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화 교수
Jin Hwa Kim
한양대학교 경영학부
연구실 소개
김진화 교수의 연구실은 모성 정서적 웰빙과 양육행동 간의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특히 자아존중감과 우울이 만삭아 및 미숙아를 출산한 어머니의 온정적 양육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심층적으로 탐구합니다. 출산 유형에 따른 집단 차이를 고려한 조절된 매개모델을 활용해 정서적 위기 상황에서의 양육 행동의 기제를 분석하며, 임상적 개입 전략 수립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특히, 부모의 정서 상태가 자녀 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연구 현황
연구 성과 추이
표시된 성과는 수집된 데이터 기준으로 산출되며,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주요 논문
1본 연구는 만삭아 및 미숙아 어머니를 대상으로 자아존중감이 온정적 양육행동에 미치는 영향에서 우울의 매개효과와 어머니 집단에 따른 조절된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한국아동패널 5차년도(2008년)의 횡단적 단일 시점 자료를활용하여 결측치를 제외한 어머니 1,597명(만삭아 1,519명, 미숙아 78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매개효과(Model 4), 조절효과(Model 1), 조절된 매개효과(Model 14) 분석을 부트스트래핑(10,000회, 95% 신뢰구간)으로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어머니 자아존중감은 온정적 양육행동에 직접적인 정적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우울을 매개로 한 간접효과도유의하여 부분 매개가 확인되었다. 둘째, 어머니 우울과 온정적 양육행동 간 관계에서 어머니 집단의 조절효과가 나타나, 우울 수준이 높을수록 만삭아 어머니 집단에서는 온정적 양육이 감소한 반면 미숙아 어머니 집단에서는 상대적으로 증가하는 상호작용 효과가 관찰되었다. 셋째, 자아존중감, 우울, 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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