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용 교수
Jongyong Han
서울대학교 공예과
연구실 소개
한국의 전통 도자재와 현대 첨가재료의 융합을 연구하는 연구실로, 석류석을 포함한 천연 광물의 도자기 제작에 대한 응용 가능성을 탐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석류석의 화학적 조성과 소성 조건에 따른 색상 변화 및 물리적 성질 변화를 중심으로 도자기의 색채성과 내구성을 높이는 기초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실험을 통해 산화 및 환원 소성 조건에서의 석류석의 거동을 분석하며, 건축 자재나 산업용 소재로도 활용 가능한 고성능 점토 복합재료의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연구 현황
연구 성과 추이
표시된 성과는 수집된 데이터 기준으로 산출되며,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주요 논문
1본 연구의 목적은 산업용 연마재나 건축 자재, 여과재 등의 재료로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는 석류석에 대해 살펴본 후, 석류석을 첨가한 도자기 제작용 ‘석기질 점토’의 효용성에 대해 알아보는 데 있다. 여기서 석류석은 덩어리 상태가 아니라 석류석 모래 혹은 가루 상태를 실험 대상으로 한다. 석류석은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주로 이산화 규소, 산화 알루미늄, 삼산화 이철을 주성분으로 하며 미량의 마그네슘, 칼슘, 망가니즈 등이 포함된 규산염 광물이다. 석류석의 화학적 조성은 점토의 화학적 조성과 비슷한 유리 구성 성분과 알루미나 질 성분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도자기 제작용 점토에 활용할 수 있는 재료로 보았다. 실험에 사용한 석류석은 다량 함유된 삼산화 이철의 영향으로 주로 적색을 띠며, 소성 후 검은색에 가깝게 발현된다. 실험은 기본 점토에 석류석의 비율을 증량하며 배합하는 방식으로 했다. 소성을 마친 시편의 색도 및 물리적 성질 등을 살펴본 결과 독특한 색상 및 질감 변화를 확인
한정용 교수의 연구를 Nubint에서 더 깊이 살펴보세요
이 연구실의 논문을 앱에서 열어 AI와 함께 읽고, 핵심을 요약하고, 내 글에 인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