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혜영 교수
Hye Young Kang
이화여자대학교 국제학부 · 심리학
연구실 소개
강혜영 교수의 연구실은 아동·청소년의 정서적·행동적 발달과 삶의 질 향상을 중심으로, 가정 내 경제적 어려움, 양육환경, 아동 참여, 놀이 및 여가활동, 폭력 노출 등 다양한 가정 및 사회적 요인이 아동의 심리적 복지에 미치는 영향을 다각도로 분석합니다. 특히 가정 스트레스 모델, 자기효능감, 주관적 삶의 질, 정책 참여의 실천적 가치를 중심으로 구조방정식 모델링과 경로분석을 활용한 정량적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아동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실증적 근거를 제공하고,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가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실천적 제언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연구 현황
연구 성과 추이
표시된 성과는 수집된 데이터 기준으로 산출되며,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주요 논문
5본 연구는 가족 스트레스 모델을 기반으로 가정의 경제적 어려움이 가족 스트레스 과정을 통하여 초등학생의 문제적 행동과 연관이 있는지 그리고 이러한 경로에서 주양육자인 어머니의 사회적 지지의 조절효과에 대해 분석하였다. 한국아동패널의 8, 9, 10차연도 자료를 활용하였고, 총 1,598가구를 포함하였다. 가정의 경제적 어려움, 어머니의 양육효능감 및 부정적 양육행동, 그리고 아동의 외현화 및 내재적 행동 간의 순차적 관계를 분석하기 위하여 구조방정식을 활용한 경로분석을 수행하였다. 또한, 어머니의 양육효능감 및 부정적 양육행동의 매개효과를 분석하기 위하여 부트스트래핑 기법을 실시하였다. 마지막으로, 가정의 경제적 어려움에서 아동의 행동 발달에 이르기까지의 경로에서 어머니의 사회적 지지의 수준에 따른 집단 간의 유의한 차이를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가정의 경제적 어려움은 어머니의 양육효능감의 감소를 야기하고, 이는 부정적 양육행동으로 이어졌다. 부정적 양육행동은 결국 아동의 부정적인
연구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아동 참여가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 활동만족도의 매개효과를 검증하는 것이다. 방법: 이를 위하여 아동 참여를 크게 형식적 측면과 내용적 측면으로 살펴보았으며, 형식적측면은 참여유형과 참여기간으로, 내용적 측면은 참여정도와 반영정도로 구분하였다. 본연구는 교내외 정책참여기구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동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하였으며, 연구대상은 총 131명이다. 연구모형을 검증하기 위해 경로분석과 부트스트래핑을 통한 매개효과 검정을 실시하였다. 결과: 연구결과, 참여기간과 참여정도는 자기효능감에 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참여정도와반영정도는 활동만족도를 매개해 자기효능감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하여 아동의 형식적, 내용적 참여 모두 자기효능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그리고 아동이 참여에서 가치를 부여하는 부분은 참여유형, 참여기간과 같은 형식적측면이 아닌 참여정도, 반영정도와 같은 내용적 측면임을 검증하였다.
연구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대한민국 아동총회의 역대 17회차 결의문을 분석하고 정부의 결의문 정책 반영 정도를 도출하는 것이다. 방법: 본 연구는 결의문에 대하여 내용분석과 델파이조사를 실시하였다. 내용분석을 통하여 결의문을 주제, 대상, 이행주체 등으로 분류하고 빈도수를 확인해 역대 결의문에서아동들이 가장 많이 요구한 주제를 분석하였다. 그리고 델파이조사를 통해 결의문의 정책에 반영된 비율을 도출하였다. 결과: 내용분석 결과, 역대 결의문에서 가장 높은 빈도수를 차지한 주제는 교육과 안전이었으며, 이어서 참여, 여가 및 문화, 폭력 및 학대의 순으로 나타났다. 델파이조사 결과, 결의문이 발표된 바로 다음 해에 정책에 반영된 비율은 0%였으며, 결의문이 현재 정책에반영되어 있는 비율은 17.5%인 것으로 나타났다. 결의문의 정책 반영률은 매우 낮은 수준으로, 그동안 아동정책에 아동의 의견이 거의 반영되지 않았던 것으로 판단되었다. 결론: 아동총회를 통하여 아동의 정책 참여가 보장될
본 연구의 목적은 놀이 및 여가활동 만족도가 아동의 주관적 삶의 질에미치는 영향과 부모 및 친구 관계와 학업성적의 매개효과를 확인하고, 초등학생과 중학생의 집단에 따른 차이를 검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2019 청소년이 행복한 지역사회 지표조사 및 조성사업연구’의 원자료를 활용해 분석하였으며, 연구대상은 초등학생 2,508명, 중학생 2,679명으로 총 5,187명이다. 연구 모형을 검증하기 위해 구조방정식 모형과 다집단 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놀이 및 여가활동 만족도는 주관적 삶의 질에 정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쳤으며, 그 외의 모든 경로의 직접 효과도 정적으로 유의하였다. 또한 놀이 및 여가활동 만족도와 주관적삶의 질의 관계에서 부모 관계, 친구 관계, 학업성적의 매개효과는 모두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학교급에 따른 다집단 분석에서 놀이 및 여가활동 만족도가 친구 관계에 이르는 경로와 부모 관계가 주관적 삶의 질에 이르는 경로에서 중학
Exposure to violence significantly influences adolescent delinquency, posing a critical public health concern. We examine the moderating role of expectations about the future in this context, particularly whether their impact differs between minor and severe delinquency. Analyzing data from the fifth wave of the National Survey of Child and Adolescent Well-Being (n = 1,272), we employed hierarchical linear regression and the PROCESS macro. Our findings reveal that exposure to violence is posit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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