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한익 교수
Han‐Ik Cho
한양대학교 교육학과 · 사회과학
연구실 소개
조한익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청소년기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기결정성 동기, 자기통제력, 자아탄력성, 완벽주의, 시간관 등 내재적 심리적 요인들이 학업성취, 인터넷 중독, 친사회적 행동, 심리적 안녕감 등 정서적·학업적 결과에 미치는 영향을 탐색합니다. 특히 동기의 유형과 매개변수로서의 자기통제력, 학습기술, 성취목표 등이 학업 성취 및 정서적 안녕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다각도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연구는 설문 기반의 실증적 접근을 바탕으로 하며, 경로분석과 중다회귀분석을 활용해 인과관계를 규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연구 현황
연구 성과 추이
표시된 성과는 수집된 데이터 기준으로 산출되며,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주요 논문
15본 연구의 목적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지각된 부모양육태도와 인터넷 이용동기가 인터넷 중독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지각된 부모양육태도와 인터넷 이용동기가 인터넷 중독에 미치는 영향을 자기통제력이 매개하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서울지역 초등학교 4개교에 재학 중인 597명이었고, 사용된 측정도구는 부모양육태도 척도, 인터넷 이용동기 척도, 자기통제력 척도, 인터넷 중독 척도였다. 본 연구에서 나타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부모양육태도가 인터넷 중독에 미치는 영향에서 부모양육태도 하위요인들 모두 인터넷 중독을 유의미하게 예언하였다. 즉, 부모애정이 높을수록 인터넷 중독이 낮아지는 반면에, 부모거부와 부모과보호가 높을수록 인터넷 중독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인터넷 이용동기가 인터넷 중독에 미치는 영향에서 인터넷 이용동기의 하위요인들 모두 인터넷 중독을 유의미하게 예언하였다. 즉, 인터넷을 사용하는 동기로써 정보추구동기가 높을수록 인터넷 중독이 낮아지나, 반대
본 연구는 공감능력과 친사회적 행동 및 심리적 안녕감과의 관계를 살펴보고, 공감능력과 심리적 안녕감과의 관계에서 친사회적 행동이 매개역할을 하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이를 위해 대학생 183명을 대상으로 공감척도, 친사회적 행동 척도, 심리적 안녕감 척도를 사용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자료분석은 각 척도들의 신뢰도 분석, 주요 변인들간의 단순상관관계분석, 중다회귀분석 및 경로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를 통한 결론과 논의는 다음과 같다. 첫째, 공감능력의 하위요인인 관점취하기와 공감적 관심은 친사회적 행동과 심리적 안녕감과 모두 정적 상관을, 상상하기는 친사회적 행동과 정적상관을, 개인적 고통은 친사회적 행동과 심리적 안녕감 모두와 부적 상관을 나타냈다. 둘째, 친사회적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공감능력에는 관점취하기와 공감적 관심으로 나타났다. 이는 관점취하기와 공감적 관심이 공감의 중요한 요소임을 의미한다. 셋째, 친사회적 행동은 공감능력의 하위 요인 중 관점취하기, 공감적 관심과
본 연구의 목적은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완벽주의, 성취목표, 학업소진 및 학업열의와의 관계를 살펴보고, 완벽주의와 학업소진 및 학업열의와의 관계에서 성취목표가 매개역할을 하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고등학생 392명(남:257, 여:135)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완벽주의는 성취목표, 학업소진 및 학업열의와 모두 정적 상관을 나타내었다. 즉, 완벽주의일수록 성취목표 지향을 많이 하며, 완벽주의일수록 학업소진과 학업열의가 많이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둘째, 완벽주의와 성취목표가 학업소진 및 학업열의에 미치는 영향에서는 학업소진의 경우, 완벽주의와 각각의 성취목표 모두가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반면, 학업열의의 경우는 성취목표만이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즉, 학업소진에 대해서는 완벽주의와 성취목표 모두가 잘 설명하고 있지만 학업열의에 대해서는 완벽주의보다 성취목표가 더 잘 설명하였다. 셋째, 완벽주의와 학업소진 간의 관
본 연구는 학습내용이 심화되고, 학습량이 급격히 늘어남과 동시에 성적이 더욱 엄격한 기준에 따라 산정되고, 그 결과가 더 중요해 지는 등 학업에서의 성취가 강조되기 시작하는 중학교 시기의 학생들에게서 자기결정성 학습동기가 학업성취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학습기술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러한 목적을 위하여 수도권에 위치한 중학교에 다니는 1, 2, 3학년 학생 458명을 대상으로 자기결정성 학습동기 척도, 학습기술 척도로 구성된 설문지를 실시하였으며, 학생들의 1학기 중간고사 점수를 토대로 학업성취도를 산정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자기결정성 학습동기 중 내재적, 동일시, 내사동기는 학습기술 및 학업성취와 정적상관을 보이며, 외사, 무동기는 부적상관을 보였다. 둘째, 1학년 학생에 비해 2, 3학년 학생의 경우 학업성취에 학습기술이 미치는 영향이 높았다. 셋째, 학습동기는 학업성취와의 관계에서 학습기술에 부분매개되었다. 또한 학습동기의 하위 유형인 동일시동기, 무
본 연구는 청소년들의 학업성취와 자아탄력성과의 관계에 자기결정성 동기의 매개효과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 대상은 서울 강북에 위치한 1개의 고등학교에 다니는 1학년 학생 240명(남122명, 여118명)이다. 각 변인들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Pearson의 적률상관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자아탄력성에 미치는 자기결정성동기유형과 학업성취의 상대적 영향력을 분석하기 위해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마지막으로 학업성취가 자아탄력성에 미치는 영향에 자기결정성 동기가 매개하는지 검증하기 위해 Barron과 Kenny(1986)가 제안한 절차에 따라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학업성취는 외적동기와 부적 상관관계를, 확인된 동기와 내적 동기 그리고 자아탄력성과 유의미한 정적 상관관계를 보였다. 자아탄력성에 미치는 영향력에 대해서는 외적 동기, 확인된 동기, 내적 동기 그리고 학업성취가 전체 변량의 11.7%의 설명력을 가진다. 이때 자아탄력성에 대한 외적 동기와 내적 동기의 BETA값은
본 연구의 목적은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지각된 시간관과 자기통제력이 자기조절학습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시간관이 자기조절학습에 미치는 영향을 자기통제력이 매개하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분석방법으로는 지각된 시간관, 자기통제력, 자기조절학습간의 단순상관계수를 산출하였고, 지각된 시간관과 자기통제력이 자기조절학습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하여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또한, Baron과 Kenny(1986)가 제안한 절차에 따라 자기통제력의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이를 위해 고등학생 38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첫째, 지각된 시간관과 자기조절학습과의 관계에서 현재숙명 시간관은 자기조절학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반면에, 미래지향 시간관은 자기조절학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지각된 시간관과 자기통제력과의 관계에서 과거부정 시간관과 현재숙명 시간관은 자기통제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나, 미래지향 시간관은
본 연구에서는 완벽주의의 순기능⋅역기능적 차원을 보다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는 변인을 상정할 필요성을 제기하고, 이러한 변인으로 ‘비합리적 신념’을 상정하였다. 비합리적 신념을 완벽주의와 함께 고려함으로서, 완벽주의의 역기능적인 측면 뿐 아니라, 순기능적인 측면을 보다 분명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고, 이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이에 청소년 504명을 대상으로 하여 비합리적 신념에 따라 정서 및 성취목표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살펴보았다. 연구결과, 첫째, 비합리적 신념은 완벽주의 및 부정정서 및 수행접근 목표, 수행회피목표와 관련되었으며, 특히 개인적 기준 완벽주의 보다 실수에 대한 염려 완벽주의와 더 밀접하게 관련되었다. 둘째, 비합리적 신념의 정도가 높을수록, 완벽주의 성향이 강한 청소년들은 긍정정서와의 관련성이 적어지고 부정정서와의 관련성이 높아졌다. 마지막으로, 비합리적 신념의 정도가 높은 것이 완벽주의 성향이 강한 청소년들의 성취목표 설정에 있어서도 부정적 영향을 미칠
본 연구의 목적은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완벽주의와 내외통제성 및 학업소진과의 관계를 살펴보고, 완벽주의와 학업소진과의 관계에서 내외통제성이 매개역할을 하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고등학생 392명(M:257, F:135)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완벽주의는 학업소진과 정적 상관을, 내외통제성과도 정적 상관을 나타내었다. 즉, 완벽주의일수록 통제소재를 많이 사용하며, 완벽주의일수록 학업소진이 많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둘째, 완벽주의와 내외통제성이 학업소진에 미치는 영향에서는 내외통제성만이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즉, 학업소진에 대한 완벽주의의 설명력보다 내외통제성이 학업소진을 더 잘 설명하였다. 셋째, 외적통제가 완벽주의와 학업소진 간의 관계를 완전 매개하였다. 반면에, 내적통제는 완벽주의와 학업소진 간의 관계를 매개하지 않았다. 이로써 완벽주의는 외적통제를 증가시킴으로써 학업소진에 이른다는 것을 밝혔다. 이상의
본 연구는 부모-자녀 의사소통과 청소년의 자살생각 간의 관계에서 자아탄력성 및 사회적 지지가 조절효과를 나타내는지 알아보기 위해 수행되었다. 연구대상은 강원도 지역 중학생 334명을 대상으로 부모-자녀 의사소통, 자살생각, 자아탄력성 및 사회적 지지 척도를 사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그리고 각 변인에 대한 상관분석 및 조절효과 검증을 위한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여, 부모-자녀 의사소통과 청소년의 자살생각과의 관계에서 자아탄력성 및 사회적 지지의 조절효과를 알아보았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부모-자녀 의사소통이 청소년의 자살생각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서 자아탄력성의 조절효과는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부모-자녀 의사소통이 청소년의 자살생각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서 사회적 지지의 조절효과는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끝으로 본 연구 결과에 대한 제언을 덧붙였다.
본 연구는 학교폭력 피해경험이 가해경험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 이들의 관계에서 자존감과 자존감 안정성의 조절효과를 검증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중학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피해경험, 가해경험, 자존감, 자존감 안정성 수준을 측정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먼저, 학교폭력 피해경험이 가해경험에 정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청소년의 자존감과 자존감 안정성 수준은 피해경험이 가해에 미치는 영향을 조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년의 자존감 특성은 네 가지 유형(안정적으로 높은 자존감, 안정적으로 낮은 자존감, 불안정적으로 높은 자존감, 불안정적으로 낮은 자존감)으로 나뉜다. 주목할 만한 결과는 이들 중 자존감이 안정적으로 높은 경우에는 피해가 가해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는 점이다. 반면, 이를 제외한 모든 경우(안정적/불안정적으로 낮은 자존감, 불안정적으로 높은 자존감)에서 피해경험이 가해에 미치는 효과가 정적으로 나타
본 연구의 목적은 초등학생이 지각하는 부모의 학습관여와 성취목표가 자기조절학습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부모학습관여가 자기조절학습에 미치는 영향을 성취목표가 매개하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서울지역의 초등학생 235명이었고, 사용된 측정도구는 부모학습관여 검사, 성취목표 검사, 자기조절학습 검사였다. 본 연구에서 나타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부모학습관여가 자기조절학습에 미치는 영향에서 부모학습관여 하위요인 중 학습정보 및 조언제공과 자녀존중과 사랑이 자기조절학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업성과압력은 자기조절학습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못하였다. 둘째, 성취목표가 자기조절학습에 미치는 영향에서 성취목표의 하위요인 중 숙달목표와 수행접근목표가 자기조절학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나, 수행회피목표는 자기조절학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부모학습관여가 자기조절학습에 미치는 영향을 성취목표가 매개하는지 검증한 결과, 숙달목표는 학
본 연구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지각된 부모의 양육태도와 자기결정성 학습동기간의 관계를 살펴보고, 이를 정서경험이 매개하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주로 활용한 통계분석방법은 Pearson의 적률상관분석, 중다회귀분석, 위계적 회귀분석을 이용한 매개효과 검증이다. 이를 위해 서울의 중학교 재학생 51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살펴보면 첫째, 부모의 애정적, 과보호적 양육태도와 긍정정서는 자기결정성 학습동기와 정적 상관을, 거부적 양육태도와 부정정서는 자기결정성 학습동기와 부적 상관을 보였다. 둘째, 자기결정성 학습동기에 미치는 양육태도의 영향력은 애정, 거부, 과보호 순으로 나타났고, 정서경험의 경우 부정정서, 긍정정서 순이었다. 마지막으로, 매개효과 검증에 대한 결과는 긍정정서가 부모의 애정적 양육태도와 자녀의 자기결정성 학습동기의 관계를 부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부정정서가 부모의 거부, 과보호적 양육태도와 자녀의 자기결정성 학습동기의 관계를 부분 매개하
본 연구의 목적은 집단상담 프로그램이 학습관련 변인에 미치는 효과를 메타분석의 방법에 의해 종합하고, 효과적인 프로그램 구성 및 운영을 위한 지침을 제시하기 위한 것이다. 본 메타분석을 위해 2000년부터 2011년까지 발표된 집단상담 프로그램 중 학습관련 변인에 미치는 효과를 밝히고 있는 연구물을 수집하였다. 그 중 136편의 논문을 기준에 따라 선정하였고, 이들로부터 302개의 효과크기를 구했다. 이 효과크기의 값은 집단구성원들의 특성(학교급, 학업수준, 자발성 여부)과 운영특성(종속변인의 내용, 성별, 참가인원 수, 진행기간, 회기수, 회기단위시간, 진행구조)들을 기준으로 상세한 분석이 이루어졌다. 분석결과 집단상담 프로그램에서 학습관련변인의 효과크기는 0.68(U3=75.17%)로 나타났다. 집단프로그램의 구성 및 운영요소에 따라 그 하위범주별 평균 효과크기를 살펴보면, 피험자 특성에서 학교급은 초등학교 고학년(0.74)의 경우, 학업수준은 학습부진(0.85)의 경우,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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