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래 교수
Jeong Lae No
성균관대학교 의학과
연구실 소개
노정래 교수의 연구실은 산과 및 선천성 질환 분야에서 임상적 실무와 기초 연구를 융합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자궁경부 절제술 후 임신 예후, 조산 예방 및 산전 호르몬 치료의 영향, 그리고 선천성 심장질환의 다학적 관리 전략 등 모성과 태아의 건강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연구가 중심입니다. 또한 체외수정에 의한 쌍태 임신의 예후 분석과 뇌성마비를 가진 신생아의 주산기 병력과 임상 양상에 대한 후향적 분석을 통해 임상적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는 임신 관리의 정밀화와 모성·신생아 건강 향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연구 현황
연구 성과 추이
표시된 성과는 수집된 데이터 기준으로 산출되며,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주요 논문
15Objective: To evaluate pregnancy outcomes after electrosurgical conization. Methods: We retrospectively analyzed the outcomes of 56 singleton pregnancies after electrosurgical conization of the uterine cervix. Of the 56 cases, 25 women underwent prophylactic cerclage with McDonald procedure (cerclage group),and 31 were managed expectantly (expectant group). Pregnancy outcomes including rate of preterm delivery were compared, and the effect of potential risk factors such as depth of cone, interva
Background: This study aimed to determine the effect of a multidisciplinary approach on the birth rate of fetuses with prenatally diagnosed congenital heart diseases (CHDs). Methods: Among the fetuses of 724 gravidas who underwent fetal echocardiography in Samsung Medical Center from January 2013 to June 2017, 463 fetuses with normal cardiac structure, arrhythmia or simple left-to-right shunt were excluded, and the remaining 261 were included in the study. The subjects were subdivided into group
This study aimed to determine the influence of pre-pregnancy body mass index on pregnancy outcomes in gestational diabetes mellitus (GDM), comparing underweight patients with GDM with normal weight patients with GDM. Maternal baseline characteristics, ultrasonographic results, and pregnancy and neonatal outcomes were reviewed in 946 women with GDM with singleton pregnancies. Underweight patients with GDM showed a benign course in most aspects during pregnancy, except for developing a higher risk
=목적: 조산 또는 만삭에 출생한 이후 뇌성마비 진단을 받은 환아의 주산기 병력과 뇌성마비의 임상 양상을 비교하고자 하였다.연구 방법: 1994년 10월부터 2004년 12월까지 본원에서 출생 후 뇌성마비 진단을 받은 총 75명의 환아의 의무기록을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주요 기형이 동반된 다섯 명을 제외한 총 70명을 대상으로 조산군과 만삭군으로 분류하여 각 군의 주산기 병력과 뇌성마비의 형태, 침범 부위 및 중증도를 비교하였다. 결과: 뇌성마비의 발생 빈도는 0.23%이었고, 출생 시 재태 연령이 증가할수록 감소하였다. 다태 임신에서의 뇌성마비 발생 빈도는 단태 임신보다 6.7배 높았고, 남아가 여아보다 1.5배 많았다. 조산군은 55명 (79%), 만삭군은 15명 (21%)이 포함되었다. 조산군에서 유의한 신생아 합병증이 동반된 경우는 86%였고, 만삭군에서는 15명 중 6명에서 저산소성 허혈성 뇌손상, 태변흡입증후군, 또는 원인 불명의 경련을 보였다. 조산군의 뇌성마비 형태의
목적: 한국인 임신성당뇨 A1형과 A2형 산모에서 치료 후 모체 및 신생아의 주산기 예후를 비교하고자 하였다. 연구 방법: 1996년 3월부터 2007년 9월까지 본원 산부인과에서 산전관리 중 임신성 당뇨로 진단받고 치료 후 분만한 산모를 대상으로 후향적 고찰을 하였다. 임신성 당뇨 A1군과 A2군으로 나누어 분만 이전의 당화혈색소 (hemoglobin A1c, HgbA1c) 수치, 임신 이전의 체질량지수 (body mass index, BMI) 산과적 합병증을 포함한 임신 및 주산기 예후를 비교 분석하였다. 결과: 임신성당뇨 A1군은 57명이었고 A2군은 42명이었다. 두 군에서 나이, 분만력, BMI 등에서는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진단 시 HgbA1c 수치가 임신성 당뇨 A1군에 비해 A2군에서 더 높았다. 두 군 간에 임신성 고혈압, 조기 진통, 조기 양막 파수, 견갑난산 등 일부 임신 합병증은 차이가 없었으나 A2군에서 A1군에 비해 제왕절개 분만의 빈도가 더 많았다
=목적: 융모막성에 따라 체외수정에 의한 쌍태 임신의 예후를 자연 쌍태 임신의 예후와 비교하고자 하였다.연구 방법: 1994년 10월부터 2003년 12월까지 쌍태 임신으로 분만한 598명의 임산부를 대상으로 후향적 고찰을 하였다. 392예는 자연임신군이었고, 206예는 체외수정에 의한 임신군이었다. 대상 환자들의 산과적 합병증을 포함한 임신 및 주산기 예후를 비교 분석하였다. 또한 융모막성에 따라 일융모막과 이융모막으로 대상군을 세분하여 임신 및 주산기 예후를 다시 분석하였다. 결과: 체외수정군에서 37주 미만의 조산 빈도가 많았다 (74.5% vs. 82.5%, p=0.031). 그러나 평균 재태 연령은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34.5±2.86주 vs. 34.2±0.28주). 산전 입원 빈도 역시 체외수정군에서 많았다 (4.6% vs. 9.2%, p<0.001). 다른 주산기 예후는 두 군간에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융모막성에 따라 임신 예후를 다시 분석한 결과에서는 이융
=목적: 산전 부신피질 호르몬 요법이 태아 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부신피질 호르몬의 투여 횟수에 따른 태아 성장의 차이를 비교하고자 하였다.연구 방법: 임신 24주에서 34주 사이에 조산의 위험으로 입원한 단태 임산부 797명을 대상으로 부신피질 호르몬 투여 유무와 횟수에 따라 비사용군과 1회 사용군 및 2회 이상의 다회 사용군으로 분류하여 후향적 고찰을 시행하였다. 연구 대상 임산부의 분만까지의 경과를 관찰하여 신생아의 출생 체중, 두위, 복위 및 흉위와 재태 연령에 따른 과소 출생 체중 (small-for-gestational age) 여부를 조사하였다. 결과: 비사용군, 1회 사용군, 그리고 다회 사용군에 각각 295명, 409명, 93명이 포함되었다. 신생아의 출생 체중, 두위, 복위, 흉위 및 과소 출생 체중의 발생 빈도는 각 군간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재태 연령에 따른 출생 체중, 두위, 복위 및 흉위의 곡선을 구하여 각 군의 곡선을 출생 시 재태 연령을
목적: 임신 중기 양수천자의 임상적 특징과 세포유전학적 검사 결과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연구 방법: 1998년 1월부터 2003년 12월까지 산전 유전학적 검사를 위해 양수천자를 시행한 1,622명의 임신부를 대상으로 의무기록과 태아 염색체 검사 결과를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양수천자를 시행 받은 임신부의 연령, 임신 주수, 양수천자의 적응증과 태아 염색체 결과, 각 적응증에 따른 염색체 이상의 양성예측률, 양수천자의 합병증 등을 분석하였다. 결과: 양수천자 시 임신부의 연령은 35세에서 39세 사이가 622명 (37.6%)으로 가장 많았다. 임신 16주에서 19주 사이에 78.9%의 양수천자가 이루어져 가장 많은 분포를 하였다. 양수천자의 적응증은 35세 이상의 고령 임신이 763예 (46.2%)로 가장 많았고, 비정상 혈청 표지자 검사와 비정상 초음파 소견은 각각 544예 (32.9%), 166예 (10.0%)였다. 총 1,653건의 양수천자 중 염색체 이상이 발견된 경우는 34
ObjectiveTo investigate the perinatal outcomes of twin pregnancies according to maternal age. MethodsThis is a retrospective cohort study of twin pregnancies delivered ≥24 weeks’ gestation at a tertiary academic hospitalfrom 1995 to 2016. Subjects were categorized into 5 groups according to maternal age: <25, 25–29, 30–34, 35–39, and≥40 years. Maternal and neonatal outcomes of each maternal age group were analyzed using the Jonckheere-Terpstratest and the linear-by-linear association test. Resul
=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산전 부신피질 호르몬의 다회 투여의 조산아의 호흡기계 합병증을 비롯한 조산아의 예후에 대한 영향을 1회 투여와 비교 분석하고자 하였다.연구 대상 및 방법: 임신 24주에서 34주 사이에 조기 분만의 위험이 있는 622명의 임산부들을 대상으로 후향적 고찰을 시행하였다. 연구 대상 임산부는 부신피질 호르몬 투여 유무 및 횟수에 따라 (1) 부신피질 호르몬을 투여 받지 않은 군 (비사용군 234명), (2) 부신피질 호르몬을 1회 투여 받은 군 (일회 사용군 299명), (3) 부신피질 호르몬을 2회 이상 투여 받은 군 (다회 사용군 89명)으로 각각 분류하였다. 결과: 분만 시 임신주수, 임상적 또는 조직학적 융모양막염과 같은 산과적 합병증과 출생 체중, 신생아 중환자실 입원율과 입원기간, 신생아 사망은 세 군간의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신생아 호흡곤란 증후군의 발생빈도는 비사용군에 비해 사용군이 유의하게 낮았으며 다회 사용군에서 가장 낮은 발생빈도를 보였다
최근 아동기 때 발견되는 신경학적 이상의 주요한 원인으로 주산기허혈성뇌졸중이 주목 받고 있다. 신생아 시기의 동맥성 뇌졸중의 발생빈도는 성인의 그것과 유사할 정도로 높은 비율을 보이고 있다. 신생아 시기에는 발작이 흔한 증상이며, 아동기 시기에는 편측마비나 발작이 있는 경우 후향적 검사에 의해 진단되고 있다. 예후는 발생 정도, 위치 등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난다. 원인, 병태생리, 치료, 예후 등 많은 분야에 있어 자세히 알려진 바가 없어, 이 질환에 대한 정의, 증상, 기전 등의 병태생리 및 예후에 대한 이해를 위해 문헌고찰을 하였다.
Although every pregnant woman and her physician hope for an easy pregnancy free of complications, complications can occur to a greater or lesser extent, some of which are still considered inevitable. The maternal mortality ratio in the Republic of Korea recently increased from 13.5 per 100,000 live births in 2009 to 17.2 in 2011, along with a noticeable increase, of up to 20%, in the proportion of older pregnant women (>35 years old). In contrast to postpartum bleeding, which has decreased, amni
=목적: 지연 임신의 임상적 처치에 대한 국내의 실제적 현황을 설문 조사를 통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 방법: 대한산부인과학회에 등록된 회원 중 2차 및 3차병원, 여성전문병원에 재직중인 1114명에게 인터넷과 우편을 통해 설문조사에 대한 취지를 밝히고 협조를 요청하였다. 설문 내용은 응답자의 연령, 성별, 지역, 전공 분야, 분만 건수 등의 개인 정보뿐 아니라 지연임신의 정의, 태아 상태 평가를 시작하는 시기 및 방법, 유도 분만의 시기 및 방법 등의 임상적 처치 현황에 대한 정보를 포함하였다. 1114명 중 23.2%인 258명으로부터 설문조사에 대한 자료 응답을 확보하였고 이를 분석하였다. 결과: 응답자의 73.6%가 지연 임신을 42주 이후로 정의하였으나 84.5%에서 41주에 유도분만을 고려한다고 응답하였다. 또한 68.3%에서 임신 40주부터 정기적인 태아 상태 평가를 시행한다고 답하였고, 평가 방법으로는 85.7%에서 NST를, 39.5%에서 modified BPP를
=태아수종은 적혈구 동종면역 또는 태아, 태반 및 모체의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한다. 최근 진단과 치료 방법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높은 주산기 사망률은 크게 변하지 않았으나 예후는 발병시기와 원인 질환에 따라 크게 차이가 있다. 최근 초음파나 산전진단의 발달로 원인질환을 진단하고 치료할 수 있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치료 불가능한 상태로서 이러한 경우 부모에게 불량한 예후를 설명하고 향후 치료의 방향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본 종설에서는 태아수종의 원인, 모체합병증, 원인적 진단방법 및 치료계획과 예후에 대하여 다루었다.
Purpose : To compare the accuracy of fetal magnetic resonance imaging (MRI) and prenatal ultrasonography (USG) with postnatal diagnosis for the diagnosis of fetal anomalies. Methods : Retrospective analysis of 41 fetuses who underwent fetal MRI with prenatal USG from 2005 to 2008 was performed. In 28 cases of the total population, the final neonatal diagnosis was also analyzed for the consistency of pre- and postnatal diagnoses for each diagnostic tool. Postnatal diagnosis was confirmed by phy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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