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진 교수
Hyeon-Jin Oh
한양대학교 정책학과
연구실 소개
오현진 교수의 연구실은 디지털 시대의 정보 유통과 사회적 신뢰의 기반을 다각도로 분석한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확산된 허위정보의 사회적 영향과 정치적 성향이 정보 수용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한다. 당파성과 당파적 양극화가 개인의 위기 대응 태도 및 방역 수용성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초점을 맞추며, 뉴미디어 환경에서의 정보 유통 메커니즘과 시민의 인식 형성 과정을 정량적·정성적 분석을 통해 규명하고자 한다.
연구 현황
연구 성과 추이
표시된 성과는 수집된 데이터 기준으로 산출되며,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주요 논문
1팬데믹이 확산될수록 잘못된 정보 역시 빠르게 전파되는 현상을 가르키는 이른바 인포데믹(Infodemic)의 문제는 실제 개인의 건강을 위협할 뿐만 아니라 허위정보에 취약할수록 백신 접종 거부나 방역지침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져 정부의 위기관리 조정비용을 상승시키는 등 사회적 폐해를 야기하고 있다. 갈수록 뉴미디어 환경을 통해 허위정보의 유포와 확산이 용이해지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누가 코로나19 관련 허위정보에 취약한가라는 질문에 대한 경험적 연구는 아직 부족한 편이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 본 논문은 당파성(Partisanship)과 당파적 양극화(Partisan polarization)의 심화라는 정치적 환경이 코로나19 관련 허위정보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형성하는데 있어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고 있다. 2021년 8월 말 실시한 ‘코로나19의 사회적 영향과 시민인식에 관한 온라인 패널여론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본 논문은 당파성의 유무 자체보다도 당파성의 방향과 당파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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