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오희숙 교수

Hee-Sook Oh

서울대학교 대학원 · 사회과학

연구실 소개

오희숙 교수의 연구실은 현대 음악미학과 상호문화적 음악성의 교차점에서 활동하며, 특히 20세기 이후 음악의 시간성, 천재성, 음악과 철학의 관계, 그리고 해외 유학생 작곡가들의 상호문화적 창작 양상에 깊이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음악의 미학적 본질을 철학적·역사적·문화적 맥락에서 분석함으로써 음악이 지닌 정체성과 사회적 기능을 탐구합니다. 특히 니체의 디오니소스적 음악관, 뉴웨이브 작곡가들의 문화 융합 전략, 그리고 기념음악을 통한 역사적 비판 등 다각적 주제를 중심으로 연구가 전개되고 있습니다.

음악미학상호문화성천재성시간성기념음악

연구 현황

논문 수
18
총 인용 수
25
최근 5년 논문
6
주요 분야
사회과학

연구 성과 추이

표시된 성과는 수집된 데이터 기준으로 산출되며,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5개년 연도별 논문 게재 수
6총합
2021
2023
2024
2025
2026
5개년 연도별 피인용 수
0총합
20212023202420252026

주요 논문

15
1
논문|인용수 7·2004
안기영
오희숙

Ahn Gi-Young Oh, Hee Sook Ahn Gi-Young(1900-1980) war ein Musiker, der vielseitige musikalische Begabung hatte. Er ist bis zur heutigen Zeit als Lied-Komponist bekannt. Er hat zahlreiche Lieder komponieret, und auch koreanische Oper zu komponieren versucht. Geleichzeitig war er als Sänger sehr bekannt, und als Professor an Ewha Womans College tätig. Darüber hinaus hat er als Kritiker zahlreich Arikel geschrieben, die wertvolle Dokumente über damalige musikalische Situation g

2
book|인용수 4·2014
Contemporary Music in East Asia
Hee Sook Oh
Medical Entomology and ZoologyOA
Cultural StudiesSocial Sciences
3
논문|인용수 3·2015
음악적 시간성의 변화에 대한 미학적 연구: 20세기 후반 이후 음악에 나타난 시간성 개념을 중심으로
오희숙

In this paper, I have researched the aesthetics of musical time (Zeitlichkeit). Music is the art of time, and musical time represents unique style and aesthetics. However, music radically changed in 20th century. Therefore, musical time changed, as well. The Aesthetic Meanings of musical time after the late 20th century are the main subjects of this study. Through the study, I have found four changes from traditional time; firstly, the change from linear time to circle time in the pluralistic st

4
논문|인용수 2·2017
Threnody and the Aesthetics of Interculturality in Twenty-First-Century East Asian Composition
Hee Sook Oh
Project Muse (Johns Hopkins University)

A comparative study of three commemorative compositions—Tai-Bong Chung's Requiem II (2014), Toshio Hosokawa's Threnody (2011), and Bright Sheng's Nanking! Nanking! (1999/2000)—reveals important aspects of interculturality, the complex and dynamic interaction between different cultures, in music of the twenty-first century. In these works, Chung (Korean), Hosokawa (Japanese), and Sheng (Chinese) connect Western and East Asian musical styles to deliver social and historical messages criticizing th

MusicArts and Humanities
5
논문|인용수 2·2007
디오니소스적 예술로서의 음악:니체(F. Nietzsche) 음악미학의 주요 쟁점에 대한 고찰
오희숙

니체는 음악과 밀접한 연관성을 가진 철학자이다. 과연 니체는 어떻게 음악의 본질을 규정했으며, 이는 현재 어떤 의미를 갖는가? 이 문제에서 출발하여 본 논문에서는 철학자 니체의 음악미학의 주요 쟁점들을 고찰하였다. 지금까지 니체의 음악미학 연구는 주로 철학적 입장에서 이루어진 반면, 본 논문에서는 음악적 입장에서 그의 미학에 접근하였다. 다양한 측면에서 니체의 음악미학을 검토한 결과, 그 핵심은 그가 음악을 디오니소스적 예술로 규정하였다는 점에 있다고 결론지었다. 디오니소스적 예술로서의 음악은 ‘도취’를 드러내며, ‘고통’을 포용하고, 이를 통해 ‘의지’를 드러낼 수 있는 점이 주목된다. 이러한 토대 하에 니체는 음악이 개념적 언어를 넘어서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졌으며, 삶을 긍정하고 구원할 수 있는 역할을 부여하였다고 필자는 본다. 더 나아가 이러한 니체의 음악미학의 현대적 의미를 본 논문에서는 음악적 포스트모더니즘의 기본 토대를 형성한다는 점에서 찾았다.

6
논문|인용수 2·2007
음악과 테크놀로지: 백남준과 이돈응의 작품을 중심으로
오희숙

The rapid development of technology after the 20th century not only transformed society, but also impacted music. This paper analyzes how the relevance between music and technology developed in modern Korean music, through the works of Nam June Paik and Donoung Lee. Nam June Paik, who is the renowned creator of video art, has used the television as a creative medium. Donoung Lee, the representative computer-music composer of Korea, has attempted using a sensor, compact disk, and speaker system t

7
논문|인용수 2·2010
음악적 천재미학 연구: '음악적 천재상'의 미학적 배경과 역사적 변화를 중심으로
오희숙

천재 개념은 고대 그리스 이래 현대까지 예술의 창작과 지속적으로 연관을 맺어왔고, ‘아름다운 예술’(schöne Kunst)의 미적 사고에도 중요하게 작용하여 왔다. 특히 음악에서 천재 개념은 큰 의미를 가지며 음악사 흐름 전반에서 논의되었다. 이에 본 논문은 음악적 천재미학(musical genie aesthetics)을 연구하였다. 먼저 천재에 대한 미학적 철학 이론을 고찰하고 이를 토대로 구체적인 음악적 천재의 유형(musical genie type)을 도출하였고, 이를 역사적 측면에서 고찰하였다. 논의를 통해서 시대에 따라 변화되는 다양한 천재 유형을 도출할 수 있었다: 모방적·이성적 천재, 독창적 천재, 무의식적 영감의 천재 등. 또한 19세기가 음악적 천재의 전성시대였다면, 20세기에는 사회적·미학적 변화에 따라 천재 개념이 비판되고 거부되는 정황도 살펴보았다. 이를 통하여 ‘천재미학 연구’가 단순히 뛰어난 능력을 가진 천재 음악가에 대한 연구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음

8
논문|인용수 2·2018
중국 현대음악 ‘뉴 웨이브’(New Wave) 경향에 나타난 상호문화성 미학: 탄둔, 첸이, 브라이트 쉥을 중심으로
오희숙

21세기 들어 탄둔(Tan Dun, 1957), 첸이(Chen Yi, 1953), 브라이트 쉥(Bright Sheng, 1955) 등 중국 출신의 작곡가들의 활발한 활동이 주목된다. 본 논문은 소위 ‘뉴웨이브’ 경향으로 명명되는 이들의 음악을 상호문화성 미학의 관점에서 고찰하였다. 뉴웨이브 작곡가들은 모두 서양 예술음악을 체계적으로 교육받고 서양문화를 자연스럽게 체화했음에도 음악내적·외적으로 중국의 전통을 창작에 적극 활용하였다. 중국의 전통 민요와 전통 악기, 공연 스타일, 문학과 붓글씨 등이 중요한 음악적 재료가 된 것이다. 그렇지만 “내 자신에 중국 작곡가라는 꼬리표를 결코 붙이지 않을 것”(탄둔)이라 하면서, 이들은 하나같이 민족주의를 지양하며, 서양과 동양의 모든 다양한 문화에 대한 열려있는 시각을 보인다. “내 음악에는 중국 피, 중국 철학 그리고 중국 관습”이 존재하지만, “동양과 서양 문화 모두의 에센스”를 표현하겠다는 첸이의 주장은 이러한 맥락을 잘 보여준다. 이에

9
논문|인용수 1·2012
Musikalisches Zitat als kulturelle Assoziation. Die ästhetische Bedeutung des musikalischen Zitats in der koreanischen Musik des 20. und 21. Jahrhunderts
Hee Sook Oh
Zeitschrift der Gesellschaft für Musiktheorie [Journal of the German-Speaking Society of Music Theory]OA

Musical quotation, as a technique of using the pre-existing materials in the music composition, has an important significance in both quantitative and qualitative aspects since the late 20th century, as can be seen from works of Bernd Alois Zimmermann, Luciano Berio, Mauricio Kagel, Alfred Schnittke, George Rochberg, George Crumb. In terms of aesthetics, the musical quotation is closely related with postmodernism as the technique deviates from the aesthetics of originality and reveals musical di

Cultural StudiesSocial Sciences
10
논문|인용수 0·2024
Is AI Music Beautiful? A Study of the AI Composition Model EVOM
Hee Sook Oh
SJR Q3International Review of the Aesthetics and Sociology of Music
Artificial IntelligenceComputer Science
11
논문|인용수 0·2025
Dialogue between Digital Technology and Tradition: Exploring Postdigital Music Aesthetics
Hee Sook Oh
Journal of Music and Theory

‘디지털 혁명은 끝났다.’ 네그로폰테의 이 선언은 디지털 도구와 표현이 이제는 새로운 변화를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일종의 시대 정신으로 자리 잡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변화된 상황은 ‘포스트디지털’ 개념으로 축약된다. 그렇다면 음악에서 ‘포스트디지털’ 현상은 어떻게 나타날까? 과연 포스트디지털 음악의 양식적·미학적 특성은 무엇일까? 본 논문은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하여, 포스트디지털 음악의 대표적 작곡가로 평가되는 알베르토 베르날(Alberto Bernal, 1978-), 요하네스 크라이들러(Johannes Kreidler, 1980-), 막시밀리안 마르콜(Maximilian Marcoll, 1981-), 안톤 바실예프(Anton X. Vasilyev, 1984-)의 음악을 연구하였다. 이를 통해 포스트디지털 시대의 창작 방식의 변화와 특성, 그리고 이에 따라 나타난 미학적 특성을 탐구하는 것이 본 논문의 목적이다.연구를 통해, 포스트디지털 음악은 최첨된 테크놀로지를 활용하지

MusicArts and Humanities
12
논문|인용수 0·2011
The subjective identity of the artist in the aesthetics of musical genius
Hee Sook Oh
Music Theory Forum
Computer Graphics and Computer-Aided DesignComputer Science
13
book chapter|인용수 0·2021
Korean Contemporary Music and Germany: An Examination of Four Korean Composers
Hee Sook Oh
Palgrave series in Asian German studies
Cultural StudiesSocial Sciences
14
논문|인용수 0·2023
모방과 창의성 사이의 테크놀로지: 코프(D. Cope)의 초기 AI 작곡 모델 에미(Emmy) 연구
오희숙

최근 AI는 인간의 삶에 깊숙이 개입하고 있으며, 음악 분야에서도 다양한 AI 작곡 모델이 활동하고 있다. 과연 AI가 창작한 음악은 어떤 미적 가치를 가지고 있을까? 본 논문은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하여, 코프(D. Cope, 1941-)의 초기 AI 작곡모델 ‘에미’(Emmy)를 고찰하였다. 코프는 1981년부터 ‘음악 지능 실험’(Experiments in Musical Intelligence)을 시도하면서 에미를 개발하였다. 에미는 서양음악사의 주요 작곡가들의 작품을 입력 및 분석하고, 여기서 패턴 매칭을 통해 양식적 시그니처를 발견하고, 이를 확장천이네트워크(ATN)를 통해서 재합성하여 자신만의 음악을 만들어 낸다. 에미는 교향곡, 피아노 소나타, 코랄, 현악4중주, 오페라 등 다양한 장르의 수천곡의 작품을 작곡하였는데, 이 작품은 “싸구려 모방”, “영혼이 없는 음악”이라는 비판을 받으며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그렇지만 에미의 창작과정과 수용에 따른 미적 논의를 살

15
논문|인용수 0·2025
‘디지털 테크놀로지’와 ‘전통’의 대화: 포스트디지털 음악미학 탐색
오희숙

‘디지털 혁명은 끝났다.’ 네그로폰테의 이 선언은 디지털 도구와 표현이 이제는 새로운 변화를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일종의 시대 정신으로 자리 잡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변화된 상황은 ‘포스트디지털’ 개념으로 축약된다. 그렇다면 음악에서 ‘포스트디지털’ 현상은 어떻게 나타날까? 과연 포스트디지털 음악의 양식적⋅미학적 특성은 무엇일까? 본 논문은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하여, 포스트디지털 음악의 대표적 작곡가로평가되는 알베르토 베르날(Alberto Bernal, 1978-), 요하네스 크라이들러(Johannes Kreidler, 1980-), 막시밀리안 마르콜(Maximilian Marcoll, 1981-), 안톤 바실예프(Anton X. Vasilyev, 1984-)의 음악을 연구하였다. 이를 통해 포스트디지털 시대의 창작 방식의 변화와 특성, 그리고 이에 따라 나타난 미학적 특성을 탐구하는 것이 본 논문의 목적이다. 연구를 통해, 포스트디지털 음악은 최첨된 테크놀로지를 활용하지

대표 연구 분야

Cultural StudiesMusicArtificial IntelligenceComputer Graphics and Computer-Aided Design

오희숙 교수의 연구를 Nubint에서 더 깊이 살펴보세요

이 연구실의 논문을 앱에서 열어 AI와 함께 읽고, 핵심을 요약하고, 내 글에 인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