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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림 교수

Jae-rim Jung

고려대학교 국어교육과 · 사회과학

연구실 소개

정재림 교수의 연구실은 문학교육의 핵심적 역할인 공감과 비판적 사고, 윤리적 상상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문학적 공감의 상상력이 학생의 정서적·도덕적 성장을 이끌 수 있음을 입증하고, 교과서 속 개념 오용과 텍스트 선정 기준의 문제를 진단하며 교육적 실천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또한 전쟁과 기억, 정체성, 성별 경험을 다룬 문학적 서사가 사회적 반성과 대항기억 형성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분석함으로써, 문학이 사회적 진실을 드러내는 도구로 기능할 수 있음을 탐구합니다.

공감적 독해문학교육전쟁기억서사와 정체성교과서 비판

연구 현황

논문 수
41
총 인용 수
166
최근 5년 논문
10
주요 분야
사회과학

연구 성과 추이

표시된 성과는 수집된 데이터 기준으로 산출되며,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5개년 연도별 논문 게재 수
10총합
2021
2022
2023
2024
2025
5개년 연도별 피인용 수
10총합
20212022202320242025

주요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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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논문|인용수 21·2013
공감의 상상력과 문학교육
정재림

이 논문의 목적은 문학교육에서 공감의 상상력이 왜 중요한지, 그리고 공감능력 신장을 위한 구체적인 문학교육 방법이 어떠한 것인지를 보여주는 데 있다. 이 논문은 문학을 읽고 배움으로써 연민의 마음이나 공감하는 마음이 함양될 수 있다는, 그리고 함양되어야 한다는 소박한 입장에서 출발하였다. 본론의 첫 장에서는 공감의 정의와 문학교육에서의 공감에 대한 연구사를 검토하였고, 두 번째 장에서는 학생들의 감상문을 예로 들어 공감적 이해가 어떤 식으로 이루어지는지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학생들의 감상문을 통하여 인물과 상황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과정에서 공감하며 읽기가 개입됨을 알 수 있었다. 특히, 본고는 자신의 직간접 경험을 활용하여 인물에 공감하기, 인물이나 작가의 가치관에 공감하기, 비평적 공감하기 등의 공감적 읽기가 중요함을 보이고자 하였다. 이러한 공감적 독해는 감상자가 문학작품을 깊이 있게 이해‧감상하는 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와 세계를 비판적으로 파악하고 수용하는 데도

2
논문|인용수 16·2012
문학교과서에 나오는 문학 이론 및 개념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2) -‘감정이입’과 ‘공감’ 개념을 중심으로-
정재림

이 논문은 이론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중·고등학교 문학교육 현실에 대한 고민에서 시작되었으며, 궁극적인 목적은 문학교육의 바람직한 방향을 모색하는 데 있다. 이 논문은 문학교육 현장에서 이론의 비중이 큰 것도 문제이지만, 정확하지 않은 용어와 개념을 무분별하게 사용하여 혼란을 초래하는 것 역시 문제라고 본다. 하나의 사례로써, 이 논문에서는 문학교과서에 나오는 ‘감정이입’과 ‘공감’ 개념을 검토해 보고자 한다. 2장에서는 이 개념들이 문학교과서에서 어떻게 다루어지고 있는지를 살펴보고 이에 대한 이론적 검토를 통하여 문학교과서의 정의나 설명의 오류를 바로잡고자 하였다. 3장에서는 이태준의 「달밤」을 실례로 들어 이론적 적용이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바람직한지를 보이고자 하였다. 이러한 작업을 통하여 문학교과서에 나오는 문학 이론 및 개념의 오류를 바로잡는 것이 중요할 뿐만 아니라, 문학 이론을 작품이해 및 감상에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이 요청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

3
논문|인용수 12·2016
국어교과서와 문학텍스트
정재림

교과서에 문학성을 갖춘 작품, 문학사적 가치가 있는 작품이 실어야 한다는 묵계가 오랫동안 지켜져 왔다. 하지만 1990년대 중반 이후, 정전에 대한 비판이 본격화되면서 교과서 수록 제제에 대한 반성적 검토가 시작되었고, 이로 인해 제재 선정의 기준이 상당히 완화되었다. 이 논문은 2장에서 교과서 제재의 위상과 중요성을 살펴보고, 3장에서는 박완서 소설의 교과서 수록 양상을 비판적으로 검토하였다. 대중문화와 매체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현실론과 문학성을 갖춘 문학텍스트를 실어야 한다는 원칙론은 교과서 구성에서 절충을 보이고 있는 듯하다. 본문의 바탕글에는 문학텍스트가 실리고, 도입이나 학습활동에서는 대중가요나 학생작품 등이 활용되는 식이다. 그런데 이 같은 이원화된 배치가 문학텍스트이 위상 약화를 초래한다는 점에서 문제적이다. 즉 지식, 개념 이해나 표현 교육이 중요하게 다루어지고, 오히려 문학텍스트 이해와 감상이 뒷전으로 밀리게 된다는 것이다. 박완서 소설은 7차 이후 교과서에 실리

4
논문|인용수 11·2015
딜레마 내러티브를 활용한 토론 수업 방안 연구 - 드라마 제재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정재림
교양교육연구

최근 10여 년간 토론과 토론 교육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여 왔다. 의사소통능력을 중시하는 논자들은 토론의 방법과 절차를 익히는 데 역점을 둔다. 하지만 토론 전략이나 기술의 습득을 토론의 최종 목표로 보기는 어렵다. 의사소통능력과 고등사고력, 윤리적 상상력을 함양할 수 있는 토론 방안을 고안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 본고에서는 ‘딜레마 내러티브를 활용한 토론’을 제안하였다. 딜레마 토론은 딜레마 상황이 포함된 제재를 대상을 한 찬반 토론으로, 의사소통능력은 물론, 비판적 사고력, 윤리적 상상력의 함양에 역점을 둔 토론 방법이다. 본고에서는 딜레마 토론의 이론적 배경과 가능성을 점검한 후, 학생들의 실제 토론을 분석함으로써 어떤 실제적 어려움이 따르는지, 그 해결책이 무엇인지를 살펴보았다.

5
논문|인용수 10·2013
황석영 소설의 베트남전쟁 재현 양상과 그 특징 –1970년대 단편소설을 중심으로-
정재림

이 글은 베트남전쟁을 소재로 한 황석영의 1970년대 단편소설을 분석 대상으로 하여, 황석영 소설에서 베트남전쟁이 어떻게 재현되고 있으며 그것이 어떤 의의를 갖는지를 해명하고자 하였다. 베트남전쟁을 다룬 황석영의 1970년대 단편소설은 귀환장병들의 심리적, 정신적 분열과 혼란을 중점적으로 다루는 공통점을 보인다. 본고는 베트남전쟁에 참가한 장병들의 정신적 혼란을 야기한 원인이 무엇인지, 그리고 이 같은 혼란을 통해 황석영이 말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밝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았다. 병사들의 고통은 평화의 수호자/침략자, 지배자/피지배자의 이중적 정체성과 관련되며, 정체성의 혼란을 통해 이들이 한국이 처한 신식민주의적 현실을 자각하고, 나아가 베트남전쟁에 대한 윤리적 반성과 성찰에 이르게 됨을 밝히고자 하였다. 황석영의 베트남전쟁 소재 단편소설은 전쟁의 폭력성을 조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공식적 기억이 은폐한 이면의 진실을 보여줌으로써 대항기억을 형성하는 역할을 했다고 평가할 수

6
논문|인용수 9·2012
전상국 소설에 나타난 추방자 형상 연구—「아베의 가족」, 「지빠귀 둥지 속의 뻐꾸기」를 중심으로
정재림
한국문학이론과 비평

전상국의 전쟁 소재 소설은 ‘유년기 전쟁 체험 세대’의 특징을 전형적으로 보여준다. 여성주의적 관점에서 볼 때, 전상국 소설이 여성을 표상하는 방식은 한계로 지적될 수 있다. 이제까지 간과되었던 여성의 전쟁 경험을 전면화한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되지만, 민족 수난을 강조하기 위해 ‘여성성’을 도구화한다는 비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논문은 ‘추방자’ 형상에 주목하여 전상국 소설의 의의와 한계를 고찰하고자 하였다. 두 소설에 대한 분석을 통해 전상국 소설의 의의를 다음과 같이 밝힐 수 있었다. 첫째, 전상국의 소설은 ‘수기’와 ‘구술’이라는 서사 전략을 통해 ‘여성 수난사’를 반복하되 여성이 발화할 공간을 만들어 내었다. 둘째, 전상국 소설은 반성적, 중간자적 성격을 갖는 남성 서술자를 설정하여, 추방자의 형상을 띤 강간당한 여성, 혼혈아, 장애가 공동체의 기원임을 암시적으로 보여주었다. 전상국의 소설은 한국전쟁 이후 국가 공동체, 민족 공동체가 형성되는 과정에서 이 추방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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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인용수 8·2014
‘거리’를 활용한 소설감상교육 -김유정 소설 감상을 중심으로­-
정재림, 이남호

이 논문의 목적은 거리라는 비평적 개념을 소설감상교육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이는 데 있다. 작가, 내포작가, 서술자, 내포독자, 독자 등 서사적 의사소통 주체들간의 태도와 관계를 이해하는 것은 작품의 의미 파악과 직결되기 때문에, 소설감상에서 거리의 파악은 중요하다. 몇몇 서사이론에서는 시점이나 서술기법의 선택에 따른 결과로 거리를 취급하기도 하지만, 본고는 보다 실제적이고 유연한 입장에서 거리에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보았다. 특히, 감상자가 작품에 거부감이나 저항을 보이는 이유를 거리와 관련하여 해명하고자 하였으며 그 사례로써 김유정의 소설을 활용하였다. 본고는 ‘실제작가…→〔내포작가→서술자→피화자→내포독자〕…→실제독자’의 서사적 의사소통 구조에 유의하여, ‘<1> 서술자와 대상의 거리, <2> 내포작가와 서술자의 일치, <3> 내포작가의 견해에 대한 내포독자의 공감’의 단계별 소설감상교육 방안을 제안하였다.

8
논문|인용수 8·2014
문학 수업에서 토론의 가치와 효과 - 박완서 소설에 대한 토론 사례를 중심으로 -
정재림, 이남호

대학교에서 토론을 활용한 문학 수업은 드물지 않게 발견된다. 문학 토론이 해석의 다양성과 적절성을 동시에 보장하는 이상적인 방법이라는 점에도 대체로 동의하는 편이다. 하지만 문학 토론은 당위적 인정 이상의 주목을 끌지 못했으며, 문학 토론의 방법이나 가치에 대한 연구는 소략한 형편이다. 본 연구는 문학 토론의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하여 우선적으로 문학 수업에서 실제 토론의 양상과 특징이 어떠한지를 살펴보았다. 문학 토론에서 ‘누가 말하는가’, ‘무엇을 말하는가’, ‘참여자의 성격은 어떻게 다른가’, ‘방식이나 참여자에 따른 토론의 양상을 구분할 수 있는가’, ‘토론과 글쓰기는 서로 영향을 끼치는가’ 등을 중심으로 토론 장면을 관찰·분석함으로써 문학 토론에 대한 실질적인 제언을 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문학 토론이 학생의 문학 이해 능력과 사유 능력 신장에 긍정적으로 기여한다는 것, 누적적으로 작용하며 학생의 문학 이해를 돕는다는 것, 그리고 소극적 참여자의 경우 문학감상문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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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인용수 6·2012
1950–60년대 소설의 ‘양공주–누이’ 표상과 오염의 상상력
정재림

이 논문은 1950–60년대 소설에서 ‘양공주–누이’가 표상되는 방식과 그 의미를 고찰하려는 목적에서 씌어졌다. 본고는 양공주–누이가 등장하는 소설을 ‘배제’의 메커니즘과 ‘전도’의 메커니즘으로 나누고, 각 유형에서 양공주–누이에 대한 남성 인물의 반응이 어떻게 다른지에 주목하였다. 배제의 메커니즘으로 분류된 소설들에서 남성 인물의 반응은 연민이나 죄의식, 무시나 경멸로 나타나는데, 남성 인물의 다양한 반응은 배제의 논리에 근거한다는 공통점을 갖는다. 또한 양공주–여성을 배제하려는 남성 욕망의 기저에는 민족–남성 주체의 강인함을 회복하고 재구성하려는 욕망이 존재한다고 볼 수 있다. 반면 남정현의 소설은 양공주–누이를 중심인물로 끌어들이는 ‘오염의 상상력’에서 출발하면서도, 더럽혀진 누이를 배제하는 방식을 통해 단일한 정체성을 구성하려는 민족주의 서사의 한계를 극복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을 끈다. 남정현의 소설은 양공주–누이를 배제하거나 망각하는 기존의 방식을 반복하지 않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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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인용수 5·2016
교과서 제재화 과정에 대한 비판적 검토 - 황순원 「너와 나만의 시간」의 사례를 중심으로 -
정재림

이 논문의 목적은 교과서에 문학텍스트를 수록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몇 가지 문제를 비판적으로 검토하는 데 있다. 교과서에 어떤 텍스트를 실을 것인가, 어느 부분을 실을 것인가, 어떤 학습 목표 및 학습활동과 연결할 것인가는 교재 편찬에서 가장 중요한 사안에 해당한다. 이 논문에서는 황순원의 「너와 나만의 시간」을 사례로 하여 문학 텍스트의 교재화 과정을 비판적으로 살펴보았다. 교과서의 텍스트 수록 과정에서 다음과 같은 문제점들이 확인되었다. 교과서 집필자들이 판본에 대한 신중한 고려를 하지 않는다는 것, 부분 수록으로 인한 해석의 왜곡을 간과하였다는 것, 제재와 학습 목표 및 학습활동의 연결이 부적절하다는 것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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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인용수 5·2018
문학교육에서 청소년 문학의 위상과 교육적 가치
정재림

이 논문은 국어교육에서 청소년 문학이 대두된 배경을 검토하고, 문학교육의 입장에서 청소년 문학론을 어떻게 수용하는 것이 바람직한지를 살펴보는 데 목적을 두었다. 문학교육에 학습자 요인이 중요하게 작용하면서, 텍스트의 적절성과 관련한 이견이 제기되기 시작하였다. 학습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작품으로 제재를 교체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주장, 문학의 특수성보다는 문학의 보편성에 주력해야 한다는 주장이 생겨났다. 이 과정에서 청소년의 현재적 일상을 담은 청소년 문학이 매력적인 제재로 떠오르게 되었다. 하지만 양질의 청소년 문학이 충분히 확보되지 못한 상황에서 제재 대체로 인해 생길 부정적 영향을 경계할 필요가 있다. 본고에서는 청소년 문학의 개념을 느슨하게 잡을 것, 기존의 작품을 청소년 문학적 관점에서 읽을 방법을 마련할 것을 제언하였다. 또한 고등학교 문학 교과서를 대상으로 하여, 청소년 문학의 수록 양상을 살펴본 결과 다음과 같은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최근 발표된 청소년 문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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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인용수 5·2014
소설교육에서 ‘해석의 적절성’에 대한 고찰
정재림, 이남호

고전적인 문학연구와 문학교육에서 독자는 가장 수동적인 위상을 부여받아 왔었다. 이런 점에서 독자, 학생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문학교육이 전환을 도모했다는 것은 시사적인 대목이다. 새로운 문학교육을 주장하는 이들은 독자를 능동적 의미구성, 의미생산의 주체로 부각시켰다. 그런데 적극적 의미구성 주체로서의 독자에 대한 강조는 필연적으로 다음의 문제를 발생시킨다. ‘독자의 모든 해석이 옳은가?’라는 의문이 그것이다. 문학교육에서 텍스트 해석이 간과될 수 없다는 점을 인정해야 하며, 따라서 해석과 관련하여 ‘다양성’과 ‘적절성’ 두 항을 동시에 고려해야 할 필요가 있다. 독자의 다양하고 자율적인 해석과 반응을 보장하면서, 동시에 해석의 적절성을 높이기 위한 소설교육의 요건과 방법이 모색되어야 한다. 본고는 해석의 적절성을 어떻게 판단할 수 있는지에 관심을 두었다. 학생 해석에 대한 관찰을 통하여, 텍스트에 기반하며 문학적 맥락에 부합하는 해석이 적절한 것으로 인정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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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인용수 5·2018
예비 교사 수업에 나타나는 교수학적 변환의 특징과 교육적 시사점
정재림

교사의 수업 전문성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커지고 있으며, 사범대학 양성과정에서도 예비 교사의 수업 전문성 신장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교사는 해당 교과 영역에 대한 내용 지식, 교수학적 지식, 학습자와 교실 맥락에 대한 이해를 갖추어야 좋은 수업을 설계하고 이를 실행할 수 있다. 하지만 예비 교사는 실제 교실 환경을 접하지 못한 상태일 뿐만 아니라 연습마저 부족한 상황이어서 수업을 설계하고 실행하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게 된다. 본 논문에서는 두 수업을 사례로 하여, 예비 교사의 수업 설계 및 실행의 특징과 문제점을 살펴보고자 한다. 예비 교사의 교과 내용 지식, 교육과정과 교과서에 대한 이해와 교수학적 변환 능력, 이를 실제 수업에 적용하는 능력을 살펴보고, 예비 교사가 수업 설계와 실행에서 경험하는 어려움이 무엇인지, 이에 대한 개선이 어떻게 가능할지를 제언하고자 하였다. 교과 내용에 대한 정확한 지식과 이해가 중요하다는 것, 이를 학습자 수준에 맞게 변화하는 것,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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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인용수 5·2022
예비교사의 수업 역량 향상을 위한 협력적 멘토링 프로그램의 개발과 적용
정재림, 최예슬

본 논문의 목적은 예비 국어교사의 수업 역량을 제고하기 위한 협력적 멘토링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이를 적용해보는 것이다. 협력적 멘토링 프로그램에서는 대학과 현장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예비교사가 국어 수업을 설계하고 이를 수정하는 과정에서 예비교사의 수업 전문성이 함양되기를 기대하였다. 멘토링 결과, 예비교사의 국어 수업 설계의 특징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예비교사의 수업은 공통적으로 학습자와 현장 맥락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는 특징을 보였다. 멘토링을 통해서 예비교사가 자신의 수업 어려움을 명료화하고 그 어려움을 해결할 방법을 모색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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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인용수 4·2010
최인훈 소설에 나타난 기독교 비판의 의미 - 『회색인』을 중심으로
정재림

This paper studies Choi Inhoon's novel The Gray Man. The Gray Man clearly shows the problem of the Korean reality: colonialism in the customs and recognitions. His intention is to present the methods to escape from western modernity or colonial modernity. Christian and western history have the same narrative in his novel. So he criticized Christian, Christian narrative and attention of western history. He appropriated the epic recalls. But he emphasized coincidence of history and false of memory

대표 연구 분야

Sociology and Political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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