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김호 교수

Ho Kim

성균관대학교 중어중문학과

연구실 소개

김호 교수의 연구실은 조선시대 한국과 중국 간의 문헌 교류사, 특히 한국에 전래된 중국 고전 서적의 간행력과 문헌적 가치를 중심으로 연구를 전개합니다. 주로 고전 번역·주석 체계, 사서학사 및 사서 해석 전통을 분석하며, 특히 『사서집석』, 『樊川文集夾註』 등 유물의 유래와 저자 소속에 대한 고증적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대 교육과정과 연계한 고전 독서 교육 프로그램의 기획 및 실천 가능성에 대해서도 학문적·실천적 시사점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고전서적문헌교류사주석과 번역사서학사중국고전독서교육

연구 현황

논문 수
39
총 인용 수
20
최근 5년 논문
17
주요 분야

연구 성과 추이

표시된 성과는 수집된 데이터 기준으로 산출되며,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5개년 연도별 논문 게재 수
17총합
2022
2023
2024
2025
2026
5개년 연도별 피인용 수
1총합
20222023202420252026

주요 논문

15
1
논문|인용수 5·2005
朝鮮刊本 硏究 - 韓國本 中國古籍의 文獻價値를 겸하여 논함
김호

본고는 현재 國立中央圖書館과 成均館大學校 東ASIA學術院 尊經閣에 소장되어 있는 조선세종31년 刊本 北京八景詩集의 간행과정 및 내용 그리고 문헌가치를 연구함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이 고서의 문헌가치를 밝히는데 역점을 두어 판본, 내용 및 한국과 중국 兩國간의 書籍 交流史의 觀點에서 그 文獻價値를 설명하고자 한다. 이러한 본 논문의 연구를 통하여 우리 선조들이 간행한 韓國本 中國古書가 갖는 文獻價値의 중요성을 提高하는 것 역시 본 논문의 중요한 목적이다.

2
논문|인용수 3·2016
《四庫全書總目⋅集部總敍》와 《楚辭類敍》 譯註와 문학관
김호

본문은 《사고전서총목⋅집부총서》와 《사고전서총목⋅집부⋅초사류서》 부분을 주석과 번역의 범위로 하면서, 주석과 번역이라는 일차적인 연구이외에 「안(案)」이라는 체례를 통해 18세기 청 조정의 주도아래 이루어진 《사고전서》의 편수관들이 갖고 있던 중국고전문학에 대한 몇 가지 관점을 도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3
논문|인용수 3·2015
2009-2015년도 중국어중등학교교사임용후보자선정경쟁시험 1차시험 문학영역 문항분석
김호

This text deals with the question items set in the literature section of the Chinese teacher recruitment examinations for a total of 7 years (2009-2015) for the purpose of research. First of all, it intends to analyze the content of the examination question items set for 7 years based on question type, the number of question items, distribution of marks, etc. In addition, it intends to infer a tendency of the question items of the literature section of the examinations for the last 7 years throu

4
논문|인용수 2·2018
《四书辑释》在韩国的编刻与其学术内涵
김호

예사의(倪士毅)(1303-1348)의《사서집석(四书辑释)》은 元代 사서학 방면의 대표작의 하나로서 명대 영락년간에 편찬된 《사서대전(四书大全)》의 저본으로 이용될 정도로 중국 사서학사에서 일정한 학술적 지위와 가치를 인정받았던 서적이다. 흥미로운 것은 《사서집석》이14세기 후반기에 이미 고려에 전해졌고 조선시대를 거치면서 여러 번 간행되어 당시 한국의사서학에 일정한 영향을 미쳤다는 사실이다. 다만 아쉽게도 이 문제에 대해 국내외 학계에서의 관심은 매우 제한적이다. 이 같은 선행연구 현황을 고려하여 본문은 먼저 《사서집석》이고려와 조선에서 편찬, 간행되는 과정과 제 판본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동시에 이를 통해《사서집석》이 한국(특히 조선시대)에 간행되어진 학술사적 의미, 특히 《사서집석》이라는예를 통해 조선학계가 사서에 주석 작업을 할 때 어떤 경전해석방법을 중시하였는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6
논문|인용수 2·2013
朝鮮刊本 의 夾註者 國籍에 관한 一考 - 고려시대 중국서적 장서환경의 관점에서 -
김호

本文旨在試圖說明《樊川文集夾註》的夾註者的國籍問題。 為了深入地探討此問題, 本文首先檢討前人的研究成果, 而且就相關論點的得失加以論述。 接著, 本文證明《樊川文集夾註》所引用的中國書籍確實在當時高麗所藏, 藉此說明夾註者為高麗人。 通過本文的討論得到如下幾點結論:第一、 大部分中國學者認為「夾註者為南宋人」, 但是這種說法實際上並無根據。第二、 有些學者提出「夾註者為韓國人」, 如(中國)朴鋒奎、 (日本)芳村弘道等人, 他們的說法雖然有可取之處, 仍有再討論的餘地。第三、 《夾註名賢十抄詩》為由高麗僧人夾註的。 有趣的是, 《夾註名賢十抄詩》所引用的不少中國書籍在《樊川文集夾註》也被引用。 加上, 《樊川文集夾註》引用的不少書籍在南宋以後, 在中國沒有流傳下來, 如《玄宗遺錄》、 《十道志》、《唐宋詩話》、 《茶譜》、 晩唐詩人們的詩文集(《十抄詩》編纂時利用的)等。 又在宋代編纂的類書或後來出現的輯佚本中也找不到《樊川文集夾註》所引用的內容。那麽我們可說在夾註的過程中, 夾註者確實看到這些書籍的單行本。 如此說來,《樊川文集夾註》所引用的中國書籍, 確實當時藏在高麗, 則夾註者

7
논문|인용수 1·2018
奎章閣 所藏 中國本 古書 整理 및 硏究에 관한 窺見
김호

규장각은 국립중앙도서관, 한국학중앙연구원장서각과 더불어 한국을 대표하는 고서 소장 기구이다. 규장각에 소장되어 있는 중국본 고서는 양적으로나 질적으로나 매우 가치가 있다고 평가되고 있다. 다만 현재 규장각에 소장되어 있는 고서에 대한 정리와 연구는 대부분 한국본 에 집중되어 있고 중국본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다. 게다가 소장 중국본 고서의 문헌가치를 일차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규장각도서중국본종합목록』에도 적지 않은 오류가 발견되는데 이는 관련 연구 진행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본문은 먼저 규장각 소장 중국본 고서에 대한 본격적인 정리와 연구 이전에 중국본이라는 개념에 대한 인식의 변화가 필요함을 설명하고, 뒤이어 『규장각도서중국본종합목록』에 나타나는 약간의 오류를 지적하려고 한다. 마지막으로 규장각 소장 중국고서와 관련된 정리와 연구에 대해 몇 가지 의견을 개진하고자 한다.

8
논문|인용수 1·2022
고등학교 「중국고전읽기」 교과목 개발에 관한 시론
김호

본문은 「2015 개정 교육과정」 내에서 국내 고등학교에 독서 프로그램이 정상적으로 자리 잡기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하여 국내 고등학교 교육과정에서 특화된 독서 프로그램의 설치 가능성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 것이다. 이를 위해 현재 대입 관련 수업에 집중된 국내 고등학교 교육과정에서 「중국고전읽기」라는 독서 특화프로그램이 어떤 방식으로 개설될 수 있는지를 검토하고자 한다. 다음으로 연구자가 구상하고 있는 「중국고전읽기」 교과목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설명하고자 한다. 이 부분은 다시 두 부분으로 나누어진다. 첫째는 「중국고전읽기」 교과목에서 읽을 텍스트의 성격은 어떤 것이지,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 읽기 수업이 진행될 것인지에 대해 설명을 제시하고자 한다. 둘째는 「중국고전읽기」를 통해 학생들이 개인적인 소회(所懷)를 구두로 발표하는 것 외에 정식적인 글쓰기 활동을 병행해야 함을 설명하고자 한다. 즉, 「중국고전읽기」가 궁극에는 글쓰기와 연결되어야 하는 이유와 방법에

9
논문|인용수 1·2017
《東醫寶鑑》의 중국전파와 간행에 관한 再論
김호

Discuss again the Introduction of Dongeuibogam(東醫寶鑑) to China and the Publication of it in China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look into the meaning of the introduction of Dongeuibogam to China and the publication of it in China in terms of East Asian medicine history. This study will review the meaning of the introduction of Dongeuibogam to China and the publication of it in China in two aspects. First, the process of the introduction of it to China will be reviewed more closely in comparison

10
논문|인용수 0·2023
학술사의 관점에서 본 『奎章總目·經部』: 『四庫全書總目·經部』와의 비교를 중심으로
김호

This study starts from the point of view that the academic trend of a specific period can be partially explained through the bibliography, and compares and analyzes the classification methods and books of 『Kyujangchongmok(奎章總目)』 and 『Sikuquanshuzongmu(四庫全書總目)』. Through this, I tried to review the academic orientation of 『Kyujangchongmok(奎章總目)』. Through the above discussion, the text draws the following conclusions. First, the compilers of 『Kyujangchongmok(奎章總目)』 made a classification method of 『

11
논문|인용수 0·2020
桐城派 문인들의 騈儷文 인식에 관한 一考
김호

본문은 국내에 騈儷文에 대한 동성파 문인들의 인식에 관한 선행 연구가 전무하다는 점을 고려하여 국외의 선행 연구를 참고하면서 동성파 전기와 중기 문인들의 변려문에 대한 인식과 태도를 살펴보는 것을 일차적인 목적으로 한다. 필자는 본 연구를 통해 전기와 중기 동성파 문인들이 변려문에 대해 두 가지 서로 다른 인식을 갖고 있었음을 설명하고자 하였다. 방포, 관동, 오덕선 등은 순정한 고문 글쓰기를 강조하면서 변려문을 배척하였다. 이에 비해 유대괴와 요내는 변려문에 대해 비판적 태도를 견지하지만 작품 창작이나 비평에 있어서는 騈儷體의 가치를 일정 부분 인정한다. 그 뒤의 매증량, 방동수, 유개 등은 직접 변려문을 창작하였고, 변려문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과 태도를 갖고 있었다. 다음으로 본문은 동성파의 전기에서 중기까지 동성파 문인들의 변려문에 대한 인식과 태도가 부정적인 평가에서 점차로 긍정적인 평가로 흐름이 바뀜을 확인하였다. 이 인식 변화의 과정은 매우 중요하다. 그 이유는 동성파 문

12
논문|인용수 0·2020
성균관대학교 존경각 소장 귀중본 조선간본 집부 중국고서 해제에 관한 시론
김호

본문은 한국소장 중국고서 해제작업의 일환으로써 성균관대학교 존경각에 소장되어 있는 3종의 귀중본 조선간본 집부 중국고서에 대한 심화 해제 작업이다. 본 심화 해제는 기본적으로 해당 고서의 판식, 저자, 체례, 내용, 판본 및 문헌가치에 대한 설명을 포함한다. 특히 문헌가치를 판본, 문학사, 혹은 한중 서적교류 등의 다양한 관점에서 설명하고자 시도하였다. 조선간본 중국고서는 중국고서가 조선에 유입된 이후에 특정한 출판 수요에 의해 간행된 것이다. 이런 까닭으로 서적의 저자와 내용은 중국의 것이지만 그 출판에는 조선의 특수한 문화적 배경이 존재한다. 조선간본 중국고서에 대한 연구는 중국 혹은 한국이라는 단일 지역을 뛰어넘는 복합적 성격을 갖고 있다. 동시에 전근대시기 동아시아 지역의 지식 유통과 축적 과정을 되짚어 볼 수 있는 연구 시야를 제공한다고 할 수 있다.

13
논문|인용수 0·2017
劉大櫆 時文論에 관한 一考
김호

유대괴(劉大櫆)는 桐城三祖의 일인으로 동성파 고문 발전에 있어 방포(方苞)와 요내(姚鼐)의 사이에서 중요한 교량 역할을 했던 고문 대가이다. 그런 까닭으로 유대괴의 문학이론이나 창작은 대부분 고문에 치중되어 있고, 연구자들도 대부분 유대괴의 고문 및 고문이론에 연구를 집중하고 있다. 다만 흥미롭게도 그의 시문집을 살펴보면 표면적으로는 고문과 대척점에 있다고 여겨지는 時文에 대해 언급한 부분이 적지 않다. 본문은 유대괴의 時文論을 연구대상으로 한다. 이 주제와 관련된 선행연구는 개론적인 성격을 갖고 있는 전문서적에 약간의 언급이 되고 있는 것을 제외하고는 국내에서는 전무하고 국외에서도 찾아보기가 쉽지 않다. 본문에서는 선행 연구의 바탕 위에서 먼저 유대괴가 시문을 어떤 각도에서 바라보았는지? 그리고 시문에 대한 유대괴의 관점은 구체적으로 무엇인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동시에 시문에 대한 유대괴의 견해가 갖는 의의는 무엇인지를 설명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국내외 동성파 연구에서 현재까지

14
논문|인용수 0·2018
《奎章總目》의 「臣謹按」 硏究
김호

《奎章總目》은 18~19세기 조선 왕실의 장서문화와 중국문화 수용양상을 살펴볼 수 있는 장서목록이다. 현재까지 《규장총목》과 관련된 국내외 선행 연구들은 대부분 《규장총목》의 편찬배경, 편찬시기, 분류체계 및 특색 등을 분석, 정리하는 서지학적 관점에서 진행되어 왔다. 그러나 《규장총목》이라는 조선 왕실의 장서 목록을 청나라와 조선 간의 서적 교류 및 동아시아 학술사의 관점에서 검토하는 연구는 상대적으로 적었다. 특히 당시 《규장총목》으로 대표되는 조선 왕실의 학문 경향과 수준을 직접적으로 가늠해 볼 수 있는 「臣謹按」을 연구 대상으로 하는 선행 연구는 더욱 찾아보기 어렵다. 본 논문은 선행 연구의 성과 및 부족한 점을 고려하여 《奎章總目》 「臣謹按」의 내용을 깊이 있게 분석함을 목적으로 한다. 동시에 이를 통해 정조시기 중국 학술에 대한 조선 왕실 및 학자들의 관점을 살펴보고자 한다.

15
논문|인용수 0·2018
林希逸《莊子口義》在朝鮮的傳播、 刊行與其文化內涵
김호

《莊子》一書本具有豐富的詮釋空間,因此在不同時空背景中,往往出現不同內涵的詮釋著作。其中,(宋)林希逸的《莊子口義》具有“以儒解莊”的詮釋傾向,正因爲如此,此書傳播到朝鮮與日本,並對於當時社會產生一些影響。《莊子口義》在日本的傳播問題,已有專文討論相關問題,而將林希逸《莊子口義》放在朝鮮的時空環境中加以探討的少之又少。鑒於此,本文以《莊子口義》的傳播與朝鮮學界的接受爲範圍,主要探究兩個問題:首先,從版本學的角度爬梳整理主要朝鮮刊本《莊子口義》,並說明朝鮮刊本與中國刊本之間的異同;其次,對於《莊子口義》在朝鮮傳播與刊行的文化內涵,試圖加以探討,藉此窺見朝鮮學界亦有“以儒解莊”的詮釋傾向。

김호 교수의 연구를 Nubint에서 더 깊이 살펴보세요

이 연구실의 논문을 앱에서 열어 AI와 함께 읽고, 핵심을 요약하고, 내 글에 인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