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수 교수
In Sue Kim
KAIST 기술경영학부 · 경제학
연구실 소개
김인수 교수의 연구실은 중소·벤처기업의 기업가정신과 기술상업화, 정책 수용 및 재창업 생태계 구축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기업가정신의 하위 요인이 기술협업과 상업화에 미치는 영향, 정부 지원정책의 수용 동기 및 효율성, 비관세장벽 대응 전략 등 실증적이고 정책적 시사점을 담은 연구가 두드러집니다. 실패 이후 재창업하는 기업가의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과 신용 문제에 따른 차별적 정책 접근의 필요성도 핵심 과제로 다룹니다. 기업의 실질적 성과와 정책 효과를 연결하는 실용적 연구가 특징입니다.
연구 현황
연구 성과 추이
표시된 성과는 수집된 데이터 기준으로 산출되며,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주요 논문
8This research examines the effect of each entrepreneurial orientation (EO) sub-constructs on outside technological partnership (OTP) from the multi-rather than single-dimensional perspective. Our examination of 1,358 Korean SMEs reveals that each sub-constructs of EO affect on OTP in difference: EOI (innovativeness) has positive association with OTP, while EOP (pro-activeness) is negatively related to OTP and EOR (risk taking) has no significant relationship with OTP, providing different results
벤처기업이 성공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인 기업가정신이 기술상업화 과정에서 연구개발 자원, 기술혁신, 그리고 기술이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살펴보기 위하여 제조업분야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구조방정식모형을 분석함으로서 기업가정신이 기술상업화를 이루는 메카니즘이 규명되었다. 기업가정신 중에서 혁신성이 가장 중요한 요인이었고, 기술상업화는 연구개발 자원보다는 기술혁신에 의해서 크게 영향을 받았다. 기술혁신이 상업화에 매개역할을 하고 있지만 연구개발 자원과 기술역량은 상업화에 매개 역할이 되지 못하였다. 제품개선에 의한 매출 신장과 신제품 개발에 의한 매출 신장의 기술상업화 과정은 서로 다른 양상을 보였다. 정부는 벤처기업의 기업가정신 함양에 의한 혁신 촉진과 연구개발 인력뿐만 아니라 벤처기업의 상업화 제고를 위해서는 연구개발 전략과 상업화 인프라 조성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연구가 필요하다.
최근 세계 무역통상환경은 관세장벽인 실행관세율은 상당히 낮아지고 있는 상황이지만 비관세장벽은 점점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그 이유는 다자간무역협상으로 인하여 관세부과로 국내산업을 보호하기 어렵게 된 반면에 비관세장벽의 효과가 관세효과보다 더 크기 때문이다. 이러한 비관세장벽의 중요성으로 인하여 학계에서도 이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어 오고 있다. 그러나 비관세장벽의 특성상 연구가 쉽지 않으며 기존의 선행연구들을 검토한 결과 대부분의 선행연구들은 비관세장벽의 조항분석과 법적 문제 및 대응방안에 대한 연구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본 연구는 선행연구들의 여러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해 비관세장벽중 무역기술장벽(TBT) 및 특정무역현안(STC)과 한국기업의 수출과의 관계에 대하여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상대국(중국)이 비관세장벽을 실시할 경우 한국기업 특히 화장품산업의 수출금액과 증감률은 현저히 감소를 하는 등 높은 상관관계를 보여주고 있다. 실증분석을 보완하기 위해 사례분석을 시도하였으
본 연구는 실패 이후, 재창업을 하는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실패 경험, 재창업 동기, 정부지원사업경험과 재창업교육 등이 재창업기업성과에 미치는 영향과 함께, 상기 4가지 요인들이 채무/신용문제에 따라 재창업기업성과에 미치는 영향이 어떻게 변하는지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실패경험은 재창업기업성과에 유의미한 영향이 없게 나타난 반면, 재창업동기와 정부지원사업경험 그리고 재창업교육은 재창업기업성과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한편, 신용문제를 고려한 분석에서는 상기 4가지 요인들 모두 신용문제의 유무에 따라 재창업기업 성과에 서로 다른 영향을 보이고 있다. 신용문제가 없는 재창업 그룹에서 재창업동기와 실패경험이 재창업기업성과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반면, 신용문제가 있는 재창업 그룹에서는 정부지원사업경험과 재창업교육 참여가 재창업기업성과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본 연구결과 첫째, 신용문제 유무에 따라 재창업기업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이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Since the two North-South Korean Summits on April 27 and September 18, 2018,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two countries is thawing at a neck-breaking pace. And the media is busy churning out optimistic forecasts about the reunification of the two Koreas. However, as the governments of South Korea and the United States have officially stated, the lifting of sanctions on North Korea can be considered only after an agreement between the related countries on denuclearization is reached. Also, consid
본 합리적 행동이론(TRA)과 기술수용이론 (TAM)을 기반으로, SMEs가 벤처지원정책을 수용하는 요인이 무엇인지를 밝히고, 정부가 효율적 방법으로 정책 지원하고 있는지를 알아보며, 지속성의 관점에서 SMEs를 위한, 효율적인 벤처정책 지원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주요 결과를 살펴보면, 첫째, Experience가 Ease of Use에 영향이 있었고, 둘째, EASE of Use가 Usefulness는 영향이 있지만, Intention to Use에 대하여 영향이 없었으며, 셋째, Usefulness가 Intention to Use 에 직접적 매우 강한 영향을 미치고 있을 뿐 아니라, 다른 많은 변수를 매개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편, 정책 수용 의지 (Intention to use)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한 결과, Output Quality가 Usefulness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는 정책수행의 결과가 선택하고 수행 할 때는 기업 입장에서 이
본 연구는 사업 실패를 경험한 재창업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지역, 기업형태, 재창업 동기, 외부협력, 사업모델검증이 재창업 기업 생존기간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검증하였다. 분석 결과 개인기업보다는 법인기업에서, 그리고 실패에 대한 학습효과로 인한 자신감보다는 재창업에 대한 절실함이 재창업 기업 생존기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외부협력을 통한 아이템 확보 보다는 스스로 아이템을 개발하는 것이, 그리고 성급한 재창업 보다는 사업모델 검증 이후 재창업을 하는 것이 생존기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재창업 장소로 수도권의 집적효과의 경우, 생존기간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유의하지 않게 나타났다. 본 연구는 창업 선순환 환경 구현에 필요한 창업과 실패, 재창업 그리고, 기업생존에 필요한 정책 제안 뿐 아니라, 기업가정신과 창업에 대한 학술 연구 범위를 실패와 재창업으로 확대시키는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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