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엽 교수
Jin-Yup Kim
서울대학교 미학과 · 인문학
연구실 소개
김진엽 교수의 연구실은 인공지능 기반 예술 창작의 철학적·미학적 기반을 탐구하며, 인간 예술 창작의 본질을 들뢰즈의 철학과 예술론을 바탕으로 재해석합니다. 특히 생성적 적대 신경망(CAN), 신경적 스타일 전이(Neural Style Transfer), 생성적 적대망(GAN) 등의 기술을 통해 인공지능이 예술을 어떻게 재현하고 창작하는지 분석하며, Artificial Life 기반 예술과 다원론적 미학의 융합적 접근도 시도하고 있습니다. 연구는 기술적 구현을 넘어서 예술의 본질과 감상의 다양성에 대한 철학적 성찰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연구 현황
연구 성과 추이
표시된 성과는 수집된 데이터 기준으로 산출되며,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주요 논문
15인공지능은 인간의 단순 업무를 대체하는 것을 넘어, 이제 인간 고유의 활동이라 여겼던 예술 창작의 영역에까지 도전하고 있다. 인간 예술가처럼 인공지능도 그림을 그리고, 그 그림을 전시하며, 판매하기도 한다. 이러한 현 상황을 배경으로 하여, 본 논문은 현재의 인공지능 기술이 예술 창작이라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는지 재고하고, 덧붙여 인공지능이 해당 목표를 위해 나아가야 할 새로운 기술 개발의 방향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하여 먼저, 인공지능이 모방하고 있는 인간의 예술 창작에 관하여 들뢰즈의 예술론을 중심으로 하여 살펴볼 것이다. 현재 인공지능이 생산하는 그림들은 대부분 인간의 현대미술, 특히나 추상적인 형상을 특징으로 하는 현대미술과 유사하다. 따라서 인간의 현대미술에서 발견되는 추상적이고 비구상적인 형상에 대한 들뢰즈의 해석을 중심으로 하여, 인간의 예술 창작에 관하여 설명할 것이다. 다음으로, 인간의 예술과 그 창작 방식을 모방하는 현재의 인공지능 그림 제작기술
Artificial Life(ALife) is the studies of all possible living things(life and lifelike) that are produced mainly by techniques in computer science. As is well known, life is complex system, and its behavior processes emerge synthetically from interaction of its low level parts. Like life, the behavior of ALife is the synthetic processes. ALife includes three or four prime techniques: Cellular Automata, Lindenmayer System, and Genetic Algorithms, or Neural Network. Artificial Life Art bases on the
Purpose: To evaluate the Japanese Epidemiological Survey of Refractory Eosinophilic Chronic Rhinosinusitis (JESREC) classification,a clinical scoring system, for predicting disease control status in chronic rhinosinusitis with nasal polyps (CRSwNP) and toinvestigate prognostic factors. Materials and Methods: In total, 134 CRSwNP patients who underwent functional endoscopic sinus surgery after maximal medicaltreatment were enrolled. These patients were categorized into four groups according to JE
월하임은 지각 능력을 ‘즉각적인 지각’과 ‘특별한 지각적 능력’으로 구분 한 후 회화적 재현의 지각을 ‘특별한 지각적 능력’에 의한 seeing-in으로 설명한다. 즉각적인 지각이 눈앞에 제시된 대상을 지각하는 능력이라면, 특별한 지각적 능력은 눈앞에 제시된 대상에서 눈앞에 제시되지 않은 대상까지 지각하도록 해주는 특별한 능력이다. 이러한 특별한 지각적 능력이 발현된 seeing-in은 회화적 재현의 경우 눈앞에 놓인 캔버스에 칠해진 물감들에서 캔버스에 칠해진 물감들 뿐 아니라 눈앞에 없는 어떤 대상까지 지각하게 된다. seeing-in 즉, seeing y in x는 매체에서 대상을 보는 것으로, 지각자는 눈앞의 매체와 눈앞에 없는 대상을 동시에 지각할 수 있다. 월하임에게 있어서 회화적 재현을 지각한다는 것은 캔버스에 칠해진 물감을 어떤 대상으로써 지각하는 것이 아니라, 캔버스에 칠해진 물감과 어떤 대상에 대한 동시지각의 경험이다. 그리고 이로부터 매체와 대상을 동시에 지각한다는
오늘날 유행하는 다원론적 미학은 아서 단토가 표방한 ‘미술의 종말’이라는 주장에 기인해 등장하였다. ‘미술의 종말’이란 문자 그대로 미술이 사라져 버린다는 것을 뜻하는 말이 아니라, 어떤 하나의 미술 양식이 주류를 이루던 시대가 끝났음을 뜻하는 말이다. 미술은 거의 모든 제한으로부터 벗어나 더욱 다양하게 만들어지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미술가가 어떤 양식을 선택하느냐 하는 것은 이제 취향의 문제가 되었다. 그리고 이는 작품 감상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감상자는 자기가 원하는 감상 방식을 선택할 뿐이며, 그 어떤 감상 방식도 다른 방식보다 우월하다고 말할 수는 없다. 감상 방식의 선택 역시 다양한 개인의 취향에 의존하게 된 것이다. 이와 같은 다원론적 미학 시대에는 미술교육 또한 다양한 양식의 창작을 도모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 먼저는 고전적 양식, 낭만적 양식, 추상적 양식 등의 대표적 미술 양식들을 중심으로 교육하고, 각 양식에 걸 맞는 미학적 논의
A pneumatocele is an air-filled cavity in the body. In the head and neck areas, the extensive hyperpneumatization of the temporal and occipital bones is typically associated with pneumatocele formation, which results in the spontaneous collection of gas, usually air, beneath the pericranium or within the skull. We herein report a case of stenosis of the external auditory canal caused by a left mastoid pneumatocele in a 12-year-old boy who was successfully treated with left simple mastoidectomy a
Background and Objectives Airway problems frequently occur in neonatal patients requiring intensive care due to high prevalence of intubation history and congenital conditions that are linked to craniofacial or upper aerodigestive tract anomalies. However, many investigations on airway disorders have examined large populations of hospitalized children without focusing on those treated in the intensive care unit (ICU). Here we present the clinical features and outcomes in infants hospitalized w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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