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용 교수
Joo-Yong Park
KAIST 문화기술대학원 · 심리학
연구실 소개
박주용 교수의 연구실은 디지털 시대의 사회적 상호작용과 기술적 환경이 정치적 네트워크 및 문화 콘텐츠 전달 방식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트위터를 통한 정치적 분극화와 온라인 플랫폼 기반 디자인 전시의 전환 패러다임을 비교 연구하며, 기술이 사회적 의사소통과 예술 접근성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합니다. 또한 청각 인지 이론을 응용한 사용자 중심의 기술 설계 연구를 통해 실생활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연구 현황
연구 성과 추이
표시된 성과는 수집된 데이터 기준으로 산출되며,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주요 논문
5본 연구는 미국과 한국의 사례를 비교하여 트위터내 정치적 네트워크의 대표성과 양극화 현상을 분석하였다. 트위터 팔로잉 관계를 이원네트워크(bipartite network)로 설정하고 미국의 111대 상원의원들과 한국의 18대 국회의원들을 팔로잉하는 트위터 사용자들의 네트워크를 살펴보았다. 양 국가를 비교분석한 결과, 트위터는 주류 언론에 대한 대안 언론적 성격을 보이고 있었다. 또한, 한국 트위터 사용자들의 팔로잉 행태가 미국보다 상대적으로 뚜렷한 이념적 분극화 형태를 보여 이견에 대한 노출이 제한적인 것으로 밝혀졌다. 양국 의원구성원들의 표결행태에 준거한 분석에서는 한국 트위터 팔로워들의 네트워크에 존재하는 분극화가 국회의원들의 표결 행태보다 극심한 것으로 나타난 반면 미국의 경우 후자가 전자보다 더 심한 정도의 이념적 분극화를 보였다. 이러한 결과들은 트위터상의 정치적 네트워크에 존재하는 이념적 편향성은 기성언론이 균형감을 찾아감에 따라 호전될 가능성을 제시하는 반면 정치적 분극
본 연구는 팬데믹 이후 디지털 전환이 단순한 대응 차원을 넘어, 전시 패러다임의 구조적 변화를 이끌고 있음을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글로벌 디자인 전시와 온라인 플랫폼을 비교하여 접근성, 사용자 중심성, 콘텐츠 지속성의 세 가지 핵심 전환 요소를 도출하였다. 사례로는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세계디자인수도(World Design Capital), 런던디자인페스티벌(London Design Festival)을 선정하였다. 이들은 도시 브랜딩, 공공성, 창의 산업 진흥 등에서 장기적 역할을 수행해온 대표적 국제 행사로, 디지털 전환 이후 운영 구조의 변화를 분석하기에 적합하다. 또한 디자인 전시의 온라인 전환흐름을 심층적으로 살펴보기 위해 테이트 온라인(Tate Online), 아트시(Artsy), 구글 아트 앤 컬처(Google Arts & Culture) 등 세 가지 온라인 미술관 플랫폼을 비교 대상으로 설정하였다. 이들은 각각 공공 미술관, 상업 플랫폼, 기술 기반 콘텐츠 플랫폼을 대표
Regardless of the ambient noise level, mobile phones always ring at a preset volume, causing inconvenience for users. This study aimed to find the appropriate ringtone volumes for different frequencies and for various noise levels. This study implemented the key concepts of signal detection theory to achieve the objective of this study. An experiment was conducted with 30 participants, using the forced choice tracking method. In the experiment, the signal was a pure tone and the noise was w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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