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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곤 교수

Jin-Kon Jeong

한양대학교 교육학과

연구실 소개

정진곤 교수의 연구실은 교육정책, 입시제도 및 교원 양성체계의 개혁을 중심으로, 글로벌 일流 대학의 선발 기준과 북한이탈청소년의 정서·의식 특성, 교장임용제의 갈등 구조, 교원임용시험의 교육학 비중 문제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특히 교육현장의 실질적 필요에 기반한 학교 운영과 교육의 민주성, 다문화적 배경을 고려한 평등한 기회 보장의 실현 가능성을 탐구하고 있습니다. 연구는 이론적 분석을 넘어 실제 교육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실천적 성격을 띱니다.

입시제도 개혁교장임용제북한이탈청소년교육정책교원양성체계

연구 현황

논문 수
5
총 인용 수
68
최근 5년 논문
5
주요 분야

연구 성과 추이

표시된 성과는 수집된 데이터 기준으로 산출되며,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5개년 연도별 논문 게재 수
5총합
2005
2006
2011
5개년 연도별 피인용 수
68총합
200520062011

주요 논문

5
1
논문|인용수 38·2005
미국대학의 학생선발방법과 한국입시제도에의 시사점 - Berkeley, Stanford와 Washington대학을 중심으로
정진곤

이 연구는 미국의 Berkeley, Stanford와 Washington 대학의 입학사정관을 면담하고, 각종 서류와 기준들을 취합하여 분석하여, 이들 대학에서 학생들을 어떤 기준을 가지고, 어떻게 선발하고 있는가를 살펴보았다. 이들 대학들은 다소간의 차이는 있었으나, 고등학교의 교과성적과 지적인 능력뿐만 아니라 예.체능 분야의 특기와 활동사항과 봉사활동실적 그리고 앞으로 그 학생이 어느 정도 성장가능성이 있는가를 중요시 하였다. 또한 상대적으로 가난하고 불우한 여건과 환경속에서 도전정신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한 학생과 문화적으로 그리고 사회적으로 다양한 배경을 가진 학생들을 선발하기 위해 노력했다. 우리나라의 수능성적과 같은 SAT 점수는 상대적으로 큰 비중을 차지 않았다. 우리나라의 대학도 현재와 같이 지나치게 점수위주의 선발방법과 획일적인 입시제도에서 탈피하여, 고등학교에 다니는 동안 고교 교육과정을 정상적으로 그리고 충실히 이행한 학생들 그리고 장래의 사회지도자로서 자질과 능력을

2
논문|인용수 15·2011
북한 이탈 학생들의 의식과 사고방식에 대한 기초연구
정진곤

이 연구는 북한이탈학생들의 의식과 사고방식 등을 파악하기 위한 기초연구이다. 그들의 외모는 남한청소년들과 비슷하지만, 의식, 가치관과 사고방식 등은 매우 다르다. “북한에서는 배고파서 못 살겠고, 중국은 무서워서 못 살겠고, 남한에서는 몰라서 못 살겠다”는 말은 이들이 남한 사회에서 얼마만큼 이질감과 소외감을 느끼고 있는가를 잘 나타내주고 있다. 이 연구는 주로 북한이탈청소년들을 위한 대안학교인 여명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지도해 온 현장교사들이 파악한 내용이다. 이 연구에서는 먼저 학생들이 남한에서 가정과 사회에서 어떻게 생활하고 있는가를 밝혔다. 학생들은 북한에서의 생활과 탈북과정에서 경험한 불안과 공포 때문에 정서적 불안에 시달리고 있다. 가족이 없이 혼자서 혹은 어머니와 함께 생활하는 학생들이 대부분이다. 북한이탈 학생들은 “네가 알아서 스스로 결정하라”는 말을 두려워한다. “선생님이 지시하면 그대로 따르겠으니, 이렇게 하라”고 가르쳐 달라고 요구한다. 세상 사람들을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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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인용수 6·2006
‘이데올로기론’적 관점에서 본 교장임용제 논쟁의 분석
정진곤

이 연구는 현재 교원단체와 학부모단체들을 중심으로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는 교장임용제의 쟁점을 분석하고, 이러한 논란의 원인에 대하여 분석하였다. 전교조 등은 현행 교장승진제를 전면적으로 철폐하고 교장선출보직제로 전환할 것을 주장하고 있다. ‘좋은 교사모임’은 능력과 자질을 갖춘 교사들 가운데 공모를 통하여 교장을 선출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 이에 비하여 교총은 현행 교장승진제도가 약간의 문제점이 있기는 하지만, 교직경력을 20여년 정도로 낮추고, 평가항목 등을 개선하여 현행제도의 기본적인 골격을 유지할 것을 주장한다. 왜 이와같이 교원단체들 사이에 교장임용방식에 대하여 서로 의견이 다른가? 가장 보편적이고 상식적인 대답은 교원단체들 사이의 ‘밥그릇’ 싸움이다. 물론 이러한 분석은 매우 상식적이고 나름의 설득력이 있기는 하지만, 지나치게 피상적이고 단순하다. 또한 그 근거가 희박하다. 왜냐하면 어떤 교원단체도 이러한 분석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이 종재 등은 그 원인

4
논문|인용수 5·2011
교원임용시험에서의 교육철학의 필요성에 대한 비판과 대안모색
정진곤
교육철학연구

교과교육학 전공 교수들은 교원의 양성과정과 교원임용시험에서 교육학을 축소하거나 제외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 동안 교육철학자들은 동서양의 철학자, 교육사상가, 교육사조, 교육의 개념 등을 연구하여 왔고, 임용고사에서는 이와 관련된 문제들이 출제되었다. 이에 대하여 교육철학자 자신도 그 동안의 교육철학연구들이 관념적이고, 이론적이며 교육현장에 대한 연구를 소홀히 해 왔다고 인정하고 있다. 영국과 미국에서도 교육철학적 연구와 지식이 교육현장의 개선이나 교육정책의 입안과 실행에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다는 반성이 일고 있다. 현행 교원임용고사에 대해서는 그 동안 많은 문제점이 제기되고, 다양한 대안들이 제안되었다. 교육학자와 교과교육학자들은 서로의 학문적 영역을 넓히기 위한 논쟁보다는, 학교현장에서 학생들을 열심히 가르치고 지도할 수 있는 자질과 능력을 소유한 교사를 양성하고, 임용할 수 있는 합리적인 대안을 모색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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