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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진 교수

Kim Ryangjin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 인문학

연구실 소개

김양진 교수의 연구실은 한국어의 형태론적 구조와 언어적 표기 체계에 대한 심층적 분석을 중심으로, 한국어의 형태소와 형태의 관계, 띄어쓰기 원리, 고전어휘 자료의 체계적 정리 및 번역, 근대 이전 한국어 표기 체계의 철학적 기반을 탐구합니다. 특히 한자어와 만주어, 몽골어 등 알타이어계 언어의 어휘 비교를 통해 한국어의 역사적·구조적 위치를 규명하고자 하며, 전통 언어학적 자료를 현대 언어학 이론과 융합하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또한 『훈민정음』의 음운 설계 원리와 청나라 시대의 어휘 사전 등 고전 자료를 바탕으로 한 언어 철학적 분석도 핵심 연구 과제입니다.

형태론언어 표기 체계고전 어휘 자료한국어 역사어휘훈민정음 철학

연구 현황

논문 수
123
총 인용 수
139
최근 5년 논문
33
주요 분야
인문학

연구 성과 추이

표시된 성과는 수집된 데이터 기준으로 산출되며,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5개년 연도별 논문 게재 수
33총합
2022
2023
2024
2025
2026
5개년 연도별 피인용 수
1총합
20222023202420252026

주요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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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인용수 14·2017
한국어의 형태와 형태소
김양진

본고에서는 한국어의 형태 목록과 형태소 목록을 만들어낼 방안을 살펴보고자 한다. 한국어의 형태소 목록을 설정하기 위해서는 먼저 한국어의 가능한 형태 목록을 만들고 그를 바탕으로 한국어의 형태 구조 조건을 확인해둘 필요가 있다. 한국어의 형태 구조가 확인되고 그 가운데 ‘형태소’의 자격을 갖출 수 있는 ‘형태’의 목록이 제한되어야 ‘형태’와 ‘형태소’의 상관 관계를본격적으로 논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본고는 먼저 형태와 형태소가 일치하지 않으며 일치할 필요가 없음을 한국어의 예를 통해 살펴보았다. 이러한 형태와 형태소의 불일치에는 화합형태의 문제나 보충법 형태소, 영형태, 공형태의 문제 등 다양한 문제가 내포되어 있으나 언어의 공시태 안에 다양한 이질적 방언 그룹의 언어와 어휘 형태들이 포함되면서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발생하는 방언간 통합의 문제나문자의 한계에 따른 표기법의 부족이 불완전한 표기, 이른바 불규칙 현상을만들어내는 문자론적 이형태 발생의 문제에 따른 것도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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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인용수 14·2014
만주어사전 『어제청문감』(1780)의 사전학적, 언어학적 의의
김양진

Qing Dynasty, which emerged as the leader dominating the East Asian in the 17to 18 century, compiled the modern-concept dictionary that contained semanticinterpretation of vernacular language, which was the Manchu languagedictionary(1708) created by Han i araha manju gisun i buleku bithe(HMB), theemperor of Qing Dynasty. This dictionary was published in a very early period as linguistic dictionary thatprovided semantic interpretation of vernacular language, excluding theDictionnaire de l'Acadé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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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인용수 12·2015
띄어쓰기의 성립과 어절의 개념
김양진

《한글맞춤법》의 띄어쓰기 문제는 띄어쓰기의 단위가 되는 ‘단어(單語)’의 정의와 관련하여 형태론과 통사론 양면에 걸쳐 있다. 본고에서는 먼저 《한글맞춤법》 띄어쓰기의 역사를 단어(실제로는 어절)의 정의와 관련하여 검토하고 이를 형태론 분야와 통사론 분야의 문제로 나누어 살펴본 뒤 이에 대한 적절한 해결 방안을 찾아보고자 하였다. 또한 이 논문에서는 국어 띄어쓰기의 성립을 전통적 표기 원리의 정착(구두법, 공격 및 대두법 등) 과정과 근대적 띄어쓰기 형성의 과정에서 이른바 최소 자립 형식으로서의 ‘어절’(혹은 ‘감말’) 단위를 확인하기 위한 통합적 과정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이해하고 이러한 어절의 개념에 대한 적극적 이해를 통해 띄어쓰기와 관한 여러 가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음을 주장하고자 하였다.

4
논문|인용수 11·2014
『御製淸文鑑』 「天部」 校勘 및 譯註 硏究
김양진, 신상현, 오민석
http://web.khu.ac.kr/~ioh/bbs/board.php?bo_table=articles&wr_id=167&page=&sca=&sfl=&stx=&sst=&sod=&spt=&page=

이 글은 청나라 康熙 47년(1708) 편찬된『御製淸文鑑』(Han i araha manju gisun i buleku bithe) 20卷 20冊 가운데 “abkai šošohon(天部)” 부분의 “abkai hacin(天文類)-uju”를『御製增訂淸文鑑』, 『漢淸文鑑』과 상호 대조하여 전사하고, 주석과 교감 작업을 한 다음 현대 한국어로 번역하였다. 이와 같은 과정을 거쳐 현대 한국어로 번역한『御製淸文鑑』자료는 다음과 같은 언어학적 의의를 가진다. 1) ‘만주어-한국어-몽골어-한어’ 어휘 비교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2) 기존 국내의 만주어 음운 연구로부터 어휘와 의미 연구, 문장 중심의 연구로 확장 가능하게 하는 자료이다. 3) 알타이어 계통 연구에서 만주어와 몽골어를 한국어와 직접적으로 대비하여 연구할 수 있는 어휘 비교의 기초 자료이다.

5
논문|인용수 8·2012
원나라 거주 고려인을 위한 한어 교육 - 『박통사(朴通事)』의 편찬 목적과 교육 대상을 중심으로
김양진, 장향실

본 연구는 고려와 조선에 걸쳐 중국어 회화 교재로 사용된 『박통사』의 내용 분석을 통해, 편찬 목적과 교육 대상을 밝히는 데 목적을 두었다. 외국어 회화 교재로서 박통사의 특징을 살펴보면 우선, 『박통사』는 체재 면에서 외국어 교재로서의 체계성을 찾기 어렵고 둘째, 회화 중심의 책이긴 하지만 실용문, 설명문, 묘사문 등의 다양한 텍스트를 담고 있는 특징을 보인다. 셋째, 『박통사』는 언어 교재인 동시에 일상생활문화 교재의 측면을 강하게 드러낸다. 넷째, 『박통사』내용의 상당 부분은 당시 실제 일어난 사건을 바탕으로 했을 가능성이 많다. 이상의 특징을 통해 본고에서는 『박통사』는 당시 원나라 대도에 거주하는 고려인들을 대상으로, 이들의 대도 생활을 좀더 용이하게 하기 위해 만들어진 외국어 학습 교재라고 보았다. 즉 생활교본과 같은 특징을 가진 외국어 학습 교재인 것이다. 특히 당시에는 원나라 대도에 많은 고려인들이 거주하였음을 보여주는 증거들이 존재하는데 이러한 역사적 사실 또한 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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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인용수 8·2015
일음양오행(一陰陽五行)과 훈민정음(訓民正音)
김양진

이 논문은 (해례본)≪訓民正音≫에서 설명되는 ‘훈민정음’의 자음자와 모음자가 모두 각각 소리를 나타내는 발음기관을 상형하여 만들어지되 여기에 ‘一陰陽五行’의 원리에 따른 2*5=10개의 시스템에 적응하도록 고안되었음을 밝히고자 한 것이다. 이 시스템은 흔히 천간(天干)이라고 하는 십간(十干)의 체계와 같은 것인데, 십간의 체계는 실제로 이러한 ‘五行과 陰陽의 어울림’을 전제로 하여 이루어진 것이다. ‘甲乙丙丁戊己庚申壬癸’로 제시되는 십간은 기실 ‘甲乙[나무/木], 丙丁[불/火], 戊己[흙/土], 庚申[쇠/金], 壬癸[물/水]’의 오행으로 묶이며 ‘甲-丙-戊-庚-壬’은 각각 양(陽)에, ‘乙-丁-己-申-癸’는 각각 음(陰)에 해당한다. 오행을 ‘木-火-土-金-水’의 순서로 배열하는 이러한 십간의 배열 방식은 훈민정음 자음자를 ‘아(牙)[木]-설(舌)[火]-순(脣)[土]-치(齒)[金]-후(喉)[水]’의 순서로 배열한 이유와 닿아 있으며, 그 내적 논리는 ‘ㅣ’를 제외한 모음자가 ‘ㅗ/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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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인용수 8·2012
역학서(譯學書)에 나타난 색채어 계열 말[馬] 명칭 연구 - 『어제증정청문감(御製增訂淸文鑑)』의 만주어 뜻풀이를 중심으로
김양진, 이효윤

이 논문의 목적은 중세와 근대국어 시기의 역학서에 나타난 말[馬] 명칭에 대해 그 의미를 <어제증정청문감>에 기록된 만주어 뜻풀이에 기반해서 설명해 보고자 하는 것이다. 중세와 근세 시기의 역학서 및 각종 어휘집류에서 나타나는 말 관련 어휘는 특히 몽골어(원나라)나 만주어(청나라) 등에서 차용된 어휘가 많아서 역사 문헌 자료에 나타나는 형태상 드러나는 표기와 현대어와의 대응 관계만으로는 그 대상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았다. 그 가운데에서도 ‘마색(馬色)’에 따른 말 명칭들에서 많은 혼동이 존재하고 있어서 이러한 혼동을 바로잡을 필요가 있다. 다행히 최초의 근대적인 만주어(청어) 사전인 <어제증정청문감>에는 단순한 어휘류 대응을 넘어서서 각 단어에 대한 만주어(청어)의 어휘풀이가 포함되어 있어 그 의미를 파악하는 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하고 있다. 본고에서는 이를 통해 몽골어나 만주어로부터 차용된 말 명칭 어휘가 가지던 본래의 의미를 확인하여 언해된 어휘가 가리키는 대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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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인용수 7·2016
‘象形’과 ‘訓民正音’
김양진
http://www.woorimal.org/

본고는 훈민정음의 28자가 모두 발음기관을 상형했다는 해례본의 기사의 사실성을 탐구해 보았다. 훈민정음의 발음기관 상형설은 그동안 자음자의 기본자 ‘ㄱ, ㄴ, ㅁ, ㅅ, ㅇ’에만 적용되고 나머지 다른 자음자들은 기본자로부터 가획의 원리에 의해 확장되고 모음자는 ‘천지인’이라는 추상적 대상에 대한 상형으로부터 기인했다는 설명이 일반적이었다. 이에 대해 본고는 훈민정음 28자가 모두 상형에 따랐다는 (해례본)「훈민정음」<제자해>의 설명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기존의 논의를 바탕으로 이들이 모두 상형에 따랐을 가능성을 제시해 보았다. (해례본)「훈민정음」의 제작자 혹은 해설자들은 분명히 이들 28자 모두를 발음기관의 상형으로부터 기인한 것으로 인식하고 있었을 것이다. 다만 그 설명에서는 이를 당시의 역학(易學)적 해석의 설명 원리인 ‘음양-오행’의 방식에 따라 ‘2×5=10’의 체제와 ‘자음-모음’을 ‘낙서(洛書)-하도(河圖)’의 체제를 바탕으로 하는 ‘구체-추상’의 설명 방식을 번갈아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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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인용수 6·2015
‘착하다’의 어휘사
김양진

The aim of this paper is to investigate the lexical history of 'chak-hada[착하다]'. The paper dealt with the provenance of 'chak-hada[착하다]' by analyzing the literary appearance of ‘chak-hada[착하다]’ and a variety of changes in lexical meanings. ‘chak-hada[착하다]’ is first appeared in Seogungilgi[셔궁일긔] and Kyechukilgi[계튝일기] as with ‘착’ or ‘착한’. many of the linguistic evidences are showed that these books are assisted or recreated at least after 1600 years. Therefore, the paper has examined that the f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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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인용수 6·2013
國語의 同字同義異音 漢字語 硏究
김양진
어문연구(語文硏究)

本考는 우리말 同字同義異音 漢字語에 대해서 종합적으로 검토한 것이다. 本考에서는 1차적으로 우리말 同字同義異音 漢字語를 (1)시대적 차이를 두고 다르게 정착한 것(茶, 暴, 車 등), (2)漢字音이 標準化하지 못한 것(醵, 廓 등), (3)한국식 한자음에 의해 생긴 것(奈, 率 등), (4)漢字語의 通用字에 따른 것(反~飜, 扁~藊) 등으로 나누어 살펴보았다. 이어서 本考에서는 우리말의 同字同義異音 漢字語 처리상의 문제를 (1)標準語 문제, (2)借字表記字 標準 讀法 문제, (3)電算 檢索 상의 문제 등으로 나누어 살펴보았다. 이 과정에서 ‘찻방, 찻잔, 찻장, 찻종, 찻주전자’나 ‘촛농, 촛대, 빙엇과, 박각싯과, 사글셋방, 터줏대감’의 처리, ‘茶色[dasaek~chasaek]’, ‘狂暴[kwangpho~kwangphok]’, ‘急停車[geupjengkeo~geupjengcha]’ 등의 표준음 처리, ‘柰率[나솔~내솔~나수~내수]’의 처리, 글, 엑셀 및 네이버(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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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인용수 5·2013
滿文本 의 文化史的 意義
김양진, 김수경

만주족의 민간 설화집인 <언두리[神]가 들려주는 끝나지 않은 이야기>(중국 서명:『尸語故事』)는 인도 카슈미르 지역에서 창작되어 티벳, 몽골을 거쳐 중국의 일부 소수 민족과 만주족에게 전해졌고 일부 이야기는 한국과 일본까지 전해져서 동북아시아 전역에 걸쳐 전파되어 있는 전형적인 국제적 성격의 무속(巫俗) 관련 설화집이다. 각 지역으로 전파된 이 설화집은 해당 지역의 언어에 따라 편폭과 내용에도 일정한 차이가 있어서, 티벳어본 11종, 몽골어본 30여종, 한문본 3종, 만주어본 1종 등이 있고 각각의 판본에 수록된 이야기의 수에 따라 7장본, 13장본, 15장본, 16장본, 21장본, 23장본, 24장본, 26장본, 30장본, 35장본 등 다양한 유형이 있으며, 전승되는 과정에서 점차 내용이 불어나는 경우가 많다. 이 가운데 만주어 유일본으로 알려진 <언두리[神]가 들려주는 끝나지 않은 이야기>는 몽골어본 13장본의 내용을 기본으로 하고 있지만 거기에 8편의 내용이 추가되어 총 2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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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인용수 5·2014
(번역)『박통사』(상)의 난해어-용언류 유일 예를 중심으로
김양진, 장향실

This article aims lexicologically to research difficulty words which we could not understand the meaning of declinable words in the (Beonyeok)Baktongsa (朴通事) volume one. By this research, we find out meaning of several verbal words, as follows 'japsoeu-[잡소으-](lesson 1 ), hyang-nario-[향나리오-](lesson 2), bopnol-[봅놀-](lesson 19), al-[알-](lesson 26), gatalhʌ-[가탈-](lesson 33), and also uncovered meanings of abjective words like sʌmʌitgap-[갑-](lesson 6), sʌlgap-[갑-](lesson 6), pʌn[](lesson 13)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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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인용수 4·2012
‘무단’계 동음이의어의 어휘사
김양진

‘Mudan02[無斷]' in ‘無斷占據, 無斷家出’ is the sino-Japanese came from Japan after the modern times meaning 'not get in touch beforehand or not been approved beforehand.' Mudan 01[武斷] in ‘武斷統治, 武斷獨裁’ is also the sino-Japanese came from Japan after the modern times meaning 'enforce something with armed force and suppresion'. Regardless of this, mudan03[無端] which means 'having no reason', the traditional syno-Korean and mudan01[武斷] which means 'carrying out with some power' and 'doing something as one's 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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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인용수 4·2017
『同文類解』 語錄解 譯註
김양진, 신상현

이 연구는 『同文類解』 <語錄解>의 한문 문법 설명을 현대 한국어 문법 지식에 맞게 번역을 시도한 것이다. 『同文類解』 <語錄解>는 여타의 <語錄解>류와 달리 문법 형태소에 대한 문법 설명이 주를 이루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되는 자료이다. 그동안 『同文類解』에 대한 연구는 대부분 이 책의 만주어 표기 부분의 음운론적 연구나 근대 조선어 대역어 부분에 대한 어휘적 연구가 주류를 이루었고, <語錄解>의 문법 설명에 대한 한문 부분의 현대어 번역은 한 번도 이루어진 바 없다. 이 글에서는 <語錄解>에 대한 역주를 통해서 이 자료 속의 해당 문법 용어에 대한 해석에 필요한 내용과 번역의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을 살펴보고 이에 대한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해 보고자 하였다. 이 과정에서 ‘整語~整字, 虛語~虛字, 詰問~疑詞, 追述~追述語, 已然~未然~將然, 煞尾~煞脚, 單用~聯用~連用, 成語~急口成語, 叶韻~叶~韻, 語氣~口氣, 頭兒~頭兒字, ...’ 등 다양한 만주어학 전문 학술어를 우리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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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인용수 3·2021
한자어 접미사 ‘-적(的)’의 형태론
김양진

이 논문에서는 한자어 접미사 ‘-적(的)’의 이형태를 중심으로 접미사 ‘적’의 형태론적 결합 양상의 특성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내용을 대략 요약해 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접미사 ‘-적(的)’은 선행명사와의 결합의미의 긴밀도에 따라 선행명사의 의미가 갖는 도식화를 요구하여 관습적이고 상투적인 의미를 제공하는 비분리적 접미사 ‘-적1(的)’과 단순히 선행명사를 후행명사에 통사적으로 연결하는 기능을 하는 분리적 접미사 ‘-적2(的)’로 구별된다. 둘째, 접미사 ‘-적(的)1’과 ‘-적(的)2’는 모두 음운론적으로는 ‘ㄱ, ㅂ’ 뒤에서 [쩍]으로 실현되며 ‘-적(的)1’처럼 선행명사의 의미가 갖는 도식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경우, 즉 ‘적(的)’ 파생어가 관습적이고 상투적인 의미를 획득하는 경우에 한하여 ‘ㄹ’ 뒤에서도 [쩍]으로 실현되는 이형태를 갖게 된다. 셋째, 접미사 ‘-적(的)1’은 일음절 한자어 어기의 뒤에서 형태론적 이형태 [쩍]을 갖는다. 넷째, 접미사 ‘-적(的)1’의

대표 연구 분야

Language and LinguisticsAerospace EngineeringExperimental and Cognitive PsychologySociology and Political ScienceInformation SystemsCultural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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