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호 교수
Jun-Ho Park
한양대학교 관광학부 · 사회과학
연구실 소개
박준호 교수의 연구실은 기업의 경영자 역량, 자본시장의 효율성, 과잉투자 및 자본비용의 관계, 기업의 정보공시 실천 현황, 재판매제도의 정책적 기반 마련 등 기업의 경영 및 회계 제도 전반에 걸친 실증적 연구를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특히 경영자 능력의 정교한 측정과 기업성과 간의 인과관계, 자본시장에서의 투자 효율성과 주주 요구수익률의 관계, 중소기업의 원가관리체계 발전 등 기업의 경영 효율성 향상과 회계제도의 실질적 개선을 목표로 합니다. 연구는 실증분석과 정책적 함의를 결합하여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자본시장의 기능 향상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연구 현황
연구 성과 추이
표시된 성과는 수집된 데이터 기준으로 산출되며,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주요 논문
15본 연구는 DEA를 이용한 경영자 능력과 기업성과의 관련성을 분석한다. 선행연구의 경영자 능력 측정치들은 경영자의 통제를 벗어난 기업의 중요한 특성들을 포함한다. 본 연구에서는 자료포락분석(DEA)을 이용한 회사효율성에서 회사특성요소가 설명하지 못하는 부분을 경영자 능력 측정치로 정의한다. 분석 결과 경영자 능력과 기업성과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양(+)의 관련성을 가짐을 확인하였다. 또한 선행연구에서 주로 이루어졌던 경영자 교체사건에서도 본 연구에서 제시한 경영자 능력 측정치가 유의하게 적용됨을 확인하였다. 그리고 선행연구의 경영자 능력 대용치를 포함하여 분석한 결과 경영자 능력 관련 경제적 현상을 모두 설명할 수 있는 경영자 능력 측정치는 본 연구에서 제시한 Demerjian et al.(2012a)의 경영자 능력 측정치임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의 공헌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기업의 특성 요소를 제외한 경영자 고유의 능력을 측정하는 정교한 측정치를 제공하였다. 둘째, 경영자 능력이
본 연구는 기업의 과잉투자성향과 자기자본비용의 관련성을 검증하고자 하였다. 기업의 과잉투자로 인해 기업의 재원이 주주로의 배당이 아닌 투자로 이어진다면 그 만큼 자본비용의 상승이 발생할 수 있으며 기업의 과잉투자는 일련의 연구들에서 지적한 바와 같이 경영자의 기회주의적 의사결정에 따른 결과로 기업과 투자자간의 정보비대칭을 심화시키며 감사위험을 증가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기업의 투자의사결정과 주주의 요구수익률과의 관계를 실증 분석하고자 하였다. 2002년부터 2011년까지의 유가증권 시장을 대상으로 자기자본비용에 미치는 위험요소를 통제한 후에도 기업의 과잉투자성향이 증가할수록 자기자본비용이 커지는 양(+)의 관련성이 나타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기업의 과잉투자에 대한 주식 투자자의 추가적인 요구가 반영된 결과로 이해할 수 있다. 과잉투자기업과 과소투자기업 집단으로 구분한 분석에서 효율적인 투자에서 과잉투자로 증가할수록 주주의 요구수익
본 연구는 경영자의 지분율이 증가할수록 기업의 과잉투자성향이 증가하는 지에 대해 살펴보고자 Mcnichols and Stubben(2008)에서 제시하는 과잉투자성향 측정방법을 이용하여 경영자 지분율에 따른 투자성향을 살펴보았다. 2002년부터 2013년까지 유가증권 시장 기업을 대상으로 실증 분석한 결과, 임원 소유지분율과 최대주주 지분율로 측정한 경영자지분율이 증가할수록 투자효율성과 양(+)의 관련성을 나타내었다. 보다 강건한 분석을 위하여 종속변수를 소수순위등급으로 측정한 경우에도 동일한 결과를 얻을 수 있었으며 시차변수를 이용한 결과에서는 종속변수가 연속변수일 때 임원지분율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마찬가지의 유의한 결과를 도출할 수 있었다. 이는 경영자 지분율이 높아질수록 기업의 과잉투자성향이 증가하여 경영자의 사적이익추구 현상이 심화될 수 있음을 유추할 수 있으며 이러한 결과는 국내 자본시장을 대상으로 한 경영자 지분율의 행태와 유사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본 연구는 1999년 6월 29일에 기업회계기준 등에 관한 해석 50-87(사업부문별정보등의 공시, 99. 6. 29)의 제정으로 시작된 ‘사업부문별정보등의 공시의 현황을 살펴보았다. 2006년도 사업보고서의 자료를 이용하여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제조업 전체를 대상으로 사업부문별정보등의 공시현황을 살펴보았다. 사업부문별정보를 사업보고서에 공시하고 있는 기업은 184개로 전자공시시스템에 사업보고서가 제공되는 총 456개의 기업 중 40.3%를 차지하고 있다. 이 중 사업별 부문보고만을 하는 기업은 167개로 총 부문보고를 하는 기업들 중 90.7% 차지하고 있고, 지역별 부문보고만을 하는 기업은 4개로 나타났다. 사업별 부문보고와 지역별 부문보고를 모두 하는 기업은 13개로 7%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부문별정보등의 공시’에 따른 현황을 보면 지역별부문보다는 사업별 부문보고를 하는 기업이 대부분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기업의 사업부문별 정보에 대한 공시는 기업이 서로
재판매제도는 서비스시장의 경쟁촉진 및 결합서비스 등의 제공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본 제도목적의 효과적 달성을 위하여 적정한 재판매이용대가의 산정이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구체적인 산정방식에 대한 연구는 미진한 상태이며 산정기준도 부재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구체적이고 바람직한 무선재판매 이용대가 산정방안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 논문은 재판매의 개념과 정책적 의의 및 현황을 분석한 후에, 이를 기초로 무선재판매이용대가의 적정수준 및 산정방법을 논의하고 구체적인 원가범위 및 산정식을 제시하였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첫째로 재판매이용대가는 망원가에 기초함이 바람직하나, 비효율적인 재판매사업자의 시장진입을 억제하고 망제공사업자의 투자동기 감소를 완화하기 위하여 망관련 초과이윤이 포함될 수 있다. 둘째, 대가산정의 정확성, 지속성 등을 고려할 때, retail-minus법보다는 cost-plus법이 바람직하다. 셋째, 재판매원가는 역사적 원
본 연구는 서울∙경인지역 중소 제조업을 대상으로 원가/관리회계시스템의 적용실태를 조사하고, 기업들의 문제의식과 이의 개선을 위한 노력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또한 실무적으로 높은 인지도 및 수용성을 지닌 경영관리의 개념 또는 기법들을 중심으로 활용현황을 조사함으로써 원가 및 관리회계를 포함한 중소기업의 전반적인 경영고도화 수준을 조사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원가의식 및 개선을 위한 투자에 많은 향상이 있었음을 보이고 있으며, 경영관리를 위한 제반 개념 및 기법에 있어서도 꽤 높은 수용도를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전통적 원가회계의 근본적인 문제점에서 탈피하지 못한 기업이 다수인 형편이고, 편의성이나 관습에 따른 회계처리 행태가 상당히 많이 남아있는 상황이다. 즉 과거에 비해서는 의식과 개선노력에 있어서 많은 향상이 있었음은 분명하나 아직도 상당히 많은 문제가 존재하고 있고, 따라서 지속적인 개선을 위한 자체적인 노력과 정책적인 유도 및 지원이 필수적인 것으로 판단된다. 중
본 연구는 3G 전기통신설비의 원가를 음성원가와 데이터원가로 분리한 후 데이터원가를 산정한다. 그리고 선불MVNO의 유형별 원가기반 데이터 도매대가를 산정하고정책시사점을 제시한다. 2010년 한국의 방송통신위원회는 MVNO법을 신설하였으며, 음성전화에 대한 도매대가를소매가할인(retail-minus)으로 규제하고 있다. 이로 인해MVNO는 융합서비스, 기업의 이동통신 활용 및 MtoM 등의 다양하고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이 매우 제한적이다. 본 연구는 데이터 원가, 도매대가, 상호접속, MVNO,mVoIP, 선불요금, 그리고 망중립성 정책 마련을 준비하는정책입안자와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마련하고자 하는 기업에게 유용한 자료가 될 것이다.
통신산업은 가계 및 국가경제에의 영향, 자연발생적인 독과점적 산업구조 등을 이유로 규제대상 으로 분류된다. 따라서 기간통신사(CATV포함)는 외부보고 목적의 재무회계 및 내부관리 목적의 관리/원가회계 보고 외에도 규제를 위한 보고를 수행한다. 통신기업은 이러한 재무, 관리, 규제회계를 위한 시스템을 기존의 legacy(과금시스템, 고객지원시스템, 망운영시스템 등)와 원활하게 통합함으로써 업무효율을 달성하고 경쟁력 제고를 위한 운영, 전략적 의사결정정보의 토대를 마련할 수 있다. 본 연구는 통신기업의 ERP 도입사례를 원가모듈을 중심으로 살펴봄으로써 원활한 통합시스템 구축을 위한 이론적, 실무적 지침을 제시한다. 특히 원가모듈을 중심으로 분석함으로써 ERP의 기본적 효익인 원가절감을 위한 구축방법론 및 통신산업의 특징인 네트워크원가계산 및 절감을 위한 시스템개발에 유효한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증가하는 모바일 데이터트래픽을 수익으로 연결시키기 위해서는 지금까지의 공급자 중심의 연구가 아닌 현재의 요금수준에 대한 소비자의 만족도를 포함한 소비자의 지불의사에 대한 연구 등 수요자 입장에서의 연구가 필요하다. 본 논문에서는 이중양분선택형 질문법(DBDC)에 의한 조건부 가치측정법(CVM)을 이용하여 모바일 데이터서비스에 대한 지불의사금액을 추정하고 지속가능한 모바일 데이터서비스 제공을 위한 바람직한 전략을 제시하고자 한다. 연구결과 모바일 데이터서비스 지불의사금액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모바일 데이터서비스의 인지수준 및 효용도로 나타났으며, 소비자들의 지불의사금액은 현재의 모바일 데이터서비스 요금수준보다 상당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이동통신사업자들의 수익성을 제고할 수 있는 전략은 모바일 데이터서비스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함께 이용자들이 필요로 하는 콘텐츠의 강화를 통해 이용자가 느끼는 모바일 데이터서비스의 효용수준을 높임으로써 소비자들의 지불의사금액을 최대화하는 것
Different from traditional development methodologies like waterfall model, the CBD (component based development) methodology relies on a building block approach in the design and development of information system. The audit procedure and checklist for the traditional IS development methodology are required to be modified to be suitable for CBD. This research reviewed IS audit guidelines for the existing development process and analyzed multiple projects that employed the by component based devel
본 연구는 우리나라 통신사업자인 A사, B사의 사례를 통해 사업부문별 투자보수율 산정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구체적으로 사업부문별 투자보수율 산정을 위해 적합한 방식을 검토하여 제시하고, 통신사업자의 사업부문별 투자보수율 산정사례를 제시한다. 또한 사업부문별 투자보수율의 적용이 요금규제 의사결정의 참고가 되는 원가보상율 등에 미치는 영향을 제시한다. 본 연구의 공헌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사업부문별 투자보수율 산정 방법론을 제시하고 현실을 반영한 가장 적합한 방식을 제시하였다. 둘째, 통신사업자의 사업부문별 투자보수율 산정사례를 제시하여 향후 사업부문별 투자보수율 산정의 적용가능성을 분석하고, 사업부문별 투자보수율 적용에 따른 영향분석을 통해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결과는 향후 규제기관의 규제정책수립, 기업의 투자타당성 검토 및 투자보수 개념이 도입되지 않은 병원 수가 결정 등 다양한 분야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통신산업은 국민가계 및 국가경제 상의 비중, 복잡 다양한 사회 및 문화적 기능, 공공재적인 재화의 성격, 독(과)점적 산업구조 등의 이유로 규제대상 산업으로 구분된다. 규제당국이 규제대상산업에 대한 정책을 수립, 이행하는데 필수적인 것이 사업자의 영업정보이며, 특히 원가주의에 기초한 현행 규제체계에 있어서 서비스(역무)원가정보의 중요성은 매우 높다. 따라서 규제당국은 사업자로부터 영업비용을 포함하는 정보를 제시받아 규제정보로 활용한다. 여기서 정확성을 갖춘 영업정보를 기반으로 정책이 수립․수행되어야만 한다는 것은 당연한 명제이며, 규제정보의 신뢰성과 정확성을 확보하기 위한 규제정보의 검증이 필수적으로 수반되어야 한다. 이러한 규제정보 검증의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는 규제정보검증의 효과 및 효율에 대한 논의가 전혀 없는 형편이다. 본 연구는 규제선진국으로 볼 수 있는 유럽, 특히 영국의 규제정보검증제도와 미국의 법규 및 문헌 등을 통해 규제회계정보 검증체계를 분석한다. 또한 국내
방위산업은 규제산업의 대표적인 형태로 수요와 공급에 의하여 가격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제3자에 의하여 가격이 결정된다. 이는 시장참여 양당사자간의 정보의 비대칭으로 인하여 국내방위산업이 시장실패로 이어질 가능성이 존재하기에 법적으로 보장된 이윤율이 얼마인지가 매우중요하다. 방위산업의 적정이윤율에 관한 연구는 2004년 이후 진행되지 않았으며, 방위산업의 평균영업이익률이 최근 4년 급격히 하락하여 12년, 13년말 기준 상장업체 평균 영업이익률 5.13%, 5.25%보다 낮은 4.53%, 2.33%를 기록함에 따라 현시점의 방위산업의 적정이윤율을 재검토 하는것은 매우 중요한 과제이다. 방위산업의 적정이윤율은 이론적으로 주주와 채권자의 요구수익률을충족하는 가중평균자본비용 수준이 적정하나, 동일한 실발생원가보상(cost-plus pricing) 제도의특성에 따라 CAPM으로 가중평균자본비용을 산출하면 10.1%∼11.1%가 적정한 수준으로 도출되어 계약건별 지급 이윤은 11.5%는 적정수
데이터서비스시장의 급속한 성장은 음성서비스와 데이터서비스 간의 회계분리체계(Accounting Separation Framework)의 시급한 개발을 요구하고 있다. 특히 원가주의(cost principles)에 기초한 현행 규제체계에 있어서 음성, 데이터 간 회계분리는 요금뿐만 아니라 접속 등 다양한 규제이슈에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과제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행 회계분리제도는 음성데이터 간 회계분리를 위한 체계적인 틀이나 세부적인 지침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며, 사업자의 임의적 회계분리가 묵과되고 있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이론적 토대 하에 보다 장기적 관점에서 적합한 음성데이터서비스 회계분리를 위한 틀 및 지침을 개발, 제시한다. 유선망에서는 일괄적인 음성과 데이터 배분율 보다는 독립망 원가에 기초한 독립투자상대비율법을 제시하고, 이동망에서는 공통사용 망구간에 대하여 통화량 증감과 관계없는 최소커버리지 규모를 파악한 후 고정공통원가에 대하여 독립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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