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호 교수
Jeongho Yang
성균관대학교 교육학과 · 사회과학
연구실 소개
양정호 교수의 연구실은 교육 불평등과 사회경제적 격차가 학업 성취 및 교육 지출에 미치는 영향을 종단적 데이터와 고급 통계모형을 활용해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주로 한국노동패널, TIMSS-R, 청년패널 등 대용량 종단자료를 기반으로 가구, 학생, 학교, 지역 수준의 다층적 영향을 분석하며, 사교육비 격차, 과외 활동 참여, 대학진학, 아르바이트 참여 등 학생의 교육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심층적으로 탐구합니다. 특히 위계적 선형모형(HLM)과 위계적 일반화선형모형(HGLM)을 활용한 다층분석 기법을 전문으로 하여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연구 현황
연구 성과 추이
표시된 성과는 수집된 데이터 기준으로 산출되며,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주요 논문
15본 연구는 한국노동패널조사 자료를 위계적 선형모형(Hierarchical Linear Model)을 이용하여 각 가구가 2000년부터 2002년까지 3년간 소비한 사교육비 지출 추세에 대해 가구변수들과 지역변수들의 영향을 종단분석하였다. 최종 분석대상은 140개 구/군/소도지 지역에 위치한 전국의 1,767개 가구이다. 주요 연구결과를 살펴보면 각 가구 및 지역마다 최초 대상연도인 2000년도의 사교육비 지출과 매년 사교육비 지출 증가율 모두에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는 각 가구의 소득수준, 총 자녀수, 사회적 지위와 가구가 위치한 지역에 따라서 사교육비 지출이 다르게 나타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끝으로 본 연구결과에 기초해서 사교육비에 대한 적절한 교육정책 수립과 후속연구를 위한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제 3차 수학과학 성취도 국제비교 반복연구(TIMSS-R)를 이용하여 학생 및 학교 수준의 변수들이 학생들의 학업성취에 미치는 영향을 위계적 선형모형(Hierarchical Linear Model)으로써 분석하였다. 최종 분석대상은 전국의 143개의 중학교에 재학하고 있는 2학년 학생 6,114명이다. 주요 연구결과를 살펴보면, 학생들의 학업성취 차이는 대부분 학생 개인간의 차이로 설명할 수 있었으나, 상대적으로 작지만 유의미한 학교간의 차이도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학생수준의 변수들 가운데는 학생 배경 및 특성 변수 이외에 수학숙제에 소비하는 시간, 수학과목에 대한 태도, 방과 후에 실시한 수학과외가 학업성취에 의미있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학교변수들 중에는 학교 평균 사회경제적 지위와 도시지역에 위치한 학교여부가 학업성취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제3차 수학․과학 성취도 국제비교 반복연구(TIMSS-R) 자료를 위계적 일반화선형모형(Hierarchical Generalized Linear Model)을 이용하여 중학교 2학년 학생관련 변수들과 학교관련 변수들이 방과후 수학과목 과외활동 참가 여부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최종 분석대상은 전국의 150개 중학교에 있는 2학년 5,969명이다. 주요 연구결과를 살펴보면 학생들이 과외활동에 참여할 가능성이 각 학교별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는 각 학생 배경변수와 수학과목에 대한 태도 및 학업성적수준 변수 모두 학생들이 과외활동 참여하는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학교변수 중에는 학교크기와 학교의 수준별 반편성 실시여부가 학생들의 과외 참여여부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끝으로 본 연구결과에 기초해서 과외활동에 대한 적절한 교육정책 수립과 후속연구를 위한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한국노동패널조사 자료를 다극화 지수와 지니 계수를 이용하여 각 가구가 2001년부터 2004년까지 4년간 소비한 사교육비 지출 격차의 추세에 대해 종단분석을 하였다. 최종 분석대상은 매 년도마다 전국의 약 1,500개 가구이다. 주요 연구결과를 살펴보면 2001년도 이후 사교육비 지출은 계속해서 증가해 왔으며 5분위로 나눈 각 집단 간에도 사교육비 지출에 상당한 격차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다극화 지수와 지니 계수를 이용한 분석결과, 사교육비 지출 격차는 점점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끝으로 본 연구결과에 기초해서 사교육비에 대한 적절한 교육정책 수립과 후속연구를 위한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한국노동패널조사 자료를 이용하여 중학교 2학년인 2000년부터 대학에 진학한 2005년까지 6년간 사교육을 받은 경험이 대학진학에 미친 효과를 종단분석하였다. 최종 분석대상은 2004년도에 고등학교 3학년인 학생들을 기준으로 한 184명이다. 주요 연구결과를 살펴보면 2000년도 이후 사교육 참여비율이 상당히 높게 나타났고 사교육비 지출도 계속해서 증가해 왔다. 4년제 대학에 진학한 학생들은 대부분 최소 3년이상 사교육을 받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다항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이용한 분석결과, 사교육의 대학진학 효과는 미진학 대비 2년제 전문대학에서는 낮게 나타났으나 2년제 전문대학보다 4년제 일반대학에 진학한 학생들에게는 높게 나타났다. 따라서 사교육이 대학진학에 일정부분 효과가 있었다. 끝으로 본 연구결과에 기초해서 사교육과 대학진학에 대한 적절한 교육정책 수립과 후속연구를 위한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중앙고용정보원의 제2차 청년패널조사(Youth Panel)를 이용하여 학생 및 지역 수준의 변수들이 고등학생들의 재학 중 아르바이트 참가 여부에 미치는 영향을 위계적 일반화선형모형(Hierarchical Generalized Linear Model)으로써 분석하였다. 최종 분석대상은 전국의 16개 지역에 있는 1,550명의 고등학생들이다. 주요 연구결과를 살펴보면, 학생들의 재학 중 아르바이트 참여 가능성이 지역별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는 각 학생수준 배경변수, 학교계열 및 졸업후 취업여부, 그리고 학업성적수준 변수가 학생들의 아르바이트 참여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지역변수로는 대도시지역 여부가 학생들이 아르바이트 참여여부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끝으로 본 연구결과에 기초한 재학 중 아르바이트 참여에 대한 정책수립 방향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지난 30년 동안 시행된 평준화 정책과 학업성취와 관련된 실증적 연구들을 분석한 것이다. 최근 다양한 교육현안 중에서 평준화 정책이 언론과 학자들 사이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우선 평준화 정책의 실시배경과 과정을 살펴보고 평준화가 학생들의 학업성취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가에 대한 선행 실증연구들을 분석해 봄으로써 평준화와 학업성취의 관련성을 구체적으로 살펴보았다. 이런 종합적인 분석을 통해 앞으로 평준화 효과에 대한 연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교직에 진입하는 과정을 분석하기 위해 대졸자 직업이동 경로조사(GOMS) 자료를 다중회귀분석을 이용하여 예비교사가 어떤 준비과정을 거쳐서 교직에 들어오게 되는지에 대해 개인배경변수들과 대학관련 변수들의 영향을 분석하였다. 최종 분석대상은 교원임용시험을 준비한 경험이 있는 1,460명의 취업자료를 사용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를 살펴보면, 교원임용시험을 준비하게 된 동기에서는 대부분 공무원이라는 직업이 지닌 안전성을 가장 우선시하고 있었으며, 주위로부터의 권유나 좋은 근무환경, 차별없는 공정한 기회 순으로 나타났다. 또 교원임용시험 준비경험이 있는 거의 60%에 이르는 취업자가 교직에 진출해 있으나 시험준비에 소비된 기간이나 준비방법은 다양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학생이거나 교육대학 졸업자, 사립대학 여부, 교육계열 전공, 서울권 소재 대학인 경우에 교직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게 나타나고 있었다. 이런 분석과정을 통해 앞으로 교직에 진입하는 요인과 과정에 대해 체계적으로 알
본 연구는 한국교육종단연구 자료를 위계적 선형모형(Hierarchical Linear Model)을 이용하여 각 중학생의 중1부터 중3까지 3년간의 학업성적 성장률 추세에 대해 학생변수들과 교원의 행정업무 부담을 포함한 학교변수들의 영향을 종단분석하였다. 최종 분석대상은 150개 전국에 위치한 학교에 다니는 6,710명이다. 주요 연구결과를 살펴보면 각 학생 및 학교마다 최초 대상학년인 중1 학업성적과 매년 학업성적 성장률 모두에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는 각 학교의 평균 교육수준, 학교규모, 설립형태, 학교위치, 학교단위 교사의 행정업무 부담정도에 따라서 학업성취도 추이가 다르게 나타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끝으로 본 연구결과에 기초해서 교사의 행정업무 부담에 대한 적절한 교육정책 수립과 후속연구를 위한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우리나라 초등학생의 사회적 자본(부모 관심도, 거주지역 신뢰도, 친구간 신뢰도)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들이 무엇인지 알아보기 위해 초등학교 자료를 이용해서 분석하였다. 최근에 한국청소년개발원이 전국의 초등학생대상 종단조사(KYPS)를 실시하였는데 여기에 포함된 한국 초등학생의 사회적 자본 형태를 세부적으로 분석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를 살펴보면 부모 교육수준과 학급내 성적이 높고 학교위치에 따라 사회적 자본의 축적이 용이하였으며, 사회적 자본을 가장 잘 설명할 수 있는 요인이 여학생 여부, 학급내 성적으로 나타났다. 연구자는 이러한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해서 앞으로 초등학생의 사회적 자본에 대한 연구방향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서울시의 신규교사 배치현황을 분석하기 위해 교육통계자료를 이용하여 서울시 각 자치구별로 신규교사의 배치에 차이가 있는 지에 대해 자치구별 교육여건 변수와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최종 분석대상은 서울시의 공립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 배치된 신규교사의 2007년부터 2011년까지 지난 5년간의 이동현황자료로서 초등학교 신규교사 4,677명, 중학교 신규교사 1,422명, 고등학교 신규교사 360명의 자료를 사용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를 살펴보면, 서울시의 공립 초·중·고등학교에 배치된 신규교사의 분포에서는 다른 지역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교육여건이 열악한 은평구, 강북구, 도봉구, 노원구, 중랑구, 성북구 등에 신규교사가 집중되어 배치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 5년 동안의 신규교사가 배치된 상위 25개 학교를 살펴본 결과에서도 교육여건이 좋지 않은 자치구에 위치한 학교들에서 신규교사가 집중되는 경향을 보여주고 있었다. 서울시 자치구별 교육여건과 신규교사의 배치와의 상관
본 논문에서는 지금까지 초대 이승만 정부부터 지난 김대중 정부까지의 50여년에 이르는 동안 교육부 장관을 역임한 총 45명 장관들의 특성을 구체적인 자료를 이용해서 실증적 분석을 하였다. 교육과 관련된 문제는 어느 정부를 막론하고 늘 모든 국민들의 관심사가 되었다. 따라서 교육정책을 책임지고 있는 교육부 장관이 누가 임명되는지도 점차 중요시 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우선 교육부의 변천과정을 살펴보고 역대 교육부 장관에 대한 일반적인 특성들을 분석해 봄으로써 각 정부별로 임용된 교육부 장관들을 비교분석하였다. 끝으로 연구자는 이런 종합적인 분석을 통해서 앞으로 교육부 장관 연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전두환 정부이후에 설치된 총 6개 대통령 자문 교육개혁기구에서 활동한 교육개혁위원들의 특성을 구체적인 실증자료와 인터뷰자료를 이용해서 역대 기구별로 분석하였다. 지금까지 1948년 정부수립이후에 재임한 거의 모든 대통령은 교육을 가장 중요한 현안 중의 하나로 간주하였으며 다양한 교육문제에 대한 조언을 얻기 위해 대통령은 교육개혁을 위한 자문기구를 설치해서 운영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우선 교육개혁기구의 변천과정을 살펴보고 역대 교육개혁위원에 대한 일반적인 특성들을 분석해 봄으로써 각 정부별로 활동한 교육개혁위원들을 비교분석하였다. 끝으로 연구자는 이런 종합적인 분석을 통해 앞으로 교육개혁위원의 인선 및 구성에서 고려해야 할 점들이 무엇인지도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한국청소년개발원의 제1차 한국청소년패널조사(Korea Youth Panel Survey)를 이용하여 학생 및 학교 수준의 변수들이 중학생들의 재학 중 왕따 경험 여부에 미치는 영향을 위계적 일반화선형모형(Hierarchical Generalized Linear Model)으로써 분석하였다. 최종 분석대상은 전국의 104개 학교에 있는 3,449명의 중학생들이다. 주요 연구결과를 살펴보면, 학생들의 재학 중 왕따를 경험할 가능성이 학교별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는 각 학생수준 배경변수, 동호회 활동여부, 그리고 부정적인 부모상과 자아개념 변수가 학생들의 왕따 경험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학교변수는 학생들의 왕따 경험과 관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끝으로 본 연구결과에 기초한 재학 중 왕따 경험에 대한 정책수립 방향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통계청의 가계동향조사 자료를 이용하여 1982년부터 2012년까지 역대 정부별, 각 연도별 사교육비의 추세를 분석하였고, 현 박근혜 정부기간인 2013년부터 2017년까지의 사교육비 규모도 예측하였다. 가계동향조사 자료는 전국을 대표하는 가구를 선정해서 우리나라 전체의 소비지출 형태를 파악할 수 있는 자료로서 사교육비 총액추정에 가장 적합하다. 주요 연구결과를 살펴보면 1982년 이후 사교육비는 매년 증가하였고 특히 참여정부 기간에 사교육비가 급속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참여정부 기간동안 연간 21조가 사교육비에 지출되었다. 특히 소득분위별 사교육비를 분석한 결과, 소득 상위집단과 하위집단간의 사교육비도 지속적으로 격차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명박 정부에서도 사교육비는 일시적으로 감소하기도 했으나 박근혜 정부에서도 이전 정부와 유사한 사교육비 지출의 증가경향은 지속될 것으로 예측되었다. 끝으로 본 연구결과에 기초해서 사교육비에 대한 적절한 교육정책 수립과 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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