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지혜 교수
Jihye Hwang
고려대학교 국제학부 · 의학
연구실 소개
황지혜 교수의 연구실은 신생아 및 소아 환자의 생존과 건강을 위한 임상적·의학적 연구를 중심으로 하며, 특히 미숙아의 호흡 및 순환 기능 개선, 뇌신경질환의 면역학적 기전 규명, 감염병 대응 법제의 비교 분석, 다문화 배경 학생들의 수학 학습 경험에 대한 교육적 접근까지 다각적 분야를 아우릅니다. 특히 미숙아에서의 카페인 치료 효과, anti-NMDAR 뇌염의 진단 및 치료, 코로나19 팬데믹 대응 법제 비교, 교육적 불평등 해소를 위한 내러티브 기반 연구 등 실천적이고 윤리적인 연구가 특징입니다. 이 연구실은 임상의학, 신경과학, 공공보건, 교육학의 융합적 시각을 바탕으로 환자의 전인적 복지를 추구합니다.
연구 현황
연구 성과 추이
표시된 성과는 수집된 데이터 기준으로 산출되며,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주요 논문
9Background: In preterm infants, caffeine citrate is used to stimulate breathing before they are weaned from mechanical ventilation and to reduce the frequency of apnea. In recent studies, effects of caffeine on the cardiovascular system have been emphasized in preterm infants with patent ductus arteriosus (PDA). Methods: This study aimed to assess the short-term hemodynamic effects on systemic blood flow and ductal shunting flow after loading standard doses of intravenous caffeine in preterm inf
Anti-N-methyl-D-aspartate receptor (NMDAR) encephalitis is a disease that is characterized by acute psychiatric symptoms, seizures, and central hypoventilation. Patients with anti-NMDAR encephalitis exhibit speech alterations, insomnia, seizures, and movement disorders. We describe a previously healthy 6-year-old girl who presented with seizures, disorientation, and fever. Over the five weeks of treatment, the patient exhibited progressive neurologic symptoms, including a change in mental status
COVID-19에 의한 팬더믹은 2021년 5월 현재에도 계속되고 있다. COVID-19에 의한 인명피해는 세계적으로 1억 6천만명의 확진자와 330만명의 사망자에 달한다. 이 COVID-19 팬더믹은 국민의 생명 등을 보호할 국가의 의무가 강조되는 계기가 되었다. 이 의무는 감염병 대응 법제를 통해 실현된다. COVID-19와 같은 감염병은 감염원의 국내 확산만 방지해서는 그 효과를 보기 어렵고, 의료체계의 대응이 적절하게 이루어져야 한다. 이러한 측면에서 감염병 대응 법제도 국내 확산 방지와 의료체계 대응의 두 가지 측면에서 검토될 필요가 있다. 이중 의료체계 대응은 구체적으로 병상 확보와 백신 접종을 의미한다. 한국에서 COVID-19 대응은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이루어지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국내 확산 방지와 의료체계 대응에 관한 COVID-19 대응 법제가 COVID-19에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한국 법제만 고찰하기보다 외국
이 글은 한국 수학교육에서 소외되어 온 다문화 학생들의 복합적인 수학 학습 경험에 대한 심층적 이해를 위한 연구 제언을 목표로 한다. 기존 연구에서 충분히 다루어지지 않았던 학생들의 목소리에 주목하며, 교차성(intersectionality)을 이론적 틀로, 내러티브 탐구(Narrative Inquiry)를 방법론적 틀로 제안한다. 제안하는 관점의 타당성을 입증하기 위한 방법론적 시연으로서, 시공간적 맥락은 다르지만 연구자 자신의 미국에서의 소수자 경험 내러티브를 분석하였다. 연구자 경험을 교차성 이론으로 분석한 결과, 젠더, 인종, 언어 등 다중 정체성이 수학 학습 경험과 정체성에 영향을 미치는 4단계 과정(젠더화된 수학 정체성 형성, 교차적 충격 발생, 교차성의 체화, 가치 위계와 자기 인식의 내면화)을 도출하였다. 이러한 4단계 모델은 다문화 학생 경험 이해의 개념적 관점을 제시하며, 기존의 결핍 중심 시각을 넘어 학생들을 교육 경험의 주체로 인정하고 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Peritoneal dialysis can be considered renal supportive therapy, even in an extremely low birth weight infant with acute kidney injury not responding to general supportive measures. Although there have been several reports of successful peritoneal dialysis in extremely low birth weight infants, general practice guidelines and commercially available optimal peritoneal dialysis catheters have not been introduced. We report a successful case of peritoneal dialysis in an extremely low birth weight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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