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석 교수
Jang Moon-seok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 사회과학
연구실 소개
장문석 교수의 연구실은 전통 한방약재의 생리적 기전과 안전성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특히 어혈, 빈혈 등 혈액계 질환에 대한 천연물 기반 치료법 개발에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항산화, 노화 방지, 독성 평가 등 생물학적 기전을 기반으로 한 약리학적 연구를 통해 한의학의 과학적 근거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조선어를 매개로 한 문학적·정체성적 실천 연구를 통해 문화와 언어의 주체성 문제를 다루는 다학제적 연구로도 확장되고 있습니다.
연구 현황
연구 성과 추이
표시된 성과는 수집된 데이터 기준으로 산출되며,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주요 논문
15Anemia is a common cause of morbidity and disease and reduces the quality of life. This study examined the effect of a combination treatment (AAC) using Astragali radix (AMW) and Angelicae radix (AGW) in cyclophosphamide (CYP)-induced anemic rats on erythropoietin (EPO) expression and hematological parameters. Male 4-week-old Sprague-Dawley rats were divided into five groups with or without CYP-induced anemia and individual or the combined herbal treatments according to the experimental protocol
이 글은 냉전기 일본의 조선 인식을 조선어와의 관계 속에서 검토하였다. 1960년대 일본조선연구소는 동아시아 인민 연대를 주장하였고, 1970년대 김지하구원운동은 일한연대를 요청하였다. 두 가지 정치적 실천은 조선과의 연대를 주장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지만. 조선을 정형으로 인식할 뿐 타자로 인식하지 못하였다. 정형화된 조선 인식은 쓰루미 슌스케의 실천에서 보듯, ‘일본어로 이야기되는 세계’를 벗어나지 않았고 연대의 이념에 머물러 있었다. 다른 한편, 가지무라 히데키, 오무라 마스오, 조 쇼키치 등은 연대의 이념에 거리를 두면서 주체성의 세계를 구성할 가능성을 탐색하였다. 이들은 조선이라는 구성적 외부를 통해 일본인의 주체성을 재구성하였다. ‘조선문학의 회’는 조선어를 매개로 조선인의 주체성을 존중한 문학적 실천을 수행하였다. 이들의 조선문학 인식은 다양하게 분기하는데, 조 쇼키치는 조선문학을 ‘문학’으로 심화하여 이해했으며, 오무라 마스오는 조선문학을 통해 ‘조선’을 확대하여 이
The objective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the acute toxicity of Taeumjowi-tang in rats. SPF Sprague-Dawley male and female rats were administered orally with Taeumjowi-tang extract of 2,500 mg/kg(low dosage group), and 5,000 mg/kg(high dosage group). We daily examined number of deaths, clinical signs, body weights and gross findings for 14 days. No dead animal and no significant changes of body weights were found during the experimental period. In addition, no differences were found between co
Objectives: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anti-aging effects on cultured human keratinocytes with Nelumbo nucifera extracts. Methods:Each parts of leaves, flowers and stamen were extracted with water or 70% ethanol. These extracts were tested for cell viability on HaCaT cells (human keratinocyte line) by MTT assay. We investigated the effects of Ultraviolet-B (UVB) irradiation on cytotoxicity and lipid peroxidation in cultured skin keratinocytes. Results:The ethanol extract of
Objectives :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antioxidant activity in the germ cells of the extract of Rehmanniae Radix Preparat (RR). Methods : The extract was studied for diphenyl-picryl-hydrazyl (DPPH) radical scavenging activity, GC-1 cell viability by a modified MTT assay, the effects on H2O2-induced cytotoxicity by MTT assay and lipid peroixidation by malondialdehyde (MDA) formation, respectively. Results : The results showed that the extract scavenged DPPH radical in a dose-dep
Ephedrae herba(Ma-huang) has been used to treat respiratory conditions for over 5,000 years. The early 1990s, the herbal ephedra and other products containing ephedrine began to be promoted as weight loss aids in United States. The objective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the acute toxicity of hebal ephedra in rats. SPF Sprague-Dawley male and female rats were administered orally with herbal ephedra extract of 2,500 mg/kg(low dosage group), and 5,000 mg/kg(high dosage group). We daily examined nu
이 글은 디지털 인문학 방법론에 근거한 한국문학 연구의 가능성을 탐색하고 그 과정을 소개하는 연속 연구의 첫 성과이다. 이 글은 인문학 연구와 디지털 기술을 각각의 것으로 분리해 수용하는 시각에 거리를 두면서, 디지털 환경이 내포한 본질적 속성을 바탕으로 문학 연구를 재구성하는 방안에 대해 고심하였다. 그 과정에서 작가 윤동주를 구체적 대상으로 삼아 장기적인 데이터베이스 편찬 계획을 수립하고, 그 첫 단계로서 온톨로지 설계 및 기초 데이터 입력을 수행하였다. 그리고 입력된 데이터를 그래프 데이터베이스(Neo4j™)로 구현해 검토한 결과를 제시함으로써 온톨로지의 유효성에 대한 검증과 본격적인 데이터베이스 편찬 작업을 위한 검토 작업을 진행하였으며, 이와 함께 추후 계획하고 있는 연구 내용을 소개하였다.
이 글은 김사량 문학과 독일문학의 관계를 세 가지 측면에서 검토하였다: 김사량의 비평과 독일문학, 김사량의 창작과 교양소설의 형식, 김사량의 실천과 혁명. 첫째, 김사량은 ‘조선어의 위기’ 앞에서 조선문학의 정체성에 관한비평을 제출하였다. 당시 일본의 문학연구자들은 독일과 일본을 같은위치에 두었지만, 김사량은 서구와 비서구의 낙차를 응시하면서, 독일문학의 역사전 전개에 유비(analogy)하여서 조선문학의 현단계를 진단하였다. 그는 동시대 조선문학을 독일의 계몽주의로 이해하면서, 조선어와 문학의 전통을 형성할 ‘조선의 괴테’의 출현을 기다렸다. 그는 조선문학이 외국문학의 수용을 통해 새로운 정체성을 형성하기를 기대하였으며, 나아가 번역이라는 실천을 통해 일본문학 및 세계문학과의 교류를 기대하였다. 둘째, 김사량은 창작을 통해서 서구적 형식과 동아시아 현실 사이의거리를 고민하였다. 「빛 속으로」(1939)가 아쿠타가와 상 후보작으로선정되면서 김사량은 도쿄에서 작가로서 명성을 얻었지만,
식민지와 냉전은 최인훈 문학 전체를 통괄하는 화두였다. 탈냉전기에 발표된 소설 �화두�(1994)는 한반도의 학문/지식이 소련과 교섭하기를 멈춘 상황에 발표된 후일담이라 할 수 있다. 이 글은 뒤늦게 소련 기행에 나선 최인훈이 선배 문학자 조명희와 이태준의 소련체험을 검토하면서 탈식민화와 사회적 연대라는 열망을 뒷받침한사회주의라는 이념과 마주한 상황을 재구성하였다. 이 글은 두 가지방식의 독해를 시도하였다. 첫째, 이 글은 문학사의 맥락을 존중한 독해를 시도하였다. 소련 체제의 붕괴와 조명희의 비극적 최후를 접하면서 최인훈은 “「낙동강」 혹은 �자본론�이라는 ‘명문에 걸맞은 현실’이란 존재하지 않는가?” 라는 질문을 제시한다. 최인훈의 소련행은 ‘명문에 걸맞은 현실’의 조건과 가능성을 탐색하는 여행이었다. 그 탐색의 절정에서 그는 조명희와 관련된 한 연설문을 만난다. 그 연설문은 현실이라는 조건에 유의하면서도 역사의 발전과 민중의 삶을 신뢰하며 사회주의 이상향을 지향한 것이었다. ‘
Objectives: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reproductive effect of Ginseng radix on male mice. Methods:Male C57BL/6J mice were divided into four groups; normal group (vehicle-treated, n=8), Ginseng radix treatment group (100, 500, 1000 mg/kg, n=8). Ginseng radix extract was treated for 5 weeks. After treatment each group was examined for assessment of sperm count and CatSper protein expression using computer assisted semen analysis (CASA) system and the immunofluorescence. Resul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anti-oxidant effect of Cynomorium songaricum. The extracts of Cynomorii Herba was studied for diphenyl-picryl-hydrazyl (DPPH) radical scavenging activity, HepG2 cell viability and H2O2-induced cytotoxicity by a modified MTT assay. DPPH radical scavenging activity was measured after 30 minutes. The extract was tested by 1, 5, 10, 50, 100 and 500 μg/ml concentrations. HepG2 cell viability by a modified MTT assay was measured in the concentrations of
이 글은 한국 서울 체류와 중국 옌볜 체류를 중심으로 오무라 마스오의 동아시아 이동에 주목하여 그가 조선문학을 탈중심화하는 과정을 검토하였다. 오무라의 문학적 실천은 냉전 동아시아 정치 질서의 변동과 연동되어 있었다. 오무라는 일본의 중국학의 전통에서 연구를 시작하였으나, 일본과 중국 양자 구도가 누락한 조선어와 조선문학에 관심을 가졌다. 그는 문학 텍스트를 일국문학사의 관점에 한정하지 않고, 동아시아의 주체와 언어가 교차하면서 어긋나는 별자리 가운데 텍스트를 배치하여 그것의 의미를 탐색하였다. 오무라는 1972년 서울에 체류하였고, 1985년 옌볜에 체류하였다. 서울 체류를 통해 오무라는 한국 민중의 구체적인 삶을 관찰하는 한편, 식민지의 경험을 가진 한국의 후식민지 주체를 만나고, 그들과의 공유점과 차이점을 발견하였다. 옌볜 체류를 통해 그는 개혁개방기 옌볜의 현실과 민중의 구체적인 삶을 관찰하고 그것을 존중하였다. 또한 오무라는 옌볜에서 작가 김학철을 만나, ‘인간의 얼굴을 한
이 글은 해방공간 이원조의 비평을 검토하여 ‘주변부의 근대문학’이라는 논제를 발견하고자 하였다. 해방 이후 조선문화의 새로운 정체성 형성이라는 과제 앞에서 이원조는 조선문화에 대한 물신적 태도를 비판하였다. 그는 언어, 문학, 고전 등 조선문화의 여러 영역을 과학적으로 검토하고 현대성의 이념에 따라 그 가치를 진단하였다. 특히 그는 조선문화의 제도적 구성에 유의하는 한편 그 제도적 구성이 ‘국가’만이 아니라 ‘사회’의 요청에 근거할 가능성을 조심스레 탐색하였다. 이후 이원조는 이육사의 실천과 마오쩌둥의 이론을 경유하면서 세계의 불균등성과 비서구의 근대문학이라는 논제로 나아갔다. 이 과정을 통해서 그는 서구를 역사의 중심으로 두는 직선적 세계관에서 벗어나서 세계의 불균등성을 인식하고, 비서구의 근대로서 조선의 역사적 경험을 인식할 가능성을 열어간다. 「민족문학론」에서 이원조는 조선의 근대문학이 식민지의 근대문학이라는 사실에 유의하면서 새로운 주체와 내용-형식의 문제를 제기하였다. 이원
이 글은 1933년에 출생한 일본의 제1세대 한국문학 연구자 오무라 마스오(大村益夫)의오무라 마스오 저작집(소명출판, 2016~2018) 전 6권을 검토하여, 반세기에 이르는 그의 학문적 여정을 정리하고 한국문학의 동아시아적 재구성 가능성을 탐색하였다. 냉전 동아시아의 질서 변동과 오무라 마스오의 생애사를 염두에 둔다면, 오무라 마스오 저작집 에정리된 그의 연구 역시 몇 개의 단계로 분할할 수 있다. 첫 번째 단계는 안보투쟁(1960)을배경으로 중국문학 연구자였던 오무라 마스오가 조선문학으로 그 관심을 이동해가는 과정이다. 그는 재일조선인과 함께 조선어를 배우면서 ‘일본인’의 위치를 자각하였으며, 동아시아의화해를 쉽게 대망하기보다는 한국, 중국, 일본의 상호얽힘을 응시하면서 일본이라는 정체성과대결하고자 하였다. 두 번째 단계는 한일기본조약(1965) 이후 오무라가 ‘일본인’의 시좌에서 한국문학을 연구했던 과정이었다. 그는 1970년 일본인으로 구성된 연구회인 ‘조선문학의 회(朝鮮文学
Objectives: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stimate the antioxidant activity of Sesami Semen Nigrum extract (SSN) on mouse Leydig cells, TM3. Methods:Cell viability assays were performed. The protective effects of SSN against hydrogen peroxide-induced oxidative stress in Leydig cells were examined by measuring cell viability. Lipid peroxidation levels and antioxidant enzyme concentrations such as SOD and catalase were measured. Results:Cell viability of Leydig cells increased with SSN concen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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