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은숙 교수
Eun-sook Baek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연구실 소개
백은숙 교수의 연구실은 인류세 시대의 핵심 과제인 지속가능성과 공존을 중심으로, 과학기술학(STEM)과 교양교육을 융합한 교육 모델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문제기반학습(PBL)을 활용한 대학 교양교육 콘텐츠 기반의 실천적 교육 프로그램과 과학관 등 비형식적 교육기관의 전시 콘텐츠 분석을 통해 과학적 소양과 환경 책임감을 동시에 함양하는 방향으로 연구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인류세의 공동-행위주체적 사고방식을 교육 현장에 접목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연구 현황
연구 성과 추이
표시된 성과는 수집된 데이터 기준으로 산출되며,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주요 논문
2목적 본 연구는 인류세 관련 과학관 전시물과 대학 교양교육 콘텐츠를 분석하여 인류세 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한다. 방법 서울시립과학관을 현장 조사하여 인류세 전시물을 분석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고려대학교 교양교육 콘텐츠인 “인류세와 공존” 단원을 분석하였고, 본 강의의 수강생이 제출한 과제물을 연구 자료로 활용하였다. 결과 인류세의 심각한 위기 속에서 비형식적 교육기관인 과학관의 전시물과 형식적 교육기관인 대학교의 교양교육 콘텐츠를 분석하여 교육적 의의를 도출하였다. 서울시립과학관의 인류세에 대한 다양한 전시물과 체험 활동은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학습 참여도를 높이고 환경 문제에 대해 깊이 있는 이해를 도모할 수 있다. 대학 교양교육 콘텐츠 “인류세와 공존” 단원은 학생들이 인류세의 개념과 그 심각성을 이해하고,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과학적 소양을 함양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결론 본 연구 결과를 통하여 인류세 교육은 과학적 지식 이해와 문제 해결 능력 함양 등의 과
이 논문의 목표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인류세 시대 융합 교양교육의 역할과 그 가능성을 논구한다. 둘째, 구체적인 수업의 사례로 고려대학교 교양 필수 교과목인 <자유정의진리Ⅱ> 개발 과정을 소개하고, 그 핵심에 있는 PBL(Problem Based Learning)의 교육적 의의를 기술한다. 과학기술학(STS : Science and Technology Studies) 기반의 <자유정의진리Ⅱ>의 교육내용과 PBL 문제 시나리오는 인류세 담론이제시하는 전 지구적 규모의 문제들과 쟁점들에 대응하기 위한 방법적, 실천적 방안을 학생 스스로찾아갈 수 있도록 독려한다는 특징이 있다. 인류세 시대에는 자연의 지배자라는 재래의 인간상을 수정할 필요가 있다. 인류세를 정의하는 관점에서는 인간이 사유와 관조의 주체로서 세계와 분리된 것이 아니라, 행위자로서 세계와 연관되어 있다고본다. 인간과 비인간 모두가 공동-행위주체들(co-agents)이며, 실천과 앎은 행위주체들 간의 상호적이고공생 가능한 방
백은숙 교수의 연구를 Nubint에서 더 깊이 살펴보세요
이 연구실의 논문을 앱에서 열어 AI와 함께 읽고, 핵심을 요약하고, 내 글에 인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