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린 교수
Jennifer Sun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연구실 소개
전혜린 교수 연구실은 청소년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문제 음주와 관련된 심리적 요인을 탐색하며, 특히 혼술과 사회 음주 간의 심리적 차이를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초기 부적응 도식, 대처 양식, 우울 및 사회불안과 같은 정서적 요인이 문제 음주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심층적으로 연구하고 있으며, 이는 알코올 사용장애의 위험 요인과 재발 예방 전략 수립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특히, 혼술 습관을 가진 집단의 심리적 특성에 대한 체계적 분석을 통해 정책 및 상담 전략 개발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연구 현황
연구 성과 추이
표시된 성과는 수집된 데이터 기준으로 산출되며,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주요 논문
1본 연구는 대학생 문제 음주 집단을 혼술 및 사회 음주 집단으로 구분하여 집단 간 초기 부적응 도식, 대처 양식, 우울 및 사회불안 등 문제 음주와 연관된 심리적 요인을 비교하였다. 대학생 330명에게 한국판 알코올 장애 간이 선별검사(AUDIT-K), 도식 질문지 단축형, 문제중심 대처 양식 척도, 음주 동기 척도, 한국판 역학연구센터 우울척도 및 한국판 사회적 상호작용 불안척도를 실시하였고, AUDIT-K 점수와 음주 습관 질문 결과를 바탕으로 혼술 집단 24명, 사회 음주 집단 140명, 병행 음주 집단 30명, 비위험 음주 집단 121명을 선별하였다. 연구 결과, 혼술 집단은 사회 음주 집단에 비해 단절과 거절 및 타인 지향성 도식 영역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보였으며, 대처 양식 중 억제형 대처 및 반동형 대처가 더 높았다. 또한, 혼술 집단은 대처 동기와 평소 경험하는 우울 및 사회불안의 정도도 더 높았다. 본 연구의 결과는 혼술 및 사회 음주 집단이 문제 음주의 취약성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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