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선 교수
Kyungsun Kim
서울대학교 디자인과 · 경영학
연구실 소개
김경선 교수의 연구실은 고등교육의 기회 확대와 장애인의 사회적 통합을 중심으로 한 실증적 정책 연구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학자금 대출, 장애인 고용 및 직업재활 서비스, 직업교육 프로그램의 실제 효과를 패널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하며, 특히 취업, 임금, 직업유지 기간 등 노동시장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인과관계 분석 기법을 통해 탐구합니다. 또한 지적장애 청소년의 진로성숙도 측정 도구 개발을 통해 교육 현장의 정책적 실천 가능성을 높이고자 합니다. 연구는 정책의 실질적 효과를 검증하고, 장학금, 등록금 조정, 맞춤형 서비스 제공 등 실질적 기회 확대 방안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연구 현황
연구 성과 추이
표시된 성과는 수집된 데이터 기준으로 산출되며,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주요 논문
15본 연구는 학자금 대출의 취업 효과 및 임금 효과를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연구대상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서 제공하는 한국교육고용패널의 1차 및 7차년도 자료를 활용하여 전문대와 4년제 대학교 졸업생 805명을 선정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관찰 가능한 변수들을 통하여 집단 간 동등성을 확보할 수 있는 경향점수매칭(Propensity Score Matching)기법을 적용하여 학자금 대출이 대졸자의 취업 및 임금에 미치는 영향력의 크기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학자금 대출은 대졸자의 취업 및 임금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학자금 대출을 받은 대졸자들은 그렇지 않은 집단에 비해 취업 확률과 임금 면에서 유의미한 차이를 드러내지 않았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학자금 대출을 받는 학생들이 사회경제적 배경에 있어 상대적으로 열악한 위치에 있는 학생들임을 감안할 때, 현재 고등교육의 일반화와 보편화로 인해 발생하는 고등교육기관의 과도한 재정부담 문제
장애인에게 취업은 노동시장에서의 지위 확보 그 이상의 의미, 즉 생존권과 노동권의확보, 그리고 사회적 차별의 제거라는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본 연구에서는 국가에서 제공하는 고용 및 직업재활서비스가 장애인의 취업 및 임금에 미치는 효과를 장애인고용패널 1-4차년도 자료를 사용하여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고용 및 직업재활서비스의 노동시장 성과를 심층적으로 분석하기 위해서 단순히 서비스 참여 여부에 따른 노동시장의성과를 조사한 것이 아니라 서비스를 유형별로 분류하여 서비스 유형별 효과를 분석하였다. 고용서비스의 취업효과분석을 위해 패널로짓모형을, 고용서비스의 임금 효과를 조사하기 위해 고정효과모형(Fixed Effect Model) 및 확률효과모형(Random Effect Model)을 활용하여 내생성문제를 고려한 인과추론을 시도하였다. 연구 결과 본 연구의 처치변수인 장애인 고용서비스 참여 여부는 취업 확률과 임금 수준 모두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고용서비
본 연구는 학교에서 제공하는 직업교육 프로그램이 실제 장애인의 졸업 후 취업과 임금에 영향을 미치는지 여부를 탐색하였다. 이를 위해 장애인고용패널 2008년도 데이터를 사용하여 분석을 수행하였다. 장애인의 특성을 인구학적 변인, 노동환경 변인, 인적자원변인으로 나누어 학교 직업교육여부에 따른 취업효과와 임금효과를 로지스틱 회귀분석과 다중회귀분석을 통해 수행하였으며, 그 결과 학교 직업교육의 취업효과와 임금효과는 나타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통제변수의 경우 남성이며 기혼이고 청각장애일수록, 장애가 경증일수록, 건강상태가 좋으며, 중소도시와 농어촌에 거주할 경우 취업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장애정도에 따라 직업교육의 효과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으므로 직업교육 및 장애유형과 장애정도의 상호작용항을 삽입한 결과 직업교육과 장애등급과의 상호작용항이 취업여부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금효과를 알아보기 위한 다중회귀분석에서도 학교 직업교육 이수 여부에 따른 임
본 연구는 장애인고용패널의 1-5차년도 자료를 사용하여 고용 및 직업재활서비스가 장애인의 직업유지 기간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한 연구이다. 장애인들의 경우 일반인들에 비해 취업 기회뿐만 아니라, 취업 이후의 지속적인 직업유지에 있어서도 불리한입장에 놓일 가능성이 크다. 이에 정부에서는 장애인 고용 및 직업재활서비스를 통하여장애인의 경제활동 증진을 위한 제도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정책이장애인들의 직업유지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실증적인 검증 노력은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고용 및 직업재활 서비스에 참여한 장애인들의 직업유지 기간을 미참여 장애인들의 직업유지 기간과 비교함으로써 장애인 고용 및 직업재활 서비스의 효과를 살펴보았다. 본 연구에서는 고용 및 직업재활 서비스 참여의 선택 편의를제거하기 위하여 경향점수 매칭(Propensity Score Matching)을 활용하였고, 장애인들의취업 및 실업이 비교적 빈번하게 반복적으로
In this study, change trends and specific times for change in body size were sought to be identified by using manual measurements for Korean adult women at 20 to 89 of age, along with examinations of change trends and specific times of change in body shape based on body index values. The examinations of means, deviations, and variation coefficients revealed that there was a tendency of most height related measures to decrease. In addition, combined with decrease in height, growth in weight led t
본 연구에서는 진로준비기에 있는 지적장애 청소년들의 진로발달 특성을 종합적으로 측정함으로써 교육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진로교육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적장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장애청소년 진로성숙도 검사를 개발하고 타당화 작업을 수행하였다. 우선, 진로발달에 대한 문헌연구와 전문가의 의견수렴 및 예비조사를 통해 검사의 구인을 개발하고 그 구인을 토대로 문항을 제작하였다. 그 결과, 3개의 하위구인(진로태도, 진로능력, 진로행동)과 9개의 세부영역을 포함하고, 총 32개의 문항으로 구성된 장애청소년 진로성숙도 검사가 개발되었다. 그리고 개발된 검사의 신뢰도와 타당도를 확인하기 위해 특수학교 고등부, 일반 고등학교, 및 전공과에 재학 중인 지적장애 학생 362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하여 결과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검사도구의 신뢰도(문항내적합치도, 검사-재검사 신뢰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구인타당도, 변별타당도, 준거타당도 검증을 통해 검사 도구의 타당성이 입증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읽기이해력 발달 양상에 따른 하위 집단을 분류하고, 더불어 읽기 이해를 위한 선수기술, 읽기이해를 위해 직접적으로 필요한 배경지식 및 읽기전략 등을 동시에 모형에 투입하여 이 기술들이 읽기이해력 발달에 미치는 상대적인 중요성을 점검해 보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서울, 경기지역에 위치한 6개 초등학교 4학년 학생 297명이며, 잠재성장혼합모형을 적용하여 자료를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읽기이해력 발달 양상에 따라 3개의 잠재 계층이 분류되었으며, 그 중 초기값과 기울기가 모두 낮은 이중불일치를 보이는 읽기장애 위험집단이 나타났다. 다섯 개의 읽기관련기술을 예측변인으로 투입하여 각 변인들이 읽기이해력 발달 양상에 따른 집단을 유의하게 예측하는지를 분석한 결과, 어휘지식과 배경지식이 풍부할수록, 그리고 추론 점수가 높을수록 읽기장애 위험 집단에 비해 일반집단에 속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유창성과 읽기 전략은 집단 내에서의 초기값과 성장 모수의 개인차를 유의하게 설명
이 연구에서는 장애 대학생들의 취업 준비도 특성을 비장애 대학생과의 비교하여 살펴봄으로써, 장애대학생들의 취업 준비도 현황을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적절한 취업 지원방안에 대하여 모색해보자고 하였다. 연구대상은 72명의 대학 재학 및 대학을 졸업한 장애인들과 1,500명의 비장애학생이며, 분석방법으로 잠재프로파일분석(Latent Profile Analysis: LPA)을 사용하였다. 연구 결과, 전체적으로 장애 대학생은 비장애 대학생과 상이한 취업준비도 특성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장애 대학생의 경우 네 개의 집단으로 구분이 되었지만, 비장애 대학생의 경우에는 세 개의 계층으로 구분이 되었다. 또한 장애 대학생의 경우 각 잠재 집단 내에서 6개 영역별 취업 준비 정도가 편차가 심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비장애 대학생의 경우 각 집단 내 영역별 취업준비 정도가 고르게 나타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와 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선행연구와 관련하여 논의를 하고 장애 대학생의
본 연구는 지적장애 청소년이 진로성숙 하위 영역의 발달 정도에 따라 어떠한 이질적인 집단으로 유형화되는지 확인하고, 인구․사회학적 변인이 유형화된 집단에 어떠한 영향력을 미치는지 확인하기 위한 연구이다. 이를 위해 장애청소년 진로성숙도 검사를 사용하여 전국의 지적장애 청소년 299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하고 자료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장애청소년 진로성숙 잠재계층은 ‘전반적 높은 진로성숙 집단’, ‘높은 진로능력 낮은 진로행동 집단’, ‘평균 진로성숙 집단’, 및 ‘전반적 낮은 진로성숙 집단’ 등 4개의 잠재계층으로 분류되었다. 인구․사회학적 요인이 이들 4개의 잠재계층 유형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 다항로지스틱 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기능수준이 높을수록 ‘전반적 낮은 진로성숙집단’에 비해 다른 3개의 잠재계층에 속할 가능성이 높았다. 또한 장애정도가 가벼울수록 ‘전반적 낮은 진로성숙 집단’에 비해 ‘전반적 높은 진로성숙 집단’과 ‘높은 진로능력 낮은 진로행동 집단’에
본 연구는 고등학교 시기의 사교육 참여 경험이 대학생이 되고 난 이후의 사교육 참여 및 사교육비 지출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기 위해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고등학교 3학년 시기의 사교육 참여 집단과 미참여 집단 간에 존재하는 관찰 가능한 특성의 차이를 통제하기 위하여 산출한 성향점수(Propensity Score)를 개인 수준의 통제변수로 활용하여 고등학교 시기의 사교육 참여 경험이 대학생의 사교육 참여 및 사교육비 지출에 미치는 영향을 탐색하였다. 또한, 대학생의 사교육 참여 및 사교육비 지출에 영향을 미치는 대학생 개인 수준 변수의 영향력뿐만 아니라, 개인이 소속된 대학교의 영향력을 함께 고려하기 위하여 위계적 선형모형을 활용하여 연구를 수행하였다. 분석 결과 고3 시기의 사교육경험, 대학입학 이후의 경과 연수, 고 3 시기 사교육 참여 여부에 대한 성향점수가 대학생의 사교육 참여에 정적으로 유의미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2수준 변수인 대학의 소재지, 대
특수교육대상자에 대한 대학입학 특별전형제도가 시행된 1995년 이래 많은 장애학생들이대학에 진학하고 있으나, 이들의 대학생활 부적응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장애대학생들의 순조로운 대학생활 적응을 위하여 학교 차원의 적절한 적응 지원책이 필요한시점이라 하겠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장애 고등학생, 예비 대학생과 대학생, 그리고 비장애 학생들 26명을 대상으로 성공적인 진로ㆍ전환교육 제공을 위한 통합 예비대학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실시하였다. 또한 프로그램 직후 참가학생과 운영진을 대상으로 만족도 평가를실시함으로써 본 프로그램이 참가학생에 미친 영향과 효과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참가학생과 운영진은 본 프로그램의 상황, 투입, 과정, 산출 요인에 관해 전반적으로 긍정적으로 평가하였다. 특히 장애학생의 경우, 본 프로그램이 대학으로의 원활한 전환을 위한 역할을 한다는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보고하였다. 마지막으로 프로그램 준비, 진행과정의 문제점 분석을 통해향후 프로그램 수정
본 연구는 기존의 직업적 장애 기준 개발과 관련된 선행연구들을 바탕으로 직업적 장애선별을 위한 「직업기능스크리닝검사」를 개발하고 검사 도구의 타당성과 신뢰성을 확인하는 것이 목적이다. 따라서 기존에 개발된 직업기능탐색검사와 국내·외의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직업기능스크리닝검사」에 포함시켜야 할 하위 구인들을 탐색하고, 이를 바탕으로 문항을 제작한 후 내용 타당도를 확보하였다. 문항이 개발된 후 전국의 장애인 734명을 대상으로 신뢰도 및 타당도를 검증하였다. 구인타당도 검증을 위한 확인적 요인 분석 결과, 모형적합도 지수가 양호하여 설정된 하위 요인들이 「직업기능스크리닝검사」를 구성하는데타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직업기능스크리닝검사」의 하위 3요인의 신뢰도 계수가.92~.95로 매우 높고, 각 요인별 문항들이 동일한 개념을 다루는 것으로 나타나 검사도구의 신뢰도가 확보되었다. 「직업기능스크리닝검사」가 고용형태별, 장애유형별, 및 장애정도별 집단을 잘 변별하는 지 살펴보기 위하여
본 연구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2015)에서 개발한 장애청소년 진로성숙도 검사를 워크투게더센터 프로그램 가운데 구직역량강화 프로그램에 참여한 장애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사전-사후 검사를 실시하여,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분석한 연구이다. 이를 위해 첫째, 워크투게더 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한 장애청소년들의 진로성숙도의 하위구인 점수는 참여하지 않은 장애청소년들과 차이가 있는지를 분석하였다. 연구 방법은 비교집단으로 워크투게더센터 프로그램에 참가하지 않은 장애청소년 55명을 통제집단으로 설정하여 사전ㆍ사후검사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검사에 통제집단의 경우 사후 검사에서 4점 정도 진로성숙도 검사 점수가 향상되었고, 실험집단의 경우 12점이 향상되었다. 검사의 정확한 반응성과 민감성을 위해 공변량분석(AN COVA)을 실시한 결과 F=28.807(p<.001)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으며, 이러한 결과는 워크투게더센터 프로그램을 실시한 집단의 검사 점수가 통제집단보다 높아졌음을 의미한다. 즉,
이 연구에서는 정보과학기술 장애인 전문인력 개발을 위한 진로교육 형태의 예비대학 캠프를 개발, 적용하고 그 효과성을 분석하였다. 정보과학기술분야로의 장애고등학생 대학진학을 지원하기 위하여 문헌연구를 바탕으로 대학 중심의 2박 3일 예비대학 캠프 프로그램을 개발하였고, 장애고등학생 5인과 비장애고등학생 5인, 대학생 멘토 8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이후,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평가하기 위하여 참여태도, 프로그램 내용과 운영, 프로그램이 진로결정에 미치는 영향 등의 문항을 포함한 만족도 평가를 실시하였으며, 캠프 종료 3개월 후 장애학생과의 면담을 통해 프로그램 참여 경험이 실제 생활 및 학업, 진로 결정 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정보를 수집하였다. 참가자들은 프로그램의 내용 구성 및 운영과 스텝·강사들의 지원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장애학생의 경우 진로에 대하여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었던 기회가 되었다고 응답하였다. 프로그램 참가자의 수가 현저하게 적긴 하지만
본 연구는 읽기장애 위험학생의 초인지 읽기전략 사용 특성을 탐색하고, 초인지 읽기전략과읽기이해의 관련성을 살펴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연구 참여자는 초등학교 4학년 학생 297명이며 이 학생들을 읽기이해 점수에 따라 3집단(읽기장애 위험집단, 저성취집단, 일반집단)으로 분류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읽기장애 위험학생은 초인지 읽기전략 30개 항목 중 1개항목에서 저성취집단보다, 14개 항목에서 일반집단보다, 그리고 7개 항목에서 저성취집단과일반집단보다 유의하게 낮은 빈도로 읽기전략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초인지 읽기전략 하위 영역별로 집단 간 차이를 살펴본 결과 읽기장애 위험학생이 전반적전략, 문제해결전략, 및 보완적전략 3개 영역 모두 일반학생보다, 그리고 문제해결전략에서 저성취집단보다유의하게 낮은 빈도로 읽기전략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초인지 읽기전략과 읽기이해 간 유의한 정적 상관이 있었는데 추론적이해와의 상관이 사실적이해와의 상관보다 더높은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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