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준 교수
Lee Seogjun
한양대학교 경영학부
연구실 소개
이세준 교수의 연구실은 도시계획과 행동금융학을 융합한 독특한 연구 분야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한국과 독일의 지구단위계획을 비교 분석함으로써 도시의 물리적 공간 관리와 보행자 중심의 가로공간 설계의 중요성을 규명하며, 동시에 주가 급등·급락 이후의 주가 패턴을 분석하여 행동경제학적 편향, 특히 ‘닻내림 기준점’과 ‘잔류효과’의 역학을 규명하고 있습니다. 이는 도시공간의 설계와 금융시장의 행동 패턴이라는 이질적 영역에서 공통된 인간 인지적 편향을 탐구하는 획기적인 연구 접근입니다.
연구 현황
연구 성과 추이
표시된 성과는 수집된 데이터 기준으로 산출되며,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주요 논문
4본 연구는 한국의 지구단위계획 도입 배경이 되었던 독일의 지구단위계획을 비교 사례로 선정하였고, 독일의 사례와 한국의 사례를 통하여 현행 지구단위계획 수립과정에서의 문제점을 살펴보고 개선점에 대하여 모색해 보았다. 사례 비교에 앞서 연구의 배경이 되는 도시의 물리적 공간 관리의 중요성과 도시 관리의 수단으로서 지구단위계획의 역할을 살펴보고, 아울러 독일과 한국의 도시계획 전반적인 계획체계를 살펴봄으로써 지구단위계획 지침이 만들어지기까지의 상위 계획 과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사례 분석에는 지구단위계획의 수많은 지침 요소 중 도시의 가장 기본적인 물리적 공간인 가로 공간을 형성하는데 영향을 미치는 건축적 요소로서 건축선, 광장 및 오픈스페이스, 건축물 높이의 세가지 지침요소를 비교․분석하였다. 결국 지구단위계획을 통하여 도시 환경을 올바르게 관리하기 위해서는 각 지역이 가진 지역적 맥락을 고려하고, 보행자의 입장에서 가로공간이 보다 쾌적한 공간으로 연출될 수 있도록 도시적 차원에서의
Purpose: This paper aims to assess psychological heuristics’ effectiveness on cumulative returns after significant stock price changes. Specifically, it compares availability and anchoring heuristics’ empirical validity due to conflicting stock return predictions. Research Design, Data, and Methodology: This paper analyzes stock price changes of Korean distribution industry stocks in the KOSPI market from January 2004 to July 2022, where daily fluctuations exceed 10%. It evaluates availability h
Purpose -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compare and review behavioral economics models that explain stock price changes after large-scale price shocks in the Korean stock market and to find a suitable model. In this paper, among the theories reviewed, it was confirmed that the anchoring heuristics theory has high explanatory power for stock prices after large-scale stock price fluctuations. Design/methodology/approach - This paper conducts an event study on stock price shocks in which the indi
본 논문은 KOSPI200 지수에 포함된 개별주식들을 대상으로 일별 기준 10% 이상의 주가 충격에 관한 사건연구를 수행하였다. 연구 목적은 사건일 이후에 나타내는 주가 패턴에 유의한잔류효과가 나타나는지를 확인하는 것이다. 제약이 없는 전체표본에서는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한 사건일 이후에는 잔류효과가 나타났다. 그러나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한 사건일 이후에는반전효과가 나타나고 있어 행태적 편향의 일관성이 유지되지 않았다. 이에 본 논문은 투자자들의 일반적 관행에 따라 52주 최고가와 52주 최저가를 닻내림 기준점으로 설정하였다. 이러한닻내림 기준점을 고려하면 주가의 양방향 충격 모두에서 사건일 이후 잔류효과가 체계적으로나타나는 것이 확인되었다. 닻내림 제약 하의 주가행태를 기업 규모별로 살펴보면, 주가가 상승하는 경우에는 소형주 그룹에서 잔류효과가 유의하였고, 주가가 하락할 경우에는 대형주 그룹에서 잔류효과가 유의하였다. 이는 투자자들의 주가 평가에 있어서 소형주의 하향편향과 대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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