교육도 부실을 면치 못하는 구조적 혼란에 빠져 있다. 기초학문과 응용학문의 구분을 교육에도 반영하여 두 가지 방향의 교육이 공히 내실을 되찾을 수 있도록 교육구조를 성층화하는 일이 긴절히 요구된다. 이를 통해 진정한 의미에서의 ‘교양교육’이 강화됨으로써 각 학문분야의 전공교육은 그 토대를 얻게 되고, 학생들에게는 분과학문의 지식을 융합할 수 있는 ‘지적 연결지평’이 열리게 된다. 문제 자체가 복합적인 정보사회에서 이러한 의미의 융복합 교육은 시대적 요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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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인용수 22·2006
교양교육으로서의 ‘학술적 글쓰기’ 교육- 대학 및 중고교 논술교육의 바람직한 방향 -
손동현

이 단계는 주어진 텍스트의 내용을 간략히 요약해 내는 과정이다. 이때 요약은 텍스트를 평면적으로 줄이는 작업이 아니라, 텍스트의 논리적 구조를 파악한 다음, 이를 자신의 방식으로 재구성하여 표현하는 작업니다. 요약은 결국 텍스트를 분석, 이해, 재구성하는 작업이다. 주어진 텍스트를 논증의 형태로 재구성하는 형식적 요약에 해당하는 논증의 재구성 과정은 특히 논리적인 이유에서 중요하다. 그 이유는 정당화 문맥의 기본 틀이 바로 논증이기 때문이다. 논증의 재구성 과정을 통해서 텍스트 산출자가 말하고자 하는 핵심적 주장과 그것을 뒷받침하기 위해 제시한 근거가 무엇인지 명료해 진다. 거기에는 아래와 같은 요소들이 기본적으로 포함될 것이다: ① 논의 주제 혹은 문제 ② 핵심어(개념)③ 주장(논지, 견해, 결론)④ 근거(논거, 전제)

5
논문|인용수 20·2008
융복합 교육의 수요와 철학교육
손동현

"디지털 기술”은 욕구충족을 위한 인간의 행동에서 시공적 제약을 현격히 약화시킴으로써 우리로 하여금 시공적 제약을 넘어서는 총합적 욕구충족에 대한 기대를 갖게 한다. 총합적 욕구충족에 대한 기대는 산업의 융복합을 야기하고 이는 또 다시 기술의 융복합을 촉발시킨다.지식-정보가 산업의 기반이 되는 지식산업사회에서 산업과 기술의 융복합 추세는 자연히 지식의 융복합을 요구하게 되고, 이는 대학의 고등교육에서도 교육의 융복합을 요구하는 배경이 된다. 분업화와 더불어 지식의 분화가 진행되던 산업화시대와는 달리 지식의 생산과 유통이 시공적 제약을 벗어나는 정보사회에서는 우리가 해결해야 할 중요문제가 대체로 여러 지식분야에 걸쳐 있는 복합적인 문제이다. 따라서 세분화된 분야들을 전체 속에서 조망할 수 있는 총체적 종합적 사유의 능력이 그 어느 때보다도 더 요구된다. 융복합교육은 실은 넓은 사유지평과 기본적인 지적 능력을 함양하는 전통적인“교양교육”의 이념과 통한다.여기에 더하여 오늘날 특히 요구되

6
논문|인용수 12·2013
한국 대학교 가치관 교육의 개선 방향에 관하여
손동현, 홍경남, 백송이
교양교육연구

본 연구에서는 그동안 이뤄진 가치관 연구의 경험적 조사 결과들을 적극 활용하여 한국 대학생들의 가치관 변화가 ‘교양 교육 분야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가질 수 있는 심층적인 의미에 관해 진단한다. 이를 위해서 대학에서 주어진 가치관 변화에 상응하여 적절한 가치 교육이 이뤄지고 있는지, 이뤄지고 있다면 실질적으로 학생들에게 가치 교육의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검토한다. 그리고 이런 검토와 진단을 통해서 건전한 또는 지속 가능한 사회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 온당한 미래의 가치 창출을 위해서 교양으로 적극 교육해야만 하는 것은 무엇인지 제안한다.

7
논문|인용수 12·2014
융복합시대 의사소통교육의 외연
손동현
작문연구

의사소통교육의 원형은 ‘문해'(文解, Literacy) 교육이고, 문해교육은 교육의 근본이다. 그런데 이 문해교육의 핵심에는 사고교육이 깃들어 잇다. 문해능력을 토대로 의사소통하는 것 자체가 사고능력을 전제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늘 우리가 의사소통이라고 일컫는 것의 고전적 원형인 “레토리케”(techne rhetorike) 안에도 합리적 사고(logos)가 핵심적인 것이었다. 언어적 의사소통 활동의 전제가 사고활동이라 할 수 있으니, 얼핏 보면 사고가 먼저고 언어는 그 사고의 결과를 담아내는 수단일 뿐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우리는 침묵 속에서도 언제나 ‘말로써’ 생각을 한다. 언어가 모두 지워지고 나면 사고도 멈춘다. 언어가 없는 순수한 사고란 있을 수가 없다. 그러니, 사고가 언어의 가능조건이기도 하지만 언어가 사고의 가능조건이기도 하다. 이렇게 보면, 언어교육과 사고교육은 따로 떼어놓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의사소통교육이라면 흔히 글쓰기와 말하기를 염두에 둘 뿐

8
논문|인용수 9·2010
교양교육에서 ‘레토리케’ 교육의 위상 및 의의
손동현
교양교육연구
9
논문|인용수 6·2005
도덕과 교육의 목적과 내용에 대한 재론
손동현

인간존재의 인간됨의 가장 핵심적인 기초 요건이 도덕성이라면, 도덕적 가치나 도덕적 규범의 가치는 인문적 가치 영역에서 핵심적인 기초를 이루고 있으며, 따라서 인문교육 중 핵심적인 것이 도덕윤리교육이다. 공교육에서야말로 일반교육(general education), 즉 특정 활동 영역에서 요구되는 특정의 전문적 지식이나 능력의 함양을 목표로 하는 교육보다는 인간으로서 인간다운 문화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자질과 소양을 길러주는 일반교육을 그 중핵과제로 삼아야 할 것이다. 따라서 "도덕과" 교육이 공교육의 핵심기초가 된다.도덕교육의 이념을 제도적 장치로서의 공교육 틀 안에서 구현하는 것이 도덕과 교육의 과제라 생각한다면, 도덕과 교육이 처해 왔던 정치사회적 여건 중 어떤 것이 도덕교육의 이념을 구현하는 데 가장 큰 장애요인이었었는지 반성해 보고,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재정비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진지하게 검토해 보는 것이 도덕과 교육의 장래를 위해 중요한 과제가 될 것이다. 정치적 현실

10
논문|인용수 2·2004
문화발전의 요건에 관한 역사존재론적 고찰 - 베르그송, 포퍼, 그리고 하르트만 -
손동현

역사적 과정 속에서 문화 발전의 원리 내지 요건을 어디서 찾아야 할지 하는 문제는 역사철학 또는 문화철학이 다루어야 할 근본문제들 중의 하나다. 이 물음에 대해 베르그송과 포퍼는 공히 ‘열린사회에로의 진입’, 또는 사회의 ‘개방’이라고 답한다. 그러나 이 두 철학자가 말하는 ‘열린사회’의 내용은 상반되는 점이 강하다. 베르그송이 보기에 ‘열린’ 사회를 가능케 해주는 요소인 비지성적인(혹은 초지성적인) 것이 포퍼가 보기에는 ‘닫힌’ 사회를 받쳐주는 요소가 될 수 있고, 포퍼가 보기에 ‘열린’ 사회의 전제가 되는 요소인 합리성이 베르그송이 보기에는 ‘닫힌’ 사회의 특징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베르그송과 포퍼의 견해가 드러내 보이는 상반되는 점을 종합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제 3의 관점을 문화사적 변화의 기본 틀을 ‘역사존재론적’ 관점에서 검토하는 하르트만에게서 찾아본다. 그는 문화의 역사성을 구성하는 정신존재론적 계기들을 분석하여, ‘합리성’ ‘비합리성’을 포괄하는 ‘생동하는’ 정신

11
논문|인용수 1·2002
대학의 기초교육, 재정립되어야
손동현
12
논문|인용수 1·2008
사고와 표현의 문화학-레토리케 교육과 문화세계의 형성-
손동현
사고와표현

자연 위에 형성되는 문화세계는 인간의 정신활동이 구축하는 세계이다. 인간의정신활동이 문화세계의 구성원(構成源)이 되기 위해서는 그것이 ‘객관적’ 규칙을지녀야 하는데, 그 기본은 사고의 규칙와 어문의 규칙이다. 그리고 사고의 내용이 이 사고와 어문의 규칙에 의거하여 문화재로 정착되기 위해서는 ‘레토리케’의매개가 필수적이다. 따라서 ‘레토리케’ 교육은 문화공동체 형성을 위한 공공적 기획 중 가장 기본적인 최우선 과제다. 이 ‘레토리케’ 교육에서 어문교육과 사고교육은 두 중심축을 이루는데, 여기서 전제되는 것은 어문활동과 사고활동이 상호작용적 관계에 있다는 것이다. ‘표현되는 것’과 ‘표현함’의 쌍방적 관계 구조는 ‘정보사회’에 들어와 특히 더 유동적이고 구성가능한 것으로 변화되었으므로, ‘레토리케’ 교육에서 사고능력과 더불어 정서능력이 함께 함양되어야 하는 점도 더욱요구된다.

13
논문|인용수 0·2026
Development and evaluation of modern Kebaya design based on Generation Z’s fashion preferences
Irma Russanti, Fadlilah Indira Sari, Silmy Ni'mah Fadhilah, Yuhri Inang Prihatina, Urip Wahyuningsih, Yulistiana, Donghyun Son
SJR Q3Discover EducationOA

Kebaya is a traditional Indonesian garment with deep cultural, historical, and symbolic meaning, but digital cultural challenges and lifestyle shifts demand reinterpretation to remain relevant to Generation Z. This research aims to develop, validate, and evaluate modern kebaya designs that integrate traditional elements with contemporary functionality. Methodologically, this study applies a systematic Research and Development (R&D) model, covering the phase of trend analysis, design exploration,

MuseologyArts and Human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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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print|인용수 0·2026
Integrating Visual Programming and Cultural Fashion: Developing a Scratch-Based E-Catalog for Batik BANESA
irma russanti, Yosi Afifah Banath, Kendra Riksana Ramadhani, Shovya Rahmawati, Silmy Ni'mah Fadhilah, Fadlilah Indira Sari, Yulistiana Yulistiana, Yuhri Inang Prihatina, Urip Wahyuningsih, Donghyun Son
SSRN Electronic JournalOA
Cultural StudiesSocial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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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인용수 0·2026
임베디드 시스템에서 고대역폭 센서 데이터 로깅의 Page Cache Writeback 병목 분석 및 완화 방안
김진호, 손동현, 최준현, 안예찬, 엄태욱, 박지호, 국태용
대한임베디드공학회논문지

This study experimentally investigates the structural limitations of page cache–based data logging in embedded systems using local storage and provides practical guidelines for designing more stable high-bandwidth sensor logging pipelines. High-bandwidth sensors such as stereo cameras and LiDARs have become essential components of modern robotic systems, significantly increasing the volume of data that must be recorded for debugging, analysis, and autonomous system development. Raw data generate

대표 연구 분야

MuseologyCultural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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