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문 교수
Kangmun Lee
한양대학교 국제학부 · 경영학
연구실 소개
이강문 교수의 연구실은 다국적기업(MNC)의 현지 자회사가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어떻게 현지 시장에서 지식을 창출하고, 자율성과 네트워크 위치를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 내 영향력을 발휘하는지를 중심으로 연구합니다. 특히 자회사의 기업가정신, 이해관계자 관계, 글로벌 가치사슬 내 위치가 자회사의 지속 가능성과 철수 의사결정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며, 자원기반관점과 경쟁적 역동성 이론을 융합한 분석 프레임워크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1세대와 2세대 커피전문점의 시장 경쟁 구도 변화를 사례로 삼아 기업의 전략적 이동과 자원 기반 경쟁력의 진화를 탐구하고 있습니다.
연구 현황
연구 성과 추이
표시된 성과는 수집된 데이터 기준으로 산출되며,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주요 논문
4Purpose – This paper attempted to verify the process by which a multinational corporation (MNC)’s subsidiary practices entrepreneurship to create effective knowledge (KC) in the local market. We have looked at whether subsidiary entrepreneurship (SENT) has a moderation effect in creating knowledge for the local market when a subsidiary has been given autonomy (AUT) from the headquarters (HQ). We also argue that when a subsidiary creates meaningful knowledge, the effect of the increased sta
다국적기업 연구에서 자회사 철수는 상대적으로 적은 관심을 받아왔다. 그러나 글로벌경영 환경의 급속한 변화로 인해 자회사 철수(Foreign Divestment, 이하 FD) 연구의 확장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이를 위해, 기존의 FD 연구들은 본사와 자회사의 내부 요인에 초점을 맞췄으나, 본 연구는 이해관계자라는 외부 요인을 중심으로 현지 이해관계자와의 관계적 요소가 자회사 철수 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았다. 현지 이해관계자를 두 집단으로 나누고, 자회사의 현지 이해관계자에 대한 배태성과 사회적 정당성, 철수 의도 간 관계를 매개효과를 적용하여 분석하였다. 또한 사회적 정당성과 철수 의도 간 관계에 대한 다국적기업 GVC 내 자회사 위치의 조절효과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자회사의 현지 이해관계자 배태성은 집단에 상관없이 사회적 정당성을 매개로 철수 의도에 부(-)의 영향을 미쳤으며, 자회사가 GVC 내 상류에 있는 경우, 부(-)의 관계를 더욱 심화시키는 조절효과
1999년 스타벅스가 한국에 진출하면서 외국계와 토종 1세대 커피전문점들은 고급스러운 매장 분위기와 고가 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앞세워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했다. 이후 2010년대 중반에 등장한 2세대 커피전문점은 초 저가, 접근성 강화, 기술 활용 전략을 통해 시장 구도를 재편했으며, 선도 기업의 표준화된 핵심 자원을 환경에 맞게 재해석하여 활용했다. 본 연구는 Peteraf & Bergen (2003)의 경쟁자 식별 프레임워크를 활용해 커피전문점 의 경쟁적 위치 변동을 분석하고, 기업을 실질적 경쟁자ㆍ불완전 경쟁자・역량 미달자・잠재적 경쟁자로 구분해 상대적 경쟁 압력을 파악하고자 한다. 또한 자원준거관점(resource-based view, RBV)과 경쟁적 역동성 (competitive dynamics, CD)의 개념을 통합적으로 적용하여 분석한 결과, 독자적 자원을 보유한 1세대 브랜드는 불완전 경쟁자에서 실질적 경쟁자로, 후발 2세대 브랜드는 잠재적 경쟁자에서 실질적 경쟁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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